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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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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sunart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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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걷기를 좋아합니다. 도시의 오래되고 좁은 골목길을 따라 산책하며 나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룰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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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6:3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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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감각을 깨우는 행복한 영화&amp;nbsp; - 리틀 포레스트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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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29T13:23:30Z</updated>
    <published>2020-01-10T07: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틀포레스트(Littel Forest) : 여름과 가을 그리고 겨울과 봄  모든 감각을 깨우는 행복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여름부터 봄까지 사계절을 담고 있는 네 편의 영화이다.&amp;nbsp;한국에서는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 두편씩 묶어 상영되었다.  영화는 각 계절을 담은 시골의 자연 모습과 함께 이렇게 시작한다.&amp;nbsp;'코모리' 는 토호쿠 지방의 작은 마을이다.&amp;nbsp;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5VOcaMqno-HIZ6wkW1wAWk7bS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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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관속의 낙관과 우울함 속의 코믹함이 만들어 내는 희망 -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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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5:37:52Z</updated>
    <published>2020-01-08T05: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영화 감독 중 좋아하는 한명은 핀란드의 아키 카우리스마키 감독이다. 처음에는 이 낯선 이름을 어찌나 여러번 반복해서 불러봤던지, 이제는 도저히 지울 수 없는 이름이 되었다. 세계적인 거장인 그의 영화는 대중적이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만난 영화는 &amp;lt;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Y2_NsThMai-AkojnC57TJg_XC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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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들 삶에 머물러야 하는 이유를 찾다. - 카모메 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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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1:53:19Z</updated>
    <published>2020-01-08T05: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날 이유가 있었던 그녀들! 그리고 이제는 머물러야 할 이유를 찾은 그녀들!   사치에 : 일본인과 핀란드인 모두 연어를 좋아한다면 꼭 일본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 어쩌면 갈매기를 따라 핀란드까지 날아왔을지 모를 사치에는 갈매기라는 이름의 소박한 카모메 식당을 연다. 아무 장식없이 소박하면서도 깔끔하게 꾸며진 식당의 모습과 그녀가 소울 푸드라고 이야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Pw3JZ12tNdMfkhrkwnWEmCObf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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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같은 전쟁 속 사람들의 이야기  - 로렌조의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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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1:55:15Z</updated>
    <published>2020-01-08T05: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비아니 형제 감독의 &amp;lt;시저는 죽어야 한다&amp;gt;의 감동 이후 우연히 백두대간 21주년 기념 영화제에서1982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amp;nbsp;&amp;lt;로렌조의 밤&amp;gt;을 발견했다. 40대였던 그들 감독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어땠을까? 주저함 없이 영화관을 찾았다.  &amp;lt;로렌조의 밤&amp;gt;은 유성의 밤이란 의미로, 투스카니 사람들은 이 밤에 유성 하나에 하나의 소원을 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amRkKIXTBt3v5PwfcVPclmWdS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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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의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들어 가는 2555일&amp;nbsp;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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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5:15:07Z</updated>
    <published>2020-01-08T05: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튜 맥커너히는 영화의 중반이 되어 서야 그의 예전의 얼굴이 살짝 살짝 교차 되며 '아~' 하는 감탄사가 나오게 만든다. 배우로서 그의 놀라운 변신과 용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amp;nbsp;15킬로그램의 살을 버린 그는 완벽한 에이즈 환자 론 우드루프가 되었다.  자신의 삶에 있어서 조금 자유롭고 방탕한 생활을 했다고 삶이 30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Wjs-SYc-i-AN48Vh7ntpC1_4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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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 버킷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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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13:03:51Z</updated>
    <published>2020-01-08T05: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잭 니콜슨과 모건 프리먼 두 배우의 이름만을 보고도 주저함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영화 [버킷 리스트-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 던지는 질문들.  이제 더 이상 집에서 조용히 잠을 자듯이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 하는, 주어진 삶을 모두 마치고 자연스럽 세상을 떠나는 일은 엄청난 행운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현대인들에게 삶의 끝은 질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1Dpru73CEtasdJwZBM3YZanvB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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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그녀의 모습으로 기억하는 사랑 - 스틸 앨리스 (Still Al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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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9T01:57:12Z</updated>
    <published>2020-01-08T05: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늘 사용하던 고유명사들이 떠오르지 않고, 막연히 무언가를 지칭하는 애매한 단어들로 대화를 이어가는 경우가 생긴다. 기억하는 것들, 내 과거의 시간 속에 차곡 차곡 쌓아진 것들. 어느날 그것들을 서서히 잃어간다면......  삶의 공포는 여러가지가 있다. 교통사고가 난다면, 암에 걸린다면, 사랑하는 이를 잃는다면...모든 기억을 잃고 내가 아닌 나로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pzGS8TD1Pj5NU7nuTIWd3lSI5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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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저는 죽어야 한다. - 타비아니 형제의 시저는 죽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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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1:12:12Z</updated>
    <published>2020-01-08T04: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 내 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희곡 &amp;lt;줄리어스 시저&amp;gt;의 연극 리허설과 공연을 촬영한 작품이다. 살인, 마약밀매, 조직범죄 등 중범죄수들만 수감되어 있는 감옥의 15년 이상의 형량을 가지고 있는 수감수들이 직접 배우로 출연한다. 교도소나 소년원에서 교화 프로그램으로 종종 미술, 연극 등의 예술활동이 이루어 지기는 하지만, 이렇게 본격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KpxKV3X842haJc-RP3-YfgGAc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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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향기 물씬 풍기는 남프랑스 골목길 산책 - 남프랑스 아를(Arles) 사진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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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9T05:44:55Z</updated>
    <published>2020-01-06T11: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대부분의 길은 골목길이었다. 동네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다 아무도 못 찾을 듯한 장소를 찾기 위해 골목을 헤매다 도리어 길을 잃어버리고 울음을 꾹꾹 참으며 왔던 길을 되돌아갔던 기억이 있다. 막다른 골목길 끝에 자리 잡은 파란색 대문집에 사는 친구에 대한 기억이 있다.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길을 탐험하다 담장 너머 집들에서 풍겨 나오는 음식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mXBLuYX5hLw4wfsne9ecuPL_o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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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중해 태양이 만드는 빛과 색 - 남프랑스 아를(Arles) 사진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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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5:48:20Z</updated>
    <published>2020-01-06T07: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남부 여행을 할 때 빼놓지 않고 가야 하는 도시 중 하나가 아를(Arles)이다. 프랑스 친구가 아를이 아니라 불어 발음으로 아흐르라며 어색해 하는 내 발음을 교정해 준다. 7월 한 달 간 축제가 벌어지는 아비뇽을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대체로 반나절의 시간을 빼 아를을 방문한다. 그리고 대 다수는 아주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반나절도 넘치는 시간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q57-cQmOfDeXZlzh17CloKPBV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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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귀의 나침판의 경로를 재 설정하다. - 독일 바이마르 국제문화 심포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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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5:47:43Z</updated>
    <published>2019-12-25T09:5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뮌헨 캄머슈필레 &amp;lt;알고리즘의 정치&amp;gt;에 이어 바이마르를 방문했다. 100년 전인 1919년 건축, 미술 전문학교로 지어져 현대 예술과 건축, 디자인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준 바우하우스 뮤지엄이 있는 곳이다. 바이마르에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괴테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국제 문화 심포지엄(Kultur Symposium Weimar 2019)이 열렸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npgTDILIcNye3TXJxCUKnnV_6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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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기술을 새롭게 사유하는 방식 - 독일 뮌헨 캄머슈필 &amp;lsquo;알고리즘의 정치&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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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31T08:00:27Z</updated>
    <published>2019-12-25T09: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영화 &amp;lt;블레이드 러너 2049&amp;gt;가 상영되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복제인간 로봇 리플리컨트 이야기로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화두를 던졌던 &amp;lt;블레이드 러너&amp;gt; 이후 35년만의 후속작이다. 그리고 1982년 그가 그렸던 미래는 바로 2019년 지금이다. 우리는 어쩌면 과거에 그린 미래의 시나리오 속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 &amp;lsquo;디지털&amp;rsquo;, &amp;lsquo;인공지능&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zOM-a47ofUwsiyMtU5IqxM1ap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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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적인 예술의 힘으로 도시를 오염시키는 알토 페스트 - 이탈리아 나폴리 알토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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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8T05:46:36Z</updated>
    <published>2019-12-25T09: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혼자서 집에 머물고 있을 때 누군가 벨을 누르거나 문을 두드릴 때면 마치 집에 아무도 없는 듯 숨을 죽이고 조용히 문을 응시하게 된다. 미리 약속된 방문이 아니라면 문 밖에 서 있는 사람이 누구이건 내 시간과 공간을 방해하는 침입자일 뿐이다. 도시에서의 삶은 여러 겹으로 닫힌 문을 경계로 나와 타인을 철저히 구분하며 살아가게 된다. 나눔과 공유는 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bw%2Fimage%2F4OObYyr_IrNaf-cpsNfME_QgP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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