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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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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adoc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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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목수의 길을 걷고자 했다가 다시 마케터로 회귀한, 그런데 프리랜서를 곁들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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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0T04:2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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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을 위한 실패의 이야기 - 연말연초가 지나간 자리에서, 실패와 선택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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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5:02:48Z</updated>
    <published>2026-02-01T14: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일 지나간 해의 날들을 되돌아보거나 새로 온 1년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마음을 정리하기에 다소 애매한 시기이다. 하지만 연말연초가 주는 붕뜬 감정이 없어 터무니없는 다짐과 과도한 낙관적 회고를 하지 않을 수 있어 오히려 더 적절한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올해부터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고자 한다. 앞으로 글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근 1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YxFxbkNXKwWhxvEsn1-WdpUaC1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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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 갑자기 목수를 하겠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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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21:16:15Z</updated>
    <published>2023-09-23T08: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남겨본다. 브런치에 마지막으로 남겼던 글이 다사다난했단 취업기였는데 잠깐 2년 간의 생활을 요약하자면 마지막 글을 쓴 이후 한 두 달 뒤 어느 교육 스타트업에 마케터로 합류하여 1년 4개월 가량 일을 했었다. 그리고 23년 9월 현재, 경기도 안성에서 목수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고 있다.  &amp;quot;00님, 저 퇴사하려고 합니다&amp;quot; 올해 7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yHZCS0Z4NXn88rlcoaQyhmfMZ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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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제안을 거절하겠습니다. - 나의 가능성을 믿고 살아가기를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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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7Z</updated>
    <published>2022-02-02T16: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상. 비상. 약물 치료를 끝낸 지 3달 만에 또 한 번 감정의 해일이 거세게 몰아쳐왔다. 그간 나를 흔들리지 않게 단단히 붙잡아 줬던 믿음이 휩쓸려가 버렸다. 그렇게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어쩌다 이렇게 또 깊고 어두운 밑바닥까지 가라앉게 되었는지도 모른 채 무력하게 감정이 흘러가는 대로 둥둥 떠다니고 있었다. '이 정도면 조난은 아니지 않을까? 다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HEFLkzCFOpjwfsHpgbL1Drj5l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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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저 잘 살고 있는 거겠죠? - 내가 브런치에 일기를 올리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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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1T07:44:21Z</updated>
    <published>2021-12-02T12:1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사회생활을 하며 학창 시절을 회상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때 참 재밌었지?' 즐거웠던 일을 떠올리기도 했을 것이고, '그런 말도 안 되는 일들도 있었네.' 라며 비합리적인&amp;nbsp;학교의 교육방침에 새삼 놀라기도 했을 것이다.   힘든 사회생활에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때쯤, 우연히 본가에서 펼쳐본 일기 속에 이런 글이 있었다. 머리가 멍해졌었다. '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sM7uGIrDQBI4iNB5MiwqiL27i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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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착한 일: 울지 않았다 - 울지 않는 것만으로도 칭찬받았던 때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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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0T12:31:16Z</updated>
    <published>2021-11-20T04: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지 않는 것만으로도 착하다는 칭찬을 받을 때가 있었다.  어릴 적 나는 유독 울음이 많은 아이였다. 엄마에게 혼나서 울고, 밀린 구몬 숙제를 하기 싫어서 울고, 동생이랑 싸우면서 울고, 집에 놀러 온 이모들이 집으로 돌아갈 때 헤어짐이 아쉬워서 매번 울곤 했다. 심지어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발표를 시켜주지 않아서 수업 중에 소리 내며 운 적도 더러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BzLC5DDeoiPq2D4kblA7kCUfG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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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만 뒀다.&amp;quot;라는 말을 그만 뒀다. - 구원은 셀프, 우울에서 나를 위로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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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2T05:18:23Z</updated>
    <published>2021-09-23T12: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쩔 수 없지 뭐.&amp;quot;  라는 말을 줄곧 달고 살던 때가 있었다.  사람 간에 살아가는 일들에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든 간에 실수와 잘못들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고, 나 역시도 남에게 항상 좋은 사람이 될 수 없으니 그게 최선의 대처라 믿어왔다.  항상 즐겁게 지내던 같은 반 친구들이 갑자기 나를 무시하며 따돌릴 때에도, 술에 취한 아빠에게 손찌검을 당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FlsAN-W0owCnGC_9y-whcmu92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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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엄마 미워&amp;quot; - 18년 만에 처음으로 엄마가 밉다고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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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13:16:03Z</updated>
    <published>2021-09-07T14: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야단을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도 &amp;ldquo;밉다&amp;rdquo;라는 말을 곧잘 표현하던 때가 있었다. 누군가를 증오하거나, 해코지하고자 하는 복수심이 아닌 온전히 나의 속상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말.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엄마가 미워도 밉다는 말을 하지 못했다. 흔히 말하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나는 어릴 때부터 일찍이 어른들이 말하는 똑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0W%2Fimage%2FqnPF_Xi378yXhSCVnM2m2SnGu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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