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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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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nderground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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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괴롭지 않기 위해서는 멍청해지는 것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아서 바보가 되기로 다짐했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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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5:3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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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체리 향기&amp;gt;가 이룬 영화 예술의 숭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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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08:16:39Z</updated>
    <published>2024-06-09T06: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의 핵심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도 영화는 숭고해질 수 있는가. 관객이 호기심을 품고 그것을 스스로 해소할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에 관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영화를 연출하는 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소양이라고는 하지만 과연 그것이 영화를 숭고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가. 또한 그러한 방식의 연출은 영화의 숭고함을 보장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Gq%2Fimage%2FYyZVnQ-k69h0YVaykBF_wUU-Y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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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인은 누구인가, 또 '나'는 누구인가. - [시리얼 익스페리먼츠 레인] 비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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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14:34:04Z</updated>
    <published>2024-06-05T13: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로테스크한 작화와 난해한 전개로 21세기 사회상을 정확하게 예측하며 오랜 시간 동안 컬트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 작품은 한 여학생의 투신 자살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후 주인공 이와쿠라 레인을 포함한 몇 명의 학생은 자살한 요모다 치사로부터 이메일을 받는다. 수수께끼의 사건을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훌륭한 맥거핀의 활용이라는 평가를 받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Gq%2Fimage%2FZzDd1ykyA_QUfAK_Z8rf5GDLq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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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솔라리스&amp;gt;에 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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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1T23:45:06Z</updated>
    <published>2022-12-31T12: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t;솔라리스&amp;gt;는 필연적으로 &amp;lt;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amp;gt;를 떠올리게 하는 작품이다. 우주 공간에서 표류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느린 호흡과 초현실주의적인 이미지의 활용을 통해 전달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하지만 겉모습만 유사해 보일 뿐, 둘은 완전히 다른 목적지를 향해 나아가는 작품이다. 언뜻 &amp;lt;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amp;gt;와 &amp;lt;솔라리스&amp;gt;는 스탠리 큐브릭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Gq%2Fimage%2FUxrCf6gcZ0ZTceSn3Ip2hW0NX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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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 윤리의 행방은 어느 곳에 있는가 - &amp;lt;비디오드롬&amp;gt;을 통해 바라보는 뉴미디어의 윤리적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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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8:48:30Z</updated>
    <published>2022-04-22T03:4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보상자'는 TV의 부정적인 영향을 꼬집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다. 실제로 TV는 그것을 소비하는 인간을 바보로 만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TV 앞에만 앉으면 생산적인 활동은 뒷전이고 멍하니 화면만 응시하게 되는 탓이다. 심지어는 TV 시청 시간 차이에 따른 치매 발병 확률 증가 사이의 인과관계를 증명한 연구도 존재한다. TV에 중독되어 있는 시간이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Gq%2Fimage%2FMkkZ9EtCntHeDH9yA2mN6M5zH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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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협으로 인한 죽음과의 직면은 삶에의 의지를 선물할까 - 삶에의 의지의 실질적인 괴리에 관하여, &amp;lt;쏘우&amp;gt; 시리즈를 예로 들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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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23:43:58Z</updated>
    <published>2022-01-23T12: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독※ 이 글은 영화 &amp;lt;쏘우&amp;gt; 시리즈에 관한 평론을 목적으로 쓰여졌다. 하지만 그 중심 주제가 죽음과의 직면과 삶에의 의지라는 보편적이고도 중대한 것이기 때문에 작품을 감상하지 않은 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스포일러와 서사에 관한 이야기는 글의 뒤쪽으로 빼고, 앞쪽에는 철학적 분석을 위치시켰다. 스포일러가 언급되는 부분에는 미리 경고를 표시해 놓았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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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트 모리조 작품에서 나타나는 여성성과 남성성의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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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23:44:13Z</updated>
    <published>2021-08-29T14: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르트 모리조는 초기 인상주의 사조를 이끈 주요 인물 중 한 명이다. 같은 시기에 여러 인상주의 화가들과 어울리며 함께 토론하고, 그들의 작품을 칭찬했던 평론가 테오도르 뒤레는, 독창적인 개성으로 인상주의를 발전시켰으며 '인상주의 정회원'이라고 불러 마땅하다 평가할 수 있는 다섯 명의 화가(모네, 르누아르, 피사로, 시슬레, 모리조)를 거론했는데, 베르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Gq%2Fimage%2FLMtW191uUATAf4jxD5rD5RGd_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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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무엇이어야만 하는가 - 칸트의 반성적 판단을 중점으로 추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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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9T23:58:28Z</updated>
    <published>2021-08-15T15: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역사 속에서 지역과 시대를 불문한 채로 언제나&amp;nbsp;인간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으며, 아직까지도 종교와 같은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문화가 있다. 바로 예술이다. 따라서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관해 고민해 보는 것은 인간에게 내재된 욕구나 생존 방식을 이해하려는 노력과 같다. 이 글은 정답이 존재할 수 없고 그저 주장만이 제기될 뿐인 그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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