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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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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단상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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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3T23:5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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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지구 반대편으로부터 - Dear. Santia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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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3:29:19Z</updated>
    <published>2025-07-15T13: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징검다리를 신나게 건너느라 동기들에 비해 졸업도 늦어졌다. 일본 교환학생을 다녀온 뒤 복수전공 학점을 채우느라 고군분투했던 시절에 나는 너를 처음 만났다. 2019년, 내 대학생활 마지막 학기의 이야기다.   국제학부 수업에선 대부분이 외국인 유학생들이었고 교수님 마저 모두 외국인이었다. 가뭄에 콩 나듯 있었던 한국인들은 나처럼 그 전공을 복수전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jFhB2piP4eUxg6DMO9VZEfOyI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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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53 - 덕봉이 천사 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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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20:46:38Z</updated>
    <published>2025-05-18T15: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가 천사가 된 지 어느새 50일이 넘었고 계절도 여름을 향해가고 있다. 바쁜 봄을 보내면서도 너의 빈자리는 빈틈없이 가득 느끼고 있다. 그렇게 아픈 봄은 회복되지 못한 채 지나간다.  벚꽃이 만개한 걸 보며 창가에서 봄햇살을 만끽했던 너를 떠올리고, 나의 어린 시절이 아닌 너의 어린 시절을 찾아보는 어린이날을 보냈다.  우리 영원한 7살 어린이 덕봉아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H2IXltObfskpaADmIp7XJxCRq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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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한 너는 사랑을 알려주었고 - 끝내 이별을 알려주었다. 그다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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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15:06:39Z</updated>
    <published>2025-03-30T14:3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슬이라는 곡을 듣고 반짝이는 너를 떠올리며 글을 쓴 게 11개월 전이다. 유일의 감정을 알려준 무이의 너, 우리는 이 반짝이는 잔물결 속에서 오래오래 함께이길 바랐다. 예고 없이 찾아온 너의 죽음은 끝내 이별을 알려주었다.  둘째 누나와 막내누나의 삼재가 시작된 탓일까, 평소에 잘 없던 약속을 그날따라 간 탓일까, 매일 던져주던 면봉을 그날 아침엔 안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agF8l3EYkZC97R0k21Xb_ZNVE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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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어른이 된다 - 20대의 끝자락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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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23:28:01Z</updated>
    <published>2024-10-14T09: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도 나이고 세월도 세월이지만 나도 진짜 어른이 됐구나 자주 느끼게 되는 요즘이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분명 3-4년 전의 내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는 걸 깨닫는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나는 영영 바꿀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습관을 고치고, 일과 사랑을 둘러싼 수많은 감정의 풍파를 거쳐 성장하였다. 그렇게 나는 서른을 앞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eO3oWfp8wmP8rnECV6ewCEB31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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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 105호 -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여름의 또 다른 이름은 영원이라 불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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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0:56:52Z</updated>
    <published>2024-08-22T12: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원한 건 없다.  삶도 그렇다.   우리 외할머니는 아들, 딸뿐만 아니라 손주들까지 총 7명을 키우셨다. 당신은 그렇게 작고 가냘픈데 어떻게 우리를 다 키우셨지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다. 말을 지지리도 안 듣는 손주들에게 단 한 번을 싫은 소리를 하지 않으셨다. 착한 외할머니는 마지막까지 조용히 우리를 배려해 주셨다. 편안히 마지막을 준비하고 우리를 기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IEjj7qtD4GbNTWmbaynjS9YJe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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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의 기원 - 선과 악 그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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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7:37:52Z</updated>
    <published>2024-08-15T01: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에서 누르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온 덕분이었을까? 지금 생각하면 둘째라서 서럽기보다 둘째였기 때문에 애매한 틈에서도 나의 길을 확립하고 자립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셋 중에 가장 튀면서도 뛰어났다. 공부로 혼나고 공부로 칭찬받는 게 전부였던 시절, 나의 생존도구는 언니랑 동생보다 좋은 성적이었다.  나는 내 머리가 좋다고 생각했다. &amp;ldquo;나 어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N6kvwouGXysQNk6wqt9g_rlX6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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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사랑하는 일 - 행복을 건 활시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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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1:52:53Z</updated>
    <published>2024-08-06T13: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업일치: 자기가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의 일을 직업으로 삼음.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나는 진정한 덕업일치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일을 좋아할 수 없다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할 것이라 믿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다 보니 취미와 동경 사이 어느 지점까지 넘어오게 되었다. 감각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d316gLFGh1uzBAGkcHqHwszQg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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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의 여름 - 그 순간에만 존재하는 코모레비(木漏れ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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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01:04:24Z</updated>
    <published>2024-08-04T13: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모레비는 흔들리는 나뭇잎 사이로 일렁이는 햇살을 뜻하는 일본어다. 코모레비는 바로 그 순간에만 존재한다. - 영화 &amp;lsquo;퍼펙트 데이즈&amp;rsquo; 中 나는 어렸을 때부터 여름이 너무너무 싫었다. &amp;ldquo;당신은 여름을 좋아하나요?&amp;rdquo; 누가 묻기도 전에 &amp;ldquo;저는 여름이 너무 싫어요, 당신은 어떤가요?&amp;rdquo; 나와 똑같이 여름을 싫어하길 바라는 진심을 저 밑에 깔고, 먼저 물어보곤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6RYTSIA5PCwi72H6u1z1qlejW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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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일의 감정, 무이의 존재 - 네가 만든 나의 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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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23:36:28Z</updated>
    <published>2024-04-26T13:5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햇살처럼 빛나는 사랑으로 나의 일상 곳곳에사소히 반짝이는 윤슬을 만들어내곤 내 마음속에 너만이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윤슬을영원히 존재하게 만들었다.Colde(콜드) - 윤슬p. s. &amp;lsquo;삼나&amp;rsquo;를 위한 윤슬을 빌려  할머니 댁에는 항상 강아지나 큰 개가 있곤 했다. 그 영향 때문일지는 몰라도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굉장히 좋아했다. 길거리에서 강아지,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irEWqvCWxybopxngtTziFKDb-L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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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에 T - 결점이 아닌, 나의 결에 한 점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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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7T13:07:34Z</updated>
    <published>2024-04-23T14: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O, A, B, AB로 성격을 수혈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4배 더 정밀해진 FHD의 MBTI로 우리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일일이 겪어보지 않아도 그 사람의 개요 정도는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게 참 편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나를 벗어나 이론이 말해주는 나, 비교적 객관적인 주관성으로 스스로를 알 수 있는 것도 흥미로웠다. 몇 년을 한결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PjlO4N0xDnSUgeX2bTDLDTtu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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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잎의 꽃 - 3월 20일, 국제 행복의 날을 맞이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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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0:17:18Z</updated>
    <published>2024-03-21T09: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머니댁 근처에 숲으로 된 지름길이 나있었다. 그 지름길에는 돌 사이사이 마다 세잎클로버가 가득했는데, 그 사이에서 네잎클로버를 찾느라 한참을 들여다보곤 했다. 네잎클로버의 희귀성은 어린아이의 오기를 자극했고, 그것은 자연스럽게 기적과 같은 '행운'을 갈망하게 했다. 그렇게 매번 들여다보아도 나에게 온 기적은, 내가 찾은 행운은 없었다. 남들이 신나게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6kQvObwtiYVcH0W69lND_WrRi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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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길이길이 그린 글 - 진심을 길이길이 그리게 되는 글이 그리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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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13:59:30Z</updated>
    <published>2024-03-21T07: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글이 그리도 좋다.&amp;rdquo; 나의 학창시절을 되돌아본다. 초등학교 졸업앨범에 적힌 내 장래희망은 시인이었다. 동시쓰기, 편지쓰기 상을 아마 가장 많이 받았을 것이다. 중고등학생 때 가장 잘하고 좋아했던 과목은 항상 국어였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잠깐 작사가를 꿈꾸기도 했다. 시에 선을 붙이면 가사가 되고, 시인에서 작사가의 꿈으로 수미상관을 이루었다. 글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xREkZC2ENIkditE2rL2Kz9AM0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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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도를 맞추는 일 - &amp;lsquo;우리&amp;rsquo;의 의미가 더욱 부풀어오르는 언어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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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7:10:39Z</updated>
    <published>2024-03-21T06: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도 하나 잘못 맞추면 오븐 위 마카롱이 타고, 냉장고 속 김치가 쉰다. 뜨거움과 차가움의 정도가 물리적으로 표시되는 온도를 화학적이고 감정적인 요소에 부여하면 의미가 더욱 커진다. 표현의 정도, 언어의 온도가 바로 그런 것이다.  작년 연말회고를 하면서 2023년 가장 감사한 일로써 &amp;ldquo;시의 매력을 알게 된 일, 활자와 더욱 친해진 일&amp;rdquo;을 꼽은 기억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1zs9nUtSMVAFWL6RQPvkwA37O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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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 is Love? - 사랑이 모든 걸 이기기 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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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6:47:34Z</updated>
    <published>2024-03-21T06: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잘 아는 것 마냥 너무 당찼던 지난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그 어떤 순간보다 호기롭게, 인생 가장 큰 덕목을 사랑이라 생각한다고, 사랑이 결국 모든 걸 이긴다고 이야기 했었다. 근데 정녕, 아직도 스스로 명확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amp;lsquo;사랑&amp;rsquo;인데&amp;hellip;  &amp;lsquo;Love wins all&amp;rsquo;을 듣고 남긴 사적인 단상에 X가 단 댓글, &amp;ldquo;본인이 생각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zRSMlblEhgwtUG0rgGpxDvQwA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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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wins all - My love wins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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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4:40:04Z</updated>
    <published>2024-03-21T06: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lovewinsall 좋아하는 가수가 신곡을 냈다. 인생 가장 큰 덕목을 사랑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한동안 이 노래만 무한반복하고 가사 하나하나 음미하게 된다. 나는 노래에 한번 반하면 앨범소개글을 찾아보는데, 그럼 항상 더 빠지게 된다. 이 노래도 앨범소개글이 참 좋았다.  &amp;ldquo;미움은 기세가 좋은 순간에서조차 늘 혼자다. 반면에 도망치고 부서지고 저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oy%2Fimage%2FvI96HyY1HJ8E_KIDd0rlZ7spn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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