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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써니맑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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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착한 엄마, 배려하는 아내로 살아온 시간을 한겹 벗겨내고, '글'로 나를 찾아갑니다. 내 삶의 빛 '새 엄마'와 보석 같은 '두 아이', 반대편 성격의 '남편'과의 삶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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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1:3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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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시] 나에게 등 돌리지 말아 줘 - 딸을 향한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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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22:18:48Z</updated>
    <published>2024-03-13T23: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을 향한 시 한 편 나에게 등 돌리지 말아 줘  지금은 네가 나를 한 없이 바라보지만 언젠간 내가 너를 한 없이 바라보겠지.  우리 다시,&amp;nbsp;서로 바라보며 눈 마주치는 그날  우리 다시,&amp;nbsp;껴안으며 친구처럼 마음 나누는 그날  맘껏 웃고 맘껏 사랑하자.  네가 부린 투정 난 다 잊을 테니, 이것만 기억해 줘.  난 변함없이 계속 널&amp;nbsp;응원하고 있었어.   b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yNUadWXIHhOcNYLgw3pLb71MO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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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시] 사춘기 - 나를 향한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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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6:09:09Z</updated>
    <published>2023-12-21T04: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향한 시 한 편 사춘기  불쑥불쑥 올라오는 앙금을 누르고 누르다 터져버린 순간  차오르는 눈물을  참고 참다 서러워진 순간  내뱉는 말속엔 상처만 가득했고, 흘러내린 눈물엔 괴로움만 가득하다.  지나간 시절을 붙잡고 나에게 왜 그랬냐 왜 그렇게 밖에 못했었냐 아무리 얘기한들 무슨 소용 있으랴  나 힘겨웠음을 너 후회했음을 서로 논한 들 무슨 소용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P-w7ZOpDhppM2COq7d-nSvB_C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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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시] 너를 보며, 나를 본다. - 딸을 향한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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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3:56:07Z</updated>
    <published>2023-12-08T04: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을 향한 시 한 편 너를 보며, 나를 본다  너는 너무 행복해 보여 너의 머릿속엔 뭐가 들었길래 어쩜 이렇게 항상 신이 나 있을까?  너와 같은 시절 나도 그랬을까? 너처럼 나도 행복했을까? 오늘도 너를 보며, 나를 본다.  너는 너무 사랑스러워 너의 마음속엔 뭐가 들었길래 이토록 나를 사랑해 줄까?  사랑의 의미는 몰라도 사랑의 느낌은 아는 너.  너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KjUG79L61uDGJXLg-k5_qVmNs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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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시] 행복은 - 나에서 너로 바뀌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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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1:23:52Z</updated>
    <published>2023-12-07T08: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향한 시 한 편 행복은  온 세상이 너였다가 너였다가 너였다가 나로 바뀌는 순간  행복은 사라졌다. 행복이 있던 자리엔 이기심이 들어앉았다.  온 세상이 나였다가 나였다가 나였다가 너로 바뀌는 순간  행복은 다시 돌아왔다. 나를 놓아주니 온통 너로 다시 가득해졌다.  by. 써니 / 23.12.06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만 보인다. 나의 온 세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DAcJZvAhT2rd0ibxjujt6tCmf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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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감이 있는 하루] 조력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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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6:11:31Z</updated>
    <published>2023-11-21T01:0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영감 단어 &amp;nbsp;- 조력자 지난&amp;nbsp;주 내내 '조력자'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맴돌았다.  조력자(助力者) : 도와주는 사람 (유의어 : 조역, 지원군, 협력자)  - 곁에서&amp;nbsp;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 남이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곁에서&amp;nbsp;지지하여 도와주는 사람 - 남을 돕기 위해 곁에서&amp;nbsp;힘을 합하는 사람  즉 조력자는 돕는 사람이지만, 나에겐 '곁에서'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alhYvPabX2KHa6UT3bSz2nLQnaY.jpg"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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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뭐 해먹이지?] 아들의 소울푸드 - 김치콩나물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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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0:11:15Z</updated>
    <published>2023-11-14T07: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 쓰는 살림이야기 가을인데 왜 이렇게 덥지?&amp;nbsp;덥다, 덥다 하다가 갑자기&amp;nbsp;날씨가 확~! 추워졌어요. 가을이란 계절을 떠나보낼 여유도 없이 겨울은 언제나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우리의 밥상에도 따끈한 국물이 절실해져요. 저는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이 되면 어린 시절 친정엄마가 끓여주셨던 &amp;quot;김치콩나물국&amp;quot;이 생각납니다.  새콤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bL1H62WlNOhaHVncYdQLulfwZ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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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향은 기억을 싣고 - 엄마를 향한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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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15:49Z</updated>
    <published>2023-11-04T00: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향한 시 한 편 아카시아향은 기억을 싣고 늦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계절초저녁이었다.해가지고 가로등이 이제 막 켜진어스름한 동네길을&amp;nbsp;엄마와 기분 좋게 산책할 때면,솔솔 불어오는 저녁바람이엄마와 나 사이를 선선히 휘감았다.흩날리던 아카시아 꽃잎들이엄마와 나 사이를 향기 가득 맴돌았다.아카시아 향기만큼 달콤했던 걸음과,아카시아 잎 하나 둘 따던, 장난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dgdyTfqopRMcguTWCJMlikPJX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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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너는 - 책을 읽고, 시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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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01:37Z</updated>
    <published>2023-11-03T04: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시를 씁니다. 나무, 너는나무 너는,가만히 있는 것 같아 보여도네 살길을 찾아 방향을 트는구나.나무 너는,깜깜한 한 밤 중에도&amp;nbsp;밤하늘에 찬란한 별들과 속닥이는구나.나무 너는,&amp;nbsp;쏟아지는 햇살에도 조급함 없이어두운 땅속, 뿌리에 온 힘을 쏟는구나.나무 너는,욕심내지 않고&amp;nbsp;스스로 자랄 때와 멈출 때를 아는구나.나무 너는,&amp;nbsp;수많은 시련에도 끝까지 버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GQas-KlyRT-8yG1rSMswCTrOh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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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심하지만 할 말은 한다! - 단, 기분 상하지 않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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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9:25:35Z</updated>
    <published>2023-10-18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나는 꽤 소심한 편이라 친구들에게 할 말을 제대로 못할 때가 많았다. 그렇다고 엄청 조용하진 않았지만, 나름 밝고 쾌활한 성격을 가진 그저 순한 아이였다.   7살 때인가 엄마를 따라 지인집에 구역예배를 드리러 간 적이 있는데, 어른들은 거실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 집 아이와 난 방에서 따로 놀고 있었다.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kduTlavav3mCyLHp7fJmYz3pX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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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멍 때리고 싶은 날 - 날씨에 따라 변하는 나의 기분이여 제발 온전해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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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10:25:59Z</updated>
    <published>2023-10-13T06: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아침을&amp;nbsp;아이들 사랑해 주기로 시작한다. 먼저 잠에서 깬 아들과 딸이 안방으로 찾아와 사랑해 달라며 각각 지정된 팔로 안긴다. 왼쪽 팔에는 딸이, 오른쪽 팔에는 아들이 안겨 엄마의 체취를 맡는다. 밤새 엄마의 체취가 그리웠니? 나는 나의 냄새를 잘 모르겠는데, 아이들은 엄마 냄새가 참 좋다며 품에 안겨 킁킁거린다. 어릴 적 난 냄새보단 엄마의 품 자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Pid9D-vi-045QlJqEJy9XU6wf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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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분의 공포, 티익스프레스 - 우리가 이걸 왜 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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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13:21:55Z</updated>
    <published>2023-10-07T04:4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길었던 추석연휴에서 난 아직도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시댁을 가지도 않았는데 연휴의 후유증이 너무 컸다. 왜냐?  에버랜드로 예정되어 있던 아들의 소풍이 어린이 통학버스 규정으로 취소되는 바람에, 반드시 티익스프레스를 탈거라고 노래를 불렀던 아들은 며칠 동안이나 투덜거렸다. 그것만 탈 수 있다면 여한이 없겠다고 했다.(그 정도니?)  그래서 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mZKBa1tDjPtCQLF2XwV4LXJnn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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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그런 생각] 무빙의 초능력 - 나도 있다. 초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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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2:15:32Z</updated>
    <published>2023-09-22T03: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남편의 그런 생각   남편은 어떠한 생각을 말할 때, 버릇처럼 꼭 이 말로 시작합니다.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요즘 디즈니 드라마 '무빙'을 재밌게 보고 있는데, 드라마 속에는 여러 초능력자들이 나와. 하늘을 날아다니는 김두식(조인성), 아무리 큰 상처를 입어도 회복되어 죽지 않는 구룡포(류승룡), 초인적 오감을 가진 이미현(한효주) 등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pvAnZKGjHjsnOBqZK4CAiSmSA4M.jpg" width="3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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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를 나에게 내어주세요 - 책을 읽고, 시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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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00:02Z</updated>
    <published>2023-09-20T02: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시를 씁니다. 자리를 나에게 내어주세요엄마라는 이름을 가지면,그래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울음 삭힐 자리 하나 없이'엄마'라는 부름에 온 집안을 헤쳐가며 달려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아내라는 이름을 가지면,그래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하찮고 사소한 일의 반복일지라도내 안은 상관없이 온 집안을 가꿔가며 살아가야 하는 줄 알았습니다.많은 것을 나누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O0i0KNiqDUQpl0w05MmqHE6S-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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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어 다시 읽는 '빨강 머리 앤' - 책을 읽고, 시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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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5:58:49Z</updated>
    <published>2023-09-10T10: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시를 씁니다.  빨강머리앤을 생각하면 초록지붕 뜰의 포플러 나무가 떠오른다. 앤처럼 이름도 예쁜 포플러 나무. 포플러나무 같은 앤에게, 내 맘대로 시를 써본다. 나의 포플러 나무  시원한 바람이 살랑이는 초록지붕 뜰 줄지어 심겨진 포플러 나무처럼 너의 곁엔 좋은 이들이 가득했지.  그래서일까 너의 상상력은 포플러 나무의 잎처럼 날로 풍성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DkMrGgazVF6_xAa5iAPq1t-ge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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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시] 벌써 가을 - 다이어트는 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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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5:44:22Z</updated>
    <published>2023-09-05T06: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가을아직은 태양이 쨍~한 것 같은데하늘은 벌써,아직은 초록잎이 무성한 것 같은데낙엽은 벌써,아직은 더운 것 같은데아침은 벌써,아직은 여름맞이 살도 못 뺀 것 같은데내 몸은 벌써,가을맞이 살이 찌고 있다.여름에도 못 뺀 살가을에도 못 빼겠지.이렇게 또 가을이 온다.23.9.5일by. 써니   이제 막 9월에 접어들어 그런지, 아침엔 선선한 공기와 풀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CwpmMMO8ZGspNkWrznN5s1-L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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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적인 모습에 속지 마세요. - 나는 나, 걔는 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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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4:25:38Z</updated>
    <published>2023-08-28T06: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학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첫째 아이가 많이 아파 3일 동안이나 학교에 가지 못했다. 속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고열에, 몸살에, 날이 갈수록 증상이 더 심해져 병원을 옮겨가며 수액까지 맞고 겨우 나았다. 요즘 엔테로바이러스라는 열을 동반한 바이러스가 유행이란다. 이렇게 3일을 내리 아프니 아이를 돌보느라 벌써 한 주의 반이상이 흘러갔다.  드디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knbiVllPLd3rvkGjfoXURDjZf-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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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브런치'란? - 또 다른 '길모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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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4:24:46Z</updated>
    <published>2023-08-16T03:0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나도 더운 이번 여름, 난 이 여름을 치열하게 잘 살아내고 있다.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 말고도 '브런치'와 함께 나를 위한 삶을 말이다.    나는 현재 '현모양처'의 삶을 살고 있다.  첫째 때와는 달리 둘째를 낳고는 복직을 하지 못했다. 남편이 워낙 워커홀릭이기도 하고, 친정엄마에게 애 둘은 봐달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amp;nbsp;남편도 나에게 맞벌이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nOWF9wWzimCfy2Y34dXVDGaN8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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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달리기를 합니다. - '달리기'로 40대 맞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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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4:25:11Z</updated>
    <published>2023-08-04T01: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난 달리기를 시작했다.  봄에는 하양, 분홍 흐드러지게 핀 철쭉을 구경하며 아파트 단지를 돌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단풍이 예쁘게 물든 단지를 돌며 걷는 운동이라도&amp;nbsp;했는데,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 부터는 픽업 다니기 바빠 운동할 짬이 나지 않았다. 아니, 아이 등하교와 학원 픽업만으로도 충분히 만보를 찍었기에 더 게을러진 것도 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l391wuI1jueEuGIOm457Lgr3A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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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길에 '새똥' 맞은 남자 - '가장'으로 사는 40대를 '가장' 사랑해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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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4:51:55Z</updated>
    <published>2023-07-29T09: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썬~....&amp;quot; 꿈속에서 누군가 나를 부른다.&amp;quot;썬~....&amp;quot; 또 한 번 부른다.&amp;nbsp;&amp;quot;썬~, 빨리~!&amp;quot;  잉? 꿈이 아닌가? 꿈인 줄 알았는데, 남편이 나를 부르는 소리다. 나는 침대에서 후다닥 뛰어나갔다. 이미 출근했을 시간인데 남편은 무슨 일인지 집에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남편은 머리와 옷에 뭔가가 잔뜩 묻은 채 처참한 광경으로 현관에 서 있다.  &amp;quot;뭐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bqwWMdPgVbkKLRBqC8BWdiJbS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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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유일한, 햇살 같은 새 엄마 - 엄마를 향한 시 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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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14:45Z</updated>
    <published>2023-07-28T08: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향한 시 한 편 너의 외로움나에게 서운한 건 없다는 너의 말 뒤에너도 모르게 흐르고 있는 네 눈물이 꼭,너의 마음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그 마음 다 알 수 없어도네가 부리는 어린 투정쯤은 다 받아주리라.그 마음 다 이해할 수 없어도네가 느낀 감정들은 다 품어주리라.내가 살아보지 못한 너의 삶이기에내가 겪어보지 못한 너의 감정이기에모든 것 다 헤아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3G%2Fimage%2FtqJ3OJMPRyUx7K-_w2SbWvUZu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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