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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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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 대한 대단한 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저는 제 글들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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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10:2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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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가가 판치는 세상에 숟가락 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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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4:30:54Z</updated>
    <published>2023-09-02T05: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머리로 배우네 ㄷㄷ   이 말이 왜 이렇게 아니꼽게 들렸을까? 운동중독자인 나는 지난번 인바디 결과가 안 좋아서 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해부학 피트니스 책을 샀다. 첫 번째 책을 다 읽고도 뭔가 아쉬워 두 번째 책을 샀다  &amp;ldquo;지난번에 산 책 다 읽었음. 두 번째 책 샀음&amp;rdquo;&amp;ldquo;운동을 머리로 배우네 ㄷㄷ&amp;rdquo;&amp;ldquo;아니, 유튜브도 보고 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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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신당한 노력과 힘 빼기의 기술 - 노력과 성공에 대한 진부하지만 진보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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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3:31:17Z</updated>
    <published>2023-08-27T06: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amp;rdquo;라는 믿음을 팔아 노동을 착취하던 시대적 슬로건은 힘을 잃었다. &amp;ldquo;열심히 일&amp;rdquo; 하는 것과 &amp;ldquo;부자&amp;rdquo;의 약한 상관관계를 깨달아 버려서일까, 잘 모르겠고 그냥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사람들은 차라리 덜 일하고 덜 부자가 되는 방향을 선택했다.    트렌드에 맞춰가기 위해 나도 덜 일하고 나의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H6%2Fimage%2FYXHa9pvrRHYlqwTDF9bF1o2zk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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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는 일반쓰레기야 - 23년 초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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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23:15:11Z</updated>
    <published>2023-08-22T03: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약속을 위해 차를 뺐다. 오늘은 왠지 모르게 후진을 해서 주차금지 푯말을 세워놓아야 할 것 같았다. 일요일이라 돌아왔을 때 주차할 곳이 없을 것 같아서. 평소 같으면 바로 앞으로 갔겠지만. 뒤로 후진. 차가 빠진 자리에 푯말을 세워놓으러 가다가 누워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아직 덜 자라 귀엽고 작은 고양이가 누워있었다. 너무 곤히 뜬 눈으로 누워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H6%2Fimage%2FV7ql-rSzq1D58aiSkDTkm1lH6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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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오펜하이머와 프로메테우스가 던지는 질문들 - 핵분열 핵융합 다음에 블랙홀을 만나게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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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0:53:53Z</updated>
    <published>2023-08-19T13: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아져서 예전 만큼 영화관을 자주 찾게 되는 것 같다. 오펜하이머 후기는 적지 않을 생각이었다. 평론가들의 극찬 세례와 넘쳐나는 유튜브 속 정보에 나까지 피로감을 얹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과학을 잘 알지 못 할 뿐더러, 인터넷을 찾아 이런저런 내용들을 짜깁기해가면서까지 정보를 모아서 흉내 내기는 더더욱 싫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H6%2Fimage%2FXbssfW03swzLZU0grv4VrT-SV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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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던 옷을 당근 했습니다 - 가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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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8:35:31Z</updated>
    <published>2023-08-17T03: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2월23일  오른쪽 가슴에 빨간색 하트가 붙어있는 아끼던 맨투맨을 당근 마켓에 팔았다. 살다 살다 당근 마켓에 옷을 팔게 될 줄이야. 맨투맨은 작년 10월 면세점에서 샀다.코로나로 인해 인터넷 면세점에도 살만한 상품들이 많이 없었다. 다른 의미로, 살 수 있는게 별로 없던 한 카테고리만 빼고...   메종키츠네, 아미, 프라다, 톰 브라운, 메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H6%2Fimage%2F4sugn8U4r2yv4CzSik1UQKbWA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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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모일:회, 모일:사]가 뭐길래 - 어느 죽은 회사원의 속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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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0:58:31Z</updated>
    <published>2023-08-14T09: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會社[모일:회, 모일:사]  어렸을 때 나는 회사원은 싫다며, 죽어도 회사원이 되기 싫다고 말했었다. 나는 꽥 발악 한번 하지 못하고 죽어버렸고 그렇게 회사원이 되었다.  회사라는 단어에 &amp;ldquo;모인다&amp;rdquo;라는 것이 두 개나 들어간다. 사람을 모으고 모아서 만들어졌다는 뜻일까? 영리라는 목적을 모으고 모은다는 뜻일까? 또라이를 모아 모아 만든다는 뜻일까? 짐작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H6%2Fimage%2FwCUb56PUkYk1EdefcTndfg-Rz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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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무량판 철근 튼튼 콘크리트 유토피아 - Confrete Utopia(2023), 건설사 어디 길레 이렇게 튼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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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15:09:54Z</updated>
    <published>2023-08-14T08: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조영화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보고 왔다. 영화는 시작부터 지구 멸망 스멜을 뿌린다. 그 와중에 무량판을 성실히 넣은 황궁 아파트만 우두커니 무너지지 않았다. 영화 제작사는 무량판 철근 튼튼 유토피아로 제목을 바꿀까 심하게 고민했다.(사실 나도 모른다.) 줄거리는 심플 그 잡체. 세상이 무너졌고, 아파트 한 개만 무너지지 않았다. 우리라도 살아야지, 인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H6%2Fimage%2F1REvBKdReyHKaoU0zNAEFYW1J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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