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신입엄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 />
  <author>
    <name>nanume</name>
  </author>
  <subtitle>애 챙기랴 멘탈 챙기랴신입 엄마의 고군분투 실전 육아</subtitle>
  <id>https://brunch.co.kr/@@8zuA</id>
  <updated>2019-10-19T03:56:18Z</updated>
  <entry>
    <title>난 내 아이에 연습장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22" />
    <id>https://brunch.co.kr/@@8zuA/22</id>
    <updated>2023-05-17T11:31:28Z</updated>
    <published>2023-05-17T05: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두 돌이 넘고 말이 트이기 시작하면서 요구사항과 짜증이 늘었다. 덩달아 나도 짜증 나는 일이 많아졌다. 자기만의 방식에 강한 주장을 펼치는 딸내미 덕에 모든 일을 일일이 다 물어보고 시키는 대로 준비를 해줘야 한다. 내가 보기엔 별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는 얼마든지 들어주려 한다. 자기주장을 드러내는 것은 좋</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등원룩의 탄생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21" />
    <id>https://brunch.co.kr/@@8zuA/21</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3-05-08T02: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의 등원룩이란? 엄마가 아이를 등원시킬 때 주로 입는 옷.  이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약간 의아했다. 왜 입고 싶은 옷이나 예쁜 옷이 아닌, 마치 단체로 같은 옷을 입는 것을 이르는 '등원룩'이라는 단어가 탄생했을까?  경단녀가 된 지 어언 3년 주로 집에만 있다 보니 자연스레 옷을 사는 일이 무척 드물어졌다. 멋들어진 옷을 사도&amp;nbsp;입을 일이 없고,</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나에게 꽃처럼 피어올랐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20" />
    <id>https://brunch.co.kr/@@8zuA/20</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3-04-11T11: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줌마가 되고 변한 것 중 하나는 드라마와 웹툰을 열심히 본다는 것 그것도 로맨스물을 말이다!  예전엔 오글거려 거들떠도 보지 않았던 로맨스가 연애를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변하자, 타인의 연애 얘기를 듣고 재미있어하거나 웹툰과 드라마를 보며 대리 설렘을 느끼는 영락없는 아줌마가 됐다.  그렇다고 연애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썸 타는 관계의 간지러움과 설</summary>
  </entry>
  <entry>
    <title>아가씨인 네가 미친 듯이 부럽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9" />
    <id>https://brunch.co.kr/@@8zuA/19</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3-04-11T04: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은 누가 뭐래도 20대가 아닐까 싶다. 생기 가득, 무엇을 해도 아름답게만 보이며 어리숙해도 용서가 되는 나이. 30대가 되고 엄마가 되니 더욱이 부러웠다. 전신이 후줄근한 나와 달리, 청춘은 그 존재 자체로 빛나보였다.  육아에 찌들어 있던 날, 나에게 자유가 절실했다. 무작정 뛰쳐나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중학교 때부터 연을</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삶을 사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8" />
    <id>https://brunch.co.kr/@@8zuA/18</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3-04-11T04:3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제일 후회되는 것이 무엇인가?   나에겐, 내&amp;nbsp;맘대로 살지 않은 시간이다. 두려움과 불안에 휩싸여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했다.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것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주저앉아 그저 두려움에 떨었다. 내 삶도 아닌 그렇다고 타인의 삶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방황의 시간. 그렇게 20대를 불안의 숲에서 허둥거렸다.  '내 삶의 주체는 나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이렇게 사교육 시장은 살찌워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5" />
    <id>https://brunch.co.kr/@@8zuA/15</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3-09T14: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 지 4개월 어느덧 시간이 흘러 만 1세 반으로 진급했다. 어린이집에서 진급 축하 선물, 수료증, 어깨동무상도 받아왔다. (어깨동무상은 사교성이 좋아 친구와 잘 놀아서 주는 상이란다.)  별것도 아닌 것인데 그저 기특하고 귀여웠다. 그와 함께 진급 관련 공지사항 서류를 받아왔다. 그것은 바로, 특별활동 신청서.  과목은 체육, 영어,</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는 왜 자존감을 갉아먹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3" />
    <id>https://brunch.co.kr/@@8zuA/13</id>
    <updated>2023-06-29T13:17:02Z</updated>
    <published>2022-03-07T14: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가 되면 목표를 세웠다. 그중에 다이어트는 항상 들어갔었다. 아가씨 때는 말이다.  이젠 아예 의욕조차 생기지 않는다. 나갈 일도 없고 만날 사람도 없다. 거울 볼 일도 없고 보기도 꺼려진다.  출산 후 계절이 변하고 새로이 입어보는 옷들은 점점 맞는 옷이 없어져 입을 옷이 없어진다. 처음엔 살 빼서 입겠다 생각했지만 이젠 포기하고 아예 버려버렸다</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가 태어난 후 나는 매일 후회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1" />
    <id>https://brunch.co.kr/@@8zuA/11</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2-28T13: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기 전 난 항상 밤 9시 30분부터 잠 잘 준비를 했다. 성인치곤 꽤 일찍 잠자리 준비를 했다. 난 꼭 8시간을 자야 몸이 피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7시간을 잔 날은 몸이 무겁고 피곤하고 체력이 뚝뚝 떨어졌다. 하지만 아이가 신생아 시절, 7시간은 커녕 4시간이라도 자면 다행이었다. 그 덕에 몸은 항상 천근만근 피로에 쩌들었다.  내 꿀잠을</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만 왜 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0" />
    <id>https://brunch.co.kr/@@8zuA/10</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2-18T07: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엄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았다. 싱크대에 서서 끼니를 대충 때우는 엄마. 쓰레기를 꾹꾹 채워 넣어 터질 듯이 꽉 찬 쓰레기봉투를 만드는 엄마. 외식할 때마다 &amp;quot;조미료 범벅에 재료도 별론데 이걸 비싸게 팔아?&amp;quot;라며 불만 가득한 엄마. 군것질을 할 때마다 나타나 몸에 안 좋다고 잔소리를 해대는 엄마. 안 추운데 얼어 죽는다면서 완전무장을 시키</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는 찬란하고 '나'는 초라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9" />
    <id>https://brunch.co.kr/@@8zuA/9</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2-18T07: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만사 모든 것이 귀찮다. 머릿속에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도 있지만, 내 몸은 꿈쩍을 하지 않는다. 원래도 게을렀지만, 아이를 낳고는 더 심해진 것 같다.  아이를 낳았으면 더 부지런해져야 하는 거 아니야? 아이가 태어나고 확실히 바빠지긴 했다.  티도 안나는 집안일을 매일매일 해치워야 하니까.. 나태 지옥이 이런 곳일까? 어렸을 땐 밥 하기 귀찮아서</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를 키우면서 절대 미루면 안 되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8" />
    <id>https://brunch.co.kr/@@8zuA/8</id>
    <updated>2023-06-29T13:15:12Z</updated>
    <published>2022-02-14T11: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오늘은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책도 읽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볼까?' '음.. 어제 주말이었으니 오늘은 그냥 좀 쉬자, 카페는 내일 가지 뭐'  난 그때 바로 카페로 가서 여유를 누렸어야 했다.사건은 어린이집 하원 후 발생했다.  여느 때와 같이 아이를 하원 시킨 후 낮잠을 재웠다. 1시간 30분 뒤 낮잠에서 일어났고 얼굴이 뜨거웠다.  설</summary>
  </entry>
  <entry>
    <title>예비 엄마의 꿈은 그렇게 처참히 무너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7" />
    <id>https://brunch.co.kr/@@8zuA/7</id>
    <updated>2023-06-29T13:14:37Z</updated>
    <published>2022-02-10T03:4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아이에게 최대한 TV랑 스마트폰은 늦게 보여줄거야' '아기는 미숙한 존재니까 참고 또 참는 엄마가 될거야' '안돼는 건 안된다고 하는 엄마가 될거야' '장난감보다는 다양한 놀이로 놀아줘야지' '매일 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되야지!'  임신중 아이를 야무지게 키워보겠노라며 다짐했던 것들.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그저 코웃음이 절로 날것이다. 나름의 큰</summary>
  </entry>
  <entry>
    <title>출산 후 남편은 밉상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6" />
    <id>https://brunch.co.kr/@@8zuA/6</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2-09T02: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기 전 우리는 꽤 돈독한 부부였다. 큰 소리를 내며 싸운 적 없었고, 적당히 티격태격하며 사이좋은 부부였다. 오히려 출산 후 내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면 어쩌나 걱정까지 했었다.  하지만 출산과 동시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사랑스럽던 남편은 한순간에 구박덩어리로 전락됐다.  나도 처음부터 짜증을 낸 것은 아니다! 너무도 작은 이 아이를 지켜야 한</summary>
  </entry>
  <entry>
    <title>돈, 돈, 돈! 아이가 생기고 난 돈 귀신이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5" />
    <id>https://brunch.co.kr/@@8zuA/5</id>
    <updated>2023-06-29T13:13:18Z</updated>
    <published>2022-02-08T12: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하기 전 어른들이 매번 하는 얘기가 있었다. 남자 집안과 능력을 반드시 보고 결혼해라! 돈 잘 버는 남편! 돈 많은 시댁! 결국 인생은 다 돈이다!  '어른들은 참 속물이다...' '내가 가진 게 없는데 어떻게 그걸 다 따지고 결혼해?' '난 달라! 난 깨어있는 사람이야!' '난 당신들과 다르게 잘 살 거야!'  풋...! 과거에 당찼던&amp;nbsp;내 젊음의 패기</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첫 출산, 첫 수술 이름하야 제왕절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1" />
    <id>https://brunch.co.kr/@@8zuA/1</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2-08T10: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산하는 날이 다가왔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이벤트였다. 하지만 실로 엄청난 일의 서막일 뿐이라는 걸 알지 못했다. 수술 전 마지막&amp;nbsp;초음파로 아이를 확인했다. 38주 2일 2.9kg 란다. 아이가 마른 편이라는 의사에 말에&amp;nbsp;막달에 열심히 먹었건만 살은 다 내게로 왔나 보다.  수술실에 들어가고 척추마취를 시작했다. 내가 본 척추마취 후기는 누워서 새</summary>
  </entry>
  <entry>
    <title>돌쟁이 맘의 요즘 마음 상태는? - 인프피 엄마의 요즘 멘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8zuA/4" />
    <id>https://brunch.co.kr/@@8zuA/4</id>
    <updated>2023-05-10T02:04:07Z</updated>
    <published>2022-02-08T02: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첫 출산과 육아가 폭풍같이 몰아친지도 어언 1년. 드디어 돌쟁이 맘이 됐다. 이제 어린이집도 다닌다.  이 정도 되면 마음에 여유가 생길 줄 알았다. '엄마'라는 생활이 익숙해진 건 맞다. 근데.. 내 불안은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다.  아직은 다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일하지 않는 불안함 또한 존재한다. 다시 사회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