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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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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좀 더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그리고 평온하게 일찍 잠들 수 있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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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6T07:14: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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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질투로 나를 비추어 - 스스로를 포기않고 연민하며&amp;nbsp;나아질 수 있도록하는 최소한의 실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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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0:38:57Z</updated>
    <published>2024-07-21T08: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인사이드 아웃2&amp;gt;에는 불안이, 따분이, 부럽이, 당황이라는 새로운 4가지 감정들이 등장한다.  기존 감정들을 몰아 내고 메인 빌런(?)이 된 불안이는 라일리의 친구 관계, 공정해야 할 하키 시합을 과한 걱정으로 전부 망쳐 놓는다. 결국 난장판이 된 감정통제센터 때문에 라일리에게 공황이 오고 계속 폭주하는 불안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다가온 기쁨이에게 불안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TMP6Q16yH4saPKf3hlENGcv9is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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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만 8천원에 죽음을 사세요. - 5분 만에 죽을 수 있는 스위스의 안락사 캡슐 '사르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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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9:04:55Z</updated>
    <published>2024-07-21T06: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위스 &amp;lsquo;안락사 캡슐&amp;rsquo; 2만8천원&amp;hellip;다시 불붙는 조력사망 논쟁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안락사를 원하는 이용자는 정신 능력을 포함한 의학적&amp;middot;법적 요건에 따른 평가를 받은 뒤, 보라색 캡슐 사르코에 들어가 뚜껑을 닫는다. 기계에선 &amp;lsquo;당신은 누구입니까&amp;rsquo; &amp;lsquo;어디에 있습니까&amp;rsquo; &amp;lsquo;버튼을 누르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amp;rsquo; 같은 질문이 흘러나온다. 대답을 마친 이용자에게 사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IyC9xVxDZ-DGjQOzHa7kdxbbG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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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다워 - 부다페스트, 헝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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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03:06:48Z</updated>
    <published>2023-02-04T17: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amp;gt;라는 노래가 있다.  96년 4월 20일에 발매된 노래로 원곡의 가수는 '코나'라는 그룹인데 오히려 피처링을 한 이소라의 첫 소절 &amp;quot;내게 약속해 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 줄 수 있다고&amp;quot;가 훨씬 유명하다. &amp;lt;나혼자 산다&amp;gt;의 무지개 모임 4주년 정모에서 이시언이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qFpicYmVNuHmQv0ITMv-GIAFh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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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이유 없이 좋아 - 샌디에이고, 미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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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4:27:39Z</updated>
    <published>2023-02-03T16: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미국에서의 시간 속 가장&amp;nbsp;사랑하는 풍경,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몰을 꼽는다면 주저 없이 이 한 장의 사진을 고르겠다.  엄마 친구 아들 그리고 미국 교환학생 시절을 함께 보냈던 동생과 코로나도 섬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샌디에이고 시내가 잔잔히 내려다보이는 섬을 천천히&amp;nbsp;돌아 나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한 풍경에&amp;nbsp;차를 세웠다. 눈 앞에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oq9P28DKxRqb9JWKqTPG_zfsP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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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15 - 2021년 6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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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22:37:19Z</updated>
    <published>2022-10-19T04: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랐다. 그 밝은 사람도 나랑 같이 심리상담을 받으며 매번 울고 있었다는 게.  진짜 나만 세상 외롭고 힘든 줄 알았는데, 각자의 무게를 지고 있었다. 아프지 않으면 좋으련만. 우리에겐 왜이렇게 2021년이 버거운지 모르겠다.  &amp;ldquo;6월만 지나면 괜찮은 거겠죠? 우리 지금 상반기에 몰아서 힘든 거잖아요.&amp;rdquo;  응 그럴거예요. 이거 다 지나갈 거예요. 우리 힘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Am20Z_D6Bo_P9RI544jeA7EzI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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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14 - 2021년 6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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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4:17:29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간다. 문득 증상이 올라왔다 사라지지만 그래도 많이 없어졌다. 조급하지 말고 의지만 있으면 약이야 언제든 끊을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을 믿어보자.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와 별개로 단단하게 내 일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친구도 만나고 운동도 하고 연극도 찾아보고 저녁약속도 잡고 오프스테이지도 생각을 해보자. 여튼 괜찮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Il2dO61832IeJl2zyprAcbsrK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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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13 - 2021년 5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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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51:35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의 끝. 피곤해서 그런지 목이 부었다. 그러려니 하면서도 부어서 아프다. 예전엔 침이 너무 안나와서 난리더니 왜 지금은 계속 많이 나올까? 너무 많이 삼켜서 목이 아프다.  하지만 이또한 그러려니. 지나갈 증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c7zkcOTsqxG-HUNJTkftympQa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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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12 - 2021년 5월 2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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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36:35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은 더이상 가지 않을 것 같다. 어쨌든 인지적으로 말고 정서적으로 나한테 접근하고 나에 대해서 더 많이 연구해야된다는 것. 그럼으로서 내재적인 불안을 없애야 된다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달이 크고 예쁘고 기운차다. 소원을 빌었다. 이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몸이든, 마음이든. 그리고 고마워요,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해주어서.&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CM-tqQDsEXrqOIM4FlM5dtiTg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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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11 - 2021년 5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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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10:36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 기획. 좋아하는 것 얘기를 하다보니 신이 났다.  신이 난다 신이 나. 아팠던 걸 까먹을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hNcgnrnUQ2UewIjaTvR5JrgmO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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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10 - 2021년 5월 2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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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23:30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가져온 마음 담긴 반찬들에 삼겹살, 전복 더해 행복했던 점심 그리고 그만큼 가득찼던 수다 한 상. 심각한 거 아니고 큰 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같이 재밌게 놀고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살면 없어질 것이라고.  맞다. 서울 올라온 첫 주 보다는 나아졌다. 친구도 만나고 집 인테리어도 열심히 바꿔보고, 이미 내가 그토록 바라던 소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99_MVPN054egzJsk4iFHwXd_i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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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9 - 2021년 5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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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10:36Z</updated>
    <published>2022-10-19T03: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세먼지는 최악이었음에도, 저녁 잘 먹고 요가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점심 잘먹고 사랑하는 친구와 낄낄대며 카톡하고 비긴어게인 노래를 듣는다. 증상이 아예 없진 않았지만 적어도 큰 부침은 없었다.  좋아. 힘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SMQdsWfVykJ2sshyn83cE8MmU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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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8 - 2021년 5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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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5:16:34Z</updated>
    <published>2022-10-19T02: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뚜벅뚜벅 걸어가자. 미리 겁내지 말고. 잠도 나쁘지 않게 잤고 화장실도 안갔다. 조금씩 좋아지길 바라야지.  점심 때 좋아하는 사람들과 재밌는 얘기를 하니 좋았다. 정신이 든다. 회사도 이렇게 적응해가야지.  부산에 내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골백번 들다가도 결국 돌아와야 할 곳이 여기이며 결국 적응기를 또 거쳐야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니 결국 지금은 버티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yQWVWczo7MgADzEvYMRCx9WEo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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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7 - 2021년 5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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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10:36Z</updated>
    <published>2022-10-19T02: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막이를 사고,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근 한 달 간 벼르던 소파를 샀다.  많은 걸 한 날. 고생했어. 널찍한 새 소파에 누워있는 지금이 참 좋다. 이 기분 잊지말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pcUqVYctkXvYU1hUxqi-k6evt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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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행복하게 하는 아주 구체적인 것들 (@카페얼트) - 내 마음을 돌보는 디저트여행기 외전&amp;nbsp;&amp;nbsp;by.OV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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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4:57:02Z</updated>
    <published>2022-10-12T00: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를 위해 &amp;lsquo;나를 행복하게 하는 아주 구체적인 것들&amp;rsquo;에 대해 써보았다.   오랜 시간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으나, 그 무엇보다 다정하고 단단하게 나의 삶을 지지해준 행복의 순간들을 리스트로 적었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안도감이었다.&amp;nbsp;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았구나 하는 생각, 그리고 이것들과 함께 앞으로 어떤 상황이 오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fO5N0GtkggWdrBxk1P-iZkfj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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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이미커피) - 내 마음을 돌보는 디저트여행기 12편 &amp;nbsp;by.OV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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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8:08:41Z</updated>
    <published>2022-09-14T14: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평소에 행복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세요?&amp;rdquo;  독서모임 중 나온 질문에 친구는 &amp;ldquo;네! 당연한 거 아니에요?&amp;rdquo;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다른 사람들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고는 모두에게 그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나 역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amp;ldquo;헐! 어떻게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있어?&amp;rdquo;  비슷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pZUznawX6kiYiWuzdTCNDvjZ9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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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2) (@크렘브) - 내 마음을 돌보는 디저트여행기 11편 &amp;nbsp;by.OV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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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4:04:30Z</updated>
    <published>2022-09-07T08: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구 :&amp;nbsp;나는 항상 내가 답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밍키 : 그런데 네가 답이 있지 않아도 제일 괜찮은 존재가 가족이지 않아?  솔구 : 모르겠어. 이제껏 나한테 가족은 설득해야 되는 존재라고 생각했거든. 그 설득하는 과정이 자신이 없고, 귀찮고, 바로 태클이 들어올 것 같은 느낌? 대화도 잘 안될 것 같고 큰 도움도 안 될 거라고 생각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BL934RZBcWDphZTJHgdPz6ASsY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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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이 낳은 신체화 증상, 회복 이후의 이야기 - 1년이 지난 후 신체화 증상이 나에게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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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0:03:45Z</updated>
    <published>2022-09-06T12: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장애로 고생했던 2021년의 내 몸은 갓 태어난 아기보다도 불안정했다. 극도로 예민해진 신경, 흐트러진 교감신경계 때문에 이유 모를 증상들이 나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목이 조이고&amp;nbsp;무언가 걸린 것 같은 이물감부터&amp;nbsp;이명, 소화불량, 설사, 빈뇨, 과호흡, 심장 두근거림, 입마름 등등 태어나서 처음 겪는 것들이었지만 힘들다고 피할 수도 없었다. 내 몸이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o0g2O_MFuVhpMSsMl-Vh0q9hj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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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그리고 사랑하는 우리 엄마(1) (@앙시엔) - 내 마음을 돌보는 디저트여행기 10편 &amp;nbsp;by.OV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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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4T08:39:12Z</updated>
    <published>2022-08-31T07: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키 : 가족 이야기를 하자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엄마겠지?  솔구 : 그렇지. 진짜 딸한테 엄마는 너무 큰 존재니까. 게다가 우리 둘 다 장녀고.  밍키 : K-장녀라는 말도 지겹다. 여하튼 나한테 엄마라고 하면...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 내가 손해를 봐도 1도 상관없는 사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amp;nbsp;엄마가 죽으면 나도 죽을 수도 있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h--VvriYQocgm_CjRxX2jYTzI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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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여자들의 사랑, 연애, 결혼 (@랜디스도넛) - 내 마음을 돌보는 디저트여행기 9편  by.OV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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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58:57Z</updated>
    <published>2022-08-24T11: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밍키 : 어려운 주제로 왔습니다. 너한테 연애란 뭐야?  솔구 : 진짜 고민된다. 갑자기 왜 이렇게 어렵지?  밍키 :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게 연애인 걸까?  솔구 : 사람들이 자기 짝을 찾는 거라고 하잖아.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짚신처럼 내가 왼쪽처럼 생기면 상대방은 오른쪽 처럼 생긴 거야. 그런데 모양이나 사이즈는 같아. 그래서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TdJQ3GtLYKBHFi-omJPDK1SCK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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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인스타그램 일기-6 - 2021년 5월 2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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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9T04:10:36Z</updated>
    <published>2022-08-21T15: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새 나를 괴롭히던 두근거림 때문에 공황을 겪었던 친구에게 연락을 했다.  사실 아주 친한 친구는 아니었음에도 다른 친구를 통해 선뜻 자기에게 연락하라고 했던 고마운 이다.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를 알기에 내가 안쓰럽다며, 자기를 보며 이겨내라고 했다.   주변에 공황장애를 겪은 이가 둘 있는데, 둘다 극심했던 시기를 이겨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0cB%2Fimage%2FMU024tru7wFcbe8XvDua7vdxb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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