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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거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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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g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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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에 열정이 많은 독거 청년의 스위스 생존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지난 10년간 17개 국가, 45개 이상의 도시를 다니며 살아왔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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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8T01:5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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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남자와의 관계를 정리했다. - 애매한 관계는 나랑 안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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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2:34:59Z</updated>
    <published>2023-04-09T15: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일곱 번째 데이트이자 이 사람과는 거의 마지막일듯한 데이트가 끝났다.  ​ 딱히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니다.   만났을 때 다정한 사람이라 생각했고, 한국인-프랑스인이라 서로 외국인이라고 해도 공유할 수 있는 언어가 적어도 1.5개는 되었다.  출처가 불명확한 사람도 아니었다.​ 단지 이 관계는 내가 원하는 형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에 따라 결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32%2Fimage%2Fs37FlGfhwq9oUr8hSxLf4d6a1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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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지 생활의 외로움은 크리스마스 마켓의 뱅쇼로 달랜다. - 스위스 몽트뢰 크리스마스 마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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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9Z</updated>
    <published>2023-03-22T12: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는 지난 지 오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는 지금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며 그 당시 쓴 글을 다시 뒤적여보았다.  ​처음 스위스에 와서 굉장히 놀랐던 부분 중에 하나는 마트 영업시간이었다. 대부분의 마트가 저녁 7시면 문을 닫는다. 나 같은 경우에는 6시에 퇴근해서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오면 거의 7시가 되어서 짧은 시간에 부랴부랴 장을 보거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32%2Fimage%2FRDM2xg747-l_K7H1SuuABI5GS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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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서 만난 사람들: 만난 지 3분 만에 인생상담을? - 포르투 공항에서 만난 프로축구팀 선수 개인 물리치료사와 나눈 직업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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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39Z</updated>
    <published>2023-03-22T11: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만난 사람과 만난 지 3분 만에 인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하게 될 확률이 얼마나 될까?  주말 동안의 짧은 포르투갈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기 위해 포르투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였다.  끼니를 때울까 해서 버거킹에서 햄버거를 시켜서 먹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사람이 말을 걸었다.  &amp;quot;있잖아, 혹시 나 손 씻고 오는 동안 내 짐 좀 봐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32%2Fimage%2FngosjEWpnGAmC6fvcxMVlBzKH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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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서 코 베여갈 뻔했다. - 여행을 하는 도시에 대한 인상은 그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 결정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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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3T09:41:39Z</updated>
    <published>2023-01-14T00: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에 만나는 사람들은 그 나라나 도시에 대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나는 짧은 시간에 여러 도시를 찍으며 여행하는 것보다 적어도 하루 이틀, 길게는 2~3주 이상까지의 시간을 한 도시, 한 나라에서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여행 중에 대단한 곳을 가거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게 아니라도 그 시간 동안 그곳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32%2Fimage%2FqE4GmcV1fGqTOsBmewgGuMALp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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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 사막에서 연말 보내기 - 내 첫 아프리카 여행, 모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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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08:36:22Z</updated>
    <published>2023-01-05T16: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로코는 참 나에게 아픈 손가락 같은 나라이다. 5년 전 일부러 2주 정도의 시간을 내서 모로코에 가려고 했던 적이 있다. 사막투어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준비했었는데 정말 이상하리만치 오래 걸린 수속 절차 때문에 비행기를 놓치고 갈 수 없었고 그 과정에서의 피곤함과 괴로움은 나에게 아쉽고 속상한 트라우마로 남았었다.   드디어 그때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32%2Fimage%2Fdtm9j-cIjpFDuOAXH3ZnNwSv7H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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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을 쏙 뺀 해외살이의 현실 - 스스로를 먹여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독거청년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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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23:24:05Z</updated>
    <published>2023-01-04T16: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요즘 어떻게 지내? 어디 또 해외로 훌쩍 떠난 거야?&amp;quot; &amp;quot;나 스위스로 이직하게 됐어. 이제 온 지 6개월 차네.&amp;quot; &amp;quot;와 너무 부럽다! 나도 당장 직장 때려치우고 너처럼 살고 싶다. 나랑 인생 바꾸자~&amp;quot;  그래, 한국에서 직장 생활하는 게 얼마나 힘든 부분이 많은지 나도 안다. 당장 눈앞에 닥친 눈앞의 부담감과 나를 옭아매고 있는 피곤함에서 벗어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32%2Fimage%2Fvm2KFvBs8svE_snQD-dGZYExn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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