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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일라 메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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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ylacham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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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생활 2n년 차 외국인,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 현재 퇴사하고 글 쓰는 연습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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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09:4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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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개 국어 0개 국적, 나는야 TCK - 두 문화 사이에 놓인 나, 심리적인 국적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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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46:41Z</updated>
    <published>2022-02-16T09: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어느 나라 사람이라고 생각해?&amp;quot; &amp;quot;모르겠어. 그냥, 없는 것 같아.&amp;quot;  내 국적은 필리핀, 장기적으로 지낸 국가는 한국이다. 그래서 자기소개를 할 때마다 '어, 그럼 한국인 다 됐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틀린 말이 아니며 맞는 말도 아니다. 난 한국인 같은 외국인이지만 현지인 수준이 아니다. 고향도 마찬가지. 난 필리핀 현지인처럼 고향을 소개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ITo_p9TrqP07Af523fX8i5C03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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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과 기대는 행복을 망가뜨릴 수 있는 함정 카드다. - 과거의 미련과 미래를 향한 불안감을 놓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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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4:43:11Z</updated>
    <published>2021-12-31T07: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련이란, 과거 때문에 현재에 살 수 없는 마음이고 기대란, 미래 때문에 현재에 살 수 없는 마음이다.  과거를 놓을 수 없는 마음과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불안한 마음이 현재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든다.  그럼 어떻게 해야 현재에 살 수 있을까? 미련과 기대를 버리면 된다.  그게 쉬울까?  정말 쉬웠다면 모든 사람은 현재를 만끽하고 있을 것이다.  미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X3OcNncWMsfilFgzBmsVNpxB0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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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도 나처럼 과거와 미래에 갇혀 있나요? - 과거와 현재에 얽매인 사람이 현재를 바라보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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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0:09:51Z</updated>
    <published>2021-11-11T09: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현재에 있다면 현재의 시간 속에 사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나는 오랫동안 현재를 잘못 사용했다. 그 시간을 과거와 미래를 보는 시간으로 사용했다. 웃기지 않은가? 바꿀 수 없는 과거와 뜻대로 되지 않는 미래에 온 신경을 쏟아부었다.  과거를 보면 재밌는 추억과 미래를 향한 설렘이 가득 차서 자꾸 그 시간대를 머물렀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NLL6TamBWsF9aZwq-YUgKmWU6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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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방구석 바기오 여행&amp;gt;에 뭐가 있다? 에필로그가 있다! - 방구석 바기오 여행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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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06:21:40Z</updated>
    <published>2021-05-17T08:5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때문에 고향에 갈 수 없어서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도중, 브런치를 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랐다.  &amp;quot;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브런치에서 표현할까? 여행 에세이로.&amp;quot;  그래서 &amp;lt;방구석 바기오 여행&amp;gt;을 완성했다. 분명 그리움을 해소하기 위해 글을 썼지만, 에피소드 하나 완성할수록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높아졌다. 이번 에피소드는 &amp;lt;방구석 바기오 여행&amp;gt;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JOrYaIDMnOAKfNnFyaz4SW2Rd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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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기오에 뭐가 있다?세션로드가있다! - 방구석 바기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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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09:40:47Z</updated>
    <published>2021-05-17T08: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인트로-&amp;nbsp;바다 광경이 좋은 더운 나라 필리핀! 그곳에 야자수가 아닌 소나무로 둘러싸인 시원한 도시, 바기오가 존재하고 있다.   서울에 가면 소개하고 싶은 거리가 많다. 홍대 거리, 명동 거리, 신촌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거리를&amp;nbsp;보여주고 싶다. 바기오에서도 그러한 거리가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세션로드(Session road)다. 세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0j9Rj3K8vyKKkzYh0MPpegqta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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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기오에 뭐가 있다? 캠프 존 헤이가 있다. - 방구석 바기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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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7T09:40:53Z</updated>
    <published>2021-05-17T06:4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인트로-&amp;nbsp;바다 광경이 좋은 더운 나라 필리핀! 그곳에 야자수가 아닌 소나무로 둘러싸인 시원한 도시, 바기오가 존재하고 있다.   나는&amp;nbsp;필리핀 사람이지만 필리핀 지리에 약하다. 어쩔 수 없다. 24년 동안 한국에 살고, 한국 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필리핀 지리보다 내가 사는 서울의 지리를 더 안다. 고향을 방문하면 나는 옆에 있는 외국인 관광객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2r58sQANyiLUezpoVQ1sO9iAk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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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방구석 바기오 여행&amp;gt;에 뭐가 있다? 프롤로그가 있다! - 방구석 바기오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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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11T16:35:04Z</updated>
    <published>2021-05-15T15: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기오는 필리핀의 작은 도시, 그리고 필리핀은 나의 고향이다. 나는 필리핀 여권을 가지고 있지만 어릴 때부터 한국 생활을 했기 때문에 필리핀 현지인보다 장기적으로 필리핀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 가깝다. 방학마다 필리핀을 방문하는 시기가 고향에 대해, 그리고 나에 대해 알아가는 유일한 기회였다.  코로나 시기 때문에 고향에 방문할 수 없게 된 나는 고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sbBHGcJr-WvjfTPgSYDw0AG7o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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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기오에 뭐가 있다? 무서운 저택이 있다! - 방구석 바기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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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9:27Z</updated>
    <published>2021-04-15T19: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인트로-&amp;nbsp;바다 광경이 좋은 더운 나라 필리핀!&amp;nbsp;그곳에 야자수가 아닌 소나무로 둘러싸인 시원한 도시, 바기오가 존재하고 있다.   바기오는 안개가 자주 생기는 도시로 유명하다. 시원한 날씨 속에 거대한 안개. 그 가운데에 무서운 저택을 추가하면 공포 영화를 찍을 수 있는 배경이 된다. 실제로 바기오 도시 근처, Dominican Hill(도미니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KxLqGUWx7HEzwNPlo8sld73q4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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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바기오에 뭐가 있다?지프니가 있다! - 방구석 바기오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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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2:23Z</updated>
    <published>2021-03-25T12: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인트로-바다 광경이 좋은 더운 나라 필리핀! 그곳에 야자수가 아닌 소나무로 둘러싸인 시원한 도시, 바기오가 존재하고 있다.   지프니(Jeepney)는 바기오뿐만 아니라 필리핀 모든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지프니, 필리핀에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들으면 생소할 수 있는 단어다.&amp;nbsp;사진 한 장으로 지프니의 생김새를 설명하겠다. 2차 세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W5LyHaYOrkWhVMZE3dP1hbBUH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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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지키기 위해 악몽과 맞서 싸우는 외국인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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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3:26:45Z</updated>
    <published>2021-03-19T06: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그동안 타인에 의해 구해졌다. 정신적으로 말이다. 외국인의 삶이 너무 힘들 때 주변 사람들이 포기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나를 일으켜 세웠다. 내가 앞으로 외국인의 삶을 감당할 수 있을지 불안해지면 부모님과 친구들이 할 수 있다고 위로해주었다. 내 마음이 너무 약해서 언제나 위험에 처한 사람이었고 그럴 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용사처럼 달려왔다.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ukzaDooVBRtWhI-B1wtkrHOIq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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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외국인이 본명과 한국 이름을 가지고 살아갈 때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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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3:27:48Z</updated>
    <published>2021-03-18T03: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본명은 Ryla Mae(라일라 메이), 한국 이름은 '차미화'다. 나는 오랫동안 두 이름을 달고 살았다. 사람들 앞에서 두 이름을 언급하면 '어머? 한국 이름도 있었어요?'라는 말을 한다. 차미화는 중학교까지 썼던 이름이다. 그리고 그 이름은 어른들의 선택&amp;nbsp;때문에&amp;nbsp;나왔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그런 선택을 했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amp;nbsp;라일라 메이가 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BXWiMxpatejv9GuofegyuZSPE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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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맛을 좋아하는 외국인이 매운맛을 무서워했던 과거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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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3:25:43Z</updated>
    <published>2021-03-17T14: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에게 매운 음식은 맛있는 음식이다. 고향의 한인 식당에 가서 떡볶이를 시켰을 때 가족들은 눈을 크게 뜨고&amp;nbsp;감탄했다. 그리고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맛있게 먹는 나를 보고 또 감탄했다. 그들의 눈에 내가 마그마를 씹어먹는 것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매운 음식을 잘 먹는 나에게도 흑역사가 있다. 난 어렸을 때 매운 음식을 먹는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H5CX1GOCfHx55ONF-Nu_m71B_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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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 쓰는 작가가 되기로 다짐한 외국인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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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4T04:02:56Z</updated>
    <published>2021-03-17T03:0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 사람들은 답답한 상황을 보고 'Naipit'(나-이핏)이라고 표현한다. 사전적인 의미는 '끼다', 샌드위치 속&amp;nbsp;햄처럼 양쪽 사이에 무언가 끼어 있을 때 쓰는 단어다. 관용적 의미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두 상황 사이에 끼어있는 상태다.  Naipit(나이핏)라는 단어는 내 현재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나는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데 나를 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Q1b4tX4UfG2lVg83RbAEDK9An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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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체류 외국인인 나, 정말로 해외 생활한 것이 맞나?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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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3:23:42Z</updated>
    <published>2021-03-15T21: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필리핀에 태어난 필리핀 사람이다. 그리고 2살 때부터 지금까지 한국에서 이민 생활을 하고 있다. 이런 삶을 흔히 해외 생활, 혹은 외국 생활이라고 한다.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살고 있으니 당연히 해외 생활로 볼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삶을 의심할 때가 있다.  '내 삶을 정말로 해외 생활이라고 볼 수 있을까?'  오랫동안 외국인으로 살았으니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D7CBhdXxaC0IMtfOLxkeVQbF4H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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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이 한국에서 보내는 사춘기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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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3:23:21Z</updated>
    <published>2021-03-15T20: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춘기의 대표적인 감정은 짜증이다. 뭐만 하면 '아 짜증 나!'가 나온다. 밥보다 많이 먹은 게 짜증이었다. 그만큼 세상에 대한 불만이 컸다. 내 불만은 정체성과 관련이 많았다.   &amp;quot;짜증 나, 나 왜 외국인이야?&amp;quot; &amp;quot;짜증 나, 나 왜 고향에 살 수 없어?&amp;quot;  위에 나온 말들은 모두 사춘기 때 짜증을 표현하고 있다. 에세이라는 장르에 맞게 소설 구어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Qj97hyDxGmayFWbYkX1oGGZ_w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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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신화와 전설: 월식을 일으킨 전설의 동물 - 간단하게 보는 필리핀 신화와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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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13:02:08Z</updated>
    <published>2021-03-15T20: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은 지역마다 문화가 다르고 각각 고유의 신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똑같은 주제 안에&amp;nbsp;한 개 이상의 이야기가 존재한다. 이번 신화는 월식에 대한 것으로 두 개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여섯 개의 달을 삼킨 괴물, 바쿠나와 Bakunawa(바쿠나와), 필리핀 신화에서 등장하는 거대한 뱀 괴물로 지하 세계의 정령으로 불린다. 구글에서 Bakunawa를 검색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80vZcBfOQIjaXWoM3b0lLF-4c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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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신화와 전설: 마리아 카카오, 장사하는 요정님 - 간단하게 보는 필리핀 신화와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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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13:01:40Z</updated>
    <published>2021-03-15T00:0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Maria Cacao, 한글로 발음하면 마리아 카카오.&amp;nbsp;그녀는 필리핀 세부의 매력적인 요정이자&amp;nbsp;반전 캐릭터다. 어렸을 때 모든 요정이 이슬 먹고 빛나는 존재로 인식했는데 마리아 카카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인식이 무너졌다.  마리아 카카오는&amp;nbsp;고운 드레스 입고 세부에서 카카오 플랜테이션 하는 요정이다. 그녀는 요정의 힘을 써서 기적을 행하는&amp;nbsp;존재보다는 인간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qKRv2GI3OXYBxms2l6tQAGtlY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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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바기오에 뭐가 있다? 바기오 민속촌이 있다! - 제 고향, 필리핀 바기오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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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9:03:06Z</updated>
    <published>2021-03-04T09: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인트로-바다 광경이 좋은 더운 나라 필리핀! 그곳에 야자수가 아닌 소나무로 둘러싸인 시원한 도시, 바기오가 존재하고 있다.   한국의 민속촌을 생각하면 용인 민속촌이 쉽게 떠오른다. 시원하고 때로는 추운 필리핀의 도시, 바기오에서도 바기오만의 민속촌이 존재한다. 바로 Tam-awan village(탐 아완 빌리지)다. 그대로 번역하면 탐 아완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4y_rEzBVrGh-X2wShbMYaB-I9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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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바기오에 뭐가 있다? 승마체험이 있다. - 제 고향, 필리핀의 시원한 도시 바기오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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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9:03:06Z</updated>
    <published>2021-03-03T06: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피소드 인트로-바다 광경이 좋은 더운 나라 필리핀! 그곳에 야자수가 아닌 소나무로 둘러싸인 시원한 도시, 바기오가 존재하고 있다.   나는 말을 타고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고향을 방문할 때마다 부모님이 '오늘 시간 많은데 뭐 할까?'라는 말을 하면 난 당당하게 '승마체험!'이라고 외쳤다.&amp;nbsp;이런 말을 하면 승마를 좀 해본 사람처럼 들릴 수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41bKEFSCrXz10vr807hHyZXVo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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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인 중학생, 수련회에 가다: 서당에 갔다 온 일화 - 한국 생활 24년 차 외국인의 일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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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3:23:13Z</updated>
    <published>2021-01-30T03: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에 있었던 일이었다.  '우리 수련회 장소 서당이래.'  친구의 말에 내 귀를 의심했다. 그리고 가정통신문에 적힌 수련원 장소를 본 순간 내 눈을 의심했다. 서당이라니. 텔레비전 화면에서 보았던 한국 전통 수업 분위기가 떠올랐다. 이어서 회초리 맞는 아이들의 모습까지 생각났다. 그러한 장면을 떠오르자마자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다.  나는 단체 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LC%2Fimage%2FnkMJkPBuPQ2VAsY86d9xdlHAI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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