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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부부 Sa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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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디자이너 부부로 사업을 하며 치열한 삶을 살다가 현재는 미국에서 새로운 인생에 도전 중인 심부부입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심부부의 팝업 같은 솔직한 일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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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01:1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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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선택으로 만든 나 - 내가 하기로 정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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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6T01:10:02Z</updated>
    <published>2024-03-15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든 일이 전적으로 내 선택의 연속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사다난한 변수에 영향을 받지만 그 와중에도 난 선택을 한다. 즉, 내 선택으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고, 결과가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남편을 내조하는 역할을 하기로 마음먹은 것도 오롯이 나의 선택이었다. 누가 등 떠민 것이 아닌 내가 정한 것이다. 누군가는 이런 나의 선택에 자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HidZ9gRiwtZnPjkfau6oQ0ULI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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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미국 취업비자 H1-B 이직   - 동부에서 번쩍 서부에서 번쩍 이직 이야기, 플로리다에서 캘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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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20:29:43Z</updated>
    <published>2024-03-14T22: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이직 기록   오죽하면 로또라 불리는 운이 전부인 미국 취업 비자  H1-B. 앞서 다루었듯 심은 그 로또에 덜컥 당첨이 돼버렸다. 평소에 5천 원 로또만 당첨되어 봤던 그가 일생을 바꿀 취업비자에 뽑히다니. 그 말은 즉 우리의 미국 생활이 길어진 다는 것이고 다양한 선택지들을 갖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중 가장 오랜 시간 꿈꿔왔던 것은 이직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26IlhTHWxQMVkA3c1M1XLX2SI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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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Avatar: 물의 길 작업 - 일생일대의 기회를 만든 존경스러운 애니메이터 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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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4:25:45Z</updated>
    <published>2023-10-11T00: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에 아바타 1 이 개봉할 때쯤, 심과 나는 연애 초창기였다. 모든 연애가 그러하듯 영화관은 필수 코스였고 영화를 좋아하고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의류사업에 추가로 프리랜서 영화 콘셉트아티스트 일도 하고 있었던 심이었다. 그런 심에게 그 당시 최고의 3D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는 CG 기술을 보여줬던 영화 '아바타'는 큰 충격을 주었었다.     사업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2I7IctoITKiglToAexKo81DzD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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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뇌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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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1:25:15Z</updated>
    <published>2023-09-02T22: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하지 말고, 의식을 갖기.  나만의 목표와 의지가지고 행동하기.   아프면 일어날 힘을 키우려 노력해 보고  실수하면 실수를 인정할 용기를 갖기.  그 실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연습하기.   고통도 기쁨도 자연스러운 감정인 것을 인지하기.  더도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기.  넘치게 생각 말고 넘치게 보려고 하지 말자.  Less is b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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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하루 만에 바뀐 신분과 계획들 - 미국 취업비자 H1-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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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5:43:18Z</updated>
    <published>2023-08-23T07: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한국에 살면서 13자리 주민번호로 정의된 한국인이라는 신분 만을 가진채 30년 넘게 살아오다 미국에 오게 된 우리. 미국뿐 아니라 타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모두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은 비자, 신분 문제 일 것이다. 미국에서 비자를 유지, 변경하며 수많은 장애물을 만나기도 했고 신분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기본 장착한 채 지내왔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giGRIdA0kuQeFA--zJKnVDNwr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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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보다 후기 읽는 사회 - 유연한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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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6:46:03Z</updated>
    <published>2023-08-14T23: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기를 하도 읽어서 오늘 하루 충분히 뭔가를 읽었다고 느끼고 책은 읽을 기력을 잃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하루.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지금도 우리는 무수한 선택지들, 정보들과 살아가고 있다. 생사를 위협하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 개인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마스크를 사기 위해서도 나는 무수히 많은 후기들과 다양한 정보들 사이에 갈등한다. 결정을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xxmsRZyMRkh6rURW_jkOM7udU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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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는 쌍방이다. - 반복적인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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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1:02:09Z</updated>
    <published>2023-08-11T2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한편에 깊게 자리하고 있는 인상 깊은 흐뭇한 영상이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My Love (님아)'. 각국의 노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6편의 다큐멘터리이다. 그중 스페인 할아버지 아우구스토, 할머니 나티의 한 해를 담은 이야기가 내 마음속에 깊게 자리했다.    영상은 마치 내가 아우구스토와 나티 옆에 숨죽이고 앉아 엿듣고 있는 듯하게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tp_nvd2wydKdYxVhRBTofOOFj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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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기프트카드 1인 900$ - 델타 항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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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1:25:08Z</updated>
    <published>2023-08-10T23:5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은 2019년 5월 말 졸업을 했다. 사업하던 사장에서 늦깎이 학생으로 신분변경된 아들을 2년 반 가까이 믿고 지지해 준 가족들과의 하와이 여행을 졸업 시기에 맞추어 계획했다. 얼마뒤 바로 일을 시작해야 했던 터라 미국을 나갈 수는 없고 부모님께서 오시기 가장 짧은 미국인 하와이로 여행지를 정했다.    약 6일간의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부모님은 한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R2mPoDhTPnjkuEzTStIl8ixYt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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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건 없다. - 자연스러운 일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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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6:34:38Z</updated>
    <published>2023-08-09T06:3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둘 다 보이는 상황, 놓인 상황 외에 그 이상의 것을 센스 있게 찾아내는 사람들이 아니다. 즉, 그 상황에 충실하는 것이고, 나쁘게 말해 환경을 바꾸지 않으면 다른 것을 보지를 못하는 외골수이다.  매 시즌 새로운 유행을 찾아 디자인으로 녹여내야 하는 의상 디자이너로는 아주 부적합한 성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상디자인을 전공했기에 당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u9rCqcIXX1GWK6AS-NHJ1EWpg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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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미국 타주 이사 후반전 B - 본격 싸움닭 모드 Savannah -&amp;gt; Orlan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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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20:35:41Z</updated>
    <published>2023-08-06T23: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계약서, 사진, 메모 모두 챙겨 아파트 오피스로 갔다. 눈이 천근만근으로 무거웠다. 대학생 때 이후로 밤을 새본 적이 없는데 벌레 아파트는 자연스럽게 내가 밤을 새우게 만들었구나. 둘 다 눈도 충혈된 채로 오피스에 들어섰다.   &amp;ldquo;좋은 아침이야. 무슨 일로 왔니?&amp;rdquo;  좋은 아침은 개뿔, 당신 같으면 좋은 아침이겠니? 별의미 없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tB0-StqfgP8u7BrTH14OtwRLQ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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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 상상 이상의 노력이 깃든 귀한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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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2:47:11Z</updated>
    <published>2023-08-03T23: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지날수록, 공감이 얼마나 귀하고 드문 감정인지 느끼게 된다.   만나온 시간이, 지내온 시간이  얼마나 길었는지가 아니라,  사소하며 꾸준한 노력으로  또는 함께 공유된 단 하나의 경험으로  공감은 충만하게 불쑥 전달될 수 있다.   공감할 수 있는 경험이 공유되지 않음에도  상대를 이해하고 온전히 행복, 슬픔을 나누려면 상상 이상의 서로의 노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9-yNaT8wACikg0WUo_7CszAWR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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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미국 타주 이사 후반전 A - 벌레 아파트 Savnnah -&amp;gt; Orland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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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1Z</updated>
    <published>2023-07-26T22: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홀한 5일 호텔 숙식의 여정을 끝낼 무렵 우리가 오매불망 기다리던 노동카드가 Savannah 집 우편함에 도착한 것을 확인했다. 올랜도 아파트에 이사 들어가기 전에 카드를 찾아오고 싶어 Savannah로 향했다.     이사 나온 아파트에 살고 있을 분들의 연락처를 받아왔기에 찾아갈 날짜를 미리 문자로 알렸고, 도넛을 한 박스 사들고 찾아갔다. 무사히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y_B6f9LhND-SriCd9gBGZaug_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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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일상의 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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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1:00:30Z</updated>
    <published>2023-07-22T07: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하고 평범하고 어찌 보면 지루한 일들에 목적을 두어 가치를 만들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해진다.  그 소중하고 귀한 일상들이 우리 부부의 한 주를 완성하고 그렇게 우리 일상을 가치를 두며 채워 나간다.     한국이 그리울 때 생각한다. &amp;lsquo;Orlando를 떠나면 저 맛있는 prato 미트볼을 다시 못 먹어보겠지. Savannah를 떠나면 너무 맛있는 f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wmjEY-w7xQGpMOJp_f6UyqQZf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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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미국 타주 이사 전반전 - 조지아주 Savannah에서 플로리다 Orlando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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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6:18:14Z</updated>
    <published>2023-07-19T03: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은 졸업 전에 천운으로 미국 취업에 성공했다. 천운도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는 잡지 못하는 것이기에 90% 심의 능력과 10% 운이 만나 생긴 인생 이벤트. 학교는 조지아주 Savannah에 있었고 취업한 회사는 Florida 주 올랜도 근처 Mount Dora라는 작은 마을에 위치해 있었다. 즉 주를 이동하는 이사를 해야 한다는 것. 다행히 차로 5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ekt1fu1ug3DAZ2wOqJKKaKYqfc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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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베리 먹기 - 사소한 습관 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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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1:54:27Z</updated>
    <published>2023-07-17T22: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루베리, 사과, 요구르트, 견과류 먹기.  미국살이 5년 차에 향수병이 스을쩍 고개를 내밀었다. 안 그래도 동양인 없는 곳에 살고 있었어서 한국 음식점이 30분 거리에 있었던 때였다. 물론 30분 거리에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것 자체가 귀하고 감사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수병은 불쑥 찾아왔다.    결국 미국 이쁜 점을 찾아보자, 여기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Zj7JQqzCSKLUbojDHJKZWeIll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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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인종차별이었다.  - 분명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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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10Z</updated>
    <published>2023-07-13T05: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코로나가 한 창인 때 우리는 플로리다에 있는 올랜도에 살고 있었다.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시작이 되었다는 뉴스로 인해 미국에 사는 아시아인을 향한 눈총이 따갑게 느껴지던 때였다. 코로나 초기에는 미국인들도 진짜 마스크를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했던 것인지 우리만 마스크를 쓰고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그렇게 눈치를 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IjuTt8Fy7XNArW4u41GwFA9zH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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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질문하기 - 나는 어떤 사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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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8:10:11Z</updated>
    <published>2023-07-13T02: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뭐야?  제일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야?  너를 가장 즐겁게 또는 슬프게 하는 게 뭐야?  꿈이 뭐야?  10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어떻게 나이 들고 싶어?  취미가 뭐야?  어떤 작가를 좋아해?  어떤 노래 좋아해?    이 수많은 질문들에 나는 명확한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했다.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8Nv6gbUPWeA-zDHPvrLboR43m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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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미국 취업 전쟁 - 드디어 월급 따박따박 들어오는 회사원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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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19:32Z</updated>
    <published>2023-07-08T2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유학을 결정하고 시작할 당시에는 취업은 꿈도 꾸지 못했다. 우리의 평생 운이 한 타이밍에 모아져야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실력보다는 운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남편의 공부는 논문이 없는 MA 대학원 과정이었고 실제 공부는 1.5년이었다. 영어를 사과 스펠링도 헷갈리는 상태에서 시작한 유학이기에 어학을 1년 했고 총 2.5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yrr21Mm3sNi6Nu1V-0Hu4qpPx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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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보카도 김밥 - 미국생활 7년 차 스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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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3:39:18Z</updated>
    <published>2023-07-07T22: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명인가 보다. 아니, 어쩜 이럴까. 남편이 드디어 회사원이 되었고, 사업으로 주구 장창 24시간 붙어 있었던 남편이랑 드디어 떨어져 지내보나 했다. 그런데 입사하고 6개월쯤 되었을 때 코로나가 터졌고 재택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다시 남편이 나랑 붙어 있기 시작했다. 문제는 남편이 회사를 간다면 나는 아침에 눈을 반만 뜬 채로 도시락을 후딱 싸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Y1Fn2YURFcXzYebcmNTQmHHZ1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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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꿈꾸려 왔어요 - 실패라 쓰고 경험이라 읽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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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04:19:50Z</updated>
    <published>2023-07-06T22:0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살, 34살에 7년간 함께 해오던 의류 사업을 접고 남편 유학을 정하게 된 이유는 꿈을 갖고 살고 싶어서였다. 그 과정에 얼마나 많은 도전과 실패가 있었는지 다 담을 수 없지만 그 수많은 실패들 중 몇 안되지만 힘이 되었던 값진 경험이 있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 공부를 하는 모든 학생들이 동경하듯 심도 애니메이션 공부를 시작한 2016년부터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qm%2Fimage%2FQ-0zzoeAkUzD0LcOKQAcYPTrz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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