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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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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어진 시간을 가치있게 가꾸는 사람 입니다. 좋아하는 일로 살아가는 여정을 공유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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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11:4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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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소리. - 몇년도 일기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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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1:52:16Z</updated>
    <published>2025-09-08T11: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XLKHCwaV_E8_V5Q-uP0K4I_hz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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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랑 소백산 국립공원 등산 일지 - 엄마와 내가 가장 젊은 날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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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48:57Z</updated>
    <published>2022-09-19T10: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9월 12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엄마랑 소백산 비로봉을 찍고 왔다.  엄마와 소백산 등산은 서울 체크인 9화의 한 장면을 보면서 시작되었다. 이정은 : &amp;ldquo;이제 부모님과 여행을 좀 다니려고 하니깐, 요즘에는 좀 버거우신 것 같아&amp;rdquo; 이효리: &amp;ldquo;걷기가?&amp;rdquo; 이정은: &amp;ldquo;피곤하시대, 의욕은 거의 청춘이야. 스무 살 같으시다고 그러는데 못 걸으셔&amp;rdquo; 이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SluluLHEyG9dTkn3ARLh1tNDg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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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선물합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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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21:33:28Z</updated>
    <published>2022-04-05T07:0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그림 선물 시작은 결혼식 청첩장을 돌리면서 시작되었다. 청첩장을 너무 노멀 하게 만든 것이 맘에 걸려 친구 얼굴을 그려 전달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에게 그림을 선물하면서 느낀 감정은 '내 그림에 이렇게까지 감동한다고?'였다. 유명한 그림 작가도 아닌데 그림을 받고 너무 감동하였다는 표현을 해주는 사람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그때부터 그림 선물은 남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VaBVyTuVBtp2FyAZ_b_CLCpKkZ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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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독하게 나밖에 관심이 없구나 - 오늘 의식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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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01:17:29Z</updated>
    <published>2021-10-28T08: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에 시어머니에게 카톡이 왔다. 감을 따러 갔다 와서 유기농 감이 생겼는데 이걸 선선한 곳에 두면 말랑해져서 맛있다고 좀 가져가서 먹으라는 내용이었다. 시어머니는 우리 집에서 차로 5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동네에 살고 계신다.  감을 가져가는 방법으로는 남편이 나가면서 시어머니네 들려서 감을 가져가는 것과 시어머니가 나가면서 우리 집 근처에서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d4m8Q86CDrPZZ0zQTYCsKphAi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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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고 있지 않아도 일을 하는 상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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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01:03:22Z</updated>
    <published>2021-10-26T08: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전화의 시작은  나의 스케줄 체크부터다. &amp;ldquo;일이 있냐, 없냐?, 쉬고 있냐?&amp;rdquo; 등. 그럼 나는 거의 일 하고 있다고 대답한다. (외주) 스케줄이 없는 날에도 나는 일 모드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엄마는 내가 일이 꾸준히 많이 들어오는 것이 신기해한다. 난 엄마가 생각하는 (외주) 일의 50% 정도만 진행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리고 나의 외주(스케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63OvuALI94q-pzOs6xzaqMeMh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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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라로그 세상에서 &amp;nbsp;스마트 세계로 - 쥐뿔도 없이 아파트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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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2T01:17:06Z</updated>
    <published>2021-10-05T09: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삿짐 트럭이 아파트를 차단기를 통과하면서 다른 세계로 입주하는 기분이었다. 유리문만 밀고 뛰어 올라가는 삶에서 아파트 동 호수를 누르고 비번을 눌러야지 거대한 유리문이 열렸다.    운동 삼아 비상계단으로 올라가면서 구경했던 각 층마다는 현관문 잠금장치를 지문으로 여는 방식으로 바꾼 사람들도 꽤 있었다. 내가 가장 최첨단 시스템이라고 느꼈던 아파트 기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a-9AUdICQBwTQfJwAMU-NY540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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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에 집착하는 프리랜서가 되었다. - 루틴에 스티커 제작기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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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14:29:16Z</updated>
    <published>2021-08-27T11: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꽤 .. 루틴이 집착하는 프리랜서가 되었어요. 저는 프리랜서 일하면서 불 안정하다고 느낄 때 제가 정해놓은 루틴을 강박적으로 지키는 습관이 생겼어요. 포도송이 스티커도 저한테 그런 것 중 하나인데요. 저는 하루에 1시간 크로키를 하면 저에게 포도알 하나가 주어집니다. 맨날 다른 기분으로 포도알을 붙이는데 다 똑같은 포도알을 붙이는 것에 대해 불만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cXGdj_PjbIG0PAsAV0kM9P7bg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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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년 만에 다시 아파트 삶 - 쥐뿔도 없이 아파트에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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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7T13:51:43Z</updated>
    <published>2021-07-30T1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9월에 난 투룸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 왔다. 내가 현재 사는 아파트는 배우자가 청약으로 당첨이 된 5천 세대가 있는 신축 아파트다. 초등학교 때 인천 신동아 아파트 1층에서 살고 나서부터는 아파트에 다시 살게 되는 건 21년 만이다. 그동안 난 꽤 빌라 삶에 익숙해졌고 만족스러워했다. 아파트 삶인 현재도 편리성과 불편함이 동시에 가지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AyD2RyoVc1bvBgog5EEHmifAt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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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티 지망생들의 문의가 오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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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8:01:17Z</updated>
    <published>2021-04-21T08:5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업한 콘티는 대부분은 해시 태그를 많이 달아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를 한다. 내가 인스타에 콘티를 올리는 이유는 &amp;lsquo;나는 꾸준히 콘티 작업을 하고 있다!&amp;rsquo; ' 난 콘티 작가다!'라고 외치고 싶어서다. 그 밖에의 이유는 잘 그린 나의 콘티를 자랑하고 싶어서다. 인스타에 콘티 그림을 올리면서 일까? 어디서 어떻게 알았는지 나의 그림 계정에는 콘티 작가를 시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GZkSKM46D_TLYuZ7pHsLIcNr7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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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 콘티를 안 하는 콘티 작가 - 천천히 가는 지금도 만족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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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0:59:13Z</updated>
    <published>2021-04-07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티 지망생 때 생긴 불안으로 현장 콘티를 하나씩 안 하게 되었다. 지금도 현장에서 그리는 콘티는 작업하고 싶지 않다. 현장에서 콘티 발주를 받고 바로 작업하는 방식이 아닌 난 대부분 안전지대인 집에서 작업한다. 콘티가 필요하지만 급하지는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가 받는 스케줄은 다른 콘티 작가들보다 상당히 넉넉한 편일 것이라 예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OhQvHOtbwI_CGCD_MaY17IFtl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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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프리랜서 - 회사에서 &amp;nbsp;&amp;lsquo;잠깐 멈춤&amp;rsquo; 기간은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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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0:59:18Z</updated>
    <published>2021-04-03T13: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치 퇴직금과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후 다시 프리랜서가 되기 위해 나왔다.  다시 프리랜서가 된다고&amp;nbsp;생각하는 것은 무서웠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시간이 무한정으로 늘어나는 게 무서웠고, 이 시간을 내가 다시 버틸 수 있을지 두려웠다. 하지만 나와보니 의외로 견딜 수 있을 것 같았다. 콘티 작가를 하면서 억대 연봉인 사람이 되겠다는 기대감은 한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Iyt965wRsqdtjN-oJDGPkMI5k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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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쁘지 않은 합격 전화 - 난장판이 된 마음을 숨긴채 회사로 도망치듯 돌아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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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0:59:22Z</updated>
    <published>2021-04-03T13: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티 작가로 실패했다는 생각 때문에 나는 숨고 싶었다. 조언을 구하고 도와줄 사람이 없다는 것에 대해 한탄스러웠다. 소리 소문 없이 스스로 일하는 콘티 작가들이 원망스러웠다. 회사의 합격 전화는 기쁘지 않았지만 난장판이 된 나의 마음을 정리하고자 회사로 들어갔다. 3개월 동안 안정을 되찾으면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 올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나의 계획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lvAeKgsBwamXMT00-KjD117jA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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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에 원형 탈모 - 내가 느꼈던 불안, 공포는 20대인 나에게 원형 탈모를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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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26Z</updated>
    <published>2021-03-23T10: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콘티 작가 오픈빨이었는지 나의 인맥들은 한 번씩 나한테 콘티 의뢰를 해주었었고, 정말 개떡같이 넘겨준 그림 덕분인지 인맥을 통한 일은 하나씩 줄어들었다.  프리랜서라고 말하기도 애매모호한 백수 시절을 보내면서 나는 처음으로 나를 마주하는 아주 긴 기간을 가졌다. &amp;lsquo;나는 정말 콘티 작가가 될 수 있을까?&amp;rsquo;, &amp;rsquo;콘티 작가가 체질적으로 맞는 사람일까?&amp;rsquo;&amp;lsquo;내가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H0Jl_LukmebU_4x0c69DlGdVX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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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응어리 - 콘티 작가로 일했던 경험은 내 마음속에 응어리로 남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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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0:59:26Z</updated>
    <published>2021-03-22T14: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언제 올지 모르는 일로 안절부절 불안했다. 바로바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생각했다. 쉬는 날도 맘 편히 쉬지 못했고 쉬고 있으면 죄책감이 들었다. 일 문의를 받으면 어떤 소재를 그리게 될지에 대한 불안해했고, 빠른 시간에 완성을 못 하면 어쩌지 대한 조바심으로 마음을 떨었다. 하지만 현장에 가서 그림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YgSt0fRFjn_fVWd1qjHQQ4mrm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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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일이 세상에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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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5Z</updated>
    <published>2020-02-08T08: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dT%2Fimage%2FffuZHaEpgsAlqwKbZuCYcMIBh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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