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당신의우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 />
  <author>
    <name>ouruniverse</name>
  </author>
  <subtitle>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소중한 것들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엄마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고, 삶의 여정을 시작하는 여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8zpv</id>
  <updated>2019-10-19T01:27:07Z</updated>
  <entry>
    <title>여행 - 우리는 기억에 기대어 살아가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59" />
    <id>https://brunch.co.kr/@@8zpv/59</id>
    <updated>2025-08-10T04:53:44Z</updated>
    <published>2025-08-10T04: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을 떠올린다는 것은 같은 공간에 서로 다른 필름 여러 장을 번갈아 대보는 느낌을 준다.  혼자 걷던 거리인데, 어느새 남편과 아이들이 저만치 뛰어가고 있다.  사계절을 거쳐가는 풍경은 여전히 그대로다. 오고 가는 사람만 바뀐다.  내가 과거의 한 시점에서 그곳을 걷는 동안, 미래의 장면을 예측이나 할 수 있었을까? 현재를 지나가는 이 순간에도 새로운 장</summary>
  </entry>
  <entry>
    <title>현재에 집중하는 것 - 에너지를 아끼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57" />
    <id>https://brunch.co.kr/@@8zpv/57</id>
    <updated>2025-08-08T00:21:10Z</updated>
    <published>2025-06-26T15: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두 아이의 등원 준비를 마치고 데려다주고 나면 안도의 숨을 쉬게 된다.  자고 일어나서 피곤함이 남았는지 짜증과 울음이 섞인 채 일어나는 아이들, 아침을 차려야 하는데 매달리는 둘째, 하고 있는 일이 안된다며 엄마를 찾는 첫째, 서로 장난감을 두고 싸우거나, 아침식사나 간식을 차려주면 먹지도 않거나, 먹더라도 온 집안에 흘리고 다니거나, 아이들 가방</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람 -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어렵지만 행복한 인간관계를 위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54" />
    <id>https://brunch.co.kr/@@8zpv/54</id>
    <updated>2025-08-07T14:03:12Z</updated>
    <published>2025-06-09T02:1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2년 만에 친구들을 만났다. 둘째 아이가 태어난 이후 처음 보는 얼굴들이다. 육아로 당분간 정기모임은 못 나가겠다고 했었다. 그래도 날 잊지 않고 안부를 물어주고 모임에 나오라고 세상 밖으로 불러주는 마음이 고맙다. 너무 오랜만이라 처음에 인사할 때 약간 어색했다. 그렇지만 어느새 어제 만났던 것처럼 왁자지껄 웃으며 수다를 떤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일기 - 자기혐오에서 빠져나오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53" />
    <id>https://brunch.co.kr/@@8zpv/53</id>
    <updated>2025-08-07T14:07:30Z</updated>
    <published>2025-05-29T15:5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이 엄청 싫어지는 날이 있다. 아이들이 종일 나에게 짜증을 내고 울어재끼고 떼쓰는 것에 시달리다 보면, 가만히 서서 저녁으로 줄 국을 뜨다가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내가 감정 쓰레기통인가? 머리가 멍해지고 몸과 마음이 정지상태가 된다.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다 놔버린다. 집 안이 온통 어질러져있는데 그 안에서 길을 잃어버린다. 너무 피곤하고, 지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중력 - 끌어내려질 것인가, 날아오를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50" />
    <id>https://brunch.co.kr/@@8zpv/50</id>
    <updated>2025-08-07T14:04:06Z</updated>
    <published>2025-05-22T15: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나를 향해 작용하는 중력의 힘들을 견뎌내고 일어나 보려고 노력 중이다. 육아와 반복되는 집안일로 매일 기운이 다 빠진다.&amp;nbsp;가족관의 관계나 소통문제로 주기적으로 머리가 아픈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지 모르겠다. 끊임없이 주어지는 크고 작은 결정들을 앞에서 내가 판단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고 점점 예민해진다. 마이너스 통장과</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 - 좋은 선택으로 흑역사 만들지 않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47" />
    <id>https://brunch.co.kr/@@8zpv/47</id>
    <updated>2025-08-07T14:04:42Z</updated>
    <published>2025-05-16T2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오면서 수많은 선택을 하는데, 결과에 대한 만족도는 매번 천차만별이다. 자화자찬식으로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평가하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온 적도 있지만, 어떨 때는 실수를 했다고 생각하며 창피하기도 하고 왜 깊이 생각하지 못했는지 자책하기도 한다. 여러 각도에서 결정을 내릴 일을 바라보는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건만, 여전히 내가 놓치는 부분이 많아</summary>
  </entry>
  <entry>
    <title>고독 - 혼자 있어도 소중한 내 삶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49" />
    <id>https://brunch.co.kr/@@8zpv/49</id>
    <updated>2025-08-07T14:08:55Z</updated>
    <published>2025-05-15T13: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있어도 외롭다는 말을 결혼하고 나서 좀 실감하게 된 것 같다. 바쁜 일상에 피곤하여 많은 대화가 오고 가지는 않는 것도 그렇고, 각자의 공간에 있으면서 휴대폰이나 컴퓨터만 들여다보게 된다. 분명 육아로 인해 함께 할 시간이 나질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여유 시간이 생겼는데 여전히 거리가 멀게 느껴지면 그 또한 핑계일</summary>
  </entry>
  <entry>
    <title>너그러움 - 모든 것은 순환하며 균형을 이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46" />
    <id>https://brunch.co.kr/@@8zpv/46</id>
    <updated>2025-08-07T14:07:07Z</updated>
    <published>2025-05-10T1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활을 쏘려고 활시위를 있는 힘껏 당겼다가 내려놓는다. 손가락이 아프고 팔이 부들부들 떨릴 때까지 잡고 있다가&amp;nbsp;차마 쏘지는 못한다. 가슴이 부글부글 끓어 속이 터질 것 같지만 심호흡을 하고 이 순간을 가까스로 넘겨본다. 누군가를 향한 미움이나 분노로 마음속으로 한 번쯤은 그래본 적이 있을 것이다. 마음속에서 수만 가지 말들이 떠오르다 넘쳐 혼잣말을</summary>
  </entry>
  <entry>
    <title>그저 최선을 다하는 태도  - 내일의 태양은 또 떠오르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45" />
    <id>https://brunch.co.kr/@@8zpv/45</id>
    <updated>2025-05-08T21:47:49Z</updated>
    <published>2025-05-08T13:3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일상, 그 하루 끝에 순간 멍해질 때가 많다. 마치 급브레이크를 밟은 자동차처럼, 갑자기 하루가 마무리될 때가 그렇다. 두 아이를 재우고 나면 드는 기분이다. 아마 일하는 경우는 퇴근길 그런 느낌이 들 것이다.  머릿속 모터는 관성에 의해 계속 돌아가고 여진이 남아있는 것처럼 흔들흔들 두통이 밀려온다. 그러고 나서 드는 생각은 '</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를 낫게 해주는 시간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42" />
    <id>https://brunch.co.kr/@@8zpv/42</id>
    <updated>2025-04-03T05:47:13Z</updated>
    <published>2025-03-13T1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About Time&amp;gt;도 제목 그대로 시간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주인공은 영화의 끝에 더 이상 시간여행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돌아보며 현재 그 자체를 만끽한다면, 다시 과거로 돌아가서 그 경험들을 수정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나는 밀라논나 님의</summary>
  </entry>
  <entry>
    <title>전환점&amp;nbsp; - 한쪽 문이 닫히면 반드시 다른 쪽 문이 열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41" />
    <id>https://brunch.co.kr/@@8zpv/41</id>
    <updated>2025-08-07T14:14:46Z</updated>
    <published>2025-02-2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을 마무리하는 날이 되니 새로운 시작이라는 사실에 설레기도 한다. 졸업식을 마치니 이제 입학식이고, 너무도 춥고 모든 것을 웅크리게 만들었던 겨울은 가고 따뜻한 봄이 온다는 생각에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새롭게 마음을 다지고 싶고, 머리도 다듬어 기분전환도 하고 싶다. 집청소도 하고 새로운 책도 꺼내어 읽어보고, 다이어리를 꺼내 계획도 세워본다. 왠지</summary>
  </entry>
  <entry>
    <title>가족의 탄생 - 자녀라는 우주를 만나는 삶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37" />
    <id>https://brunch.co.kr/@@8zpv/37</id>
    <updated>2025-08-07T21:15:34Z</updated>
    <published>2025-02-25T05: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계획, 결혼 여부와 더불어 자녀 계획, 자녀 유무에 관한 이야기는 암묵적으로 본인이 직접 이야기하지 않으면 먼저 꺼내지 않는 주제다. 20년 넘게 알고 지내면서 결혼 10년 차인 친구가 있다. 친구는 내 자녀들의 안부를 물으며 다정한 관심을 기울이지만, 이 주제에 대해 스스로 언급하지 않기에 나 또한 단 한 번도 먼저 물어보지 않았다. 그러다 최근에</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연습  - 연애도 모의고사 보듯 연습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38" />
    <id>https://brunch.co.kr/@@8zpv/38</id>
    <updated>2025-08-07T21:13:04Z</updated>
    <published>2025-02-20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는 연애나 사랑에 대해 전혀 가르쳐 주지 않는다. 대학에서나 사랑학개론 같은 수업이 개설되어 있지만 이론은 이론일 뿐 스스로 겪어내며 배워나가는 수밖에 없다.  연애도 사랑도 공부가 필요하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메타인지를 돌려가며 오답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그래서 다음번엔 더 나은 답안을 작성하고, 또 복기해 보고, 업그레이드한 실</summary>
  </entry>
  <entry>
    <title>결혼 - 나의 아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amp;nbsp;삶의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36" />
    <id>https://brunch.co.kr/@@8zpv/36</id>
    <updated>2025-08-07T14:20:12Z</updated>
    <published>2025-02-19T05: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그때 사귀던 여자 아직도 만나?&amp;quot; &amp;quot;누구 얘기하는 거지? 아~ 그때? 벌써 헤어지자고 했지! &amp;quot; &amp;quot;맞아~우리 나이에는 아니다 싶으면 바로 정리하는 게 맞아. 난 너무 오래 사귀고 있나 봐~&amp;quot;  커피를 주문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 뒤에 30대 청년 둘이 이야기를 하는데, 나도 저런 시기가 있었지 하는 마음에 대화에 귀 기울이게 된다. 카페 옆 자리에서는</summary>
  </entry>
  <entry>
    <title>믿음 - 나를 지키고 내가 지켜내야 하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35" />
    <id>https://brunch.co.kr/@@8zpv/35</id>
    <updated>2025-04-03T05:47:37Z</updated>
    <published>2025-02-14T22: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브루스 올마이티&amp;gt;의 배우 짐 캐리의 연기도 감탄하면서 보게 되지만 신이 나의 생각, 말, 행동을 모두 알고 있다는 내용을 보면 그렇게 웃기만 하며 영화를 감상할 수 없게 된다. 행동까지 이어지진 않더라도 나쁜 생각과 말을 하는 것이 신의 심기를 거스르게 되는 걸까? 제목 그대로 &amp;lsquo;전지전능하신 신&amp;rsquo;께서 마음만 먹는다면 나의 삶을 마음대로 해버릴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침묵 - 오늘도 말을 너무 많이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pv/34" />
    <id>https://brunch.co.kr/@@8zpv/34</id>
    <updated>2025-04-03T05:49:00Z</updated>
    <published>2025-02-12T16: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말의 &amp;lsquo;양&amp;rsquo;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질적으로 쓸데없는 말을 오늘도 했다는 것이 놀랍다.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도 소용이 없는 걸까. 쓸데없는 조언이나 충고를 하지 않고, 할 말이 없고 어색하다고 해서 아무말이나 하지 않는 것. 100번은 더 실천해야 내 자연스러운 천성 중 하나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털어놓는 동생에게 조언을 했다. 비판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