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상업개발자 마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 />
  <author>
    <name>ethanhur</name>
  </author>
  <subtitle>IT 업계에 속해 살아가면서 떠오르는 삶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밥벌이만 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 이상은 모두 보너스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2u3</id>
  <updated>2019-12-21T09:21:48Z</updated>
  <entry>
    <title>인생은 짧기에, 후회하는 한가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25" />
    <id>https://brunch.co.kr/@@92u3/25</id>
    <updated>2026-03-22T10:36:10Z</updated>
    <published>2026-03-22T10: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있기 마련이다. 누군가에게는 인연을 떠나보낸 일일 수도 있고, 놓친 기회에 대한 후회가 있을 수도 있다. 나 또한 살면서 후회되는 일이 많았지만, 돌이켜보면 대부분 삶의 일부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여전히 같은 선택을 했을 것 같다. 과거의 나는 제한적으로만 합리적인 인간일 뿐이고, 선택에 따른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5uLn-zpQ8UkvnnDgqMaZizZ5JN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기소개: 자아 정체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24" />
    <id>https://brunch.co.kr/@@92u3/24</id>
    <updated>2025-12-25T14:14:58Z</updated>
    <published>2025-12-25T1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번역한 경험이 있다. 보통의 번역서와 마찬가지로, 내가 번역한 책 또한 역자에 대한 소개가 책 맨 앞에 존재했다. 따라서 나도 출판사로부터 역자 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당시의 내게는 역자 소개란을 적는 게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처음 번역을 해보았기에 다른 번역서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이력서를 적듯이 적기도 쉽지 않았다. 간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Tp6nJbVDBuQLcVbVDutCRsTcGM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Right Time, Right Plac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23" />
    <id>https://brunch.co.kr/@@92u3/23</id>
    <updated>2025-12-11T14:07:17Z</updated>
    <published>2025-12-11T1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은 나에게 평생운동이라고 할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하고 있는 운동이다. 그렇기에 매주 집 근처에서 꾸준히 수영 강습을 받고 있었는데, 최근 중급반에서 상급반으로 진급하게 됐다. 어느날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상급반으로 올라가라는 전화를 받았고, 전화를 받고 나서 그 동안 내가 투자했던 노력의 결과인 것 같아 뿌듯했다.  하지만 사실 나는 다른 상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NI_1z_yMnFr54XqhpcSiE0V0gB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헌의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22" />
    <id>https://brunch.co.kr/@@92u3/22</id>
    <updated>2025-10-06T10:02:40Z</updated>
    <published>2025-10-06T09: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인생은 무엇으로 평가할 수 있을까? 나에게 있어 좋은 삶의 지표 중 하나는 공헌(Contribution)하는 삶이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행복할 수 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부를 축적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공헌하는 삶을 살면 위의 두 마리 토끼를 둘 다 잡을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YGHjFJr3A3sH3J4V51Vx6iLXv6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리와 운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21" />
    <id>https://brunch.co.kr/@@92u3/21</id>
    <updated>2025-09-21T07:35:06Z</updated>
    <published>2025-09-21T07: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요리를 참 못한다. 나는 20살부터 자취 생활을 했지만 여전히 요리는 못한다. 그렇다고 노력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여러 메뉴를 시도해보고, 요리를 연습하기 위해 들인 시간이 적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내가 만든 요리는 맛이 없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요리를 할 때마다 다른 방식으로 맛이 없다는 점이 최악이다.  20대 중반까지는 요리를 잘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JM74U0t_-J3tp9km12mfZg1m8d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Positive Expected Val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20" />
    <id>https://brunch.co.kr/@@92u3/20</id>
    <updated>2025-07-17T14:56:32Z</updated>
    <published>2025-07-17T14: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이 포커와 많이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포커에는 Positive Expected Value라는 개념이 있다. 만약 오픈될 카드가 한 장 남았고, 다음에 오픈되는 카드가 A가 아니라면 내가 이기는 상태라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히 베팅을 해야 한다.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복잡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_L2czCZlSR9hVYnqep9udvYKlj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찰리 멍거가 내게 남긴 두 가지 교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9" />
    <id>https://brunch.co.kr/@@92u3/19</id>
    <updated>2025-07-08T16:03:43Z</updated>
    <published>2025-07-08T16: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요즘 들어 한국 사회에서 아쉬운 점은 존경할만한 어른이 부재하다는 점이다. 어쩌면 내가 인생의 초기에 좋은 스승들을 많이 만나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만약 실제로 그렇다면 크나운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런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부터는 멀리서 스승들을 찾았던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는 스승들 중 한 명은 찰리 멍거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qPUjsVdP3DKQYyhwBSM8JZkTO2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합리적 낙관주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8" />
    <id>https://brunch.co.kr/@@92u3/18</id>
    <updated>2025-06-03T08:35:11Z</updated>
    <published>2025-06-03T07: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0년쯤 전 일인 거 같다. 같은 IT업계에 있지만 다른 회사에 다니던 사람이 해준 이야기가 기억난다.  &amp;quot;스타트업이 10년 이상 유지되면 잘 되는 경우가 많대. 우리 회사는 업력이 기니 앞으로 잘 될거야.&amp;quot;  전형적인 생존 편향(survivorship bias)의 이야기다. 대부분의 망한 스타트업은 10년이 되기 전에 폐업을 신청했을 것이다. 회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0nnSsw9k-gEpeDPYC2xYA7ask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립(自立) - 인생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과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7" />
    <id>https://brunch.co.kr/@@92u3/17</id>
    <updated>2025-05-10T09:30:21Z</updated>
    <published>2025-05-1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인생에는 단 하나의 중요한 과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인간이 되는 것이다. 이는 평생에 걸쳐 달성해야 하는 굉장히 어려운 과제이며, 이들만 달성하고 살아도 성공적인 인생이므로, 무한 리스펙을 보내주고 싶다. 그렇다면 독립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는 독립을 여러 관점에서 나눠서 보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감정적으로,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n1sLyFrAsNlxywyY33n2ldSctc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바벨 전략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4" />
    <id>https://brunch.co.kr/@@92u3/14</id>
    <updated>2025-05-03T07:46:31Z</updated>
    <published>2025-05-03T06: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벨 전략이라는 개념이 있다. 이 용어는 나심 탈렙의 안티프래질에서 나온 말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일반적인 투자 전략은 극단적인 리스크에 취약하므로 극단적으로 리스크를 없애는 전략과 극단적으로 리스크를 가져가는 전략을 동시에 사용하면 최대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나심 탈렙은 투자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바벨 전략이 유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r1EsSs7Do94RzeDe6hiKhsS1zn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행복할 수 없다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6" />
    <id>https://brunch.co.kr/@@92u3/16</id>
    <updated>2025-04-23T15:05:15Z</updated>
    <published>2025-04-23T14: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평론가 이동진님의 인생 모토는 &amp;quot;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amp;quot;라고 한다. 이 말도 좋지만 나는 어떻게 이 인생 모토에 도달했는지 설명하는 방식이 엄청 마음에 들었다. 그는 인생을 살다보니 귀납적으로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정말 멋있는 말이다. 그가 왜 최고의 영화평론가인지 인생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그 깊이를 알 수 있다.  이동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zmzrEEh8-xl7NL2VAPUE5NziXR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0년동안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2" />
    <id>https://brunch.co.kr/@@92u3/12</id>
    <updated>2025-04-20T11:26:22Z</updated>
    <published>2025-04-20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운동을 하며 옛날에 비해 마음가짐 하나가 달라졌다.  예전에는 운동을 하며 빠르게 성과를 보려고 했다. 헬스를 한다고 하면 꾸준히 중량을 높여야 하고, 계속 발전해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발전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도 받았다. 이 때문에 흥미를 잃게 되고 포기하는 경우도 많았으며, 내면의 완벽주의로부터도 더 쉽게 상처받곤 했다.  요즘엔 운동을 하면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C7rbTPwiZag-AqtwN_5RtoWyPq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페라리에 시동이 걸리지 않아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5" />
    <id>https://brunch.co.kr/@@92u3/15</id>
    <updated>2025-04-14T13:22:52Z</updated>
    <published>2025-04-14T1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좋아하는 래퍼 중 하나인 Kendrick Lamar의 &amp;lt;LOYALTY.&amp;gt; 라는 노래에는 다음과 같은 가사가 나온다. 그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는 다음 구절이다. 나는 이 노래가 나왔을 때부터 다음 구절이 항상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번역은 ChatGPT가 한 번역이다)  Tell me who you loyal to당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Q53OOUrzDHE1RHlDmbKb0-eTiS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의미부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1" />
    <id>https://brunch.co.kr/@@92u3/11</id>
    <updated>2025-04-10T11:06:14Z</updated>
    <published>2025-04-10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의미 있는 인생을 살 것인가 질문하며 살아왔다. 하지만 돌이켜보니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던 것 같다. 삶의 의미는 찾거나 발견하는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스스로 만들어가고 의미를 부여하는 거다. 우리는 각자 삶의 어느 순간에서든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의미부여한 것들에 대해 책임만 지면 된다. 내가 어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2VOOQ6PyWYIhQJPasAM3zHOjYM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속 가능한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0" />
    <id>https://brunch.co.kr/@@92u3/10</id>
    <updated>2025-04-06T12:00:30Z</updated>
    <published>2025-04-0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다닌 사람들은 보통 입시에 올인하는 시간으로 보내곤 한다. 만약, 고등학교 3학년처럼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거의 없을 것이다. 이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삶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고등학교를 탐색의 시간으로 보낸 사람은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다만 탐색만 하는 것도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점은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TzbagxFEgkmkmWBHNjGdLh7I-3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주의 내려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13" />
    <id>https://brunch.co.kr/@@92u3/13</id>
    <updated>2025-04-02T12:24:32Z</updated>
    <published>2025-04-02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어릴 때부터 완벽주의와 강박이 심했다. 나는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하며 100%를 해내지 못하면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예를 들어 러닝을 한다고 하자. 예전엔 뛰고 나서 500m를 더 달릴 수 있을 거 같다면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하루만 달린다면야 상관 없겠지만, 트레이닝 과정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해서 오래 지속할 수 없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EhmwyQ7zkjp1tD8MU3GtmPCjFx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세상과 나의 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9" />
    <id>https://brunch.co.kr/@@92u3/9</id>
    <updated>2025-04-01T12:21:34Z</updated>
    <published>2025-04-01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방에 누워 전등을 켜다가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단순히 전등을 켰다는 행위를 한 것이라 느낄 수도 있지만, 내가 전등을 켜기 위해 전등을 발명한 사람도 존재했을 것이고 스위치를 발명한 사람도 존재했을 것이다. 또한 내 방의 배선을 깔아준 사람도 있다. 당연히 전기도 그냥 하늘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발전소를 거쳐 전력망을 통해 건물로 들어온다. 이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W_R28bOvINZnONlHMYHRFZKGVW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넓게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8" />
    <id>https://brunch.co.kr/@@92u3/8</id>
    <updated>2025-03-19T12:34:28Z</updated>
    <published>2025-03-19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T자형 인재라는 말이 있다. 하나를 깊게 알고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아는 인재를 일컬어 T자형 인재라고 한다. 보통 커리어 발전을 논할 때 T자형 인재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이를 발전의 방향 관점에서 생각해보자면,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은 깊어지는 방향 또는 넓어지는 방향으로 크게 두 가지가 존재한다고 볼 수 있다.  커리어를 넘어서 인생에서도 T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690nErYyqZdd9XjpFFAZoSrAW-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챔피언의 길 - Which kind of champion are you gonna b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7" />
    <id>https://brunch.co.kr/@@92u3/7</id>
    <updated>2025-03-01T08:00:25Z</updated>
    <published>2025-03-01T05: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UFC를 많이 보고 있다. 격투기라는 스포츠가 가지는 원초적이고 자극적인 매력도 분명 있지만, 그들의 이야기와 성공담 그리고 마인드셋을 보고 감명받으며, 그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이 내가 계속 UFC를 보게 되는 큰 이유인 것 같다. 어쩌면 이것도 또 다른 아이돌 산업이다.  대부분의 챔피언들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rErqTPNORF75-PWPGoaG-OlvDQ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2u3/6" />
    <id>https://brunch.co.kr/@@92u3/6</id>
    <updated>2025-02-22T14:45:58Z</updated>
    <published>2025-02-22T14: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은 밥벌이의 의미도 있지만, 이를 넘어서 소명을 가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나의 커리어 방향성이 확실해지고, 일에서의 어려움이 있을 때 좀 더 이겨낼 수 있다. 그리고 즐거움 기반으로 일을 하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  먼저 내가 정의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해 알아보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라는 두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2u3%2Fimage%2FkkojwNHS2JHhFsaIUsYRQ4nH7a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