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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식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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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입시 컨설턴트. 선생님이 하고 싶어서 대학원 까지 나왔는데, 담임 1년하고 도망친 이야기. 어쩌다 학원에 정착해서 고입대입까지 섭렵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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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7T15:4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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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세대, FOMO 족 대표주자 인사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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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1:28:51Z</updated>
    <published>2021-07-19T12: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라는 팬데믹 이후로 뉴스에는 재미있는 단어들이 많이 등장했다.  특히 그중에서 소비를 주도한다는 (?) MZ 세대에 대한 이야기, 부동산, 투자 열풍의 원인을 FOMO 증후군으로 설명하는 헤드라인들이 등장했다.  다른 걸 떠나서 요즘 기사에 나오는 20~30대가 한다는 행동을 내가 다 하는 것 같아서ㅎㅎㅎㅎㅎㅎㅎ 이 마음이 정말 FOMO 인가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bYGLcvSCmiaYbB4OCEtwZxhAto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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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를 목격하다.  - 엄마성을 물려주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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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01:32:01Z</updated>
    <published>2021-02-02T04: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인신고할 때 알았던 '모의 성, 본을 따를 것인가'에 관한 항목. 엄마성을 물려주는 것에 대해서 '혼인신고'때 합의를 해야 한다는 사실이 나는 너무 기이했다. 이전에도 한 번 썼지만, 적어도 충분히 합의를 할 수 있는 '출생신고'때만이라도 바뀌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민법 제781조에는 부성 우선주의의 내용이 담겨있다. 부성이 '원칙'이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QsQdaUY8S7p7tFl97rHOBXozm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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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가훈은 '생긴 대로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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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23Z</updated>
    <published>2020-12-31T05: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 적은 우리 집 가훈 초등학생 때 꼭 숙제 중 하나로 집 가훈 적어오기가 있었다. 뭐든 평범하지 않은 우리 아빠는 '생긴 대로 살자', '니나 잘해'라는 가훈을 적어주곤 했었다. 외모에 예민한 중, 고등학교 때에도 마찬가지로 생긴 대로 살자가 가훈이기 때문에 성형수술은 안된다고 말씀하셨고, 뭐든 깊게 생각 안 했던 나는 아 그냥 진짜 생긴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r9FlUdSs1K2UchFdHScJupNN6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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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4개월 만에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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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1T01:15:32Z</updated>
    <published>2020-11-02T12: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잃었다.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학원을 막 오픈하면서 오픈 멤버로 들어갔다. 조금 고생하지만 잘 성장하자는 의미로 손해를 볼 각오로 들어갔지만 학원이 망해버렸다ㅎ 일주일에 한 번씩 강의를 찍는 것이었는데, 강의 찍는 날이 점점 밀리더니, 강의를 안 찍는 것이 아닌가? 사실 약속만 지켜졌더라면 더 있었겠지만 원장님의 말이 계속 달라져서 더 있을 수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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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악플에 마음이 부들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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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9:00:30Z</updated>
    <published>2020-08-01T10: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성 쓰기 청원을 진행했다.  엄마 성 쓰기 청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혼인신고'였다. 혼인신고할 때 있는 항목인데, '모의 성, 본을 자녀에게 물려주는 것에 합의하였는가?' 내용의 항목인데, 여기에 '아니오'를 체크하는 것이 원칙이고 만약에 '예'를 체크하려면 합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쉽게 말하면 아빠 성이 원칙이라 엄마 성을 물려주려면 추가로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vBBdSql7rXm7iJVDWrK0uIYDn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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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프한 아빠의 부드러운 차 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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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4T14:36:49Z</updated>
    <published>2020-07-16T11: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빠는 머리를 기르고 다닌다. 내 결혼식 때, 우리 아빠를 처음 보는 친구들도 '아 저기가 세이쪽이구나'라고 단번에 알아챘다. 엄청 튀고 싶어하는 우리아빠. 그래서 옷도 남들이 잘 안입는 옷을 입고, 머리도 길러서 바짝 묶고 다니신다. 키도 크고 배도 안나와서 옷빨도 잘 받는 아빠는 목욕탕만 가면 사람들이 알아봐서, 엄마에게 일거수일투족을 사람들이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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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성을 물려주고 싶어요. - 부성주의 개정 청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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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06:02:09Z</updated>
    <published>2020-07-09T03: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원 참석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235  아이의 이름 지어보기 결혼 준비를 하면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고, 계획에도 없는 아이의 이름을 지으며 즐거워했다. 다행히(?) 나와 의견이 잘 맞는 남편은 정 씨로 할지, 송 씨로 할지도 고민해보고 우리의 이름을 합쳐서 짓는다면 어떨지도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x1djxDqNJGwuhzVKGxCt-1B6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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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어디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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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13:09:21Z</updated>
    <published>2020-06-10T08: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빠! 어디가?를 보고 있다. MBC에서 2013년쯤에 했던 프로그램 &amp;lt;아빠! 어디가?&amp;gt;를 보고 있다. 요즘 학원이 휴강이라(ㅠ.ㅠ) 수업을 못해 시간이 많은데,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 너무 힐링되어 결국 POOQ에서 본격적으로 보고 있다. 예전에는 무작정 재미있다~하며 봤는데 몇 살 더 먹고 보니 아빠들의 노고도 보이고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otsmUCHS7V7MGbVyhL5Ngkg11q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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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김밥 2개에 단무지 껴먹는 걸 좋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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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2T05:24:07Z</updated>
    <published>2020-06-02T08: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고막이 녹았다. 지금은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찾는 프로 엄살러지만, 어릴 땐 아픈걸 잘 참아야 착한 아이인 줄 알았다. 갑자기 내가 티비소리를 너무 크게 하고 들으니까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왼쪽 고막이 녹아있었다더라. 중이염이 심하게 온걸&amp;nbsp;눈치채지 못해&amp;nbsp;생긴 일인데 다행히 어릴 때라 고막도 자라서 약간의 구멍만 남겨둔 채로 초등학생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pnsowto3zTyJMX7V_J05w156P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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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직업이 뭐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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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13:47:39Z</updated>
    <published>2020-05-29T03:3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학교에서 나눠준 자기소개 종이에는 아빠 직업을 적는 칸이 있었다. 내가 초등학생 때,&amp;nbsp;아빠가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몰랐다. 가끔 자기소개할 때 적어내라고 하면 그때마다 아빠는 직업이 바뀌셨다. 회사원, 건축가, 사업가. 나는 아빠가 일하는 걸 본적이 없었고, 사실 크게 관심도 없었던 것 같다. 가끔 고모집을 지날 때, 저 집 아빠가 지었어 라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SBN6EVlcgNwQ2KC_2I98ri32d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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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태어난 아이, 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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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5:45:55Z</updated>
    <published>2020-05-25T07: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태어날 때 아빠는 밥 먹으러 갔다매? 아들을 기다리는 딸 부잣집. 셋째 딸이 태어나던 순간 아빠는 밥을 먹으러 갔다. 나를 받아주신 수녀님은 우는 엄마를 보고 방금 낳은 갓난아이를&amp;nbsp;주면 수양딸로 삼겠다고 말했다. 할머니가 딸도 자식인데 어떻게 남을 주냐며 감쌌지만, 할머니도 아들이었으면 더 좋아하셨을 거다. 내 다음에 나온 형제가 아들이라 할머니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Nj5vpYmIrqK3OOn-2C0XB9uv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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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년생들은 말할 자격이 있다. - 라떼는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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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35:03Z</updated>
    <published>2020-05-21T02: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인 나에게 2002년은 월드컵이다. 2002년 하면 월드컵이 먼저 생각난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고, 원래 살던 집이 공사를 하면서 엄청 좁은 집에 대가족이 지냈다. 중이염이 심한 탓에 고막이 녹았고, 어디선가 조직을 떼어 고막에 붙이는 수술을 받았다. 병실에 누워있는데 병원 가득 함성소리가 나던 기억이 생생하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 2002년 월드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s0XNMa-tFLPy_a3OfibC56DCQ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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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라도에서&amp;nbsp; 자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누룽지 - 그리고 특별한 게장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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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11T05:45:51Z</updated>
    <published>2020-05-20T07: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전라남도 순천이다. 지금은 서울에 와서 살고 있지만, 언제나 고향에 가면 배 터지도록 전라도 음식을 먹고 온다. 우리 집은 대가족이 사는 사람 냄새나는 집이었다. 할머니, 고모, 엄마, 아빠, 그리고 나를 포함하여 형제가 4명이었다. 그러니 언제나 음식을 하는 양이 많았지만 먹는 것은 전쟁의 순간이었다. 소시지라도 있는 날에는 서로 밥 밑에 소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ST%2Fimage%2FBgO2eBkxJXOJKbkhZbjyL0xFi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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