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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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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에 살면서 스타트업, 글로벌 기업, 육아에 대해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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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06:2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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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표는 더 외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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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26T05: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장이 길어지면 힘이 들기도 하지만, 외로움이 닥친다. 팀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 회사 생각을 혼자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직원, 다른 창업자도 회사 생각을 하지 않는 건 아니겠지만, 대표만큼 하지는 않는다. 지분만큼이 아니다. 대표는 에너지의 99%를 회사에 쏟지만, 공동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ECFTBLZQJu1V0RLwnWFxgv71x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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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장이 답할 차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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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4:42:48Z</updated>
    <published>2026-04-24T04: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텝업을 하기 위한 자금 모금을 시작했다. 반응이 나쁘지는 않아서 4개 투자사와 IR이 잡혔고, 리드 투자사의 결정을 기다리는 곳 1군데, 그리고 리드 투자사도 될 수 있는 한 투자사가 좋은 분위기에서 검토 중이다. 시드 할 때와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그때는 한 투자사를 통해 연결이 계속되면서 시간 간격을 두고 총 4개사로부터 투자를 받았는데, 지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ntxj5DTuXNhg6QfTlF6-99jvz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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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의식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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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12:13Z</updated>
    <published>2026-04-01T05: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운영해 보니 다른 것보다 더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직원들의 장단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사람이 변할 수 없다는 것도 알게 됐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친구들인데 그때 생각했던 그 사람이 지금은 아니다. 그때랑 지금이랑 그 사람은 변한 게 없다. 내 시각이 변했을 뿐이다.   직원들과 일하면서 주인의식이란 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소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QVlQKwG2e5AgG8jLiFjBzK_Dc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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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업해도 잘 살아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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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9:00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창업을 한 내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3년 전 꽤 규모가 있는 스타트업에서 괜찮은 조건으로 '직원'으로 일했기 때문에, 곧 창업을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물론 창업 생각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이 모든 게 운이고 우연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연히 나눈 친구와의 대화에서 창업의 작은 불씨를 찾았고, 그걸 놓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QA8AjuLpGV_mQE6C45A9VPRpR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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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munication Matters Mo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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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3:22:55Z</updated>
    <published>2026-03-30T03:2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직원을 뽑아 회사 운영한 지 1년쯤 되니 앞으로 어떤 문제 때문에 골치가 아플지 눈에 짐작이 된다. 그건 바로 커뮤니케이션이다.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여러 가지 방면으로 나눌 수 있겠으나 내가 지금 회사에서 가장 많이 보는 건 같은 일을 각자 전혀 다른 온도로 바라보면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온도차다.   얼마 전 개발한 것을 테스트하다가 담당자에게 연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yNs1BXizsCXpx_pASue6a0IdI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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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을 믿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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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0:32:56Z</updated>
    <published>2026-03-28T00: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만 도착하자마자 만난 대만 MD. 간단히 진행 상황을 내가 물어봤는데, 내가 알고 있던 거랑 다르다. 판매를 적극적으로 할 거라 생각했던 곳이 제품 생산에 더 신경 쓰고, 판매는 하반기에나 하겠다는 것. 그래서 물었다. 그럼 대체 누가 판매를 하는 거냐. 드문드문하겠다는 업체는 이야기하지만, 초기 단계다. 그럼 4월 내 매출 하나 더 낼 수 있냐고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f29N3Iz0Fjif1pN4w_rl_O7r3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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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전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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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0:58:27Z</updated>
    <published>2026-03-24T00: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본래 성향이 자유분방하다. 답답한 걸 견디지 못하는 편인데, 그걸 창업을 결심할 무렵에야 깨달았다. 하지만 회사를 만드는 일은 처음엔 자유분방함이 도움이 분명 되지만 조직을 갖춰나가는 데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을 수도 있다. 이 조직이 소규모일 때는 괜찮을지 몰라도 50명, 100명, 1000명 이렇게 커가는 조직에 자유 분방한 리더가 앉아 있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6OYt2mbFb2Ja2CEbjMRC8ShTI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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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게 스피드가 생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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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9:42:59Z</updated>
    <published>2026-03-22T09: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은 스피드가 생명이다. 대체로 남들이 보지 않았던 것을 찾아 제품을 만들고 세일즈를 일으켜야 하기에 남들이 들어오기 전에 빠르게 움직여 비즈니스 해자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때문에 예전에는 스타트업 대표라면 주당 100시간은 기본으로 일을 해야 속도를 낼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주당 100시간을 일하는 것보다 방향을 올바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TpmPmHd7GFahS8xSJslfpWvyU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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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줄 몰라서 못하는 시대는 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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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34:54Z</updated>
    <published>2026-03-21T06: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바뀌어도 너무 빨리 바뀐다. 창업하기로 마음먹고 전 직장을 나올 때만 해도 AI 툴이 존재하는 정도였다. 물론 도움이 되었지만, 일하는 시간을 단축시켜주지는 못했다. 할루시네이션이 심해 AI 툴에 리서치를 맡기기 어려웠다. 그저 내가 쓴 글을 번역하거나 교정하는 정도였다. 또 우리 회사 개발팀은 AI 툴을 활용해 코딩을 하기는 했지만, 생산성을 약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K8OC1EgnPPr-qn0jzVcF4h4hu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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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관으로 묻고 AI로 검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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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9:15:05Z</updated>
    <published>2026-03-19T09: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자로서 내 가장 큰 장점은 직관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창업 전에 한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왜 비즈니스가 잘 되지 않을까에 대한 답을 직관적으로 느꼈다. 그 직관을 토대로 창업을 했고, 지금 시장의 반응과 경쟁사가 나오는 걸 보면서 내 직관이 아주 잘 들어맞는다는 결론을 얻었다. 앞으로 우리 회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리겠으나, 성공을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N5KaaIAW1XBmIZMMpcruPnB64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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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릿함 다음에 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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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0:51:04Z</updated>
    <published>2026-03-17T10: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묘미는 '처음'에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쳤다. 16년 만에 다시 찾은 몰디브,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상비행기를 타고 제법 먼 곳에 있는 리조트를 찾았다. 수상비행기에서 내려다 보이는 산호섬의 아름다움은 그대로였으나, 그걸 받아들이는 내 마음은 짜릿함을 느꼈던 16년 전 같지는 않았다. 예전에 한 번 봤기 때문이다. 창업도 마찬가지다. 창업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DIKioNVWcwfA2tm9yDJ6Y7t8mg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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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출렁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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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08:37Z</updated>
    <published>2026-03-09T02: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그런 거 같지만, 대표의 마음은 늘 출렁인다. 특히 다음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사안에 따라 출렁거리는 내 마음을 주체하기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겉모습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은 척, 태연한 척을 해야 하는 게 대표로서의 덕목이다. 작은 것 하나하나라도 하루 흔들리면 내가 알고, 이틀 흔들리면 직원들이 알 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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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번째 집 @싱가포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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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00:37Z</updated>
    <published>2026-02-16T09: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 오고 나서 매 2년마다 이사를 반복했다. 이번에도 2년을 넘기지 못하고 또 다른 콘도로 이사했다. 2년 전 살던 콘도 바로 옆이다. 지어진지는 20년이 훌쩍 넘었지만 집 사이즈가 괜찮고, 깨끗하게 수리를 해 들어와 살기 괜찮다 생각했다. 단 하나 걱정은 길 소음과 방은 동향, 그리고 마루는 서남향이라 해가 아침과 저녁에 들어온다는 거였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xw-6rddrztdGgGoXd6JvkXeT8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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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 2026년 시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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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41:35Z</updated>
    <published>2026-01-06T0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한 지 1년 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야 비로소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었다는 확신이 들고, 회사 차원에서는 시드 자금 확보, TIPS 선정, 첫 매출 달성까지 초기 기업이 밟아야 할 정석 코스를 착실히 밟아왔다고 자평한다. 그리고 다가온 2026년, 우리에게 승부처가 될 중요한 해를 맞이하며 직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6nQu0As5Tm6a6Ie4Zn-osOo6w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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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 AI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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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4:20:29Z</updated>
    <published>2025-12-16T14: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 타이밍, 개인적인 타이밍, 그리고 AI 발달에 따른 여러 회사 운영 툴의 발달 등등 여러 가지로 시기가 아주 좋을 때 창업을 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시장이나 개인적인 시점이 잘 맞아 들어간 것도 좋았지만, 회사 운영에 있어서 몇 년 전과 지금 가장 다르면서도 아주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ChatGPT, 클로데, 제미나이 같은 AI를 업무에 적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ExEAg-0pplbQ83xgWszWkbczp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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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 신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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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6:10:04Z</updated>
    <published>2025-12-01T06: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업자는 신뢰가 중요하다. 투자자, 고객, 공동창업자에게는 신뢰를 얻어야 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는 신뢰를 주어야 한다. 생각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창업자에게 선뜻 손을 내미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은 신뢰뿐이다. 결과를 낸 것이 없으니 당연하다.   하지만 이렇게 신뢰를 얻어 팀을 꾸렸다고 해도, 이제는 신뢰를 주는 아주 어려운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Ixn0btrpG-0NWs40uendXUJX3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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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 변화와 안정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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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4:38:30Z</updated>
    <published>2025-11-20T04: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닐 때는 끊임없이 안정을 추구하게 된다. 회사에서 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재무나 인사처럼 짜여진 프로세스대로 따라가는 것이거나 세일즈라면 프로세스 밖에 있는 걸 회사로 가져와 프로세스화 하는 것이기에, 직장인은 안정을 추구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창업자라면 변화를 상수로 여겨야 한다. 회사 밖 환경은 늘 변한다. 우리 회사만 봐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LTxP3NZtDxGR-TWy5y2F4w_ZT8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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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 창업과 싱가포르 - 싱가포르에서 창업해 살며 느끼는 장점 그리고 치명적 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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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1:33:01Z</updated>
    <published>2025-11-18T11:3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서 창업한 이유는 뭘까? 일단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의미가 크다. 외환 입출입이 쉽고, 돈이 많아서 좋은 비즈니스가 있다면 투자금 모으기에 나쁘지 않다. 영어권이라 글로벌 진출 전 테스트베드로 의미가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세계 출장 다니기도 편하다. 입출국 1분, 공항에서 집까지 30~40분. 올해만 60번 넘게 비행기를 탄 나로서는 여행 피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Xogje8JehQE377a5yNsXAkC-K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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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amp;nbsp;편함을 찾지 않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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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8:34:28Z</updated>
    <published>2025-11-12T08: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조금 불쾌한 일이 있었다. 몇 주 전, 지인이 단골인 식당에 함께 가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다. 그래서 내 손님을 모시고 같은 식당을 다시 찾았다. 그런데 이번엔 경험이 좋지 않았다. 음식 질도 떨어졌고 서비스도 그랬다. 단골인 지인이 함께 있을 땐 잘해줬는지 몰라도, 지인 없이 간 이번엔 그냥 지나가는 뜨내기 손님 취급을 받은 느낌이었다. 내가 사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KaFz-BALpQS9dOICvtYi2TxKG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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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 창업 - 빈 공간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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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6:11:26Z</updated>
    <published>2025-11-03T06: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세일즈는 '하면 된다'는 태도로 어떻게든 일어났다. 하지만 앞으로가 진짜 문제다. 시작도 어렵지만, 그걸 10배, 100배로 키우는 건 완전히 다른 일이다. 대만 시장 요구에 맞춰 제품을 만들었다. 한정된 자원과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했고,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했다. 내부 미팅에서 자신 있게 선보였는데, 대만 총괄이 한 말.  &amp;quot;경쟁사 제품과 차별화 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7c%2Fimage%2Fd7grtmm_2HEgJHjbxZqYPjIb9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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