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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빛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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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휴직 중인 아빠의 첫경험을 글로 써내려 갔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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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8T12:15: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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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잠든 행복 깨우기 - 누가뭐래도 주먹구구 생각대로 33(축복빛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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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11:54:52Z</updated>
    <published>2019-10-23T11: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단계) 사명 선언문 작성해보기  육아를 하고, 책도 읽고,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를 계획하면서 내 안에 사명이라는 중심이 있어야 함을 깨닫고 사명 선언문을 작성해 보았다. '건강한 인격과 영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따뜻한 관계 속에서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국가, 사회, 군대,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한다' 다소 거창하고&amp;nbsp;추상적일 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en%2Fimage%2FK0hHto1btQc2TIsT2zDv81ADo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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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각자의 스타일을 입는다 - 누가뭐래도 주먹구구 생각대로 33(축복빛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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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12:27:22Z</updated>
    <published>2019-10-22T12: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가 사계절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계절을 경험할 수 있기에 좋다. 라고들 배웠고, 그렇게들 알고 있다.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1년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4벌의 옷이 있어야 하고, 못해도 빨래는 하면서 입어야 하니 기본적으로 8벌의 옷은 있어야 한다. 불필요한 옷 구매에 지출이 생긴다.그리고 4계절이 있으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몸은 적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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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1.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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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3:56:32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공놀이를 무척 좋아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른들은 술로 사회생활을 한다고 하는데 어릴 적 나는 공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던 것 같다. 학교 끝나면 야구 배트에 글러브를 끼워 들쳐 메고,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연식 야구공을 한손에 들고서 다시 학교로 향했다. 항상 어두워질 때까지 축구, 야구를 하면서 공으로 신나게 놀았던 것 같다.  초등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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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20. 출산율 감소의 축소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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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아내는 공통점으로 각자 세 남매의 맏이다. 그래서 처음 연예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공통된 생각은 '우리도 세 명 낳을까? 역시 형제는 많아야 되는 것 같애' 라는 다둥이의 삶이었다. 결혼하면서도 신혼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우리의 아이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이 더 컸다. 그렇게 우리는 신혼 3개월 차에 임신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출산 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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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9. 마음 다잡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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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으로 살던 엄마들이 아이를 낳고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자신이 쌓아온 커리어들이 한 순간 물거품이 되는 것 같은 경험을 할 때일 것이다. 당당하게 거리를 누비며,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어느 한 자리를 담당하던 사회인이었는데, 어느 순간 집에서 애와 함께 하는 일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나는 그런 얘기들을 기사를 통해서나 각종 블로그 글을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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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8.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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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아빠의 모습은 단언컨대 단 한 사람뿐이었다. 다른 친구의 아빠나 TV에서 보이는 다른 아빠의 모습은 그저 나랑은 관계없기 때문에 보고 흘렸는지도 모른다.  어릴 적 나는 그렇게 아빠를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왜냐하면 내가 판단하고, 기억하는 순간부터 성장기의 모습을 종합해보면 아마 그렇지 않았을까 추측해본다. 우리 아빠는 일반적인 가장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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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7.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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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황수빈&amp;gt; 라는 책 제목에 이끌려서 읽었는데, 뇌전증을 앓는 아이를 케어하는 엄마가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을 읽고서 스스로 정말 많이 반성했다.  책을 다 읽은 그 날 어린이집에서 하원하는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에 근처 초등학교에서 공놀이하며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저렇게 건강한 것만으로도 정말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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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6.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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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5:02:20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가 힘들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아는게 아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한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가 함께 성장하고 생활하는 가정은 조금 나을까? 혼자서 아이를 키울 때면 식사준비부터 목욕, 양치질, 아이와 놀아주기, 뒷정리 등을 동시에 해나가야 한다. 내가 생각한 계획대로 매끄럽지 않을 때는 떼쓰는 아이에게 괜히 원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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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5.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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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5:02:38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핀란드에서는 장난감을 많이 사주지 않는다. 내가 가진 장난감의 소중함과 관리하는 습관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다양하고도 무궁무진한 장난감들이 넘쳐난다. 가끔은 부모들이 더 신나할 때도 있다. 그 정도로 상상초월 할 장난감들이 널려있다.  어린이날을 맞아 근처 제일 큰 장난감가게를 갔더니 동네 아이들은 다 여기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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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4. 군대에도 육아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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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00:57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군인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순탄치만은 않았다. &amp;lsquo;과연 나는 왜 군인이 되려고 하는가?&amp;rsquo;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언제나 물음표였다.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다. 그렇게 스스로 찾은 답은 임관과 동시에 내 군생활의 이정표가 되었다. 대한민국 성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군대를 거쳐갈 수 밖에 없다. 그 시간이 누군가에게는 사회로 나가는데 발판이 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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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13. 산후우울증은 남편에게 보내는 조난신호&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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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12:31:20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후 85%에 달하는 여성들이 일시적으로 우울감을 경험하게 된다. 그 중에서 약 10~20% 정도가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우울증이나 정신병을 경험하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대부분이 경험하는 우울감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우울증으로 악화되기도 하고, 나아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엄마의 우울증은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숨길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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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12. 애착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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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이 이미 부모라면 애착인형이 없는 집은 없을 것이다. 부모는 24시간 아이가 원하는 시간대에 나타나서 함께 할 수는 없다. 슈퍼맨이 아닌 이상. 애착인형은 아이가 원하면 어디든 함께할 수 있다. 애착인형을 통해서 아이에게 좀 더 안정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다들 애착인형을 잠자리에 함께 둔다.  우리 아이는 어떤 계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고양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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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11. 성장하는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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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되고 싶은 것도 많다. 그래서 늘 열정을 가지고 같이 성장해가는 즐거움을 누리는게 가장 큰 행복이었다. 결혼은 그런 행복의 연장선이었기에 종착지는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게 되었다. 그 중간 기착지에 자녀가 있었다. 우리는 둘 다 우리를 똑 닮은 아이를 빨리 만나기를 고대했다. 아마도 둘 다 3남매 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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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10. 스마트폰 멀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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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18T00:32:57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에 식당에 가면 항상 보이는 모습이 아이 앞에 놓여있는 스마트폰이었다. 아이는 숟가락이 입 앞으로 올 때마다 기계적으로 벌렸다 닫기를 반복하고 있었고, 눈은 화면에 고정되어 있었다. 몇 개월 되지 않아 보이는 아이가 고사리 같은 손가락을 상하좌우로 휘~ 휘~ 움직이며 본인이 원하는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모습이 놀라웠다. 그 때도 이미 아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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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9. 변화에 적응하는 종(種)아빠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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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업무스타일이 하루 일이 머릿속에 정리가 되지 않거나, 내일 일이 세부적으로 그려지지 않을 때는 정리될 때까지 퇴근을 하지 않았다. 오늘 할 일은 오늘 하고, 여유가 되면 내일 할 일도 오늘 하자는 주의라서 늘 칼퇴근은 가끔 회식이 있을 때만 하는 것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는 피치 못할 부대사정이 아니고서는 빨리 퇴근하려고 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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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8. 행복을 보지 못하는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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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5:05:23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와 떨어져 지냈던 6개월은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서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때는 아이의 짜증이나 장난 모든 것이 다 사랑스러워 보이고 행복했다. 주에 한 번씩 가끔 가서 잠깐 시간을 보낼 때도 아이의 대변을 치울 때도, 아이의 얼굴에 난 솜털 하나까지도 신기하고 사랑스러웠다. 마치 콩깍지가 씌여 만나는 풋풋한 연인처럼 모든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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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7. 함께하는 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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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12:59:45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육아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다.&amp;rsquo; 최근 육아관련 서적이나 강연에서 정말 빠지지 않고 강조되는 말이다. 여기서 아빠들이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먼저, 엄마가 육아를 할 때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나는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과거의 아빠들의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아빠는 바깥일을 엄마는 집안일을 한다는 말처럼 확연히 나눠진 일을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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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6. 아빠만의 육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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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면서 알게 모르게 신경전이 생기고, 갈등을 빚었던 것은 육아에 대한 방식의 차이였다. 아내는 각종 육아서적과 원서까지 사서 읽고 정리하는 등의 철저한 이론위주의 육아방식을 따랐고, 나는 조금 게으르게도 아내가 권하는 책도 읽지 않고 나의 경험과 생각에 의한 육아방식을 선호했다. 축구에서도 골 점유율에 따라 경기를 지배하고 나아가 승패가 결정되곤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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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5. 잠깐 멈추기(La Pa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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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1T11:31:44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기 육아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2가지를 꼽으라면 잠과 식사가 크지 않을까 싶다.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부분임을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프랑스 육아서인 《프랑스 아이처럼》을 보면 잠에 대해서 '잠깐 멈추기'를 통해 아이가 스스로의 리듬 속에서 참을성과 다시 잠들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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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amp;nbsp;4. 육아하는 아빠는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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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2T05:09:26Z</updated>
    <published>2019-10-21T10: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15개월이 되었을 때 아내는 복직을 했고, 사정상 주말부부로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 아내 없이 주 양육자로서 아이와 함께하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다행히 장모님이 인근 학교에서 출퇴근을 하고 계셔서 퇴근시간 이후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내가 육아를 하면서 가장 낯설었던 것은 어린이집 하원시간에 아이와 놀이터를 가면 안 그래도 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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