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울시가은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 />
  <author>
    <name>aliceland20</name>
  </author>
  <subtitle>평일엔 회사 다니고 주말엔 쉬는 평범한 직장인. 영상을 기획하고 만듭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2Nj</id>
  <updated>2019-12-22T08:02:26Z</updated>
  <entry>
    <title>&amp;lsquo;뭐하면서 쉬어?&amp;rsquo; 쉬는데 뭘 해야 하나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15" />
    <id>https://brunch.co.kr/@@92Nj/15</id>
    <updated>2023-01-05T14:29:15Z</updated>
    <published>2022-06-06T22: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쉬고 있어요&amp;rdquo;  카톡을 하다 이 말을 들었을 때 떠오르는 질문이 &amp;ldquo;뭐 하면서 쉬어요?&amp;rdquo;였다. 그리고 막상 그 질문을 내뱉고 아차 싶었다.   &amp;lsquo;쉬는데 뭘 해야 하는 건가?&amp;rsquo;  사실 가만히 숨만 쉬며 앉아서 쉬는 건 아닐 거고 누워서 휴대폰 보며 쉬는 건지, 책을 보며 쉬는 건지 어떻게 쉬는 지를 물어보는 거지만 결국 뭘 한다는 doing이란 사실엔 변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Nj%2Fimage%2FGa3J1RuVz85xYmhOPJhBZe2YI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일이라는 기념일에서 벗어나고 싶어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14" />
    <id>https://brunch.co.kr/@@92Nj/14</id>
    <updated>2022-05-30T00:32:07Z</updated>
    <published>2022-05-29T12: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00님 생일 축하합니다&amp;rdquo;  &amp;ldquo;00님 생일을 축하해요!&amp;rdquo;  생일이 되면 네이버, 카카오톡 등 내가 항상 사용하는 곳에서 알림이 뜬다. 오늘이 특별한 날이라는 뜻이다.   그럼 난 슬쩍 기대하게 된다.  평소라면 기대하지 않았을 연락들.  &amp;lsquo;최근까지 연락했던 사람들이라면 혹시&amp;rsquo;&amp;rsquo;  &amp;lsquo;생일을 틈타 오랜만에 오는 연락이 있지 않을까&amp;rsquo;  &amp;lsquo;이 친구한텐 오겠지..?</summary>
  </entry>
  <entry>
    <title>참신한 인터뷰를 만드는 5가지 비밀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13" />
    <id>https://brunch.co.kr/@@92Nj/13</id>
    <updated>2022-05-30T00:01:04Z</updated>
    <published>2022-05-29T12: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뷰는 나의 업무이자 과제  나의 업무 중 하나엔 &amp;lsquo;인터뷰 영상&amp;rsquo; 찍기가 있다. 직접 촬영, 편집을 하는 건 아니고 연출에 가깝다. 대중들이 우리 사이트에 오면 이 인터뷰 영상을 가장 먼저 보게 되는데 이걸 보고 남은 다른 영상들까지 보고 싶게 만들어야 한다.   인터뷰이는 일반인. 연예인 인터뷰도 끝까지 보기 힘든데 잘 모르는 일반인의 이야기를 보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Nj%2Fimage%2FvGn0ryuXR6A0eBQdZdx_XncLqa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원룸에서 확진자 동거인으로 살아남은 자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12" />
    <id>https://brunch.co.kr/@@92Nj/12</id>
    <updated>2022-04-25T00:10:22Z</updated>
    <published>2022-04-24T14: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극심했던 3월, 범위가 점점 좁혀오는 게 느껴졌던 시기였다. 아는 동료부터 친한 동료까지 걸리고 결국 같이 사는 친동생마저 확진 판정을 받았었다. 동생이 확진 판정 받은 날, 바로 전날 만났던 지인 역시 확진이란 소식을 전해왔고 그야말로 멘붕이었다.   우리는 원룸이었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했다. 다행히 9평 남짓되는 조금 큰 원룸이라 반으로 나눠</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소년심판&amp;gt;을 보고 소년법 폐지를 반대하게 됐습니다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10" />
    <id>https://brunch.co.kr/@@92Nj/10</id>
    <updated>2022-10-26T14:33:47Z</updated>
    <published>2022-03-01T07: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함께한 &amp;lt;소년심판&amp;gt;. &amp;lsquo;저는 소년범을 혐오합니다&amp;rsquo;라는 자극적인 워딩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소년법 폐지 논란이 있었던 건 알지만 자세하게 알진 못했고 막연히 &amp;lsquo;범죄에 나이가 어디있을까, 죄목으로 똑같이 처분해야한다&amp;rsquo;는 뜻에 동의했다. 하지만 작품을 보고 그동안 나의 무지에 반성했다.   소년법 찬성과 반대  사람들은 내 일이 되었을 때 관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Nj%2Fimage%2FkzjMiZbiyx_xuK-wxdVpvc2v_V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9" />
    <id>https://brunch.co.kr/@@92Nj/9</id>
    <updated>2022-02-21T05:03:43Z</updated>
    <published>2022-02-20T14: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던 순간을 맞은 날,  2022년 2월 9일(음력 1월 9일) 수요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던, 무서워했던 순간을 맞았다.   하나 뿐인 할머니의 영면 소식.   태어날 때부터 쭉 함께하며 맞벌이하시던 부모님 대신이었고 친구였던 우리 외할머니. 할머니가 영원히 떠나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부정하던 일이었다. 정정하셨을 때도</summary>
  </entry>
  <entry>
    <title>끝까지 다 본 유튜브가 생겼다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7" />
    <id>https://brunch.co.kr/@@92Nj/7</id>
    <updated>2022-02-07T13:27:06Z</updated>
    <published>2022-02-06T14: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영상을 끝까지 보는 경우가 드물다. 스토리가 있는 영화, 드라마면 모를까 일반 예능, 유튜브에서 10분은 길다. 유튜브에서 영상 끝까지 본 게 뭐였는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다. 그런데 이번에 나도 모르게 끝까지 본 영상이 있다. 심지어 전 회차를 다 봤다.    미노이의 요리조리   그동안 요리와 토크가 결합된 예능은 많았다. 한때 먹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Nj%2Fimage%2FLYh8EZmQLHGUG2OMh6ck3ImpuJ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년 만에 집에서 보내는 설날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6" />
    <id>https://brunch.co.kr/@@92Nj/6</id>
    <updated>2022-02-05T07:53:43Z</updated>
    <published>2022-02-05T01: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이 아니라면 어디서?  우리 집은 명절만 되면 외가부터 친가까지 투어를 한다. 전부 1시간 내외로 멀지 않은데 아주 알차게 3일을 밖에서 보내곤 했다. 어릴 때부터 난 이게 참 싫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이 안 되는 곳이 있다면 믿겠는가? 명절 때 내가 가는 곳은 다 그랬다. 와이파이는 물론 데이터도 터지지 않는 깡촌이라 할 수 있는게 없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00 없으면 게임 중독되기 쉽다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3" />
    <id>https://brunch.co.kr/@@92Nj/3</id>
    <updated>2022-02-05T07:54:32Z</updated>
    <published>2022-02-05T01:2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360점까지 오르게 한 게임  최근에 꽂힌 게임이 있다. 테트리스와 스도쿠가 섞인 건데 블록 모양을 맞춰 3x3 사이즈의 네모 칸을 채우거나 가로, 세로줄을 채우면 사라진다. 그리고 그때마다 점수를 얻게 된다. 한마디로 내가 블록을 많이 맞출수록 점수가 갱신되는 끝이 없는 게임이다. 심심한데 잠깐만 해봐야지 했던 게임이 벌써 2360점까지 왔다. 무엇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Nj%2Fimage%2FTsa6Zph3dNHr2Bu0Li_kXooajg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주말에만 삽니다  - Intr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1" />
    <id>https://brunch.co.kr/@@92Nj/1</id>
    <updated>2022-02-10T10:35:24Z</updated>
    <published>2022-02-05T01: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에 일하고 주말에 쉬는 평범한 직장인. 회사와 집을 반복하며 일과 쉼 뿐인 삶에서 문득 깨달았다.    지금 내 삶은 딱 두 가지로 나뉘는 구나. 무표정과 무감정으로 지내는 평일과 웃고 즐기며 편안해 하는 주말. 한마디로 &amp;quot;나는 주말에만 살아있구나&amp;quot; 라는 것.   1년 365일, 52주니까 주말은 대략 104일.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공휴일까지 더해지면</summary>
  </entry>
  <entry>
    <title>45만 원으로 만든 제 2의 고향 - 주말에만 삽니다 Episode 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Nj/2" />
    <id>https://brunch.co.kr/@@92Nj/2</id>
    <updated>2026-01-14T23:00:56Z</updated>
    <published>2022-02-05T01: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1년간 시국이 시국인지라 집, 회사만을 반복하며 점점 집순이가 되었다. 평일이 지나 주말이 되면 침대와 한 몸이 되어 넷플릭스와 함께 하는 삶이란, 치맥 뺨칠 만큼 달콤하다. 하지만 문득 여기에 취해있다간 내 인생 아무것도 남지 않겠다는 생각에 이번 주말은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75,600원  제주도, 여수, 강릉... 부산? 어딜 갈까 떠올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Nj%2Fimage%2Fv26j9IoJnhcTNRJ6pql8KHkzB3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