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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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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el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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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사로 시작한 기록여행의 시작으로 .저서) 엄마가챙겨주는청소년의아침식사 (2017/레시피팩토리) 800일간의 독서여행 (2023/미다스북스)노래가 숨결이 될 때(2024)</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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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13:5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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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엘씨, 오늘은 뭐해? - 에드워드 호퍼 &amp;lt;길 위에서&amp;gt; 전시 관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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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1:45:55Z</updated>
    <published>2026-04-19T21: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프랑스 그르노블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프랑스 그르노블에서는 매 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었다. 지금의 우리나라와 같은 문화행사를 이미 진행하고 있었다.  그르노블 미술관에서 본 그림이 충격으로 다가 온 것은 눈동자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늘에서 쏟아지는 빛이 그려진 성화는 바로 프랑스의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날씨였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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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동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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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1:35:47Z</updated>
    <published>2026-02-19T01: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비건이신 분들에게 좋은 레시피가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지인과 함께 카이센동을 먹고 나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나서 저녁밥상을 한 그릇 요리로 만들어 보았어요. 카이센동은 양념된 밥 위에 신선한 회를 얹어 내고 구운 김이 함께 나옵니다. 그렇다면 맛있게 조리된 고사리나물을 양념한 밥 위에 얹으면 고사리동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떠 올랐어요. 고기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hE4BGSyqihn3tYocpJPBQf2oOd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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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갈비찜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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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8:47:08Z</updated>
    <published>2026-01-21T08: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식의 꽃이 비빔밥이라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갈비찜도 한식에서 매우 귀한 음식이자. 고기류 중에서 꽃과 같은 메인 음식이다. 손님초대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기도 하다. 갈비찜은 가격부터가 한우로 쓸 경우 후들후들하다. 명절이나 귀한 손님 올 때 큰 마음먹고 준비하는 음식이다. 큰 마음을 먹어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일단 손이 많이 간다. 갈비의 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XHmqpuaCVigzqaTFqmGnY0rQV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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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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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2:08:30Z</updated>
    <published>2026-01-05T0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근은 참 별 볼일 없는 야채 같지만 유난히도 쓸모가 많다. 당근을 생각하면 토끼가 떠오르는 것은 왜 그럴까? 아마도 토끼는 당근의 유익함을 알고 있는 영리한 동물일 것이다. 당근의 매력은 과일처럼 착즙으로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당근의 주황빛이 식욕을 부르기도 하지만 항암효과에도 뛰어나 어떤 한의사 선생님은 CCA 주스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CCA란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bXsOnzSfMbEI51uhGZN0lmcDM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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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레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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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0:23:19Z</updated>
    <published>2025-09-20T00: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9년에 오뚜기에서 카레가 처음 나왔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내 나이와 같다. 57년이 된 카레를 처음 맛본 기억은 초등학교 2학년때이다. 그 당시에도 시장 종합식품점에서 맛보기가 있었던 기억이다.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반찬이 없다 싶으면 엄마는 집에 있는 뿌리채소로 카레를 한 솥 끓여 놓으셨다.  첫날에 카레는 묽어서 수프처럼 아니 국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SjMfISj6VBIYMtcNSugHLFvOe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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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빙수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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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00:26:12Z</updated>
    <published>2025-09-20T00: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amp;quot; 가수 윤종신의 팥빙수 노래가 생각나는 여름이다. 더워도 이리 더웠나? 36도를 넘어 40도가 된 도시도 있어 기록적이다. 그나마 팥빙수가 있어 무더운 여름 짜증을 잠재울 수 있어 다행이다. 얼음은 차가운 존재 팥은 뜨거운 존재 둘이 만나 궁합으로 최고다. 배탈이 나지 않는다. 인천 중구청 거리에 있는 일본 목조건축물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N8ZzdlG_A7wiRPbWPREmiV6vT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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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빔 칼국수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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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1:20:50Z</updated>
    <published>2025-08-02T01: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오늘 저녁은 칼국수 먹을까? 물어보던 그 시절, 직접 반죽하며 기다리던 시간도 어쩌면 식사 시간이었겠다는 생각이다. 커다란 양푼에 밀가루와 소금, 물을 넣어 반죽을 하다가 드디어 무릎을 꿇고 앉아 반죽을 치대는 엄마의 모습에서 이제야 곧 칼국수를 먹을 수 있겠다는 알림이 도착한다. 잘 치대어진 반죽을 냉장고에서 휴지 시켜 놓았다가 도마에 밀가루를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eGWzEveaCj8yZpYB_CX3ZSwM5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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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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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5:51:11Z</updated>
    <published>2025-07-17T23: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어학연수 시절 감자를 아마도 가장 많이 먹었을 것이다. 감자를 좋아해서? 아니 아니올시다. 감자가 제일 싸서 10kg을 주말 시장에서 낑낑대며 룸메이트와 들고 왔던 기억이 난다. 프랑스 마트인 까르푸에서 가장 싼 것 중 하나가 파스타이고 일본 쌀이다. 가끔 한국 과일도 팔았지만 가격이 상당해서 사 먹지 않았다. 감자가 너무나 싸니 룸메이트랑 생활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vHfk28oC4fiVz8jPA_QgJbqkO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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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면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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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3:42:47Z</updated>
    <published>2025-07-16T02:3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면도 우리나라 음식이 아닌가 보다. 당이라는 글자가 앞에 붙은 것을 보니 말이다. 함 찾아봤다. 당면의 유래는 당면의 &amp;lsquo;당(唐)&amp;rsquo;은 중국(당나라)에서 유래된 면이라는 뜻이다. 조선시대에 중국에서 들여온 녹말 국수를 &amp;lsquo;당나라 면&amp;rsquo;, 즉 &amp;lsquo;당면&amp;rsquo;이라 부르기 시작했는데, 이는 곧 중국 전파 식재임을 나타낸다. 기원은 약 300년 전 중국 산둥성에서 녹말로 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nR5fw2RGBtnZwE7VrBX9RE9nn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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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수수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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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14:39:47Z</updated>
    <published>2025-07-13T12: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옛날에 양재동은 일명 말죽거리라고 불렀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에 말에게 죽을 먹이던 장소이다. 옥수수 이야기에 갑자기 말죽거리가 왜 나오는지 궁금한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외갓집을 가려면 왕십리에서 78번을 타고 한강을 건너 말죽거리 종점에 내려 개포동까지 걸어 들어가야 한다. 양재천은 물이 맑고 물길이 세차게 흘렀다. 양재천을 따라 걷다가 징검다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TwkkzrFfjYpLch24bAS-XVn8Hc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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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박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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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09:59:33Z</updated>
    <published>2025-07-12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가 없던 시절이라고 이야기하면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까지 가야 할까? 아마도 6살때 쯤 우리 집에 미국산 냉장고가 들어왔던 기억이 난다. 크지도 않았다. 한옥 집 마루에 놓여졌던 연둣빛 냉장고였다. 커다란 수박이 들어가지 않았던 기억이다. 양다라에 찬물을 받아 수박을 둥둥 띄웠던 어린시절의 기억이다. 에어컨도 없었으니 무더운 여름을 나는 방법은 부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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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스크림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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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13:33:10Z</updated>
    <published>2025-07-11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아이스크림을 아이에게 쥐여줬을 때가 기억이 난다. 혀 끝에 닿자마자 아이의 눈빛은 흔들리고 손은 아이스크림을 꽉 잡고 달콤한 늪에 빠지는 모습이 눈에 아른거린다. 나 또한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아이들에게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이스크림 기계를 구매한 적도 있었다. 이제는 건강상 아이스크림을 멀리하는 편이지만 가족간에 화합을 위해 간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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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팥빙수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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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22:27:14Z</updated>
    <published>2025-07-10T13: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빙수야 팥빙수야 사랑해, 사랑해&amp;quot; 가수 윤종신의 팥빙수 노래가 생각나는 여름이다. 더워도 이리 더웠나? 36도를 넘어 40도가 된 도시도 있어 기록적이다. 그나마 팥빙수가 있어 무더운 여름 짜증을 잠 재울 수 있어 다행이다. 얼음은 차가운 존재 팥은 뜨거운 존재 둘이 만나 궁합으로 최고다. 배탈이 나지 않는다. 인천 중구청 거리에 있는 일본 목조건축물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S1qt2UNdSSM2Y3t2zCWRLV6TUG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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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단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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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4:03:17Z</updated>
    <published>2025-07-10T13: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를 본격적으로 마시기 시작한 것은 11년 전부터다. 그 전에도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다. 그것도 어쩌다 마셨을 뿐 좋아하진 않았다. 쿠킹스튜디오를 오픈하면서 캡슐 커피머신을 들여 놓았다. 아마도 그 이후 커피 시장이 커지면서 다양한 카페가 생기지 않았나 싶다. &amp;nbsp;차 한잔의 여유를 일상에서 누리고 싶어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누기에는 카페만한 공간이 또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FFpFAz8zQFss2DWTMa_kyVTOu4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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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속에 예술공간-국립현대미술관 과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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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13:20:57Z</updated>
    <published>2024-08-2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영감의 공간인 국립현대미술관과천을 가 보았다. 생애 처음으로 가 본 국립현대미술관의 지리적 위치는 압도적이다. 아름다운 자연으로 둘러 싸여 있다. 바로 옆에는 서울대공원이 자리를 잡고 있다. 탁 트인 시야와 야외조각들이 제일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다.  국립이라는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OawAdfUlK-BuGOtEwObNY_tRy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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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 연인이 머문 공간- 수원 월화원 - 일상에서 내가 마주하는  공간의 힘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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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0:23:38Z</updated>
    <published>2024-08-15T2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화원은 드라마 &amp;lt;달의 연인 보보 경심 려&amp;gt;의 촬영지로 더 유명한 중국 전통 정원이다. 이 공간을 알게 된 것도 드라마 &amp;lt;달의 연인 보보 경심 려&amp;gt;를 보고 난 후다. 중국 현지 촬영일 줄 알았는데 국내 촬영지라니? 놀라웠다. 드라마 속 촬영지가 세트장이 아니라 누구나 방문이 가능한 수원의 도심 한복판 효원공원 내에 위치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접근성도 좋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ni516RymO70SG9EavaGYgXvkU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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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귤청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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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6:47:41Z</updated>
    <published>2024-08-13T05: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를 찾아 삼만리를 가는 기분이다. 제주 살기를 하겠다고 야심 차게 뒤도 돌아보지 않고 웃고 간 딸이었다. 지역을 이동할 때 육지에서 육지로 이동은 어렵지 않다. 섬으로 이동할 때가 어렵다는 걸을 새삼 더 절실히 느꼈다. 20대 초반의 딸이 제주를 사랑하기에 내버려 두었던 결심이었다. 3개월 만에 다시 육지로 오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amp;ldquo;엄마가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rZlR4nTEwNgcahTj6Nlr9onnLZ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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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전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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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4T03:08:20Z</updated>
    <published>2024-08-02T2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소리를 들으면 아무래도 기름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부침개 소리가 연상이 된다. 소리가 비슷한 탓인가? 막걸리 한 잔에 시름을 술렁술렁 타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 준 후 한 사발 들이키며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의 감자전을 젓가락으로 찢어 먹으면 걱정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마법의 시간이 연출된다. 비가 오지 않으면 감자전 먹는 재미가 없을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9yrMl5hyefoylQzlTHCOFh2fQ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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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에 빛을 품은-제주 도립 김창열미술관 - -일상에서 내가 마주하는 공간이 주는 힘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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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2:16:30Z</updated>
    <published>2024-07-30T0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EBS 방송 &amp;lt;건축 탐구 집&amp;gt;에 소개되었던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을 다녀오게 되었다. 김창열 화가가 제주도에 작품 220점을 기증하여 제주도립 미술관이 되었다고 한다. 건축물은 &amp;lsquo;돌아올 회(回)&amp;rsquo; 모양의 건축이다. 빛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진심 신전 같은 느낌을 준다. 전시 공간이 2곳이 있다. 천장이 높이가 어마어마하다. 천장으로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RwX-awXcyZjae064wYeX8DKcm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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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기름막국수 -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있는 식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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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2:18:15Z</updated>
    <published>2024-07-24T04: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오늘은 뭐 먹을까나?&amp;rdquo; 어미 앞에서 몸을 흔들며 저녁을 뭐 먹을지를 물어보는 다 큰 딸을 보니 우습기도 하고 어린아이 같기도 하다는 생각 해 피식 웃음이 나왔다. 날씨가 덥다 보니 간단한 음식을 해주고 싶었다. &amp;ldquo;우리 간단하게 들기름 막국수나 해 먹을까?&amp;rdquo; 딸아이에게 물으니 좋다고 한다. 최근에 박준 시인의 &amp;lt;막국수&amp;gt; 산문을 필사했다. 박준 시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Qu%2Fimage%2FWJN4K9lxwxukh_YO-hHVUK5HJ5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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