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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오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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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lla12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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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만의 에세이. 긴 회사생활의 마무리, 퇴사 고민 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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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01:43: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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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도 오늘도 퇴사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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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53:24Z</updated>
    <published>2026-04-19T11: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서 거의 매일 퇴사 생각을 하다 보니 심신이 지쳐간다.  팀 내 어려운 상황이 반복되는 것도 너무 지겹고, 임원, 상사에게 실망한 지는 오래된 이 상황을 참기가 힘든데 계속 다녀야 할까?  전무는 작년부터 계속 베트남 해외 파견을 종용했으나 거절했었다.  올해 초에도 기회가 될 때마다 지나가는 말로 묻더라. 이제 4월인데 언제 또다시 얘기를 꺼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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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4월의 시작 - 퇴사고민은 계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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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2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회사에서 박차고 나오고 싶었다.   난 평소에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직장에서 업무 시간에 일 생각할 때 빼고는, 별다른 고민도 없고 정말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항상 무념무상의 상태랄까.  그런 내가 퇴사 고민을 이렇게나 오래 계속한다고?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하다.  매일 반복적인 생각을 하면서 글도 쓰고 있는 나,  나 자신에 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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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원하는 게 뭐야 - 행복하냐고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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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11:04Z</updated>
    <published>2026-03-22T10: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하루하루 살기 바빴다.  학창 시절에는 대학에 가야 한다는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학업에 집중했고, 대학에 가서는 취업을 해야 한다는 하나의 목표만 보고 달렸다.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내 스펙으로 갈 수 있는 적당한 회사를 찾았고 입사 합격 후에는 나를 회사에 맞추며 살아왔다.  스스로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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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세 파이어 가능? - 회사원의 흔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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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6:31:10Z</updated>
    <published>2026-03-21T08:4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버티고 있다. 이제는 일을 하는 재미도 보람도 없는 회사, 체력은 점점 안 좋아지고 스트레스성 두통만 심해진다.   모든 것을 버리고 사표 던질 결심도 어렵지만, 권고사직을 기다리는 것도 곤욕이다.   내 인생 통틀어 한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길게 고민 한 건 처음이다.   우선 퇴사를 결심하기 전 나의 재정 상태인지를 먼저 점검해 본다.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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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의 끝은 퇴사 - 오늘도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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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0:23:48Z</updated>
    <published>2026-03-15T14: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패션 업계에서 일한 지 22년 차가 된다.  긴 경력이 말해주듯이, 나는 내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회사를 나가면 딱히 써먹을 건 없는 업무 능력이긴 하지만 업계 내에서는 베테랑인 셈이다.   내가 팀장이 된 이후로 실무에서 벗어나 매출과 조직 관리를 해 왔다.  사실, 난 실무 능력이 더 뛰어났고, 팀장의 역할이 나한테 딱 맞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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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할래? - 어느 회사원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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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4:54:50Z</updated>
    <published>2026-03-12T14: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할래? 권고사직은 어때?  오랜 기간 동안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해도 막상 믿었던 회사에서 권고사직 제안을 받으면 엄청 충격일 것 같긴 하다.  그런데, 만약에 회사가 권고사직 신호는 보내면서 아직 말을 안 한다면?  승진도 안 시키고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한다면?  그래도 그냥 버텨야 하나?   어릴 때에는 최소한 50세까지는 일 하면서 월급 받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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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고민, 이게 맞아? - 어느 회사원의 푸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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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0:13Z</updated>
    <published>2026-03-10T14: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된 말로 미친 사람들은 항상 존재한다.  그게 어디든지 일정한 확률 분포로 존재한다.  극도로 감정적이고 분노 조절 장애를 가진 인간들은 미친 것 같이 행동한다.  나랑 절대 친해질 수 없는 부류의 사람인데 회사 내에도, 파트너사에도 존재한다.  오늘도 몰상식한 비즈니스 파트너한테 한바탕 시달리고 나니 그냥 다 엎고 싶어졌다.   나는 기본적으로 남들일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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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고민은 이어진다 - 이렇게 다녀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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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4:25:01Z</updated>
    <published>2026-03-09T14: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월요일에 출근해 보니 문제가 발생한 것을 파악했고, 해결하기 위해 긴밀하게 확인하면서 동시에 업무 보고를 올렸다. 그런데, 진행 현황 보고를 보자마자 질타가 이어졌다.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추가 질문도 아니고, 해결 방법에 대한 논의를 하자는 것도 아니고 왜 이런 문제를 생기게 만들었냐는 비난만 들었다.  물론, 발생 사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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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도 퇴사 고민 일지  - 평범한 회사원의 퇴사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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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7:31:38Z</updated>
    <published>2026-03-08T12: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나는 고민한다.  평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반복되는 일상과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퇴사와 은퇴 고민은 이어지고 있다. 결론이 날 때까지 고민 일지는 계속될 것 같다.   일상도 그렇지만 회사일도 무한 반복이다.  항상 일은 있고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반복되고,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들도 끊임없이 발생한다.   어떠한 문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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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도 퇴사 고민 일지  - 40대 중반 회사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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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3:54:00Z</updated>
    <published>2026-02-22T09: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퇴사 고민을 한다.  패션 업계에서 일한 지 21년이 지났다.  2026년 올해는 내가 현재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한 지 20년이 된 해이다.  연차를 세어보니 한 브랜드의 팀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지도 벌써 5년이 지났다.  이미 부장 승진차가 되었지만 나에게 승진의 기회는 보이지 않는다.  나의 20대, 30대의 전부였던 나의 커리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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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재밌는 에피소드 - 혼자 시트콤 찍기 6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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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2:33:18Z</updated>
    <published>2025-12-16T14: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파주에 있는 롯데 아울렛에 쇼핑을 하러 갔다. 옷을 살까 가방을 살까, 한 껏 들떠서 이것저것 둘러보며 한 참을 돌아다녔다. 그러다가, 치마를 하나 입어본 후 피팅 룸 앞 거울에 섰는데 너무 놀랐다.   내 발에 오른쪽은 검정 단화, 오른쪽은 남색 단화가 신겨져 있던 것이다.   어머 뭐야! 너무나도 다른 모양과 칼라의 신발을 신고서 이 매장 저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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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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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7:45:42Z</updated>
    <published>2025-12-05T13: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를 돌이켜보면 상반기부터 우울했다.  회사일은 진척도 없고 승진도 누락되면서 나의 삶의 동력이 점점 꺼져가고 있었다.  일이 내 삶의 전부가 아닌 것은 너무 잘 알지만, 마치 내 전부인 것처럼 열심히 살아왔으니 상실감도 컸던 것 같다.  이런 상황에서도 개인적으로 다른 시간이 없을 정도로 회사 생활은 너무 바빴고, 한 팀의 팀장으로서의 책임감은 계속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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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 혼자 시트콤 찍기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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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3:22:37Z</updated>
    <published>2025-10-13T15:2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 4년 차에 캐나다 밴쿠버로 떠났었다. 대학원을 지원하던지 취업을 하던지 영어는 필수라는 생각에 갑자기 연수를 가게 된 것이다.  밴쿠버에 워낙 한인들이 많다고 들어서 최대한 한국인들은 피하려고 했다.  그런데, 나의 마음가짐이 무색하게도 처음으로 가게 된 홈스테이에 한국인 학생이 있었다.  며칠이 지났을까, 주말 어느 날 드디어 한국인 여학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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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 혼자 시트콤 찍기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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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8:03:58Z</updated>
    <published>2025-10-12T08: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심각한 길치다.  기본적으로 방향 감각도 없는데 주변 건물이나 풍경들을 주의 깊게 보고 다니지 않아서 몇 번 가본 곳도 잘 못 찾는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 그 어느 지역에 가더라도 항상 지도를 보면서 움직이는 편이다.  그럼에도 골목에서는 헤맬 때가 많아서 친구와는 지하철역이나 큰 건물 앞에서 만나서 같이 움직이는 편이다. 사실 지하철 이용할 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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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재미있는 에피소드 - 혼자 시트콤 찍기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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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6:59:47Z</updated>
    <published>2025-10-11T16: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친구가 여의도에서 일할 때, 나는 평일에 잠실 부근에서 여의도까지 친구를 만나러 가고는 했다.  내 차로 움직이면 잠실에서 여의도까지 올림픽대로를 타고 쭈욱 내려가면 되어서 그렇게 어려운 길은 아니다. 그러나, 심한 방향치인 나는 친구 사무실까지 가는 길이 녹녹지 않았다.  올림픽대로에서 잘못 빠져나갈 때가 있었고 한강 공원에서 돌아나가라는 안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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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에피소드  - 혼자 시트콤 찍기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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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7:00:07Z</updated>
    <published>2025-04-09T13: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인지 기억이 희미해져 가는데, 친구와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만나서 쇼핑하고 놀았던 적이 있다.  그날도 이것저것 보고 먹고 돌아다녔는데, 롤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했던 달롤카페에 들렀었다.  달롤이 너무 반가워서 신나게 주문대로 돌진했다.  친구와 나는 보통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사는 편이라 계산할 때 부딪히는 일이 없는데, 그날은 이상하게도 서로 계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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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있는 에피소드 - 혼자 시트콤 찍기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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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3:37:19Z</updated>
    <published>2025-03-26T12: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기에는 멀쩡하지만 허당끼가 많은 나의 일상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고 한다.   에피소드 1 -  어느 여름날 갑자기 자동차를 사고 싶어 졌고, 나는 마음을 먹자마자 바로 대리점으로 달려갔다.  맨 처음에 간 현대차 대리점에서 오랜 고민 없이 경차를 계약했다.   장롱 면허였던 나는 운전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냥 질렀다.  맨 처음에 집 앞에 주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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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그저 그런 삶 - 혼자만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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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7:25:00Z</updated>
    <published>2025-03-25T14: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개그를 너무 좋아하지만, 내 인생을 들여다보면 큰 재미도 감동도 없다.  행복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불행하지도 않은 그저 그런 지루한 일상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데 이게 내가 원하는 삶이 맞나 싶다.  남들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너무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어서 뭔가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오랫동안 나 자신으로만 살아와서일까 뭔지 모를 공허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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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 20년 그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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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4:42:18Z</updated>
    <published>2025-02-15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사 퇴직을 생각하고 있다.  이제 40대 중반이 되어가는 나이인데 이직을 할 수 있을까.  은퇴는 아직 좀 이른 감이 있지만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평소에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는 편인데, 지금은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그만큼 고민이 되는 요즘이다.   나는 대학을 졸업한 이후 지금까지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 누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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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어떻게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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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8:40:56Z</updated>
    <published>2025-02-14T12: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내가 40대가 된 그즈음에서야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일하고 돈 모으는 데에만 몰두했던 20대 30대에는 한 번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열심히 해 왔던 일과 오랜 기간 몸 담았던 회사에 대한 회의감과 미래에 대한 걱정, 노후를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과연 나의 삶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 것이다.  그런데,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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