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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그레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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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포츠를 공부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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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9T05:4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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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운동부와 미국 스포츠클럽 - 스포츠는 존재 가능성을 축소하는가 아니면 확장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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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10:57:26Z</updated>
    <published>2023-02-26T02: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하건대, 내가 초등학교 때 (20년도 더 전에) 축구선수나 태권도선수를 장래 희망으로 꼽는 학생이 한 반에 10명씩은 있었던 것 같다. 나도 물론 그중 하나였다. 한국에서 운동선수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부에 들어가야 한다. 만약 우리 학교에 내가 원하는 운동부가 없으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다. 친구들을 뒤로하고 전학을 가야 하는 것부터, 한국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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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없는 너의 메달이 무슨 소용인가(샤랏투 신형철) - 스포츠영화 리뷰, 한계상황(Over the Lim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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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50Z</updated>
    <published>2020-12-27T08: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한 배를 탄 거야네가 날 떠나지 않으면, 나도 널 안 떠나  코치는 교사와 다르다. 교사는 여러 반을 순회하는 반면, 코치는 선수들과 한 배에 탄다. 함께 전장에 나선다. 그들은 함께 성공하고 함께 실패한다. 혹은 함께 살아남고 함께 죽는다. 그들의 시간은 교사와 학생의 시간보다 치열하며, 보다 내밀하다.     Over the Limit(한계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hEnLRUSneMcApTFwhzXW_VxOjV4.jpe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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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지 않을 수 없는 야구의 낭만 - 스포츠 영화 리뷰, 머니볼(Moneyb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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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6T10:05:22Z</updated>
    <published>2020-11-18T07: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amp;nbsp;쥐락펴락하는&amp;nbsp;프로스포츠&amp;nbsp;세계에서&amp;nbsp;모든&amp;nbsp;구단은&amp;nbsp;두&amp;nbsp;종류로&amp;nbsp;나누어진다. 강팀과&amp;nbsp;약팀.이&amp;nbsp;아니라, 빅마켓과&amp;nbsp;스몰마켓&amp;nbsp;즉, 부자구단과&amp;nbsp;거지구단으로&amp;nbsp;나누어진다. epl 지난&amp;nbsp;시즌, 드디어&amp;nbsp;리버풀이&amp;nbsp;우승했다. 온&amp;nbsp;우주가&amp;nbsp;리버풀의&amp;nbsp;우승을&amp;nbsp;막는&amp;nbsp;듯하더니(심지어&amp;nbsp;올&amp;nbsp;해엔&amp;nbsp;코로나까지) 결국&amp;nbsp;해냈다. 리버풀은&amp;nbsp;맨시티와&amp;nbsp;첼시를&amp;nbsp;이긴&amp;nbsp;게&amp;nbsp;아니라&amp;nbsp;대자연의&amp;nbsp;법칙을&amp;nbsp;이겨낸&amp;nbsp;듯&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HZysHR9fyz_F_xU1lZU1D-30CTw.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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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도 인권인가요? - 북리뷰, 살 빼려고 운동하는 거 아닌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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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06:59:30Z</updated>
    <published>2020-06-23T07:1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한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대한민국 헌법 제10조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은 루터가 &amp;ldquo;인간이 만든&amp;rdquo; 신(변질된 로마 가톨릭)을 죽이고, 프랑스혁명이 국민을 착취하는 왕을 죽이고, 로크와 루소가 그려놓은 밑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PD8WVJ5m-5gaVJ6JUpVLfWNEnrY.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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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타고난 재능이 성공을 보장할까? - 북리뷰, 내츄럴(The Natur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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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1T06:50:49Z</updated>
    <published>2020-06-05T01: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 시즌 팀의 에이스 4번 타자지만 부상으로 최근 한 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팀의 숙원인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내일 한 경기에 달려있다. 몸 상태도 아직 온전치 않고 경기 감각도 엉망이겠지만 다행히도 주치의는 경기 출전을 허락했다. 퇴원 준비 중, 생뚱맞게 구단주가 병문안을 왔다. 말을 빙빙 돌리더니 조심스레 어두운 제안을 한다. 내일 타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2Q6bBCu88tpyxbQmpfTTc9WlqhA"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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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쓰레기 - 북리뷰, 우리와 당신들(베어타운 후속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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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01T08:32:31Z</updated>
    <published>2020-05-14T01: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한 마을이 무너지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우리 마을이 그랬다. 이 이야기는 베어타운과 그 옆 마을 헤드의 이야기, 두 하키팀 간의 경쟁이 돈과 권력과 생존을 둘러싼 광기 어린 다툼으로 번진 이야기다.하키장과 그 주변에서 두근대는 모든 심장의 이야기, 인간과 스포츠와 그 둘이 어떤 식으로 번갈아가며 서로를 책임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다.  나도 가끔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7396tllwrH4d5GgSNO4E5gQS1p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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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수영하는 사람들은 꽃잎처럼 물 위에 떠 있다.&amp;quot; - 북리뷰, 수영하는 여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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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2T14:10:47Z</updated>
    <published>2020-04-11T15: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혼까지 따듯해지는 작품을 만나서 즐겁게 읽었다. 요즘은 책 말고도 볼거리가 많다. 스마트폰만 열면 단숨에 마음을 빼앗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무한대로 나타난다. 그래도 역시 이런 따듯한 소설에 마음 빼앗기는 것만 못하다. 마음 따듯할 일 드물고, 심지어 차가운(Cool) 것이 보편의 &amp;lsquo;멋&amp;rsquo;인 시대에, 종종 이런 책 앞에서 마음 데워야 좀비가 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J6vQWbEs1mMeiwLJZ1NG4ETuI9w.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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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고, 짧고, 재밌고, 서늘한 스포츠 이야기 - 북리뷰, 10대와 통하는 스포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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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1T06:49:24Z</updated>
    <published>2020-03-13T08: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덴마크 하면 두 가지가 떠오른다. 드링킹 요거트와 행복지수 1위. &amp;lsquo;휘게&amp;rsquo;로 잘 알려진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 걸까? 경제, 정치, 복지 등 여러 가지 이유 중에 우리에게 조금은 낯선,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덴마크 사람들의 오랜 관습과도 같은 &amp;lsquo;얀테의 법칙&amp;rsquo;이다.&amp;nbsp;모세의 10개명과 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qOKXQsZPL2f6ljIG9Pqg8LYC2n8.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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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지는 법을 배워야 일어날 수 있다. - 북리뷰, 잘 넘어지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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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19:54Z</updated>
    <published>2020-03-03T08: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험은 있는데 표현을 못해  나는 축구 중계를 볼 때 선수 출신 해설자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부족한 말솜씨에 진부한 표현만 늘어놓으면 오히려 경기 보는데 방해가 된다.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리 있는 말솜씨로 경기 관람을 돕는 전문 해설자의 중계를 보통 시청하는 편이다. 그러나 전문 해설자에게도 간혹 아쉬울 때가 있다. 분명 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YNs8Tey6jYaa7O9Ysj6sqg9koOU.png" width="2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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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한 번이라도 운동화를 의심한 적 있는가 - 북리뷰, 나는 운동화가 없어도 달릴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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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4T03:58:40Z</updated>
    <published>2020-02-24T01: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지개저 하늘 무지개 바라보면내 가슴 기쁘게 뛰노네.나 어릴 적에도 그러했고다 자란 지금도 그러하고더 늙은 나중도 그러하리.아니면 죽음이 더 나으리!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내 삶 남은 모든 날들이여자연의 경외감으로 엮여지기를.윌리엄 워즈워스, 최의창 옮김   지도교수님께서 예전에 번역하신 영미시 한 편을 보내주셨다. 스포츠교육학 전공이면서도 내 지도교수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Cdgf7r5-doIWhR_pm2-KUYv_sE.pn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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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없는 스포츠가 낳은 괴물들 - 북리뷰, 베어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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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7T06:01:29Z</updated>
    <published>2020-02-13T06:4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 올해의 책 TOP3  대학교 독일문학 수업에서 교수님이 비극에 관해 말씀하신 적이 있다. 고대 그리스 시대와 그때로 돌아가려는 르네상스 시대의 작가들은 굳이 비극을 써서 극을 올렸고, 그 이유는 희극이 극장에서의 즐거움에 그치지만, 비극은 관객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희극은 가상이 현실을 잊게 하는 환각적 희열을 주지만, 비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cRdI7927zOzAOiELEx_5T2xDygc.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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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는 종교도 아니지만 그깟 공놀이도 아니다 - 북리뷰, 축구는 문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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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4T01:28:39Z</updated>
    <published>2020-02-10T0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 러시아 월드컵은 20년 만에 월드컵을 되찾은 프랑스와 킬리안 음바페라는 10대 스타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도 즐거웠지만, 벨기에와 크로아티아 같은 소국의 활약이 불러일으키는 서민적 공감과 혁명적 쾌감 덕분에 더욱 즐거웠다.    월드컵 때만 되면 우리나라 국민은 너나 할 것 없이 축구 팬이 된다. 월드컵 열기만큼은 여느 축구 선진국에 뒤지지 않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8_rQYjji2s4CpGxs8RnV-9y9PzM.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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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야만 비로소 강하게 찰 수 있는 비밀 - 북리뷰, 마인드 스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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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6T18:20:58Z</updated>
    <published>2020-02-07T06: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지 않지만, 중요한 것  어떤 관점에서 인간의 시각은 별로 믿을만한 것이 못 된다. 엄밀히 말하면 우리가 보는 것은 &amp;lsquo;실제&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제한적인 인간의 시각 감각 기관을 통해 맺히는 상&amp;rsquo;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농구공은 분명 갈색인데, 고양이가 보는 농구공도 갈색일까? 내가 보는 색이 진짜일까 고양이가 보는 색이 진짜일까? 고양이 의견은 무시하고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OYWL-sEc4OjhryuJCr-itLXtwr4"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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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축구가 국가대표를 지적하는 민망함의 비밀 - 북리뷰,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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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04:19:13Z</updated>
    <published>2020-02-05T07: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포츠가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운동장이 평평하기 때문이다. 룰이 보장하는 평등은 &amp;lsquo;드라마틱한 경쟁&amp;rsquo;의 필수조건이다. 따라서 평등의 조건을 깨려는 시도들, 금지약물 복용이나 승부 조작과 같은 행위들이 범죄로 규정되는 것이다. 우리가 즐기는 스포츠의 아름다움을 해치니까!  스포츠는 경기장이 평평할수록 아름다운 법이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zyU%2Fimage%2FP7EX74-T4nwwujipgy3Bks4hPXY"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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