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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hnioe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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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화이트보드, 공상을 좋아하는 소소한 기획자. 기획자의 눈과 질문으로 세상의 모습과 생각을 소소하게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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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11:0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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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공기와 사람 - 그것을 읽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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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0:11:49Z</updated>
    <published>2025-08-27T00: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을 읽고, 공기를 읽고, 사람을 읽는다.  오래전에 어느 책에서 인용된 문장으로 기억한다.  일본의 어느 경륜이 높은 광고 기획자의 말이라고 한다. 여전히 어떤 책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 노트 한편에&amp;nbsp;휘갈겨 적혀 있는 것으로 보아, 당시에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나 보다.  어느 날 그 광고 기획자에게 광고 업계의 후배가 물었다고 한다.  &amp;quot;어떻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1yN3TAQdpOwSAKIpvc8wkxhh3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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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을 하면 걱정이 없어지나 - 결국 문제는 해결된다. 어떤 식으로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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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28:27Z</updated>
    <published>2025-08-24T23: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결될 문제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고,해결이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티베트 격언 -   어느 날 육지에 계신 어머님과 통화를 했다. 전화하는 내내 걱정 한 바가지다.  &amp;quot;더운데 어떡하냐?&amp;quot; &amp;quot;밥은 잘 먹고 댕기냐?&amp;quot; &amp;quot;비는 많이 안 오냐? 안 와? 근데 많이 오면 어떡하냐!&amp;quot; (아니 방금 더워서 걱정이시라면서요!)  본체 무뚝뚝하기도 하고,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enuJnAzpytNYFza2xmsNew8RQ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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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를 기획해 보자 - 힘은 모으고 책임은 나누고 - 사자와 돌고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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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1:19:10Z</updated>
    <published>2025-08-19T01:1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자와 돌고래어느 날 사자가 바닷가를 거닐다가 돌고래와 만났다. 사자는 자신은 육지의 왕이니, 바다의 왕인 돌고래와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돌고래에게 친구를 맺자고 하였다.&amp;nbsp;돌고래도 기꺼이 이를 수락했다.얼마 후 사자는 적대관계인 들소와 싸우려고 마음먹고 돌고래에게 도움을 청했다. &amp;nbsp;그러나 돌고래는 육지로 올라갈 수 없어서 사자를 도와줄 수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IlTPFmq4KtGZGBm3rBBfgUDFa0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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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기획의 늪에 빠지다 - 기획을 내려놓고 질문부터 한다 - 피리 부는 어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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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50:10Z</updated>
    <published>2025-08-17T23:5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리 부는 어부어느 바닷가에 피리를 아주 잘 부는 어부가 있었다. 어느 날, 그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 피리와 그물을 가지고 바다로 갔다. 그는 먼저 바다 쪽 갯바위 위에 자리를 잡고 피리를 불기 시작했다. 물고기들이 자신이 연주하는 감미로운 피리 소리를 들으면 저절로 물에서 튀어 올라 자기에게로 올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피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o8ZDcrUTqXHla4SLhyLIhiLbF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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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고 있는 것과 할 수 있는 것 - 토끼와 거북이는 각자 최선을 다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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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0:38:35Z</updated>
    <published>2025-08-14T00: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끼와 거북이거북이와 토끼는 누가 더 빠른지에 대해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의 주장은 팽팽했고, 말다툼의 결론은 달리기 시합으로 결정하기로 했다.&amp;nbsp;&amp;nbsp;언덕 위에 결승점을 정하고, 먼저 도착하는 쪽이 이기는 것으로 달리기 시합을 시작했다. 빠르게 달린 토끼는 이내 거북이를 훨씬 앞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차이가 크게 벌어지자 자기가 본래 빠르다는 것을 믿고는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u0sBs5cUBu9QHJeSudItigis-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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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 무섭지 않은 척 허리에 손을 올리고 외쳐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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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56:41Z</updated>
    <published>2025-08-12T23: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 인지도, 어디서 인지도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아무튼 Someday,  누군가의 책상 위에 놓인 책을 뒤적거리다가 눈에 들어온 강조된 폰트의 글 한 문장이 있었다.  &amp;quot;그게 무슨 큰일이라고!&amp;quot;  기획자는 무엇을 하든 대게 센터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회의를 해도 회의를 주관해야 하고, 말도 제일 많이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의 말도 가장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WYcZC0v_BCQ8G-blL9hfrLcXY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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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한 포기'라는 달콤한 유혹 - '여우와 신포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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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0:27:32Z</updated>
    <published>2025-08-12T00: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우와 신포도어느 날, 배가 고픈 여우 한 마리가 먹을 것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포도밭을 발견했다. 탐스럽고 먹음직스러운 포도송이들이 달려 있었지만, 문제는 포도가 너무 높은 곳에 매달려 있다는 것이었다.&amp;nbsp;여우는 뛰어오르기도 하고, 나무를 타보기도 하고, 온갖 방법을 다 써봤지만, 도저히 포도에 손이 닿지 않았다. 결국 지친 여우는 포도송이를 올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MyxKa4VUb2Jrt_eVB6isNCGGO2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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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실패도 기획해 본다 - 잠시 멈춰 서서 가만히 바라본다 - 배부른 여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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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04:41:04Z</updated>
    <published>2025-08-11T04: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부른 여우며칠 동안 굶주린 여우가 참나무 구멍 안에 목동들이 숨겨둔 빵과 고기를 발견했다.여우는 구멍을 비집고 들어가 허겁지겁 음식을 먹어 치웠다.그러나 너무 많이 먹은 탓에 배가 불러, 구멍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되었다.여우는 그 자리에 갇힌 채 한숨을 쉬며 울기 시작했다. 그때 다른 여우가 지나가다가 우는 소리를 듣고 가까이 다가와 무슨 일이냐고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0D%2Fimage%2FnPqeeXSYhrTkm8cgA9k-ZIvjX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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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古典)은 &amp;lsquo;과거&amp;rsquo;가 선물해 준 ChatGPT - 기획자는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게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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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0:08:14Z</updated>
    <published>2025-08-08T00: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전 (古典, classic) &amp;ldquo;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amp;rdquo;   약 10년 전쯤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그때 이삿짐 중에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한 것이 &amp;lsquo;책&amp;rsquo;이었다. 정확히 세어 본 적은 없으나, 대략 1,500 여권 정도는 되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그 많은 것을 하나하나 박스에 담아 차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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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가 기획자다. - 그래서 기획은 어쩌면 '실험'에 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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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7:16:13Z</updated>
    <published>2025-08-07T07: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팀장님, 기획자는 뭐 하는 사람인가요?&amp;rdquo;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 오래전 일로 기억한다. 얼마 전 새로 입사 한 직원이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문득 물었다.  &amp;ldquo;기획자는 필요를 발견하고, 목표를 세우고 그 목적으로 무언가를 현실화, 실행하는 사람&amp;hellip;?&amp;quot; &amp;ldquo;아마 자세한 건 실무 하면서 차차 알게 될 거예요.&amp;rdquo;  내 기억에는 아마 이 정도 수준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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