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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알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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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estnutrh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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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알밤&#x1f330;</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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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4T07:49: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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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 엄마의 유아 영어 전집 3대장 비교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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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0:51:53Z</updated>
    <published>2026-01-11T20: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 영어 전집 3대장 잉글리시 에그,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그리고 디즈니 월드 패밀리 잉글리시 모두 컨텐츠 체험 신청을 했다. 3개 제품 모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로 간편하게 체험 신청이 가능했다. 직업병이 있어서 늘 물건을 살 때 공식 홈페이지를 찾아보고 소개 및 핵심 가치, 그리고 정확한 국가 출처를 찾는게 버릇이라 이번에도 홈페이지 먼저 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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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생 엄마의 두 돌 아기 영어 교육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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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20:49:41Z</updated>
    <published>2026-01-11T20: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 영어 전집 3대장에 흥미가 생겨 찾아보니 디즈니 월드 패밀리 잉글리쉬 월팸과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그리고 잉글리시 에그라는 걸 알았다. 영어 전집은, 단순 책만으로 구성된 상품이 아니라 책, 교구, 워크시트, 음원, 영상 등을 포함한 풀 패키지 상품이었다. 평균 단가가 600만원 이어서 놀랐는데, 딱 1년만 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단계단계 구성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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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붙임 2: 1년 7개월 만의 또 한 번의 출산 - 자연분만과 제왕절개 두 가지 모두 경험한 레어 산모로 레벨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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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23:58:31Z</updated>
    <published>2025-07-24T0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결혼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남편과 가장 먼저 합의한 부분이 자녀 계획이었다. 다행히 나도 남편도 아기는 원했고, 둘 다 두 명을 원했다. 그렇기에 첫째 차차를 낳고 키우며 모든 신생아 물품을 집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다 육아가 살짝 익숙해지고 약간 수월해지는 8개월 즈음 몸이 이상해서 해본 임신 테스트기에서 옅은 두줄을 봤다. 남편에게 이야기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vTeJVTN-Hq2zpKUzmHzP91Ez5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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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붙임 1: 눈물로 얼룩진 조리원 2주의 기록 - 조리원도 결국 다 장삿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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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0:04:40Z</updated>
    <published>2025-07-22T08: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몇 번이나 다시 쓰려고 켰다가 닫았다를 반복했다. 글을 쓰기 위해 그때 남겨놓은 메모장을 켤 때마다 고통스러웠던 기억과 함께 눈물이 다시 올라와서 힘들었기 때문이다. 1년 반이 지난 지금, 다시 메모장을 켜고 좀 더 정돈된 마음으로 글을 마무리해 보고자 굳센 마음을 먹어보았다.   출산 병원에서 출산하자마자 남편은 조리원에 전화해 입실 날짜를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98UlCkml9K6xpwzHFTkyCyo5a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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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주 차: 폭력적으로만 느껴졌던 나의 출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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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02:51:56Z</updated>
    <published>2024-03-03T12: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주 0일: 39주가 되자마자 가진통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특히나 밤에 자궁수축이 잦아져서 잠을 깊게 잘 수가 없었다. 그리고 허리 통증이 심해져 집안일을 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숨이 좀 덜 차기 시작했다. 아마 차차가 골반 아래로 내려가며 허리 통증과 자궁수축이 시작되었지만 그 덕에 숨이 덜 찬게 아닐까 싶다.   39주 1일: 아침에 눈을 뜨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7ZNX6NBLmYQ5OXX4lC2j9NDUv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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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주 차: 감기, 골절, 코로나 그리고 박달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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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11:32:59Z</updated>
    <published>2024-03-03T10: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큰 이벤트가 없이 무사히 지나갔던 9개월이 무색하게 막달이 되자마자 여러 이벤트가 팡팡 터지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시작은 감기였다. 어디에선가 옮아온 감기에 걸려서 일주일을 꼬박 앓았는데, 상태가 나아지기 무섭게 또 감기에 걸렸다. 그리고 이 두 번째 감기가 2주 넘게 지속되며 심한 기침이 시작되었다. 임신성 비염으로 코는 막히고, 기침은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R88mXgMmIOzREGW-bj8fpVTKm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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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주 차: 막달 증상과 두 번째 태동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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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14:05:07Z</updated>
    <published>2024-01-22T03: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감기 앓이 2주를 넘어가고 있다. 임신 37주 차로 정말 이제는 기침하다가 양수가 터져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출산에 임박한 막달 임산부가 되었다. 임신 막달이라고 하면 출산하신 분들은 다들 &amp;lsquo;아이고...&amp;lsquo; 하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신다. 이제는 산모가 너무 힘들어서 애가 빨리 나오는 게 나은 상태이나, 그러나 진짜 애가 일찍 나온다면 고생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jxefgg8KSgdFoX6h9q9x9bpDc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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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주 차: 화려한 마지막 만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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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3:18:47Z</updated>
    <published>2024-01-22T03: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막달을 달리며 컨디션이 최악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감기에 걸렸는데 하필이면 임산부에게 쓸 수 있는 항생제인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에 내가 알러지를 갖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  콧물과 두통, 인후통까지 정신없이 여러 증상에 시달리며 꼬박 일주일을 성실하게 앓고, 정신이 맑아진 주말 남편과 화려한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해 조선 팰리스 호텔 뷔페에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bw8eJbydjKtp6m-_KfrhyPMqo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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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주 차: 산전 검사와 커다란 차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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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12:44:43Z</updated>
    <published>2024-01-02T06: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35주 차에 출산 전 마지막 검사인 산전검사를 하고 왔다. 혈액 검사, 소변 검사, X-ray, 심전도 검사까지 모두 하고 나오니 30분이 훌쩍 지나있었다. 돌아오니 간호사 선생님께서 출산 절차 및 준비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다. 오늘 출산에 대해 설명을 들을지 몰랐기에 크게 당황했다. 나는 자연분만을 1차로 생각중에 있어, 응급으로 제왕을 할 가능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iQAWFznJeA9y5kIn6T3n8ZfYb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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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주 차: 첫 태동검사와 환도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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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36:38Z</updated>
    <published>2024-01-02T05: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3주가 되고 처음으로 태동 검사를 받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임신 기간 내내 큰 이벤트가 없었던 탓에 태동 검사는 늘 궁금증의 대상이었다. 만약에 그 시간에 차차가 잠만 자고 있으면 어쩌지? 차차의 태동이 너무 약하다거나 너무 세다고 하면 어쩌지? 차차가 내 오른쪽 갈비뼈를 확연하게 많이 차는데, 뭔가 불편한 건 아닐까? 아무래도 좀 센 거 같은데 이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VQXvbHLuWmZKxRkEBQRy08-T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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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주 차: 아기 빨래와 분만에 대한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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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37:22Z</updated>
    <published>2024-01-02T03: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연휴가 되었고, 드디어 미루어두었던 아기 용품을 정리할 시기가 왔다. 그동안 열심히 중고거래로 구해놓았던 아기 용품들 거실에 꺼내고, 선물 받고 물려받은 옷들을 모아보니 한가득이었다. 서랍에 넣어두기만 해서 얼마나 있는지 몰랐는데 차차는 옷부자였다. 남편은 본인보다 차차 옷이 더 많다며 은근히 부러워했다. 차차가 딸임을 안 순간부터 옷을 한가득 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JE30smFHZehESQUHdNXrUXQjS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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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주 차: 출산 전 양가 방문, 시댁과 친정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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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37:13Z</updated>
    <published>2023-12-18T04:4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겸, 출산 전 그나마 움직일 수 있을 때 배가 얼마나 나왔는지도 보여드리고 결혼식 사진을 크게 인화해서 만든 가족사진 액자를 전달드릴 겸 양가에 내려가기로 했다. 양가가 모두 지방에 위치한 우리의 이동 동선 상, 시댁에 먼저 들리고 그다음에 친정에 들르기로 했다. 하필 눈보라가 쳐서 무서웠지만 눈보라를 뚫고 4시간 반을 달려 시댁에 도착했다. 시어머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D4arzMk92H-e6BWgj-3nDTquGd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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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주 차: 만삭사진 스튜디오와 셀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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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4:21:03Z</updated>
    <published>2023-12-18T04: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주 차가 되었다. 태아 성장 앱에서 아침부터 알람이 왔다. 31주가 되었다는 건, 이제 모든 신체 발달은 완료되어 태어나더라도 인큐베이터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뜻이라고 한다. 발달 과정을 마친 태아가 본격적으로 살을 찌우는 시기가 되었다는 말이 무척이나 반가웠다. 많은 불안과 싸우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크게 한숨이 놓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e9nUK-ff-14E7bMqb1OgUohcT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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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주 차: 드디어 다가온 차차의 입체초음파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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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8:56:33Z</updated>
    <published>2023-12-04T05: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차차의 입체초음파 검사 날이 되었다! 30주 2일에 병원 검진이 잡혔는데,  아기가 30주 차가 넘으면 자궁 안에 꽉 차게 되어 얼굴을 보기가 어렵다고 한다. 다른 분들을 보면 평균 27~28주에 보는 게 평균이던데 내가 다니는 병원의 초음파 검진실 스케줄이 꽉 차 30주가 넘어서야 볼 수 있게 되어 약간 걱정이었다. 검진 전에 초콜릿우유나 주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NradSt13YopyE8VnObQehmI7C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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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주 차: 마음의 평안을 위한 뜨개질과 심장박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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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10:23:39Z</updated>
    <published>2023-12-04T05: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부쩍 심해진 불안감과 더불어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우울감이 크게 덮쳐오기 시작했다. 근처 문화센터에서 겨울학기 등록을 시도했으나 대부분 겨울학기는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을 들어야 하는 강의들 뿐이었다. 듣고 싶었던 자격증 강의는 출석률도 점수에 들어가기에 신청을 취소했다. 무언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다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LJzCFXJz5oVyW7W2Is9s2mb9A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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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주 차: 임신 후반부가 다가올수록 커지는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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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5:04:03Z</updated>
    <published>2023-11-21T03: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8 주차가 되었다. 이제 한 주만 지나면 임신 8개월로, 후반부에 들어서게 된다. 나름 굉장히 평안한 임신기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부터 유튜브 알고리즘에 임신 20주 후에 발생하는 유산에 대한 이야기와 유명인들의 임신 중 후반기 유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보며 마음이 심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불안장애가 다시 도지기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uNJ3agp4SNllW4ivjpRE8c45s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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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주 차: 일본 여행과 남편의 결혼 질문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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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5:04:10Z</updated>
    <published>2023-11-09T06: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중 후반기가 다가오며 급격하게 떨어진 체력과 여러 통증으로 행동에 많은 제약이 생기자 내가 급 우울해졌었다. 운동이나 문화센터 특강, 자격증 수업을 신청하고 싶었으나 다 12~2월 진행되는 수업이어서, 차차가 빠르게 나온다면 1월 말쯤에 나올 텐데, 그럼 1/3이나 듣지 못하니 돈이 아까웠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자 남편이 급 일본여행을 제안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bQMoUEV-hTW21QNfrd1gLy5dm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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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주 차: 임신 당뇨와 시절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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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1:52:00Z</updated>
    <published>2023-11-09T05:5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산부들에게 악명 높은 임신 당뇨 검사일이 다가왔다! 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호르몬의 이유로 당뇨가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절대 원래 산모의 체질이나 체형과는 상관없는, 출산하고 나면 사라지는 정말 &amp;lsquo;임신성 당뇨&amp;rsquo;인 것이다. 이 검사가 왜 산모들 사이에서 악명이 높냐 하면 임신당뇨일 경우, 아기에게 산모가 먹은 당들이 넘어가 아기가 거대아로 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5b34psY41E0xJUFSfUapvJ42A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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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주 차: 테이블 구매, 자신만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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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1:58:59Z</updated>
    <published>2023-11-01T01: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드디어 식탁을 샀다. 원래 쓰던 식탁은 남편이 자취할 때부터 쓰던 매우 작은 2인용 테이블로, 매우 좁은 데다 두 모서리를 벽에 붙이고 쓰다 보니 거실과 다른 생활공간을 등지고 있는 방향이어서 잘 앉게 되지 않았다. 내 로망은 커다란 6인용 테이블로,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습을 언제나 꿈꿔왔다. 한국에서는 도서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jiQVQkDda8wKZSCDlMCT_CsMz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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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주 차: 축구 국가대표 전 직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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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5:02:34Z</updated>
    <published>2023-10-29T04: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에서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가 열린다고 한다. 원래 축구를 좋아해서 이 지역으로 이사 온 8년 전부터 국가대표 경기는 무조건 직관으로 관람했다. 단돈 6만 원이면 그럴싸한 자리에서 선수들 얼굴을 보며 경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그리고 다 같이 모여서 하나 되어 응원하는 점에 매료되어 축구 직관을 늘 기다려왔다. 이번에도 가고 싶었으나 잠시 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yb%2Fimage%2FVDAsKUxuzHDvZEGmL3tTwdP-A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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