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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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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작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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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05:2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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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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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1:06:15Z</updated>
    <published>2026-03-31T11: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습관처럼 항상 너무 어두운 것에 관해 쓴다. 그것은 내가 어두운 사람이어서가 아니라(나도 모르게 그런 사람일 수도 있으나) 어두운 것에 관해 쓰는 것이 즐겁기 때문일 뿐이며, 일종에 개인적인 글에서 장르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여긴다. 따라서 나의 부정적인 것들에 관해서 나열하고 소개하고 특정짓는 것은 나 이렇게 부정적인 사람이오 하고 과시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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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에서 새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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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6:2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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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새로움이란 시간의 경계 설정을 통해 외부적인 연속성에 주체의 통제가능한 권한을 부여함으로서 창작 및 지적 추구의 대상을 주체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감각적으로 접근했을 때 기존의 연속적인 행위와 관습에 변화를 통한 새로움을 도입하는 것은 형식의 재설정을 통해 그것에 관해 감각적으로 몰입시킨다. 국가가 법과 제도를 기존의 다른 국가로 부터 들여오는 것과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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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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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9:21:45Z</updated>
    <published>2026-03-01T09:2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 이사한 집은 정말 운이 좋게도 10분 거리에 도서관을 두고 있다. 도서관은 상호대차를 통해 도시 전역에 있는 다른 도서관의 책 까지 빌려볼 수 있다. 서울에서도 상호대차를 통해 책을 빌려보곤 했지만 물리적인 서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건 또 다른 느낌이다. 미술에 대한 나의 관심사는 실제 미술작품보단 책의 도판으로 시작되었는데 그 때 빌려보았던 책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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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적명령, 내적명령으로서의 디자인 규율 - 타이포그래피 논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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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8:59:24Z</updated>
    <published>2026-02-28T08:5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세기 서구 그래픽디자인이 산업중심의 합리주의와 시각적, 인식론적 변화를 겪게 되며 마주한 갈등은, 개인주의적 예술 이후에 합리성의 근거가 되는 명제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관한 질문이다. 디자인 실무의방법론의 대립은 정치적 변증법의 양상을 띄게 되는데, 러시아에선 순수한 시각적 본질에 집중한 &amp;ldquo;비실용적 인식수단으로서의&amp;rdquo; 이미지 이론을 다루는 말레비치의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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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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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3:18:06Z</updated>
    <published>2025-12-30T13: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죽은 개에 관한 꿈을 꿨다. 울었다는 말을 많이 하는 밤들이 지났다. 이제는 친구들이 우울증을 죽는 일은 많이 없다. 다만 몇 개의 과로사 소식이 들린다. 아직도 새벽에 고속도로를 지나면 속이 메스껍다. 그래도 의미를 좇아야 한다는 충고들을 기억한다. 둥근 빨랫대 처럼 계속회전하는 기억들 사이에서 한 장을 꺼낸다. 지성에 관해 생각한다. 그것은 컴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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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론 : 종이와 싸워 이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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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25:34Z</updated>
    <published>2025-12-30T05: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두서가 없는 글이므로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 &amp;lsquo;창작&amp;rsquo;이라는 그 단어자체가 함의하는 동작과 상황의 맥락의 범주가 너무 넓다. 무언가를 창작하기 위해선 의지가 필요하고, 또 창작되는 대상도 필요하다. 창작되는 대상 앞에는 선험적으로 가정된 어떤 형상이 있을 것이고 그걸 창작자의 내적인 표상으로서 이데아로 전제할 것이냐, 혹은 바깥에 놓여있는 부모격의 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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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가 가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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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3:37:49Z</updated>
    <published>2025-07-12T13:3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버려둔 기억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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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항공 리브랜딩에 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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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16:14:17Z</updated>
    <published>2025-06-08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만난 친구들과 새롭게 리브랜딩된 대한항공의 브랜드 이미지에 관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다. 브랜딩, 리브랜딩에 관한 관심이 확장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얼마전 &amp;lt;디자인&amp;gt;잡지에서도 대한항공 리브랜딩에 관한 기사와 관련한 브랜드 업계 CEO들의 인터뷰를 실은 것을 보면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꽤 갈리는 브랜딩인 듯 싶다.  브랜딩은 다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z_byy_gFWray8bsi8x1qeFgjI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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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스트에서 분해는 결합의 역순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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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6:29:17Z</updated>
    <published>2025-04-22T14:2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가 SPNS TV의 슈즈 오프라는 곳에서 진행된 전범선 씨의 인터뷰를 보았다. 이 채널, 혹은 팟캐스트가 지향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왠지 한글과 영어를 갑작스럽게 뒤바꾸면서 서로 리액션을 교환하는 분위기가 특이하다고 느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단어 혹은 문장을 2개 국어 이상으로 섞어쓰는 것에 약간의 닭살을 느낀다&amp;hellip;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HMzJNGKWOoa3zja8ul8XOYkRe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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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가리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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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0:25:09Z</updated>
    <published>2025-03-02T08: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에 미술관 갔다가 기이하게도 왜가리를 만났다. 생각보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도심속에 많이 살아 보기 어려운 새는 아니라고 한다.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고 고개를 몸속에 파묻었다.  살면서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회사일만으로도 시간은 부족하지만, 운영과 사업, 두 건의 소송까지 진행하고 있다. 정말 매일 매일이 삶의 마지막 순간이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EB6SjJCr8B2FxLz8FBaMCfL0J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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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사기 피해자로서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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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4:49:59Z</updated>
    <published>2024-12-31T11: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런저런 일로 많은 글을 작성하지만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진 않는다. 일기도 쓰는 걸 그만둔지 오래되었고 블로그도 방치되어있다.  이제야 글을 쓰면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상기해보는데, 2024년 한 해동안 일어난 일들이 맞는가 싶을 정도로 굉장한 일들이 있었다. 그 중에 가장 큰 건 아무래도 전세사기일것이다. 이건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가 될 이야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F4Gzbh5kqQCbg0u0ogLamwBOcy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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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의 다면체, 서사의 코어 - 연극 &amp;lt;쿠스코의 협곡&amp;gt;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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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8:55:52Z</updated>
    <published>2024-02-11T07:0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은 감상자의 기억력과 연극에 대한 부족한 식견으로 인해, 연극 &amp;lt;쿠스코의 협곡&amp;gt;에 대한 굉장한 몰이해와 왜곡을 함유하고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 공간에 관한 인식은 서로 상이한 대상 사이의 차이와 거리에 따라 이루어진다. 평면이 입체가 되기 위해서는 평면과 평면사이 그들의 거리와 차이가 형성되는 명확한 방식과 과정에 대한 서술이 필요하다. 이미지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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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 오펜하이머 - 영화 오펜하이머 감상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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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0:06:25Z</updated>
    <published>2023-10-02T06: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오펜하이머는 딱히 내 취향에 맞는 영화는 아니었다. 놀란 감독에게서 내가 좋아하는 점은 그의 상상력과 서사를 완성해 나가는 능력이다. 그러한 장점이 가장 극대화되는 영화는 인셉션과 인터스텔라 등 순수 창작서사로 구성된 SF 판타지 영화들이다. 일본 만화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은 클리셰적인 장면들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구축하는 방식이 나에게는 흥미롭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15LHU_jBk7nrqvmWFg6IHTQdd_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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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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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7:18:33Z</updated>
    <published>2023-08-15T06: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에 힘주어 간신히 내뱉는 진실의 말이 결핵환자의 기침소리 처럼 단어의 형태를 잃어버린 소음이 되어서 공중에 흩어진다. 오직 순간을 상기할 수 있는 자만이 나의 말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깊이를 지닌 단어들은 자신의 의미를 곧바로 내비치지 않는다. 시간, 아니 시간 그 자체보다, 피곤함, 지침, 생기, 일정한 감정들의 흐름과 뒤바뀜, 곧 그것의 무의미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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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싸와 아싸 사이 - 유쾌함에 대한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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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6:22:51Z</updated>
    <published>2023-05-20T04:5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서는 인싸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그 단어의 어원이 왕따를 의미하는 아싸에서 비롯되었다는 걸 생각하면 그 단어가 과연 윤리적인 것인지 의문을 표하게 된다. 그런 부정적인 어원에도 불구하고 인싸템, 인싸놀이 등, 트렌디한 문화의 그룹에 속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무의식을 자극하기에 적절한 단어이기 때문에, 마케팅적 글쓰기를 하는 모든 분야의 필자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zIhXClG70saTtzlBhn-2iXDh8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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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성이란 반복과 변화 사이의 균형 - 사샤 폴레 개인전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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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4:43:51Z</updated>
    <published>2023-04-29T12: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샤 폴레는 오래전부터 국내에서 활동해 오던 작가다.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공부를 하고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전시 경력을 쌓아왔다. 그래서인지 이민과 이주는 그의 작업에서 주된 주제로서 다루어진다. 국내 전시에 참여했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나는 간접적으로 그의 작업들을 본 적이 있었다. 작가의 프로필을 보니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가르치기도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US6e9LM90SYmQT1xkoenUCXEy_M.jpeg" width="4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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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과 도덕 - 디자인의 주관성을 어떻게 이해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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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9Z</updated>
    <published>2023-04-20T11: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런저런 디자인적 견해 차이로 회사 사람들과 많이 싸우곤 했다. 어느 날은 한 직원 분과 한참 싸우다가 머리를 식힐 겸 담배 존으로 나와 대화를 이어가던 중, 왜 우리 사이에 계속 이런 논쟁이 지속될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우리가 합의한 공통 결론은 &amp;lsquo;디자인이란 논리적이지만, 수열적 논리가 아닌 감성의 논리로 작동한다. 그래서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86RR3vu-jLKPGtOVQeRKFahRJ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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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좋은 이야기 하나좋은 이야기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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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0T14:37:51Z</updated>
    <published>2023-03-29T05: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안 좋은 이야기  나는 뭐든지 간에 깊게 빠져버리는 경향이 있다. 좋아하는 것이든, 싫어하는 것이든 그 대상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몰입하다가 결국엔 매몰되어 버린다. 그러면 점점 더 나 자신을 잃고 어둠속으로 침잠해 들어가면서 사람들의 얼굴을 바라보기가 무서워지고 나 자신을 혐오하게 된다.  내가 자유롭고 이성적인 주체로서의 인간이라는 하나의 &amp;lsquo;내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BcqD-DtvOiL5TC0tMtNgHJ2Uz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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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의 늪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주세요 - 디자인의 클래식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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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11:47:08Z</updated>
    <published>2023-01-26T10: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자기완성적인 삶을 살기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자기완성적인 삶이라는 것은 순간적이고 산발적인 외부적 욕구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안에 내적인 자기원리를 갖고 그에 따라 운동하며 어떤 논쟁이나 문제를 만났을 때 나의 내적근거에 따라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삶을 말합니다. 생이라는게 길진 않지만 짧은 삶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추구하는가? 라고 질문한다면 저의 대답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gadHglyApBf9ByJP7QTakTrUr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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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취향이 될 수 있는 브랜딩 - 선한 브랜딩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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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12:22:36Z</updated>
    <published>2022-11-07T13: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랜드가 아니라 나의 가치와 존재를 불어넣은 브랜드가 다른 누군가의 취향이 될 수 있을때 그것이 진짜 브랜딩이 될 수 있을 텐데... 조금 지나친 요구처럼 들리기도 한다. 만약 이러한 접근법으로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면 브랜딩이란 단순한 마케팅 방법론이 아니라 하나의 철학적인 자기정립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정말 있는 그대로의 동력에 떠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xS%2Fimage%2F9nP9eo9veEM9MOYWZB67wgQzhG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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