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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jin Ke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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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순간들을 소설의 장면으로 포착하는 중. 때론 진지하게, 때론 귀엽게 세상을 관찰합니다. 브런치에서는 사랑 이야기를 들으러 오세요. &#x1f436;✍️</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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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6T17:1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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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 뇌과학도가 66일 기록에 집착하는 이유 - ADHD로 모든 일에서&amp;nbsp;하차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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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16:11Z</updated>
    <published>2025-10-20T10: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DHD다. 쉽게 몰입하고, 더 쉽게 흩어진다. 시시각각 생각은 폭주하고, 하루에도 수십 개의 프로젝트가 머릿속에서 동시에 열렸다 닫힌다. 서울대 인지과학 대학원에서 나의 뇌구조를 파헤치로 입학했지만, 내 뇌를 통제하는 일은 언제나 실패였다. 결국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모든 걸 멈췄다.  대기업을 퇴사하고 프리랜서 1년 차.나를 얽매는 게 아무것도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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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드로잉서울, 소셜버블 밖을 걸어 나와서 - 애국보수와 진보당원이 같은 채널에 소개되는 이상한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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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15:32Z</updated>
    <published>2025-10-19T10:1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릭이 페이스드로잉서울의 큐레이터로 함께하자고 제안했을 때, 망설임은 없었다. 멋진 프로젝트에 멋진 사람을 초대하는 일은 익숙했다. 컨퍼런스를 열고 연사를 큐레이션하고, 한겨레21 칼럼을 통해 빛나는 사람들을 세상에 소개하는 일. 그건 내가 오랫동안 해온 &amp;lsquo;연결&amp;rsquo;의 방식이었다. 제안 미팅을 받고 30명의 멋진 사람들을 쭉 리스트업했다.  하지만 2주 정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U3tltY5vXgITjjMjj3AFZuhyJ4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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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 35세 치뤄야 했던 과제, 난자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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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0:18:34Z</updated>
    <published>2025-06-16T14: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조금 프라이빗하지만, 용기 내어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드디어 여자로서 그리고 예비 엄마로서 인생의 과제를 하나 치렀다. I finally freezed my eggs! 예이.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 부분도 많아서 내 이야기가 어떤 누군가에게 또 좋은 영향을 받길 바라면서 공유해본다. 나 또한 나보다 앞길을 걸어간 정민 언니가 공유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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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르몬의 반응이 끝났을 때 - 관계를 유지하는 3가지 방식 - 블러드, 호르몬 그리고 애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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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8:58:46Z</updated>
    <published>2024-12-21T03: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안되겠어. 친구로 지내자  예비 시댁이라 생각하고 집안의 김장과 제사까지 조율하던 우리의 관계는 내가 생각지도 못한 전개로 끝을 맞이했다. 내가 소중하지만 더 이상 이성으로서 성욕이 들지 않아 사랑의 감정이 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거부터 자신은 연인에게서 성욕이 0으로 수렴하는 순간이 오고 그게 다른 이성에 대한 충동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ZT4g3IpjVYI5BgqWCH9x59H2iSM.png" width="4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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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과 포용 - 교통사고 같은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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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3:51:04Z</updated>
    <published>2024-12-01T15: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월 가장 오래 만난 사람이&amp;nbsp;사업에 실패하여 나에게도 빚을 갚지 못하고 갑자기 사라졌다.&amp;nbsp;나는 가끔 나의 생활에 허덕이며&amp;nbsp;그가 미웠지만, 그래도 그를 응원했다.  2024년 3월 새로운 사랑이 교통사고처럼 나타났다.&amp;nbsp;그의 품 속에서 가장 안락한 시간을 보내다가&amp;nbsp;그는 다른 여자에게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내 곁을 떠난다.&amp;nbsp;그리고 나는 그 마저도 모든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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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딸처럼 귀엽다는 7살 연하 남자친구  - 귀여움 감정에 대한 고찰 그리고 한달 고백 프로젝트 중단의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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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14:48:37Z</updated>
    <published>2024-07-26T09: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기의 싱글 구간'이라는 브런치 글을 쓸 때만 해도, 나는 연애를 마치 전략 게임처럼 접근하고 있었다. 관심 있는 사람에게 먼저 고백하여 관계의 주도권을 잡고, 실패하더라도 그것을 베스트셀러의 소재로 삼겠다는 완벽한 헤징 전략이었다. https://brunch.co.kr/@sujin-keen/67  하지만 인생은 늘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기 마련.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6lGBZvRTKNElXctAj-3DD-jgOu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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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차원에 대하여 - 다시 방문하고 싶은 사랑의 구간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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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8:42:05Z</updated>
    <published>2024-03-17T05: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원: 관찰의 시작 어릴 때 새 학기가 시작되면, 우리 모두는 새로운 시작을 경험합니다. 이때, 반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생길 때의 그 느낌은 첫 번째 차원, 즉 일차원적인 관점에서 사랑을 바라보는 시점입니다. 이는 마치 과학자가 새로운 현상을 처음 관찰할 때와 같습니다. 그들은 주의 깊게 관찰하며, 아직은 개입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VpcznzjkZO0O1Xmsox3WCi3NyI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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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의 싱글 구간 탈출하기 - 유부 초밥과 활어회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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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8:19:14Z</updated>
    <published>2024-03-08T18: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갑자기 내 이별에 브런치 글을 봤다고 친구들에게 메시지가 오가기 시작했다.  - 친구: 점심 ㄱ? - 나: 무슨 아젠다? - 친구: 우리끼리 무슨 아젠다야. 나도 커플링 끼고 갈게. 우리 부부는 반지 잘 안끼니까 혹시나 안껴도 그러려니 해줘. 아하 내 글 읽고 왔구나.. 자세한 일화는 여기에.. https://brunch.co.kr/@sujin-k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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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번째 손가락의 반지가 주는 신뢰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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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3:59:01Z</updated>
    <published>2024-02-22T22: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가 일대일로 만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얼마 전에 받았었던 재밌는 질문 중 하나! &amp;quot;(우리 만나는 거) 아젠다가 뭔가요?&amp;quot;  막연히 친해지고 알아가고 싶어서가 더 컸지만, 아젠다가 없이 만나는게 이상한거구나 문득 깨닫고 엄청나게 많은 아젠다를 두뇌풀가동해서 작성했다. 장기 연애를 하고 있으면 이 부분에서 깔끔했었다. 나와 상대 둘다 아리까리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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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스, 마을에서 도시로 - 새로운 도시를 꿈꾸는 커뮤니티 기획자의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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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7T19:27:44Z</updated>
    <published>2024-02-19T1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을에서 도시로  논스는 2018년 블록체인 기반&amp;nbsp;미래 혁명가들을 위한 베이스캠프를 모토로 출발했다.&amp;nbsp;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르기 전에, 혹은&amp;nbsp;정상을 향하다 부상을 입었을 때, 이곳 베이스캠프 논스에 와서&amp;nbsp;다시 용기와 정을 충전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시 각자의 정상을 향해 논스 마을을 홀연히 떠났다. 그렇게 논스&amp;nbsp;마을에는 드래곤과 싸워서 이겼다는 전설이 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iOvf0sFexMCNV-7MgDDVgKd9B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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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남성 흑화방지 위원회 - 거절로부터 쌓아올린 담대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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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2:40:26Z</updated>
    <published>2024-02-19T11: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의 황금 구간을 맞아 써보는 의식의 흐름체  클럽을 음악 들으러 간다고 하면 우아한 거짓말일까. 나는 레이빙이 새로운 종류의 명상 또는 리부팅이라는 철학적 믿음을 가지고 클럽에 방문하는데...  요즘은 상황상 무의식적으로 유혹의 제스쳐를 뿜어내고 있었을 것이다. 그 사이 누군가 술 한잔을 권했다. 이 사내는 나도 아까부터 눈여겨 보던 사람이었다. 난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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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숙한 해방감 - 정착할줄 알았던 3년 반 연애의 종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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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8T05:55:54Z</updated>
    <published>2024-02-17T09: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I don't suppose I'll ever get you completely out of my heart, I don&amp;rsquo;t know. I just know what we've got to do it right now. So please, say goodbye. 이글의 BGM: Goodbye My Baby https://www.youtube.com/wat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MQvnxiW_bsXYdldYmOLPB3zqGK8.png" width="44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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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철학 책을 덮기로 결심했다 -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하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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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9:35:24Z</updated>
    <published>2024-01-01T04: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립토라는 버블 안의 세상 속에서 4월 15일 ETH 도쿄의 열기가 한창일 때 도쿄의 어느 바에 앉아서 글을 끄적이고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가야할 것 같은 이벤트 2개를 두고 FOMO(Fear of Mssing Out)에 시달렸지만 어렵게 결정한 일이다. 이번 도쿄에서는 너무 나를 소진하며 무리하지 말자고 말이다.  '이더리움'이라는 거대한 커뮤니티의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UQ1cst6Val8RreeziaQuOJ6yj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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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우아한 실패 - 우렁찬 성공 회고가 넘쳐나는 시즌에 실패를 꺼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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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7:15:18Z</updated>
    <published>2024-01-01T04:0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맞아서 한 동안 헬스장을 가도, 영어 학원을 가도, 일터에서 우렁찬 분위기가 넘칠 예정이다.  한편 나에게는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때가 있었다.&amp;nbsp;한 해를 더 하면서, 하나씩의 성취를 쌓아올리는 것만큼, 꺼끌거리는 순간을 마모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새해 첫 포스트는&amp;nbsp;버그 수정에 대한 것이다.&amp;nbsp;물론 2023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y7C68IkIkxPDovk_NGBuYK5RVr4.png" width="3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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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에서 떨궈진 사람들을 위하여  - 하쿠나 마타타를 외치다 보면 티몬과 품바를 만나지 않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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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05:47Z</updated>
    <published>2023-11-09T11: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바는 왕위 후계자였다가 사자 무리에서 떨궈졌다.&amp;nbsp;권력에 눈이 먼 삼촌 스카가 심바의 아버지를 죽였다.&amp;nbsp;심지어 그리고 삼촌은 그 죽음의 원인을 심바로 몰았다. 무리에서 떨궈진 어린 심바가 하이에나의 먹이가 되기 직전, 이 가여운&amp;nbsp;영혼 앞에 티몬과 품바라는 귀인이 나타난다. 그들 역시 각자의 사정으로 무리에 떨궈진 존재였다. 언젠가 심바가 성체가 되면 잡아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UnIOIDDoGPXjMc2rsgLGrYtt7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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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끄러운 고백 - 빛나는 골드가 따뜻한 그린을 동경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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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6T00:37:09Z</updated>
    <published>2023-02-05T14: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누군가의 말에 종이에 쓸리듯 베이기도 하고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베임을 선사하는 날선 종이같은 존재일까 걱정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난 태생이 참 모났다. &amp;quot;수진이는 인정받는 거 좋아하지&amp;quot; 라는 말이 이제서야 참 부끄럽다. 예전에는 부끄러운지도 몰랐다.  내가 정서적으로 의지하는 친구들은 초록에 가깝다. 그들에게서 다시 에너지를 보충하고 화려한 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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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 바람에 퇴사까지 - 요즘 다시 춤이 추고 싶어지는 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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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3:45:00Z</updated>
    <published>2023-02-04T14: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아침부터 린디합(스윙) 음악을 들었다. 언젠가 소셜댄스를&amp;nbsp;배우게 된다면, 야매로 브라질에서 쌈바 리듬도 익혔고 하니 남미의 느낌을 이어받아 살사를 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다 우연히 4년전 마주한 린디합영상이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여성 댄서가 춤추다가 드레스 벨트가 풀어졌는데, 당황하지 않고 재치있게 즉흥적 안무로 받아치는 그 장면처럼 살아가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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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의 장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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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5:57:46Z</updated>
    <published>2021-11-18T04: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리콘밸리의 현자 타임 '도파민 단식'  현타 현상은 비단 한국만의 것은 아니다. 실리콘 밸리에서도 이른바 '도파민 단식'이 있다. 트위터 창업자인 잭 도로시를 비롯하여 실리콘밸리의 부자들이 감각적 자극을 최소화하여 보내는 시간을 지칭한다. 이 기간에 식사를 삼가고, 어떤 종류의 디지털 기기도 허용되지 않는다. 성관계는 물론 다른 사람의 몸을 만지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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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과 크리에이터의 관계학 - 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도운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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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8T05:58:39Z</updated>
    <published>2021-10-30T08: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시대에 힙한 크리에이터가 등장하기&amp;nbsp;전에 태초의 크리에이터 모델을 하나&amp;nbsp;던져봅니다. 지금은 너무 할아버지 기업이 되어버린 바로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사업 초기에 어떻게 플랫폼의 역할을 하고 크리에이터와 관계를 맺기 시작했을까요?  맥도날드는&amp;nbsp;햄버거를 30초만에 받아갈 수 있는 '스피드 시스템'으로 시작했습니다.&amp;nbsp;그러다 지나가던 어느 50대 세일즈맨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7eWI6v8MrMzhUdTA0gcRzXO_F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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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논스에 사나요? 잔소리는 싫어서요. - 자유 + 기여 = 더 큰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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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4T10:40:51Z</updated>
    <published>2021-09-22T15: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논스 오호라에 살고 있는 캐리입니다. 2020년 3월 31일 논스에 입주하여 벌써 1년 반의 시간이 흘렀는데요.&amp;nbsp;지난 시간을 돌아보니&amp;nbsp;논스도&amp;nbsp;참 여러 가지 시도를 던졌더라고요. 크립토의 성지, 미래 혁명가들의 베이스캠프, 창업가의 마을, MZ를 위한 마을 등등등  논스의 슬로건은 때에 맞춰 변신했지만, 변하지 않는 최상위 가치관은 바로 &amp;lt;자유&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ywv%2Fimage%2F9hT-j6PPyZdRgzOCpek1HVWwq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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