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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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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벅 출근하다 집으로 출근합니다』『카페 같은 집 만들기』저자 &amp;rdquo;집을 카페처럼&amp;quot; 만든 공간 덕후이며, 공간과 사람이 만난 일상 속 사는 이야기를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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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19T00:4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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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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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4:37:29Z</updated>
    <published>2026-04-09T10: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최근 회사에서 이직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물리적으로 나는 그곳을 떠났고, 내 명함엔 다른 회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그런데 참 특별한 일이다. 나는 여전히 전 직장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이 복작복작하게 모여 있는 회식 자리에 불쑥 나타나기도 하고, 누군가의 집들이에 초대받아 밥을 먹기도 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같은 회사 공간을 지키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BgaO-koQgJu9f6uOSeW-mluaT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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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동딸은 어쩌다가 사람을 연결하게 됐을까? - 외동딸의 외로움이 만든 선물, '연결'이라는 나의 초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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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9:21:06Z</updated>
    <published>2026-03-10T08:5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 중반, 어느 날 문득 내게 소중한 '초능력'하나가 있음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좋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연결다리가 되는 일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기질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된 탓일까. 어떤 이를 만나면 그와 결이 잘 맞을 또 다른 이의 얼굴이 겹쳐 떠오른다. 이 사람의 고민을 저 사람의 지혜로 해결할 수 있을 것 같고, 이 분의 열정이 저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zo1EVWR3kjobzhAKdO7NgLmIw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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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그 자리에서 목격했다 - 공간이 사람을 바꾼다는 걸, 나는 그 자리에서 목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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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4:38:31Z</updated>
    <published>2026-03-05T04: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장면들은 오래도록 눈에 남아, 따스한 영감으로 되살아난다.  카페 창가 자리에서 혼자 노트북을 펼치던 사람이, 한 달 후 그 자리에 친구들을 데려와 독서모임을 열었다. 나이 예순이 넘어 원데이클래스에 처음 나온 사람이,그날 이후 완전히 다른 적극성으로 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amp;mdash; 오랜 우울감에 더 이상 안 되겠다 싶어 나간 봉사 현장에서, 평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LiBCxyoGUn_RFNoFd2KorSEiU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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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제로. 다시, 처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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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4Z</updated>
    <published>2026-02-12T10:5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 어떻게 되었나? 다시, 처음부터 결국 나는 53kg는 되지 못했다. 목표했던 '53불고기'는 실패했지만, 10년 전 몸무게 55kg로 돌아왔다. 6kg를 내려놓았고, 주 4회 운동이 당연해졌으며, 공복 14시간을 지키는 사람이 되었다. 44세 안에 이 살을 쇼부 보겠다던 다짐은 45세 구정 전까지의 데드라인에 안착할 수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xEBbLGQisu5CJlJh0Vhg2rWQt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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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이 오프라인이 되는 순간,  우리는 진짜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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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1T08: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나클럽의 첫 만남 &amp;quot;대단하다.&amp;quot; 영하 15도의 추운 아침, 빨간 레드카펫과 냄비까지 챙기는 나를 보며 남편이 중얼거렸다. 즉석에서 요리하려고,라고 대답했지만 사실 내 마음은 이미 그곳, 한강뷰가 보이는 공간으로 날아가 있었다. 2025년 12월 29일. 연말을 단 3일 앞둔 날, 불현듯 떠오른 영감으로 시작된 '내나 클럽[내 인생은 나의 것] 스위치온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O43YhABs74j8jiaaHPuuTNIxQ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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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명의 여자랑 사는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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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4Z</updated>
    <published>2026-02-09T21:1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가끔 말한다. &amp;quot;난 세 명의 여자랑 사는 것 같아.&amp;quot; 화장한 아내 = 센 캐&amp;nbsp;화장 안 한 쌩얼 아내 = 이상적임&amp;nbsp;안경 쓴 아내 = 고딩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나 또한 이 세 모습이 참 다른 것 같다.  &amp;quot;자기야, 난 자기 화장 안 한 모습이 제일 예뻐!&amp;quot;  나는 공항 면세점 화장품 업계에서 7년 일했지만 화장을 정말 못한다.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JOJNN6D-zyLgGtHRfrJIWJ29p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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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 집단 챌린지가 사십 대 여자에게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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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4T10: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혜란아! 너 진짜 챌린지 좋아한다!~&amp;quot;    오랜만에 연락한 지인 언니가 말했다. &amp;ldquo;도대체 챌린지 몇 개를 하는 거야? 이번에는 또 다이어트?&amp;rdquo;   언니의 고백 어느 날,  오랜 지인 언니가 내게 털어놨다. &amp;quot;나이 드니까 몸도 너무 힘들고 놀 사람도 없어. 각자 자기 가족 챙기기 바쁘고, 심심해. 뭐 하기도 다 힘들고 귀찮아. 사십 대 초반까지만 해도 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Ss1he1bKQoDDc_aifX7e5MUSH8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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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전 몸무게를 만난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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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4Z</updated>
    <published>2026-01-28T07: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차 마지막 공복기 과정 중, 출근 전 새벽 06:20분에 헬스클럽에 득달같이 달려갔다. 인바디 55kg   체중계 54.5kg  애당초 목표 54kg에는 살짝 못 미치지만 이 정도면  완전 선방이다.   55kg.   딱 내가 10년 전 살을 빼야겠다고 굳게 다짐했던 체중이었다. 50kg를 넘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55가 되었다는 좌절감에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X5m8XAfSGzyIFZ-3U7hE-zDw6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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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지방 3%? 애기하나가 빠졌네 빠졌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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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3Z</updated>
    <published>2026-01-23T12: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람이 울려 거실로 걸어갔다. 새벽 5시겠거니 했는데 이게 웬걸, 오전 7시 20분이었다. 순간 화들짝 놀랐다가 이내 마음이 평온해졌다. 신기했다.  나는 매주 화/목요일 새벽 글카페 zoom을 켠다. 그곳에서 글작가님들과 만난다. 05:30~06:30, 그 1시간 동안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따로 또 같이 접속해 각자만의 자기계발 시간을 갖는다. 글을 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X6KF2e4Qyg8G3T0P1vrid0_4q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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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을 빼니, 마음은 살찌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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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1T04: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심삼일 선두주자  작심삼일 선두주자로서 이 마음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내 인생에서 이렇게 멋진 1월을 맞이한 건 난생처음 있는 일이다. 2026년에는 무슨 일인지 기분이 계속 좋게 유지되고 있다. 운동 순서와 방식을 정확히 알고 하니, 뭔가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고 희망의 마음이 이어졌다.  주 4회 헬스장을 가자는 목표를 세운 나는, 힘든 날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R_kgtC7A1n5bGuIkBYGF9y6t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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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웨이트 먼저? 유산소 먼저? &amp;quot;체지방 반 날리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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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3Z</updated>
    <published>2026-01-16T09: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 21일 3주 스위치온 프로젝트에서 1주일이 지났다.  1주일 만에 식단 그거 꼴랑 했다고 거대한 기대를 하진 않는다. 하지만 체중 변화는 있을 거고, 체중의 큰 변화가 없더라도 중간 점검은 해야 하기에 우린 인바디에 다시 올랐다.  내나 클럽의 약속이었으니까.  다들 각자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회사 일을 마치고 남편과 헬스장에 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_lwQRz6Edm__AQNDx7iA1o3JI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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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림인간 VS 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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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4T04: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요즘 바빠. 왜? 식단 만드느라고.  솔로 시절, 나의 주 식사는 생라면이었다. 그냥 끓여먹는 라면도 좋지만, 생라면의 그 바삭한 식감을 그리 좋아할 수가 없었다. 스프에 찍어먹는 맛은 일품이었고, 일반 라면은 물론이고 짜파게티까지 생으로 먹었다.  연애 시절, 우리는 시장에서 장을 보고 함께 요리해 먹는 걸 즐겨했다. 그 1등 공신은 단연 남편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6b24nKLdC2GZ0AJWVGwJmkJv8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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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삼불고기 아니고 53k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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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9T08: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 만에, 근육은 살리고 체지방만 뺀다 꺼진 지방 대사를 다시 켜는(Switch-On) 스위치온 다이어트! 박용우 박사의 이 다이어트는 단순히 굶거나 운동만 하는 게 아니다. 핵심은 '지방 대사'를 다시 작동시키는 것. 나이를 먹으면서 많이 안 먹어도 살이 찌고, 운동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는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대사가 퇴화되었기 때문이란다.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tpEONhY8_WmB66-xcywidxph4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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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나 클럽, 우리의 시작. - 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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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07T06: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30일 출근길, 운전 중에 불현듯 떠올랐다.   아, 살 빼고 싶다.아, 그런데 '같이' 빼고 싶다.혼자 고독하게 말고, 같이 고군분투할 사람.그 순간 &amp;quot;아 나 이거 해야겠다&amp;quot;는 확신이 왔다. 박용우 박사의 [스위치온 3주 다이어트]를 함께 할 사람들을 찾기로 했다. (독서의 선순환일까?)  내 맘대로 동기부여 집단 챌린지  내 맘대로,내가 주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cFB3zYt4a21A6QLOg1UEcRGJJ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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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부터'를 뿌리 뽑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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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8T0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인생은 선택의 결과다.다이어트 방법을 몰라서 못하는 사람은 없다. 의지와 환경설정의 문제일 뿐.그중 더 중요한 것은 의지보다 환경설정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나'! &amp;quot;내일부터 해야지!&amp;quot; &amp;quot;다음 주부터 해야지!&amp;quot;    이게 누적되면 '평생 다이어트'가 된다. 코트 속 내 몸을 보지 못한 지인들은 묻는다. &amp;quot;아니 뺄 데가 어디 있어?&amp;quot; 사진 속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3U80ZR7dwbEeLWsXkBDfJS3Ax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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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물 올리는 여자, 숨겨진 새벽루틴 - 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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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2T07: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새벽 파다.  오전 5시에서 6시 사이, 눈을 뜨면 세상이 고요하다. 이 평온함을 사랑한다.  그리고 정말 좋아하는 것은 이 시간에 고요히 음식을 먹는 일이다.    물론 새벽 기상이라는 것이 일찍 자야 가능한 일이지만, 인생이 그렇게 완벽하게 돌아가던가.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밤 11시 전에 눈을 붙이는 날이 있다. 그럴 땐 이불속에서 다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POCswNIEHxO2Xn7a71XCUnQay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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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라톤은 끝났고, 마라맛은 시작되었네. - 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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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10T07: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을 위해 해야 할 일들 당신에게 세상을 어떻게 살라고 말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낮잠을 푹 자라. 탄수화물을 자제하라.  매일 3~4시간은 당신을 위해 보내라. 오프라인으로 일하려고 노력하라. 가끔 명상도 하라.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라.  중요한 일에 시간을 쏙을 수 있게 해주는 일정표를 짜라. 지나치게 복잡해지지 마라.  매 순간을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1x3zZVNbvoWiNghkC_CbelYyG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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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62kg , 러닝크루 한다지 않았어? - 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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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06T07: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아악! 62kg?&amp;quot; 내 눈을 의심했다. 운동 마친 밤에 그리 먹으니 안 찌고 배겨?  아, 운동시간이 퇴근 후 저녁으로 픽스되고 났는데 처음엔 단백질을 싸다니면서 운동 마치고 그걸로 대체했다.  그런데&amp;nbsp;바로 2달째부터 끝나면 열심히 운동했다는 성취감으로, 맥주 한 잔 먹으면 되지 않겠어? 하며 하루가 이틀 되고 이틀이 7일이 되었다.  특히나 가족행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FgzbXoxMZax63kOR3AA1wKYqu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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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판이 커지면 진짜 판 커진거다. - 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 어떻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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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3Z</updated>
    <published>2025-11-30T13: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선배 언니들이 그랬다.  &amp;quot;나이 들면 사진 찍기 싫어져. 너도 늙어봐! 얼굴에 팔자주름 보는 게 제일 고달파.&amp;quot;   그때 난 속으로 생각했다. '자연스럽게 나이 드는 건 좋은 거 아닌가?' 어차피 바꿀 수 없는 일이고, 요즘엔 카메라 앱도 좋으니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막상 보정 없는 사진을 보면, 메마르고 초라하고 초췌한 얼굴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GaC0o5YAa4L2xj9zjrHtnvfds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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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 디스크를 부른 욕심쟁이 - 얼굴 44반, 몸 66반 그녀는 어떻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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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11:43Z</updated>
    <published>2025-11-27T11: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또 욕심이  났다. 헬스 습관이 무사히 한 달을 잘 지나고 있던 찰나, 회사 앞 수영장이 오픈 특가를 하는 것이었다.  &amp;lsquo;와! 이건 정말 하늘의 계시인가?어쩜 또 다른 환경 설정인가! 역시 나는 행운 천재&amp;rsquo;  가격이 말도 안 되게 저렴했고, 깔끔한 최신식 수영장에다, 회사 출근길에 위치한 장소였다. 새벽 시간을 이용해서 주 2회. 20대부터 허리디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1sO%2Fimage%2F3lpv4NVrjvpwOwl53UYRTYOXm74.png"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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