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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라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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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정만화를 꿈꿨지만 명랑만화가 된 일상의 생각과 감정을 놓치지 않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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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02:4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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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 데이즈 : 사소한 일을 위대하게 - 평범과 비범, 미소와 눈물 그 사이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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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7T13:1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일을 위대하게] 어느 공간을 가든 화장실을 살피는 편이다.  화장실이 깨끗하면 그 외 모든 것에 너그러워 지는 편이랄까. 어린이였던 80년대 중후반, 공중화장실이 너무 더러워서 여행을 다니는 게 고역스러웠던 기억이 뚜렸하다. 지난 30년 간 우리 나라 발전 중에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난 1번으로 깨끗해진 화장실을 꼽을 것이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M5Vg1lTXqwgiY-Sor-4Ji1zc-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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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어른께 100억 상속받기] - 아이고 배야.... ? (내돈내산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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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8:20:48Z</updated>
    <published>2025-09-06T04:5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은 도끼라고 했던가? 살다 보면 종종 도끼 같은 책을 만나게 된다. 자본주의에 내 두 눈을 뜨게 해 준 첫 번째 책은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였다. 자본주의가 왜 자본주의인지 기본적 개념조차 모호한 상태에서 이 책은 그야말로 도끼였다. 그 이후로 돈의 속성, 부의 본능, 부의 추월차선, 레버리지, 자본주의, 웰씽킹, 부자의 그릇,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rQw4fSV0y_XgVXls-pZgHbIlY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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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도촬 - 아빠, 사랑을 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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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4:43:43Z</updated>
    <published>2025-08-31T13: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도촬을 했다.   한가로운 토요일 오전 친정 가족 단톡방에 사진이 하나 올라온다. 70대 중반을 넘긴 아빠가 찍은 사진. 헉. 도촬한 사진인가? 사진을 보자마자 이런 사진을 찍어도 되나부터 걱정되어 검색해 보니 '도촬'인 것은 맞지만 이런 도촬은 불법촬영은 아니라고 한다. 한숨을 돌리고 다시 단톡방으로 들어갔다. 사진 밑에 아빠가 한마디 하신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nNq9yqY6VJ8V1hMWqFNo2GCxe4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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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여기록3) 엄마 Off 나 On - 온전한 나로서 관계를 다시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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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43:44Z</updated>
    <published>2025-08-19T23: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길을 걷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차를 마신다. 이 모든 시간이 온전히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이기를 바랐다. 여러 관계의 역할을 잠시 멈추고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아내도 엄마도 딸이나 며느리도 다 잠시 꺼두고 나를 켜본다. 예상대로 혼자 예전 추억의 장소를 돌아보는 일은 예전의 나를 만나고 또 예전과 다른 지금의 나를 만나는 일이기도 했다. 여러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NPemNyxeORvLwZ9Ks8vPBrn8P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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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게 늙기 힘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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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4:37:38Z</updated>
    <published>2025-07-16T13:5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년이 되면 깨닫는다.  아무 노력 없이도 쉽게 얻어지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노화라는 걸. 그러므로 누구나 꿈꾼다. 곱게 나이 들고 싶다고.  40대 중반을 넘어 50대를 향해 달려가며 흰머리가 하나둘 늘어난다. 흰머리즘이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었다. 울 아빠랑 동갑인 메릴스트립도, 울 엄마랑 동갑인 밀라 논나도 백발이 성성하지만 고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EbkYD0NUnV8dZmfjwYIVmy6o2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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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여기록2) 과거의 나를 따라 걷다. - 추억 #1. 기숙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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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1:12:27Z</updated>
    <published>2025-06-18T13: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교환학생을 지낸 이후에도 도쿄에는 가끔 왔었다. 여행으로도 출장으로도 몇 번 왔었고 오면 교통이 편하고 지리에 익숙한 시부야에 숙소를 잡기도 했었다. 익숙한 타지를 몇 번이고 다시 밟았지만,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 있었다. 기숙사. 나에게는 추억의 장소이지만 남들에게는 정말 아무 별 볼 일 없는 외곽 주택가인 그곳에 가보자고는 누구에게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KjhNjJbc4jXl1FwkJu7GADJhMP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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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여기록1) 외로움이 그리웠다 - 여행 = 크리스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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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33:06Z</updated>
    <published>2025-05-28T12:0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아침 출근길. 결혼 후 첫 '혼여(혼자여행)'가 이제 70시간즘 남았구나, 셈을 하고 있던 찰나 카톡 알람이 울렸다.  &amp;quot;여행 3일 전입니다.&amp;quot; 항공편을 예매한 사이트에서 온 알림이다. 기계가 혹은 시스템이 보낸 문자에 답이 하고 싶어진다.  '맞아요! 저 너무 신나요!!! 감사해요!'라고. 그 메시지를 받기 전부터도 시간단위로 이미 카운트다운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EdrnfKIP9YSY1YOPAeiyuMJxa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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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시작은 예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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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9:24:43Z</updated>
    <published>2025-04-24T07: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언제 시작될까. 캐리어를 들거나 짐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 순간일 수도 있고, 버스나 기차등에 올라탄 순간부터 일수도 있고 여행지에 도착해서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일 수도 있다. 그런데 여행은 오랜만이 아니지만 엄청나게 오랜만인 혼여(혼자여행)를 앞두고 깨달았다. 여행은 교통편이든 숙소든 예약하는 순간부터라는 것을.   지난 2월에도 시부모님과 시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e8T16wDZpAU6KlTZZCQJ5gVT1n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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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공부를 안 한다고요? - 지극히 정상 아닐까요? 열심히 하는 아이가 특별한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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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21:16:35Z</updated>
    <published>2025-04-02T12: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자: 뽀로로엄마&amp;nbsp;&amp;nbsp;작성일: 2025.04.02&amp;nbsp;초등 고학년들 공부 열심히 하지요? 주변을 보면 다들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저희 아이는 참&amp;nbsp;다르네요. (이 다르다는 말을 좋은 의미로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거부해서 공부 습관이라도 잡아보려고 초2부터 집에서 수학 4장(연산 2, 교과 2), 국어문제집 2장씩만 꾸준히 풀리려고 하는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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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라는 구슬 꿰기 - 정지아 작가가 부럽다는 말을 길게 쓴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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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4:37:53Z</updated>
    <published>2025-03-26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이 속담은 그저 '실행력'을 강조한 속담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글을 쓰기 시작하고부터 이 속담이 달리 보인다. 글쓰기는 일종의 구슬꿰기가 아닐까. 누구나 말은 가지고 있다. 어휘도 있고 각자의 경험과 생각, 느낌도 있다. 즉, 누구나 구슬은 서말 혹은 그 이상 가지고 있다. 그런데 그 구슬을 어찌 꿰느냐는 재능과 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0OzoLkJdI_7AxViEqFyxP2LRc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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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은 글이 되고, 글은 술을 부르고. -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 정지아 수필집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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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5:16:04Z</updated>
    <published>2025-03-19T13:4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구례사람이다. 작년 추석, 시부모님들과 들른 구례의 식당 '구례역대합실'. 진짜 구례역의 대합실은 아니고 구례구역에서 가까운 식당이다. (사실, 구례역은 사실 없습니다. 구례구역이 있어요. 구례역이 아닌 구례구역인 이유는 그 역이 구례에 매우 가깝지만 행정구역상 순천 소속입니다. &amp;nbsp;그래서 구례의 입구라는 의미로 구(口)를 붙여 구례구역이 되었다고 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3C_XHB0nk05R6om89zvV56Wozm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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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키우고 싶어요 - 자존감을 지키는 역설적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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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1:02:17Z</updated>
    <published>2025-03-12T14:3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게시판] 작성자 : 멘탈탈   작성일: 2025.03.12  요즘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는 것 같아요. 전업주부는 아이들 어릴 적에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제가 한 결정이고 만족하는 점도 많았는데 최근 자존감이 떨어진달까 열등감이 훅 올라올 때가 있어요. 아이 학원 끝나고 장 봐서 들어오는데 아이친구 엄마가 정말 예쁘게 차려입고 퇴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7AY8UdQSLd8tFdnR5-hXIF_kf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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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개포동보단 반포동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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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3:14:03Z</updated>
    <published>2025-02-26T05: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식사 준비를 하는데 중3아들이 묻는다.  &amp;quot;엄마, 엄마는 개포동이 좋아 반포동이 좋아?&amp;quot; (헐, 이 녀석이 벌써 부동산에 관심이 있나? 입지를 묻는 건가 급지를 따지는 건가. 집의 위치가 지위재가 되었다는 요즘이다. 이런 발언 민감한데. 조심해야 하는데. 일단 들어보고 입단속도 해야겠다.&amp;nbsp;머리가 복잡해지고 있다.)  &amp;quot;개포동은 산이 가까이 있어서 좋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_HvJvjS3r0lf6z7jFRV_UxOcO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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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고리즘을 피하고 싶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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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0:47:19Z</updated>
    <published>2025-02-14T07: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알람에 눈을 뜬다. 스마트하게도 알람설정때 해둔 메모가 지금 무얼 해야 하는지 바로 알려준다. 옛날 우리 엄마는 '자명종'이라 불리는 알람시계를 아침에 일어날 때만 쓰셨겠지만, 나는 종일 스무 개가 넘는 알람이 설정되어 있다. 큰 아이 깨울 시간, 둘째 아이 깨울 시간, 아이 학원에 변동사항 연락할 시간, 아이 픽업 갈 시간, 아이들 잘 준비시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aDzfd2pXoSuEtBr3bomBhM4I-7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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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힘들 때 어떻게 하시나요? -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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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04:30:00Z</updated>
    <published>2025-02-05T14: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고민게시판&amp;gt; 작성자: 기부니나노&amp;nbsp;&amp;nbsp;&amp;nbsp;작성일: 2025.02.05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라고들 하지만 어떤 때는 그런 때가 있지 않나요? 그 태도를 신경 쓰는 것조차 버거운 날. 일상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들이지만 부쩍 그런 일들이 힘겨운 날. 혹은 혼자 감당하기 힘들 만큼 속이 상해서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듯한 날. 살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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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엄마 눈에만 보여? - 엄마 눈이 제일 안 좋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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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2:50:18Z</updated>
    <published>2025-01-22T07: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내 알림장 못 봤어? 엄마! 내 회색샤프 어디 있는지 알아요? 마눌! 내 이어폰 못 봤어? 엄마, 내 국어 교과서 집에 있을 텐데 안 보여요. 엄마~ 리모컨이 없어. 마눌, 식탁 위에 내가 인터넷에서 산 거 올려뒀는데 왜 없지?  우리 집에 나와 같이 사는 세 사람은 툭하면 나를 불러서는 나는 만지지도 않고 쓰지도 않는 물건들을 찾는다. 아니 찾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0O7wDi2BFozQO-ftqctHgryx3c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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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공부자세에 너무 화가 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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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5:16:26Z</updated>
    <published>2025-01-16T05: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고민게시판]작성자 :소처럼수학&amp;nbsp; &amp;nbsp; 작성일: 2025.01.14예비 초6인 아이, 다음 주에 수학학원에서 분반 레테(레벨테스트)가 있어요. 강등도 마구 시키는 학원이라서 강급이 되면 대부분 아이들이 자존심이 상해서 학원을 그만두기도 하는데 아이가 자기는 반이 떨어질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그동안 봤던 시험 점수도 안 좋았고, 이제 와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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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역사여행 추천코스! - 어느 사춘기 가족의 역사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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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4:44:17Z</updated>
    <published>2025-01-08T15:1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글(수능날 여행을 떠나는 이유)에서 밝힌 대로 큰 아이가 중학생이 되고부터는 수능날마다 여행을 간다. 지난 수능날에는 학교가 쉬는 4일간 경주로 역사탐방을 다녀왔는데, 역사를 좋아하는 중2 첫째와 이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한 초5 둘째에게, 아니 누구보다 나에게 인상 깊은 여행이었다. 초중등생 자녀들과 경주로 역사여행을 가신다면 강추하는 코스!  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2A%2Fimage%2Fyn4_IIivz_hYIWqDH9IN88rjw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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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지능은 엄마를 닮는다고요? - 엄마의 죄책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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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3:47:14Z</updated>
    <published>2025-01-01T16: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고민게시판] 작성자: 엄마머리and     작성일: 2024.12.31  이 신문기사 보셨나요? 공부 열심히 해도 성적 나빴던 학창 시절이 서러워서 키도 얼굴도 안 보고 돈도 안 보고 오로지 머리만 보고 남자 골라 결혼했는데 이 무슨 청천벽력 같은 연구결과란 말인가요? 주변을 둘러보니 대부분 그런 듯도 한데 또 아닌 경우가 없는 것도 아니긴 하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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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사고력, 심화수학 필수일까요 - 초등 수학, 문제풀이보다 더 중요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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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2:22:21Z</updated>
    <published>2024-12-19T08: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고민게시판] 작성자: 심화로노화   작성일:2024.12.18  두 달째 두 아이 수학 고민으로 늙고 있어요. 4학년인 큰 아이는 수학감은 둘째보단 있는 듯했는데 학원에서 최상위 풀기 시작하면서 매일매일이 전쟁이에요. 응용까진 그리 어렵지 않게 풀었는데 최상위 문제는 반도 못 풀고 너무 힘들어하고 짜증이 극심해서 집안 분위기가 말이 아니에요. 학원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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