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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영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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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yoh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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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피영희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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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7T08:38: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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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단순함이 최고의 기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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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4:22:26Z</updated>
    <published>2023-10-21T13: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나 세수했다.약 발라줘&amp;rdquo; 어린아이처럼 남편은 아침, 저녁으로 나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남편의 눈썹이 반 토막이 된 것을 나는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문득 보니 우스꽝스러운 짱구가 되어 있는 겁니다. 요즘은 남자들의 문신도 그리 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직원의 동생이 전문 숍을 운영한다는 얘기를 듣고 인연이 되어 드디어 문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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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적금은 아버지의 희망이고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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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4:22:45Z</updated>
    <published>2023-10-21T13:4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번에 농협에서 5.4% 이율 적금이 나왔더라고. 10만원 이상 30만원까지 이고 적금기간이 3년이더라. 다 마음에 드는데 3년이라는 시간이 조금 걸리던데 그래도 3년 후면 내 나이가 85살이고 100세 시대에 그 정도는 살아야 안 되겠나 싶어 하나 가입했다.&amp;rdquo; 아버지는 월 10만원 납입하는 적금을 가입하시고 제게 자랑을 하십니다. 아마도 나 3년은 당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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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이 모이면 비범함이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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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4:22:58Z</updated>
    <published>2023-10-21T13: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직후 살았던 아파트 5층에 친한 새댁 언니가 있었습니다. 저보다 2살 많은데 3살짜리 여자 아이가 한명 있었구요. 그 또래 아이들은 신비로움이 있지만 유난히 새침하면서도 뽀얀 얼굴이 인형 같았습니다. 그런데 너무 귀여워 한 번만 안아보려 하면 그 어린아이가 새침떼기처럼 거부하며 기회를 주지 않는 겁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인생의 큰 거절을 당한 것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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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게 다 내 책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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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14:23:07Z</updated>
    <published>2023-10-21T13: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가시나야, 엄마말 안 들을끼가? 달맞이라서 궁합이 안 좋다 안하나~&amp;quot; &amp;quot;무슨 소리야, 요즘 세상에 그런말을 누가 믿어. 난 상관없어.&amp;quot; &amp;quot;살아봐라, 그런기 아이다. 와 사서 고생할라고 하는데?&amp;quot; 1997년, 5년을 사귄 남자친구와의 궁합이 좋지 않다며 엄마는 이별을 고하라 했습니다. 내 나이 21살에 만나 25살 될때까지 셀수도 없는 추억을 쌓은 그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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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을 디자인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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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음~ 약해! 기운이 많이 약해서 노력을 많이 해야겠어.&amp;quot; 딸의 초등임용시험 원서접수를 하던 시점, 누군가가 그리 말했습니다. 딸의 임용 시험운이 약해서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마음에 서늘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어릴적부터 공부라면 늘 우수한 아이였고 교대에 입학할때도 전체 차석이었구요. 그래서 주변 누구도 그 아이의 합격에 대해서는 의심을 하지 않았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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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문제는 건너뛸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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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amp;nbsp;26살&amp;nbsp;4월,&amp;nbsp;전 재산을 걸고 얻은 전셋집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았습니다. 그 이전까지 부동산 거래라는 것을 해 볼일이 없었고 이 전셋집도 둘째 시누이가 얻어준 것이었는데 입주를 하고 보니 등기부 주인과 실질 주인이 다른 집입니다.&amp;nbsp;그런 경우 등기부 주인과 계약을 하면 문제가 없는데 하필 나는 등기부 주인과 계약서를 쓰지 않고 실질적 주인이라고 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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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후반전, 역전을 꿈 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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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amp;nbsp;7년전 쯤 제가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직급의 차이를 가진 여성 관리자를 만났습니다. 나이는&amp;nbsp;6-7살 나지만 공무원 직급은 죽었다 깨어나도 도달할 수 없는 자리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그때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amp;ldquo;우리가 태어났을 때는 저분이나 나나 동일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어디서부터 이런 차이가 났을까?&amp;rdquo; 그분은 우리 기관의 부기관장이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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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고 작은 아픔은 우리를 키우기 위한 선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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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이런 글귀를 보았습니다. &amp;ldquo;신은 우리에게 선물을 줄 때 고통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준다.&amp;nbsp;고통의 포장지를 풀어 본 사람만이 신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amp;rdquo; 어떤 이는 아~&amp;nbsp;하고 무릎을 치기도 할 것이고 어떤 이는&amp;nbsp;&amp;lsquo;무슨 말 같지도 않은 얘기야.&amp;nbsp;차라리 선물 안 받을래&amp;rsquo;라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안타까운 것은 내가 선물을 받고 싶다고 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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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린것이 아니라 다른것입니다. - 바람은 시각, 청각, 촉각으로 느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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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1:47:00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우리는 다른 대상물을 통해 바람을 느낍니다. 저는 흔들리는 나뭇잎이나 사물들을 보면&amp;nbsp;&amp;lsquo;아,&amp;nbsp;바람이 부는구나.&amp;rsquo;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바람은 시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주 전 동생과 초등학교&amp;nbsp;6학년 조카와 등산을 가게 되었습니다. 숲속의 아름다운 햇살이 이제 막 올라오는 연초록의 나뭇잎과 합체되어 인위적으로는 만들어 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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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시련은 새로운 길이 열리는 환승역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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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amp;nbsp;원하는 대학에 못 가면 어쩌지?&amp;nbsp;이렇게 한 달에 몇 백 만원씩 돈주고 공부하면서 뜻대로 안 될까봐 너무 걱정이 돼.&amp;nbsp;그래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amp;rdquo; 2021년 아들은 재수 중이었습니다. 제법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기 때문에 재수학원 중에서도 탑 클래스들이 간다는 대치동의 유명한 학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예민한 성격 탓에 기숙학원은 도저히 못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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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행복하면 우주가 행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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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amp;nbsp;엄마~&amp;nbsp;엉엉엉~&amp;rdquo; 어린 여자아이가 엄마를 뒤따라가며 울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아이의 앞발치에 있는 엄마도 누군가의 뒤를 따라가며 울면서 사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는 검은 옷을 입은 무서운 아저씨가 엄마의 소중한 무언가를 빼앗아 가고 있구요. 이것이 제가 기억하는 가장 어린 시절의 엄마에 대한 기억입니다. 제 나이&amp;nbsp;4~5세 사이였던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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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가진자의 왕관이 아닌 무소유의 자유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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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는 캠핑을 자주 갔었습니다. 나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텐트에 코펠에 각종 장비들이 잔뜩입니다. 그래서 차도&amp;nbsp;SUV를 샀더랬습니다. 그렇지만 제 아무리 짐이 많다 해도 차 한 대에 어찌 구겨 넣고 우리는 신나게 캠핑을 갔고&amp;nbsp;2박&amp;nbsp;3일은 거뜬히 잘 지내다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 시절 캠핑을 가면 꼭 느껴지는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amp;lsquo;텐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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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의 집착을 내려놓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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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0:59:18Z</updated>
    <published>2023-10-21T13: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이 초등학교&amp;nbsp;1학년~2학년 시절 그렇게도 사람을 좋아했습니다. 저 멀리서 친구들이 보이면 눈 깜짝할 사이 친구에게로 뛰어가 인사를 하고 포옹을 하기도 했습니다. 걔 중에는 여자아이 뿐만 아니라 남자 아이들도 있었는데 그런 장면을 볼 때 마다 남편은 말했습니다. &amp;ldquo;ㅇ아 여자 아이가 자존심이 있지.&amp;nbsp;너무 좋은 티를 내는 거 아니야?&amp;nbsp;좀 기다리는 척도 하고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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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 해결법을 배운사람 - 행복한 사람은 문제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 해결법을 배운 사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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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한참이나 어리던&amp;nbsp;20대~40대에는 그리 생각했더랬습니다. &amp;lsquo;내가 지금 힘든 것은 외부적인 조건 때문이다.&amp;nbsp;내가 시험에만 합격하면 행복해 질거다.&amp;nbsp;나를 괴롭히는 저 조건만 없어지면 성공할 거다.&amp;rsquo; 그런데 정말 이상하리만큼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일들은 끊임없이 존재했습니다. 그 차이가 크고 작을 수는 있지만 한 번도 편안한 적은 없었습니다. 편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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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내가 아는 만큼이 아니라 행동하는 만큼 베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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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1:29Z</updated>
    <published>2023-10-21T13: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초등학생 시절 아주 심한 공상가였습니다.&amp;nbsp;정말 다양한 상상을 했는데 그 중 몇 가지가 생각납니다. 텔레비전속에 나오는 물건 중 갖고 싶은 건 텔레비전 속으로 손을 넣어 꺼내고,&amp;nbsp;멋진 숲속 오두막에 작가가 되어 한 달 식량을 채워둔 창고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amp;nbsp;만화영화의 주인공처럼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 넷플릭스 드라마 소재가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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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말이 맞아. 무조건 난 네 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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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0:16:51Z</updated>
    <published>2022-10-30T04: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2시간째 갈비뼈 통증이 느껴지고 점점 그 강도가 심해졌습니다. 끝내 아이처럼 울음을 터트려 버렸습니다. &amp;ldquo;엉엉, 아파~&amp;rdquo; &amp;ldquo;왜? 왜 그래?&amp;rdquo; &amp;ldquo;여보야 갈비뼈가 너무 아파, 잠을 못 자겠어.&amp;rdquo; &amp;ldquo;너무 울어서 그렇잖아. 그래서 그래. 진통제 가져다 줄게 먹어.&amp;rdquo; 그러고 보니 어제도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 아침 출근을 위해 씻으러 욕실을 들어갔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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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한 행복한 추억만으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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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0:17:06Z</updated>
    <published>2022-10-30T04: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른 새벽 경제뉴스를 검색하고 있었습니다. 전쟁, 인플레이션, 강달러 등 세상살이가 쉽지 않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러다 기사 하나에 또 눈시울이 붉어지며 목이 메여옵니다. 오늘부터 코로나로 인한 통제는 다 사라지고 심지어 병원의 대면면회가 허용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너무도 기다리던 소식이었습니다. 엄마가 2021.9월 병원에 입원하고 부터 엄마를 만날수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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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면 사랑한다. 감사하면 감사하다. 슬프면 슬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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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0:17:20Z</updated>
    <published>2022-10-30T04: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다 필요없다. 다들 자기 살기 바쁘고 내 슬픔은 알지 못해.&amp;rsquo;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는 매일이 슬픕니다. 어제도 오늘도 나는 엄마 사진을 보며 울고 있습니다. 그런 날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촉촉이 스며든 감정이 우울이 되어 나를 집어삼키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우울은 잘 관찰하고 밖으로 나오도록 유도하는 나이지만 막상 자신의 일이 되니 쉬운 것이 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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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생명줄, 나 자신에 대한 벅찬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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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1:08:05Z</updated>
    <published>2022-10-30T0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저리 유투브를 보다 배우 윤여정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amp;ldquo;연기는 돈 때문에 할 때 제일 잘 돼요. 저는 내 새끼들을 키워야 했고 돈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 힘든시간을 버티게 해준 내 새끼들에게 정말 감사해요.&amp;rdquo; 그녀는 정말 잘나가던 신인 여배우였지만 조영남과 결혼하며 은퇴를 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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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는 외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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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3:14:42Z</updated>
    <published>2022-10-30T03: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 정말 이기적이다. 나도 절대 말 못하는게 있는거야. 나도 힘들어.&amp;rdquo; 남편의 격앙된 목소리에 당황스럽다 못해 숨이 막혀옵니다.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꺼낸 말은 아니었습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35일째 나는 살아내기 위해 상담을 갔더랬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그랬습니다. &amp;ldquo;선생님 남편분도 친정아버지처럼 선생님이 시댁으로부터 어려울 때 진정한 울타리가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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