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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우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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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angji07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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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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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10:39: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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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점심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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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3:59:30Z</updated>
    <published>2025-11-14T0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대표님과 몇몇 직원들과 함께 점심을 먹게 되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표님 테이블에 앉았는데, 정말 많이 마시더라.  술을 한 잔도 못하는 나로서는 그 자리에 끼어 있는 게 쉽지 않았다. 술을 좋아하는 어린직원들은 대표님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분위기가 한결 편해 보였다.  술도 술이지만, 결국 그 분위기에 어울리는 게 사회생활의 일부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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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안의 쇼핑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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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2:00:14Z</updated>
    <published>2025-11-1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나는 주로 노래를 듣거나 쇼핑을 한다. 눈으로만 본다고 하지만, 결국 아이들 먹을거리나 옷, 남편 옷을 장바구니에 담는다.내 옷도 사고 싶지만, 구경만 하다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필요해서 샀다고 생각하지만, 카드값을 보면 돈을 꽤 많이 썼다는 걸 깨닫는다. 그리고 &amp;lsquo;잘 쓰고 있나&amp;rsquo; 돌아보면, 집 안에는 어느새 물건들이 가득 쌓여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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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만의 시간은 출퇴근길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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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22:00:19Z</updated>
    <published>2025-11-10T22: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육아휴직을 마치고 다시 회사로 돌아왔을 때,그 사이 회사가 이사를 갔다.이제 집에서 회사까지 가는 길은 멀고도 길다.대중교통으로만 1시간 30분,아이들을 등원시키고 나면 거의 2시간이 된다.  마을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갈아타고, 다시 한 번 환승을 한다. 왕복 세 시간이면, 하루의 한 조각이 통째로 사라진다. 처음엔 몸이 버티질 못했고, 마음도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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