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레퍼런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 />
  <author>
    <name>outsider1986</name>
  </author>
  <subtitle>반갑습니다. 대립보다는 타협을, 논쟁보다는 차분한 대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배제와 혐오의 장벽을 넘어서 개인의 입장이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yAp</id>
  <updated>2019-10-17T00:40:52Z</updated>
  <entry>
    <title>진보 매체의 구조 비판은 왜 자사 지면 앞에서 멈추는가 - 경향신문의 두 가지 자기모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9" />
    <id>https://brunch.co.kr/@@8yAp/159</id>
    <updated>2026-05-02T22:49:57Z</updated>
    <published>2026-05-02T22: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향신문은 한국 진보 언론의 중요한 한 축이다. 플랫폼 자본주의의 폐해, 알고리즘이 증폭하는 혐오와 차별, 기후위기 시대의 과잉소비 문제를 꾸준히 비판해온 매체다. 사설과 기획기사의 논조는 분명하다. 그런데 같은 지면의 고정 칼럼란을 펼치면, 매체가 비판해온 바로 그 구조를 정당화하거나 윤택하게 만드는 글들이 나란히 실린다. 독자로서 느끼는 괴리는 작지 않</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과급 다툼이 묻는 것: 누가 먼저 절제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8" />
    <id>https://brunch.co.kr/@@8yAp/158</id>
    <updated>2026-04-30T04:51:30Z</updated>
    <published>2026-04-30T04: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툼의 풍경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요구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 정당한 몫이라는 입장이 있고, 과하다는 반론이 있다. 사회 인프라 위에서 쌓아 올린 실적이니 국민 환원이 먼저라는 목소리도 있고, 무엇보다 미래 투자 재원을 지켜야 한다는 경영 논리도 있다.  모든 입장은 일리가 있다. 노조 요구가 과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도 무시하기 어렵다. 반도체 산업의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착한 척의 경제학 &amp;ndash; 왜 기업은 캠페인을 멈추지 않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7" />
    <id>https://brunch.co.kr/@@8yAp/157</id>
    <updated>2025-10-23T02:25:07Z</updated>
    <published>2025-10-23T02: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W코리아의 &amp;lsquo;러브 유어 더블유 2025&amp;rsquo; 행사의 '핑크워싱' 논란이 한창이다. 패션업계의 위선은 오래된 문제다. 이 행사가 아무런 논란없이 모범적인 모습으로 진행되었다 한들, 이 업계가 여성에게 극단적인 마른 몸매, 비정상적인 체형의 이상화, 과소비의 미덕을 강요해왔다는 추악한 진실을 가릴 순 없다. 이 논란은 단순히 한 잡지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그보</summary>
  </entry>
  <entry>
    <title>늙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이 되는 법 - 노인혐오를 경계하면서 품위를 지키는 연습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6" />
    <id>https://brunch.co.kr/@@8yAp/156</id>
    <updated>2025-10-15T14:20:51Z</updated>
    <published>2025-10-15T12: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회엔 노인 혐오가 흔하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시비가 붙으면 &amp;ldquo;또 노인 진상이다&amp;rdquo;라는 반응이 쉽게 튀어나온다. 나 역시 이런 현상을 경계하는 편이다. 나이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집단 전체를 비하하거나 혐오하는 건, 결국 나 자신의 미래를 부정하는 일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나 역시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낄 때가 있다. 지하철 새치기, 무리한 항</summary>
  </entry>
  <entry>
    <title>완경이라는 단어가 불편한 사람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5" />
    <id>https://brunch.co.kr/@@8yAp/155</id>
    <updated>2025-10-14T04:11:23Z</updated>
    <published>2025-10-14T04: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포털 메인화면을 통해 한 여의사의 유튜브 영상 캡처본 게시물을 봤다. 요지는, 요즘 완경이라는 말을 쓰지만, 의학 용어로는 폐경이 맞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겠다는 것이었다. 기다렸다는듯이 페미니즘을 혐오하는 키보드워리어들의 댓글잔치가 열렸다. 하지만 난 또 딴지를 걸려고 오랜만에 브런치를 열었다.  '폐경'이라 번역되는 Menopause라는 말</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불행 경진 대회로 전락하지 않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4" />
    <id>https://brunch.co.kr/@@8yAp/154</id>
    <updated>2024-12-11T05:52:40Z</updated>
    <published>2024-08-26T03: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는&amp;nbsp;글쓰기 플랫폼이다. 글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아가 작가로서의 길을 꿈꾸는 이들에게 열린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요즘 들어, 개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글이 생산되는 분야에서는,&amp;nbsp;브런치의 글쓰기 풍토가 조금 변질, 혹은 특정 영역이나 소재에만 치우치는 느낌이 든다. 조금 세게 말하면 일종의 '불행 경진 대회'로 변모해가고 있는 듯하다.</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이 괜찮다고 하는 일이 다 맞는 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2" />
    <id>https://brunch.co.kr/@@8yAp/152</id>
    <updated>2024-07-11T00:08:39Z</updated>
    <published>2024-07-10T06: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소울&amp;gt;(2021, 픽사)은 따뜻한 메시지로 명성이 높다. 극심한 경쟁과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고, 너무 빡빡하게 살 필요 없다, 꼭 큰 꿈을 가질 필요 없다, 그렇게 뭔가 성취하기 위해 인생을 갈아넣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를 전하기 때문이다. 좋은 내용이긴 하다. 하지만 난 그 영화를 보며 확신한 게 하나 있다. 정작 이 영화를 기획하고</summary>
  </entry>
  <entry>
    <title>이민 정책, 시민의식은 준비되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1" />
    <id>https://brunch.co.kr/@@8yAp/151</id>
    <updated>2024-05-13T08:40:00Z</updated>
    <published>2024-05-13T04: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출생과 고령화 문제로 인한 인구 감소는, 한국이 유독 돋보이긴 하지만 선진국 또는 경제대국들의 공통적 이슈다.  이에 따라 많은 국가들이 이민 정책을 통해 인구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다는 의지는 분명 타당한 측면이 있지만,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민자를 사실상 난민과 동일시하고 난</summary>
  </entry>
  <entry>
    <title>조센징과 조선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50" />
    <id>https://brunch.co.kr/@@8yAp/150</id>
    <updated>2024-01-18T06:55:25Z</updated>
    <published>2023-09-21T03: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할 때 지루하지 않기 위한 선택은 두 가지로 귀결된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라디오를 켜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 보통은 usb에 넣어둔 노래를 듣는 편이지만,&amp;nbsp;매번 같은 돌림 노래에 지쳐 이따금 라디오로 돌아갈 때가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아마 라디오의 매번 똑같은 중간광고에 지치면 다시 나의 플레이리스트로 돌아갈 것이다.  모처럼 라디오</summary>
  </entry>
  <entry>
    <title>망자의 인생 등급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49" />
    <id>https://brunch.co.kr/@@8yAp/149</id>
    <updated>2023-11-09T07:19:12Z</updated>
    <published>2023-07-19T07: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송 지하차도에서 또다시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재발 방지 대책이 하루빨리 마련되어 제 기능을 하길 바랄 뿐이다. 그런데 이런 인명 사고 뒤에는 항상 죽은 사람들의 과거 행적에 대한 이야기가 뒤따른다. 기자들은 정말 죽음이 안타까워서인지, 아니면 기삿거리가 필요해서인지는 몰라도 정신 없을 유가족  혹은 주변  지인들을 들쑤시며 사연을 캐낸</summary>
  </entry>
  <entry>
    <title>내성적인 나, 괜찮은 사람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45" />
    <id>https://brunch.co.kr/@@8yAp/145</id>
    <updated>2023-07-19T07:11:17Z</updated>
    <published>2023-01-12T13: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본적으로 내성적인 인간이다. 사석에서 말이 적은 편이고 친구도 별로 없다. 교사 생활 10년차인 지금도 MBTI테스트를 하면 내향성 I가 60% 찍힌다. 전체회식을 하면, 테이블을 옮겨다니며 주거니받거니 하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처음 배정받은 자리만 지키며 배를 채우는데 집중한다. 나는 내성적인 내 성격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벼운 말 한마</summary>
  </entry>
  <entry>
    <title>제국주의는 절대악인가? - 맞으면서 배우는 불편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8" />
    <id>https://brunch.co.kr/@@8yAp/8</id>
    <updated>2023-03-17T19:04:32Z</updated>
    <published>2023-01-12T12: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제법 비판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하는 역사가들은 제국주의 시절 열강들의 비유럽 지역 침탈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대로 평화로우면서도 제법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사람들에게 시련을 겪게 했다는 것이다. 서구의 역사가들 중에서도 이런 주장은 흔한 편이며, 실증적이고 타당한 근거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청 왕조, 무굴 제국, 오스</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관계는 선물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36" />
    <id>https://brunch.co.kr/@@8yAp/136</id>
    <updated>2023-01-03T06:08:00Z</updated>
    <published>2023-01-03T00: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영화 취향에 대한 잡설 나는 대체로 온건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극단적인 표현을 꺼려하며 주변 사람과 갈등을 겪는 일을 피하기 위해 내 주장을 굽히거나 아예 숨겨버릴 때도 많다. 그런 성향이 얼굴로도 티가 나는지 길에 서 있으면 나에게 길을 물어보는 경우도 많다. 얼굴이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이런 나도, 의외로 폭력적인</summary>
  </entry>
  <entry>
    <title>했던 말을 또 하지 못하는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34" />
    <id>https://brunch.co.kr/@@8yAp/134</id>
    <updated>2023-01-03T05:16:58Z</updated>
    <published>2022-12-27T0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가끔 낮 시간에 운전을 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시간이 맞으면 최화정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다. 최화정은 목소리가 청량하고 대화 톤이 밝아 참 듣기 좋다. DJ로 장수하는 이유가 있다.  그런데 그가 이야기한 게스트들을 대하는 법에 상당히 공감이 간 적이 있다. 그에 따르면 방송 시작 전 게스트와 조율을 하는 과정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이</summary>
  </entry>
  <entry>
    <title>브런치 공모전 탈락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31" />
    <id>https://brunch.co.kr/@@8yAp/131</id>
    <updated>2024-09-03T10:39:41Z</updated>
    <published>2022-12-21T06: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런치북 &amp;lt;스윗남의 맨박스 탈출 표류기&amp;gt;(이하 스윗남)이 공모전에서 탈락했다. 나름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했지만 발표를 앞두고 사전 연락이 없어 그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보았다. 나보다 글을 잘 쓴 사람이 50명보다 더 많기 때문이겠지만, 그것 말고도 몇 가지 생각이 들어 그냥 끄적여 본다.  첫째, 주제의 참신성 부족. 젠더 이슈는 여전히 핫</summary>
  </entry>
  <entry>
    <title>쳐진 엉덩이, 덜렁거리는 팔뚝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22" />
    <id>https://brunch.co.kr/@@8yAp/122</id>
    <updated>2022-12-20T06:07:17Z</updated>
    <published>2022-12-14T06: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제목은 한 운동 유튜버가 올린 영상 콘텐츠 제목에 사용된 문구들이다. 그는 운동과 식이요법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여성들을 타깃으로 한 콘텐츠 제작 및 본인이 운영하는 헬스장 사업 연계까지 아주 사업 감각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사업 하는 척한다. 하지만 그는 전혀 문제 없는 여성의 신체를 잘못되었고 문제가</summary>
  </entry>
  <entry>
    <title>깡마른 몸에 대한 불편한 찬사 - 유 퀴즈 온 더 블럭, 아쉬운 문화사대주의와 젠더감수성 문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30" />
    <id>https://brunch.co.kr/@@8yAp/130</id>
    <updated>2022-12-15T13:54:58Z</updated>
    <published>2022-12-14T02: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가을, 예능프로그램 &amp;lt;유 퀴즈 온 더 블럭&amp;gt;(이하 유퀴즈) 123회에 모델 최현준이 출연했다. 1년이 훌쩍 지나서 이 이야기를 지금 다루는 건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평소 케이블 채널을 잘 보지 않다보니 뒤늦게 재방송분을 봤기 때문이다.  최현준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입생로랑의 모델로 발탁됐다. 한국인 남성 모델 중에 최초란다. 하이엔드 패</summary>
  </entry>
  <entry>
    <title>지하철 노약자석, 배려를 가장한 소외의 공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24" />
    <id>https://brunch.co.kr/@@8yAp/124</id>
    <updated>2023-07-19T23:52:14Z</updated>
    <published>2022-12-09T04: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중시되는 가치 중 하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다. 경제적 불평등 문제에 대해서는 진영이나 신념에 따라 의견을 달리하기도 하지만 일상에서 타인을 배려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는 않는다.  다만 약자에 대한 존중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다문화'와 '새터민' 대표가 초청된 것은, 목적은 화합이</summary>
  </entry>
  <entry>
    <title>사틴은 언제까지 코르셋을 입어야 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23" />
    <id>https://brunch.co.kr/@@8yAp/123</id>
    <updated>2022-12-24T11:01:46Z</updated>
    <published>2022-12-08T04: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씬한 여배우가 여성 관객에게 미치는 영향 세계적인 뮤지컬 &amp;lt;물랑루즈&amp;gt;가 곧 한국에서 첫 공연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주인공 사틴 역에는 뮤지컬 배우 아이비와 김지우가 선발됐고, 홍보성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해당 기사를 읽고 나니 마음이 편치 않다.  두 배우는 사틴의 메인 의상인 코르셋을 입고 연습해야 하는 어려움을 언급했다. 김지우는 골반 뼈에 멍</summary>
  </entry>
  <entry>
    <title>성폭력범의 아내에 대한 소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yAp/120" />
    <id>https://brunch.co.kr/@@8yAp/120</id>
    <updated>2023-07-23T05:08:39Z</updated>
    <published>2022-12-05T20: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전국민을 분노하게 했던 역겨운 성폭력을 저질렀던 범죄자 한 명이 만기 출소했다. 그가 살던 거주지 지역민들은 난리가 났고, 다른 지역에서도 그와 그의 아내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기자들은 이를 실황중계하며 조회수를 올리고 분위기도 더욱 끌어 올린다.   끔찍한 일을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분노는 당연하다. 다만 이 사안이 분노</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