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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me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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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소한 일상을 즐기며 잘 늙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잘 늙어 가기 위해 다양하게 배워가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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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2T21:4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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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하기 - recogniz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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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2:12:47Z</updated>
    <published>2026-02-05T12: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14년간의 긴 난임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비자발적인 딩크부부가 된 지 14년 만에 정말 자의가 아닌 질병으로 인해 결국 자궁적출을 해야만 했습니다. 참으로 길고 긴 여정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난임을 해결하기 위한 시기도 분명히 있었고 남은 기간은 믿지도 않는 삼신할머니에게 나의 운명을 맡겼습니다. 절대 스스로 인정할 수가 없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wMwFKurB6jRn5_EMSNAH3RmDih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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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이제 요리를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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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29:51Z</updated>
    <published>2026-02-04T11: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 맞벌이를 하셨던 부모님 덕분에 혼자 밥을 먹는 일에 익숙했던 나는 대학교 자취생활을 할 때도 장을 봐서 된장찌개를 끓여 먹을 만큼 요리에 진심이었다. 결혼 후 꾸준히 김장을 하고 있을 만큼 나이 또래에 비해서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반면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본인이 먹을 밥 외에는 요리를 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oMhiYbIqjxtiru8lidfeXdSwV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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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후에는 어디에 살아야 할까? - HOU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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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1:11:02Z</updated>
    <published>2026-02-04T11: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6살 때까지 살았던 시골의 추억이 좋았던 나는&amp;nbsp;아주 어릴 때부터 크면 마당과 텃밭이 딸린 전원주택에 살고 싶었다. 큰~집보다는 아주 아담한 단층짜리 청기와집이면 우리 둘이 살기 좋겠다고 늘 말했던 나였다. 하지만 주변에서 생각처럼 전원주택 생활이 녹록지 않다는 것을 많이 얘기해 줬고, 나의 82세 엄마는 늙을수록 병원과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한다고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mNJ1Keyd4haVpf-p-1kepqVyU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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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이 주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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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47:48Z</updated>
    <published>2026-01-31T11: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밥순이가 된 나에게 저녁이 주는 행복은 남다르다. 결혼 전 마른 먹는 것에 관심은 없었지만, 요리를 좋아했던 나는 결혼 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저녁을 늘 준비했다. 돈을 많이 벌고 적게 벌고를 떠나 하루 한번 마주 보고 먹는 식사는 무엇보다 부부생활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아침밥을 꼭 먹어야 하는 나와 달리 아침밥 준비는 필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kyxfj5tiQK81eqfYw5YVsJ487h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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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전화에 늘 숨이 막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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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19:41Z</updated>
    <published>2026-01-31T11: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는 매일 엄마와 1시간 이상을 통화한다고 했다. &amp;quot;무슨 말을 해? 그렇게 할 말이 많아?&amp;quot;라고 나는 반문했다.  나는 엄마와 1시간을 전화로 &amp;nbsp;말해본 적이 있던가? 우리의 전화통화 내용은 매우 단순 명료하다.  &amp;quot;여보세요&amp;quot; &amp;quot;밥 먹었니?&amp;quot; &amp;quot;그냥 전화해 봤다 잘 있는지 해서&amp;quot; &amp;quot;별일 없지 뭐&amp;quot; &amp;quot;그래 그럼&amp;quot; &amp;quot;응&amp;quot;  남편은 우리의 통화를 옆에서 듣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4Mrq9un-9iy7IxeSu78xVAuum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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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 부부의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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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1:00:23Z</updated>
    <published>2026-01-30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J 여자와 ESTP 남자인 우리 부부는 T인 거 말고는 하나도 맞는 게 없다. 그런 부부가 자전거를 타기로 했다. 온전히 남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같은 자전거를 사서 탄 적이 한차례 있었으나 운동에는 소질이 전혀 없는 여자가 자전거를 타다가 다치는 바람에 접은 상태였다. 겨우 직진만 하는 여자에게 남편은 MTB 자전거를 추천했는데 바구니 달린 자전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s3vuKrOFcQTwgIhqa4rFh5XAT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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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입양했어요. - 딩크 2명과 고양이 2마리가 함께 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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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1-29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보는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amp;quot;아이 없이 10년 이상을 부부만 산다는 건 너무 힘들 것 같아요&amp;quot;라고 했다. 맞다. &amp;nbsp;즐거움을 주는 아이가 없이 단둘만 산다는 것은 꽤 지루한 일이기도 하다.  '다 때가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결혼을 하고 임신과 출산, 육아 등의 코스를 밟는다면 10년~20년이 훌쩍 지나가게 된다. 처음으로 맡게 된 부모로서의 역할에 충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Blm4XWkyeXJMYCydzHDgYHbex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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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 - gui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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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1-28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나의 잘못이라고 비난하거나 원망한 적이 없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죄책감은 아무리 씻어내도 씻겨지지가 않는다.   나의 30대를 가득 채웠던 난임치료와 암치료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 나의 30대는 우울증이 걸리지 않는 게 신기할 정도였다. 어떻게 이렇게 운이 없어도 운이 없을까 싶을 정도로 절망의 연속이었으니까. 가끔 친구를 만나면 자기들의 속상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rbKyjWgq1eTKUwHM7r0Z7OriJ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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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40대 비자발적 딩크부부로 써의 만족도는? - 웰다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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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45:13Z</updated>
    <published>2026-01-27T07:4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수능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남편 직장동료분의 딸이 갑자기 대학을 가게 되었다며, 갑작스러운 지출로 당황스러워하셨다고 하더라고요. 대학에 관심이 없지만 수능시험만 쳐보겠다던 딸이 갑자기 합격했다며 등록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등록금이 얼마인지 물어봤더니&amp;nbsp;무려 600만 원이 넘는다고 하더라고요. 20년 전 제가 입학할 때 300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VN015a4CUlqzWcjoucpw499Ij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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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잔치는 패스하겠습니다 - 조금은 이기적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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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7:45:51Z</updated>
    <published>2026-01-23T08: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싱글 라이프를 즐기겠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비혼주의자들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물론 진짜 비혼으로 살지, 딩크로 살지를 일찍 결정하고 결정한 대로 산다는 보장은 없지만, 충분히 스스로의 결정에 의해 판단할 문제라고 봅니다.  난임 기간에는 마음이 아파서 돌잔치에 참석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내가 갖지 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wY0yxDvEnx6xRb3h_iddMxKSd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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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재적 불안감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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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6:10:41Z</updated>
    <published>2026-01-23T06:1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꿈속에 대학병원 교수님이 나와 &amp;quot;다시 암이 재발했습니다&amp;quot;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했었다. 이게 남자들이 최악으로 꼽는 군대를 두 번가는 꿈같은 것인가 보다라며 꿈에서 깨어나서 머리가 멍한 채 하루를 보냈다. 분명 나는 수술을 통해 완벽히 원인을 제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잠재적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난소 한쪽과 자궁적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ZURD3j-tXUr0NwT005N-exSzU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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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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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24:53Z</updated>
    <published>2026-01-20T13: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에 다녀오면 '아픈 사람이 이렇게 &amp;nbsp;많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나이 든 사람은 물론이고 젊은 사람들도 각자의 이유로 인해 병원 진료를 보기 위해 지친 표정으로 기다린다. 한집에 암환자 한 명쯤은 있기 마련인 요즘이다.  첫 번째 수술을 위해 다인실에 입원했더니 코로나 이전 병실 풍경과는 다르게 모두 커튼을 치고 말도 섞지 않고 있었다. 연세가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RFR3l3D_x6Ffy-C88c4vK_g81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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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은 내 계획에 없었는데..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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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6:40:18Z</updated>
    <published>2026-01-16T06:4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려고 누워있다 보면 이런저런 고민들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를 괴롭혀요'라며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  INTJ인&amp;nbsp;나는&amp;nbsp;내일&amp;nbsp;일어나&amp;nbsp;먹을&amp;nbsp;것까지&amp;nbsp;미리&amp;nbsp;계획하는&amp;nbsp;사람이었다. 생각한 대로 되지 않으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계획한 대로 되지 않으면 성질을 냈다.&amp;nbsp;&amp;nbsp;'어쩜 그렇게 계획이 없냐 미리 준비하면 당황하지 않는다'라는 나와&amp;nbsp;'닥치면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DWFO-Z9rqRVAFrF_kDULkZuWT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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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엽고 사랑스럽게 늙어가기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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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6:36:55Z</updated>
    <published>2026-01-16T0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촌동생이 결혼하던 날 말수가 적고 숫기 없던 사촌 동생이 결혼을 한다니 신기했다. 사춘기가 온 후 이 아이가 웃거나 떠드는 것을 본 적이 없었는데 무려 10년을 연애한 뒤 결혼을 한다고 했다. 도대체 어떤 신부가 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일지 궁금했다.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보니 사촌 동생은 겨우 날 알아보고 씩 한번 웃음 짓고는 신랑입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LgVACpWzxObDrlwZP0Ycy9Ff5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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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제2막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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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06:39:12Z</updated>
    <published>2025-08-13T06: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대사처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인생 제2막'&amp;nbsp;같은 오글거리는 말을 참 싫어했다. 뭐 큰 역경을 겪고 나면 인생이 달라 보인다고? 그게 그 인생이겠지, 뭐가 다르겠어? 그런데 정말 달랐다.  20대 후반 이른 나이에 결혼을 했던 나는 30대에 지독한 사춘기를 겪듯 오르락내리락하는 롤러코스터 인생을 살았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견뎌왔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dyzgGDoUC9EVda4zE1m3tFhjs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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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데 소심하기까지 합니다. - 극내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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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6:42:53Z</updated>
    <published>2025-08-13T06: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려하게 외모를 치장한 사람은 내면의 초라함을 감추기 위함이고, 까칠한 말투와 행동은 내면의 약함을 감추기 위함이다. 우리는 모두 약한 부분을 감추기 위해 조금씩 자신을 다르게 치장을 하고 있다.  어릴 적 덧니가 심한 나를 보며 엄마는 &amp;quot;덧니가 보기 싫으니까 손을 가리고 웃어&amp;quot;라며 나를 꾸짖었기 때문에 항상 입을 가리는 게 습관이 되고 웃더라도 크게 웃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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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유상종 - Frie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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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6:42:53Z</updated>
    <published>2025-08-10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유상종 : 같은 무리끼리 서로 따르고 좇음.  친구는 닮는다. 특히 여자들은 친구들을 보면 대부분 비슷한 분위기가 나는 경우가 많다. 자신과 비슷한 옷차림, 헤어스타일, 말투 등 비슷한 부류를 찾아 사귀는 것 같다. 겉모습부터 취향, 성격 등 비슷한 부분이 많아야 &amp;nbsp;오래가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결혼 후 경력단절이 되어 주부가 된 나는 친구를 만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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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함은 선천적? - sensiti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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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6:42:53Z</updated>
    <published>2025-08-08T03: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북 봉화에서도 깊은 산골 깡시골에서 태어난 나는 이미 4~5살 때부터 막걸리 심부름을 하고 자랄 만큼 꽤 진취적인 아이였다. 늦둥이인 나를 모르면 간첩일만큼 동네에서 꽤 유명했던 나였다. 농사일로 바빴던 부모님을 대신해 점빵(슈퍼)을 하던 아버지의 먼 친척 부부가 나를 돌봐주셨는데, 부모님보다 나를 금지옥엽으로 키워주신 할아버지 덕분에 나는 평생 친할아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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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 어렵지 두 번은 쉽다.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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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1:00:12Z</updated>
    <published>2025-08-07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amp;nbsp;많은&amp;nbsp;입원과&amp;nbsp;시술,&amp;nbsp;수술을&amp;nbsp;했지만&amp;nbsp;지나고&amp;nbsp;나면&amp;nbsp;디테일하게&amp;nbsp;기억이&amp;nbsp;없는&amp;nbsp;건&amp;nbsp;전신마취&amp;nbsp;후유증과&amp;nbsp;충격으로&amp;nbsp;인한&amp;nbsp;단기&amp;nbsp;기억상실이다.&amp;nbsp;힘든&amp;nbsp;일을&amp;nbsp;겪은&amp;nbsp;해는&amp;nbsp;이상하리만큼&amp;nbsp;기억이&amp;nbsp;날아가&amp;nbsp;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시술과 수술을 견뎠지만 항상 처음은 떨리고 두렵기 마련이다. 난소암 수술을 하던 날은 처음 전신마취와 복강경 수술을 하는 것이라 인터넷을 뒤져보며 입원 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nFTMvkH8GKMXmxCHuR4AGbRd_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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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힘 - 롤러코스터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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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13:30:00Z</updated>
    <published>2025-08-05T13: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남편 부서에 권고사직을 당한 사람이 있었다. 평소 근무태도가 좋지 않았던 사람이었기에 회사 내에서도 말들이 많았던 모양이다. 무단으로 자리를 비우는 일이 많았던 사람으로 그걸 우연히 본 다른 부서 사람이 상사에게 이를 알리면서 이제는 더 봐주기 힘들다며 사직 권유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평소 근무태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기에 자업자득이었지만,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Zk%2Fimage%2FZdlgBjSAt2ZWVj6xBNT2isMqv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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