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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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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사랑합니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삶'에서 발견되는 '의미'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모두의 '삶'에 '의미'들이 넘치시길 그저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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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03: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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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8)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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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23:20Z</updated>
    <published>2026-03-13T06: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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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7)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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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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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6)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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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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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5)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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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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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4)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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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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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3)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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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 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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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2)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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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담 (1) - 8년 전, 제주도 여행을 다녀와 쓴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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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0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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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8년 전. 다니던 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반강제적으로 졸업여행을 가게 되었다.  무척 가기 싫었던 여행이어서, 당연히 안 가야지 생각했지만, 당시 학과장님이 제가 많이 존경하는 분에게 연락하여 저를 보내 달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갔다.  그래도 의미있는 상황을 보내고 싶었던 아해는 그 당시에 있었던 여러 사회적 갈등을 살펴 보았다. 그리고 제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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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삶&amp;rsquo; 가운데 만나는 &amp;lsquo;타자&amp;rsquo;(2) - - &amp;lsquo;지옥&amp;rsquo; 같은&amp;nbsp;&amp;lsquo;앎&amp;rsquo;을 넘어&amp;nbsp;&amp;lsquo;무한&amp;rsquo;인&amp;nbsp;&amp;lsquo;의미&amp;rsquo;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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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21:48:00Z</updated>
    <published>2026-02-27T21: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 &amp;lsquo;타자&amp;rsquo;와 나는 &amp;lsquo;몸&amp;rsquo;으로 만난다 . 레비나스의 &amp;lsquo;타자&amp;rsquo; 개념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다. &amp;lsquo;타자&amp;rsquo;라는 개념을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와서 &amp;lsquo;신&amp;rsquo;의 자리에 놓기도 하는 몰상식한 몇몇의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amp;lsquo;레비나스&amp;rsquo;가 말하는 &amp;lsquo;타자&amp;rsquo;는 &amp;lsquo;몸&amp;rsquo;으로 만나는 것이다. 레비나스의 글을 읽어보자. &amp;ldquo;나는 신체로서 실존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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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삶&amp;rsquo; 가운데 만나는 &amp;lsquo;타자&amp;rsquo;(1) - - &amp;lsquo;지옥&amp;rsquo; 같은&amp;nbsp;&amp;lsquo;앎&amp;rsquo;을 넘어&amp;nbsp;&amp;lsquo;무한&amp;rsquo;인&amp;nbsp;&amp;lsquo;의미&amp;rsquo;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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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57:54Z</updated>
    <published>2026-02-27T08: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서론&amp;nbsp;: &amp;lsquo;앎&amp;rsquo;의 폭력 J.D. 샐린져의 &amp;lsquo;호밀밭의 파수꾼&amp;rsquo;을 읽어보면 &amp;lsquo;홀든 콜필드&amp;rsquo;라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콜필드는 전쟁 후 미국 사회에 살고 있다. 이중 잣대가 뚜렷한 사회에서 주인공은 비틀거리고 역겨움을 느낀다. 명백한 악의 대상을 삼고 승전국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는 자신이 정당하고, 지금의 사회는 건강하다는 헤게모니가 넘쳐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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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적이지 않은 &amp;lsquo;삶&amp;rsquo; - 종교 없는 세상에서 종교 말하기 &amp;lt;니시타니 게이지의 &amp;quot;종교란 무엇인가&amp;quot;&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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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1:28:21Z</updated>
    <published>2026-02-23T21: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선(禪)&amp;rsquo;은 &amp;lsquo;깨달음&amp;rsquo;이다. '선(禪)'의 특징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살피고자 하는 것은 &amp;lsquo;비논리적&amp;rsquo;이라고 특징이다.  시대를 지나면 지날수록, 인간은 우리는 점점 논리적으로 변해갔다. 학교를 다닐 때 한 교수님께서 한 말이 기억난다. [과거의 학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보다 여러분들이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wJI1Tugst0tJSA2sTt_ekZLUrxA.png" width="2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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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의 탄생 - 종교 없는 세상에서 종교 말하기 (들어가는 소소한 삶을 나누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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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56:32Z</updated>
    <published>2026-02-18T09: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소고를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종교인입니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는 종교에 대해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고, 종교에 대한 비난을 넘어 종교 자체에 무관심한 상황이지요. 종교인으로 씁쓸하지만, 이제껏 편하게 살아왔던 종교가 마추줘야 할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제 세대에 이러한 상황을 마주침이 속상하긴 합니다.]  사실 제 주변에도 종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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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보고 싶은 당신. - 그리움과 사랑을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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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1:09:34Z</updated>
    <published>2026-02-15T01: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존재, 인간은 여인숙이라 아침마다 새로운 손님이 당도한다.  한 번은 기쁨, 한 번은 좌절, 한 번은 야비함 거기에, 약간의 찰나적 깨달음이 뜻밖의 손님처럼 찾아온다  그들을 맞아 즐거이 모시라 그것이 그대의 집안을 장롱 하나 남김없이 휩쓸어가 버리는 한 무리의 슬픔일지라도.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모시라, 그 손님은 뭔가 새로운 기쁨을 주기 위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3jV08cktM6U81isobL1wYmSSA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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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초월이다. - 라너의 저서 &amp;quot;그리스도교 신앙 입문&amp;quot;을 통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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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9:44:08Z</updated>
    <published>2026-02-13T19: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칼&amp;nbsp;&amp;nbsp;라너&amp;gt;  라너는 [그리스도교 신앙 입문]의 5 과정을 시작하며 &amp;ldquo;인간은 자기 본질을 역사 안에서 실현한다.&amp;rdquo;라고 외친다. 그는 &amp;lsquo;신앙&amp;rsquo;에 대한 &amp;lsquo;역사성&amp;rsquo;을 논하면서 하느님의 자기 양여를 통해 살아가는 인간은 자신의 본질을 역사 안에서 찾으며, 역사를 만들어 나간다고 한다. 그렇기에 &amp;lsquo;삶&amp;rsquo;, &amp;lsquo;역사&amp;rsquo;가 자체가 구원과 계시를 보여준다고 한다. 여기서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cw4SjuIcf_Qr5jA-14v9dFbQaQo.jpeg" width="2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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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카이 마코토 '날씨의 아이'를 보고. - '삶'과 '세계'의 얽힘 속에서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길 바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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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7:28:09Z</updated>
    <published>2026-02-11T07: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의 아이.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으로 '너의 이름은' 이후에 나온 작품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기보단, 전작과의 비교로 인하여 별로라는 사람들의 핀잔을 많이 들은 영화다. 하지만, 나는 '날씨의 아이'가 좋다!  이 영화는 일본의 샤머니즘과 선불교적 가르침을 통하여 삶의 역설과 얽힘을 그려낸다.&amp;nbsp;그렇기에 이전의 것을 다 포괄하는 신카이 마코토의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CZZaSeEKoZAxs9BUR4GBn7fT6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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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드 버니의 슈퍼볼 공연을 보고. - 시몬 베유의 한 문장 그리고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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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7:28:48Z</updated>
    <published>2026-02-10T21: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어떤 것이 좋다고 믿기 때문에 그쪽으로 향한다. 그 다음엔 그것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계속 묶여 있게 된다.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저는 종교인입니다. 종교인으로 저를 항상 의심하고, 제 자신에 대한 혐오가 큰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종교는 '생명'과 함께 '마력'도 존재하고 있기에 어느 순간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절망 가운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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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한 &amp;lsquo;앎&amp;rsquo;에서 불순한 &amp;lsquo;삶&amp;rsquo;으로 - 정진홍 교수의 경험과 기억 4-5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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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48:08Z</updated>
    <published>2026-02-10T01: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의 소통매체 가운데 가장 효과적인 것은 '언어'이다. 언어의 효과로 인하여 &amp;lsquo;종교&amp;rsquo; 또한 &amp;lsquo;언어&amp;rsquo;를 통해서 전달되고 존재한다. 이러한 &amp;lsquo;언어&amp;rsquo;는 세 가지의 결들을 가지고 있다. 딱딱하게 나누자면, 첫 번째는 사실을 기술하는 언어로&amp;nbsp;&amp;lsquo;인식의 언어&amp;rsquo;라고 불린다. &amp;lsquo;인식의 언어&amp;rsquo;는 &amp;lsquo;앎&amp;rsquo;의 언어다.&amp;nbsp;정보를 전달하고,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이는 언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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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같은 세상 등에 업고 &amp;lsquo;거듭나기&amp;rsquo; - 그럼에도 살아야 할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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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0:39:46Z</updated>
    <published>2026-02-08T00:3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류를 덮쳤다. 인간이 만들어내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과학기술이 연약한 인간의 민낯을 훤하게 보여주었다. 더하여 수많은 자연재해들이 인류를 공격하고 있다. 아니, 인류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70억 인구를 수용하느라 기침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된다.  2026년 AI,</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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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가 보았던 세상 - 결여를 '의미'로 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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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20:02:19Z</updated>
    <published>2026-02-06T19: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태양이 얼굴을 숨기면 내게 세상은 고흐의 그림과 같아졌었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안경을 벗은 김동준은 난시가 심했기에 여러 개로 보였답니다. 이게 조금 불편한 게 아니었습니다. 안경을 벗는 순간 사람을 못 알아보고, 잡았다고 생각하고 손을 내밀지만 허공을 가로지르기만 했었죠. 그래서, 안경을 썼습니다. 너무 오래 써서 불편함도 못 느끼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CF2wM6cJcnnlwaO8qvJY-sLbo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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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그리고 역동성 - 순간의 역함을 느끼고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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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9:29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 밥을 먹는다는 것은 살아가겠다고 외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살고 싶은 욕심이 큰지, 밥을 먹는 것에 많은 기쁨을 느끼는 요즘. 며칠 전 식사 가운데 [죽음]에 대해 생각했다. 어느새부터인가 살아간다고 외치는 [식사] 가운데 [죽음]이 있었다. 포실포실한 계란, 알싸한 고추 무침, 전통적인 단무지, 푸른 브로콜리, 해초. 담백한 국, 달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7%2Fimage%2Fm3lzJOdlCJTEQDZRthfifF8u6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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