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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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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너, 나, 우리 주변의 에피소드 수집가 &#x1f60e; 평범함에 유머 한 꼬집 첨가하는 게 취미랍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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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0T02:5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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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왜 버스를 안 타세요? -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했는데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현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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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04Z</updated>
    <published>2021-11-02T06: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앞 버스정류장에 서는 3개 노선의 버스를 모두 떠나보낸 할머니 한 분이 기억난다. 푹푹 찌는 더위에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 손수건으로 땀을 연신 닦아내시던 모습. 왜 안 타시지? 나는 맞은편 카페에서 그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았다. 이미 한 번 지나간 번호의 버스가 다시 한번 정류장에 도착했을 때, 할머니는 드디어 버스에 타셨다. 확인해보지 않아도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WJ%2Fimage%2FUFB7SJkkVh94SpOBeZ-X3qsoQ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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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마을이 키워낸 아이 - 지금은 그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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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6T04:09:46Z</updated>
    <published>2021-10-19T17: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은 대나무 도・소매업을 하시는 자영업자이다. 드넓은 흙마당에는 길이가 제각각인 대나무가 잔뜩 쌓여있었고, 대문 없는 집 앞의 좁은 2차선 도로에 차가 달렸다. 후에 우리 집 마당 일부가 4차선 도로로 바뀌었지만. 아무튼, 부모님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셨다. 출퇴근 시간을 정해놓으시진 않았지만 대략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을 하셨다. 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WJ%2Fimage%2Fs_HRtMS9hn6bWsh0xVJOisLOF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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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한 날엔 글이 쉽게 쓰인다. - 짧은 글 조각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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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23:11:40Z</updated>
    <published>2021-10-18T14: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한 날 쉽게 쓰인 글들 2019. 7 견뎌내려 무던히 노력했다. 그럴 수 있다 생각했고, 그래야만 했으니까. 버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누누이 듣고 수없이 깨닫건만 나는 왜 스스로에게 너그럽지 못한 지. 아무 이유 없이 그래도 되는 일이 있긴 한가. 중력이 없었다면 내게 얹힌 짐이 조금이라도 덜 무거웠을까. 내가 사는 지구만 달라서, 그래서 점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WJ%2Fimage%2FFoHFkc43dGPux6L8i9KBCGH8pw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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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가 알려준 나 - 어학연수를 가서 영어보다 더 가치 있는 걸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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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13:29:52Z</updated>
    <published>2021-10-15T15: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학연수 경험자이다.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친구들에겐 Q&amp;amp;A 게시판과도 같다. 목적이 &amp;quot;영어실력 향상&amp;quot;이라고 말하는 친구들에겐 단호하게 추천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왜냐고? 영어실력이 늘고 싶으면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니는 게 훨씬 효율적이다.  &amp;quot;한 달 수강료 30만 원 내고 토익 점수 600에서 900 찍을래? 아니면 어학연수 1년 가는 데 3천만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WJ%2Fimage%2Frvnbmdftumy346fO-NvitEp6R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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