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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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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흔 넘은 겁쟁이 아줌마의 별것 없는 일상을 공유하고 나 스스로 치유받고 꿈을 찾기 위해 글을 써보기로 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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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1T15:40: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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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이 아닌 근로자 - 교육공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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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32:04Z</updated>
    <published>2026-01-07T01:3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교육공무직이다. 일반 사람들은 생소할 수도 있다. 그전에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라고 불렸다. 물론 열심히 공부해서 공무원이 된 사람들과 똑같은 대우를 바라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까지 차별을 두는 건 아니지 않은가? 임신하면서부터 차별이 시작된다.  공무원은 임신초기부터 모성보호시간을 하루 2시간 아이 낳을 때까지 쓸 수 있지만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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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틈새로 흘러간 것들 - 여덟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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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6:50:43Z</updated>
    <published>2025-11-14T06:5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집 앞에 있는 봉고차를 타고 엄마와 함께 어디론가 갔다. 모텔이었던 것 같다. 가보니 내 또래 남자아이와 모르는 아저씨가 함께 있었다.  얼핏 보면 우린 가족 같아 보였다. 우리 집엔 엄연히 내 아빠가 있었는데 말이지..  그러고 나서 얼마 안 지나였던가.. 아니면 그게 같은 날이었나. 나는 어느 기숙형 학원에 맡겨졌다.  그때 내 나이는 여덟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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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넘어서야 꿈을 찾고 있네.. - 그럼에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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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6:47:38Z</updated>
    <published>2025-11-13T06: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도록 이뤄놓은 거라곤&amp;nbsp;아이 셋, 그리고 달마다 이자와 원금을 내고 있는 아파트 한 채뿐이다. 막둥이가 아홉 살이 되고 나니&amp;nbsp;이제야 조금 여유가 생긴 걸까.&amp;nbsp;요즘 나는 매일 챗GPT에게 묻는다. &amp;ldquo;내 꿈이 뭐지?&amp;rdquo;&amp;nbsp;&amp;ldquo;나는 뭘 잘할 수 있을까?&amp;rdquo;  마흔이 넘도록 이뤄놓은 거라곤&amp;nbsp;아이 셋, 그리고 달마다 이자와 원금을 내고 있는 아파트 한 채뿐이다. 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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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화났어? - 오늘도 반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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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6:47:14Z</updated>
    <published>2025-11-13T06: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저녁만 되면 이놈에 두드러기 때문에 너무 괴롭다. 그 때문인지 밤에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고,  요 며칠 웬일로 성한가 싶었다. 저질 체력.. 확실히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애들만 제대로 피해를 본다. 몸은 힘든데 왜 입은 사는지 잔소리 잔소리.. 에효..  저녁 먹고 막둥이 타자연습 게임 하고 싶다고, 노트북으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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