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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션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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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날때마다 여행을 갑니다. #Engineer #Sports #Food #Journe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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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7-15T02:2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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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epilogue - 귀국 - 모든 대륙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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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4:56:13Z</updated>
    <published>2026-02-27T04: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타보는 비즈니스석! 이걸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다 털었다. 역시 쾌적하구나. 에티오피아항공 기내식 맛없다고 해서 비빔장 챙겨 왔는데 비즈니스는 맛있다. 어떻게 이런 퀄리티를 이 좁은 비행기에서 내지 싶다. 약간 목이 아프고 콧물이 나서 감기기운이 있나 싶어 생강차 한잔 마셨더니 좀 괜찮다. 공항에선 더워서 못 입었던 파자마도 꺼내 입고, 어매니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yx7dEd5vIbesOl6f41LHdt60A7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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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7 - 상파울루 - 귀국을 위한 마지막 관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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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53:54Z</updated>
    <published>2026-02-24T03: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마지막 이동 상파울루로! 버스를 너무 일찍 예약하면 새벽에 일어나 챙기기 힘들고, 오후로 잡으면 상파울루에 너무 밤에 도착해서 치안이 안 좋은 곳을 밤에 헤매기 싫어서 오늘은 그냥 이동의 날 삼기로 했다. 장시간 버스라 아침은 거르고, 슈퍼마켓에서 간단히 빵과 음료만 사고 터미널행 버스를 타는데 버스카드를 딱 충전한 만큼의 금액을 다 사용해서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8dWFd7vXq-UitjQpsyBjfNpnw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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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6 - 리우 데 자네이로 - 뜻밖의 재미 엘미스티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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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2T03: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전에 깨서 주섬주섬 챙기고 체크아웃하는데 이 새벽까지 노는 애들이 있다. 불목인가? 공항 가는데 새벽이라 버스가 안 다니기도 해서 우버를 불렀는데 차에 번호판이 없다? ?!?!?! 앞유리에 종이에 출력한 번호판이 있어서 타긴 했는데 혹시 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무사히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보안검색하니 5시쯤이다. 근데 출국심사가 1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yPkkwP8aWVW7SKY5FjJuCG2nd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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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5 - 이과수 - 압도적인 푸에르토 이과수! 넓게 한눈에 보이는 포스 두 이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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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정수기에서나 보던 이과수폭포 보는 날이다. 말로만 듣던 이과수. 사실 이미 거대한 절경을 많이 봐서 큰 기대는 없었다. 친구가 가자고 하지 않았다면 들르지도 않았을 것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출발했고, 다음 목적지인 리우데자네이루와 중간 정도 위치에 있는데 이과수에서 리우데자네이루로 가능 비행 편이 너무 비싸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다시 돌아갔다가 리우데자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IyxD35DhxWwEIT6cCI3TtITbC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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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4 - 부에노스 아이레스 - 관능과 우아함을 오가는 탱고 공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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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3:38:02Z</updated>
    <published>2026-01-29T03: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다시 이동의 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간다. 이번 여행은 어쩌다 보니 방문하는 도시들의 발전도는 높아지는 편이고 대신 치안은 낮아지는 편인 것 같다. 이제 남은 도시들은 치안이 안 좋다던데 그동안의 도시가 그리울 것 같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조식 먹고 체크아웃하고 11시쯤 예약해 둔 택시 타고 공항으로 갔다. 도착했더니 줄이 뭔가 되게 길다. 어?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h0HgB1cTe4S_qOCSjXzceMl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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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3 - 엘 칼라파테 - 모레노 인생 첫 빙하. 페리토 모레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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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6T23: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조식엔 그동안 아껴뒀던 간편국을 꺼냈다. 전날 라멘에 실망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던 닭곰탕. 역시 따듯한 국이 최고다. 오늘 투어 중 점심이 마땅치 않을 거 같아 아침에 마트 들러 물이랑 빵사고 모레노 빙하로 출발했다. 가면서 버스에서 대략적인 설명을 해주는데 엘칼라파테는 3만 명 정도 살고 있는데 90프로 정도가 관광 관련 종사자이고, 여름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rhkDiqoA5D7wvIcP5PhYhL0Jz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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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2 - 엘 찰튼 - 장엄한&amp;nbsp;피츠로이 트래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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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6:00:39Z</updated>
    <published>2026-01-25T06: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많이 자서 그런가 잠을 좀 설쳤다. 밤새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오더니 아침엔 괜찮다. 역시 날씨 운이 좋다. 조식 먹으러 갔는데 마땅치 않아 대충 오레오 몇 개 주워 먹고 음료 한잔 마시고 나왔다. 이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하는 게 어디냐며~ 버스터미널서 출력한 티켓 보여주니 확인도장 찍어준다. 출력을 꼭 해야 된다는 안내 문구가 그냥 매뉴얼일 뿐이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kBXGBr3lkDA0rcbhpCzJ_Hzpw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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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1 - 푸에르토 나탈레스 - 이제 중반이니 잠시 쉬어가는 푸에르토 나탈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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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3:06:21Z</updated>
    <published>2026-01-19T23: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비행박으로 못 자서 그런지, 어젯밤에 혹시나 해서 감기약을 하나 먹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중간에 깨긴 했지만 평소 일찍 깨니 알람을 안 맞췄는데 8시까지 푹 잤다. 조식은 좀 부실하긴 했지만 그래도 이 가격에 조식이 제공되는 게 감지덕지라 식당에 올라갔는데 늦잠을 자서 여유가 없기도 해서 대충 시리얼 하나 말아먹고 나왔다. 짐은 어제 대충 싸둬서 2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d0GLb5LuHNsttpx9nbvCwS1wS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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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0 - 푼타 아레나스 - 행운이 계속 따르지 않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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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6:01:58Z</updated>
    <published>2026-01-18T06: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 55분 출발이던 비행기가 조금 지연되어 결구 날짜를 넘겨 12시 15분쯤 출발했다. 게이트에서부터 떠들던 무리가 있었는데 그들이 내 뒤에 타서 계속 떠들어 너무 시끄럽다. 피곤한데 건조해서 코는 막히고, 귀를 딱딱 때리는 소리로 떠들어대니 남미에 대한 정까지 떨어지려고 한다. 피곤한데도 몸이 불편하니 잠을 잘 못 잤다. 2시간 안 돼서 산티아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ewA-hjE5Xg6Awku9M6FhsrIco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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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9 - 카라마 - 무료한 시간을 보낸 카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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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22:56:36Z</updated>
    <published>2026-01-15T22: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긋하게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새삼 좋은 호텔임을 깨달았다. 조식이 포함된 줄도 몰랐는데 퀄리티가 괜찮다. 밥 먹고 어제 못한 환전 하러 갔다. 달러는 나쁘지 않게 쳐줬는데 볼리비아 돈은 역시 반으로 후려친다. 어쩔 수 없지 쓸데가 이제 없으니 말이다. 환전 후 근처 성당과 공원 산책을 가볍게 했다. 다시 숙소에 와서는 오늘은 야간 비행기라 못 씻을 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dXrCZKz-xOONytePfJ7l8XWn4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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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8 - 우유니2 - 우유니에서 별보고 칠레 카라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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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3:35:15Z</updated>
    <published>2026-01-13T03: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알람에 눈이 번쩍 떠졌다. 알람을 잘 듣는 편이긴 하지만 혹시 못 일어날까 봐 설쳤다. 짐 다 싸들고 체크아웃하는데 아침을 못 먹으니 바나나와 빵을 싸주신다. 여기 가격도 싼데 서비스도 최고다. 어둑어둑한 우유니 마을길을 걸어 투어사 앞에 도착했다. 투어사도 닫혀있고 아무도 없다. 좀 기다리니 suv 차량이 왔다. 3시 출발. 오늘 투어는 한국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SV8TCTJyKJVGEHivGimqObZ1M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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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7 - 우유니1 - 드디어 우유니! 우유니 사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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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6:51:01Z</updated>
    <published>2026-01-11T06: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왔다 우유니! 내가 여길 오려고 그 고생을 했다지 버스에선 중간에 더워 깼지만 버스가 꽉 차지 않아 덜 더운 자리로 옮겨서 나쁘지 않게 잘 수 있었다. 6시간 정도 잔듯하다. 우유니의 첫인상은 카이로와 비슷했다. 약간 좀 삭막하고 부서져 가는 거 같기도 한 게 좀 황량해 보였다. 버스 터미널에서 숙소에 걸어서 도착하니 아침 6시 반. 너무 이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6VShYu_xmT3BgSeGeHoLvleuh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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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6 - 라파즈 - 2025.11.27-28 라파즈 시내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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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6T03: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타기 전에 한 3시간 자다 깰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새벽 2시에 깼다. 1시간 폰 하다 다시 잠들었는데 1시간 후 훌리아카에서 버스에 불이 켜져서 다시 깼다. 깬 김에 화장실 갔는데 걱정과 다르게 터미널 화장실보다 버스 내 화장실이 더 깨끗했다. 이 차가 좀 고급인 게 버스 화장실에 핸드워시가 나오는 거 처음 봤다. 첫 목적지인 푸노에서는 청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2vhnq5hL2cVGvgOTx171ILySM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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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5 - 쿠스코3 - 2025.11.26 가자 볼리비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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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4T10: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체크아웃하고 심야버스를 타야 해서 늦게 일어나려 했는데 일찍 깨버렸다. 체크아웃하기 전에 근처에 산페드로 시장이 있기에 잠옷바람으로 시장을 가봤다. 아직 연 곳이 별로 없어 폰초가게 하나 보고, 방심하고 선블록 바르기를 소홀히 한 친구가 얼굴을 다 태워먹어 선번크림 파는 약국도 봐뒀다. 숙소 가서 짐 싸고 다시 나왔다. 이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5g7FLBPCexEfVY-jBqZQ8ByFk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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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4 - 쿠스코2 - 2025.11.24-25 인생 최대 높이 비니쿤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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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3:08:02Z</updated>
    <published>2026-01-02T03:0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한 텀 쉬어가는 날이었지만 그래도 또 많이 걸었다. 느긋하게 일어나서 쿠스코이모네 가서 비니쿤카 투어비 결제하러 갔다가 뜻밖에 한식을 얻어먹었다. 와일드하지만 집밥 먹는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단출한 밥상이었다. 투어비를 지불하고 약소하지만 거스름돈은 안 받았다. 쉬는 날은 쿠스코 시내 투어다. 아르마스광장 쪽 가서 12각 돌부터 찾고, 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xElFjY733g3qlyACP3ABPo5Ce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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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3 - 아구아스 깔리엔테스 - 2025.11.23 드디어 마추픽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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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0:18:44Z</updated>
    <published>2025-12-31T00: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시차적응 한 건가? 중간에 깨긴 했지만 잘 잔 편이고, 소화가 안 되던 느낌도 사라졌다. 한식 먹고 싶던 마음도 안정됐다. 시차적응인지? 고도가 좀 낮아져서 그런 건지?  막연하게 마추픽추는 높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쿠스코가 3,400미터 정도로 더 높았고, 마추픽추는 2,400미터 정도였다. 다음에 갈 우유니는 3,600미터 정도로 생각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O7wAdL96fVyWY3ELCGTPyYP8I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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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2 - 쿠스코1 - 2025.11.22 쿠스코 성스러운 계곡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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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0:13:48Z</updated>
    <published>2025-12-29T00: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쿠스코에서의 첫 아침은 전날부터 챙겨 먹은 고산병약으로 시작한다. 쿠스코에서는 마추픽추 투어 상황과 리마에서의 볼리비아 비자 발급 실패를 대비해서 5박을 잡아놨다. 그렇게 베이스캠프처럼 사용하며 마추픽추를 위한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에서의 1박을 위해 짐을 간소하게 챙겼다. 아침 일찍 투어를 위해 숙소를 나섰는데 맑은 날씨가 반겨준다. 쿠스코가 남미의 런런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I-z1iCyht5WMsL06D0HyKDOYd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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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1 - 리마 - 2025.11.20-21 리마 시내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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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3:09:29Z</updated>
    <published>2025-12-27T02: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날부터 시차적응 기대하는 건 무리지 새벽 2시 넘어 자기시작해서 피곤해서 금방 잠들었지만 6시쯤에 깼다. 깬 김에 일찍 조식 먹으러 갔는데 분위기가 오 남미 여행 왔구나 실감이 나는 분위기다. 오늘의 미션 볼리비아 비자받기. 리마에 있는 대사관은 가끔 인지가 모자랄 때가 있대서 인지세 입금과 온라인 신청서 제출하기 전에 대사관부터 갔다. 다행히 받아준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WWr-mDjWjIj4BoQv5GwwD-jKA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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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좋지 아니한가! prologue - 출국 - 2025.11.19 마지막 대륙을 완성하는 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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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7:29:11Z</updated>
    <published>2025-12-25T07: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안에 써야 하는 한 달 휴가가 있었다. 원래의 계획은 남극 패키지여행이었다. 너무 가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비용이 문제. 무려 2,600만 원이었다. 거기다 싱글차지만도 천만 원이 넘었다. 이건 아무래도 돈지랄이지. 그 돈이면 남미여행 편하게 하면서 칠레이서 남극만 가는 투어를 하는 게 낫겠다는 친구의 말에 설득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원래 가려던 남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_jECsnpptH0Teyfi2ejjvZgXQ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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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대륙 발견 미국서부 epilogue - 귀국 - 2025.01.12 북아메리카 찍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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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0:06:56Z</updated>
    <published>2025-04-13T22: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돌아가는 날이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 스을 짐을 챙겼다. 아침은 집에서 간단하게 라면. 역시 라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 아침의 여유를 즐기며 복권의 결과를 확인해 봤지만 역시나 당첨되지 않았다. 파워볼은 또 이월이다. 일주일에 3번씩 추첨하는데도 이렇게 계속 이월된다.  아 가기 싫다. 이번 여행이 재밌긴 했나 보다. 장단이 있지만 매번 혼자만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G%2Fimage%2FhAWNqcmeS_iIK3ZAOvLH9jMig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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