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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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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lroedi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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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밌어 보이는 일만 하려다 어마무시하게 꼬여버린 커리어를 갖고 도망쳐, 아주 조용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빠르게 은퇴하고 내 일을 하고 싶다는 아득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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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6:4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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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에필로그 - 연휴가 끝나고 괴로워하는 K 직장인이 10편의 글을 쓰면서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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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12:23Z</updated>
    <published>2025-05-07T13: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찌들고 지친 직장인입니다 :)  2025년 5월 6일 저녁. 꿀 같은 연휴가 끝나고 다시 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밤.&amp;nbsp;수많은 직장인들의 심장을 누군가 손으로 움켜쥐는 듯한, 참으로 가슴 아픈 시간이다. 2024년 1월, 백수 탈출에 성공한 '백수 아들'도 이 먹먹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고통받는 직장인의 자세로 이 감정을 잊기 위해, 다른 일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qB85lZgZDuJy7Q6nPjzfqPOYpZc"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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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마지막 화 - 백수 아들에서 그냥 아들로, 목표는 걱정 안 끼치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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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28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어진 백수 아들의 다급한 구직 활동  백수 아들이 그냥 걱정스러운 아들이 되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다. 4월 말, 퇴직급여가 통장에 찍히기 시작하고 나서, 5월부터 나는 나름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 퇴사 직후에는 분위기가 꽤 괜찮았다. 헤드헌터들한테 연락도 오고, 지인들 통해서도 제안이 들어왔고, 게다가 하반기 채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ROUFmj9oeJ55s7DOIqvKOBwfQ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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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9화 - 위기를 느낀 그 순간, 이미 늦었지만 가장 빠를 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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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36:12Z</updated>
    <published>2025-04-21T14: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업급여 + 엄마 집, 너무나 달콤한 조합 (권장 X) 먼저 시작 전에 이 글은 실업급여를 받으며 엄마집에서 노는 백수의 삶을 적극 권장하는 글이 아니다. 실업급여는 비자발적인 사유로 직장을 떠난 사람 중&amp;nbsp;재취업할 의사가 있으며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하는 사람에게&amp;nbsp;노동시장에 복귀할 때까지 생활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지원금이다. 이 시리즈는&amp;nbsp;당시의 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VXapa5EEnYgp47u_8RJxsqJfE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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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8화 -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를 위해서는 가족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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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36:12Z</updated>
    <published>2025-04-14T14: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아침, 귀염둥이 막내아들이 30대 백수 아저씨가 되어버렸다   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변신은 이렇게 시작한다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편치 않은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서 한 마리의 거대한 갑충으로 변해 있다는 걸 깨달았다.   소설 속 그레고르 잠자는 원래 집안을 먹여 살리는 역할을 하던 든든한 아들이었지만 어느 날&amp;nbsp;아침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urkJBDyFfakjEm9wjA2Bggr5-3U"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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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7화 - 백수로 사는 기간 동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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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36:12Z</updated>
    <published>2025-04-07T14: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성을 유지하기 위한 백수의 스파링 파트너 : 모임 필자는 한 번 밖으로 나오면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집돌이다.  예를 들어 오후 반차를 쓰는 날은 커다란 운동 가방 안에 온갖 짐을 다 챙겨서 [출근 -&amp;gt; 점심 약속 -&amp;gt; 은행 방문 -&amp;gt; 운동 -&amp;gt; 사우나 -&amp;gt; 저녁 약속] 이런 식으로 일정을 세우는데, 대부분의 약속과 일정을 위의 '출근'과 '은행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DlrMEHEXg9ouI_Yjcw6WSh2Mv_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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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6화 - 산이 거기 있으니까. 그리고 맛집도 거기 있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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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36:12Z</updated>
    <published>2024-02-21T15:1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갈래요? 안 가면 혼자라도 갑니다   저번주에는 해외 출장을 다녀오느라 글을 한 주 쉬었다. 사람이 참 간사한 게 한 회차를 쉬었다고 오늘도 글 쓰는 걸 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단 건데, 올 한 해 동안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주 1회 꾸준히 글을 쓰는 걸 목표로 잡은 만큼 다시 마음을 다잡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저번 회차에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O5aZwRP_Bueb-q2Oa5S8TzFBPR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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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5화 - 갑자기 남아도는 시간, 어디에 쓸까? 방구석 인간의 국내 여행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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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07T15:4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아도는 시간, 평일과 주말의 경계가 없는 삶  지난 23년 정말 야무지게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다는 구글이 보내준 나의 성적표는 다시 봐도 화려하다. 요즘 1시간 40분 거리를 출근하는 중인데 내가 쓴 이번 단락의 소제목과 저 사진을 보면서 과거의 내가 그저 부러울 뿐... 갑작스럽게 이 사진을 올린 이유를 말하자면 물론 내가 작년에는 이렇게 잘 놀러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Hpx4Wg2fIqdgQwsMXCnmeBDdn7k.PN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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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4화 - 백수가 과로사하는 이유는? 돈이 있어야 놀고먹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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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3:36:11Z</updated>
    <published>2024-02-01T12: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생활은 개꿀이다. 돈 문제만 해결된다면  백수 생활은 속된 말로 개꿀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없고 공포의 월요일이 금요일과 전혀 차이가 없다는 점부터 개꿀이다. 체력도 남아돌으니 자연스럽게 건강관리나 운동을 해도 부담이 없고, 여유가 넘쳐흐르는 삶을 즐기는 것 그게 바로 백수 생활이다.  물론 부담스럽고 힘든 점도 분명히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bhV01z854q_n0FuCj8nNWsJX0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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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3화 - 백수 아들이 되기 전, 운동 부족 직장인은 어떻게 산을 가게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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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24T15: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내려갈 산을 왜 올라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혹시 등산, 아니 운동을 좋아하는가? 필자는 운동을 싫어한다. 그냥 싫어하는 게 아니라 못하기도 하고 땀 흘리는 것도 싫고 움직이는 것도 싫고 집 밖에 나가는 것도 싫고 힘든 것도 싫고 경쟁도 싫고 그냥 스포츠와 관련된 대부분의 행위를 싫어한다.  만약 나의 이 시리즈를 꾸준히 보는 사람이 이 도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emCENHyRsozSzCYiEd5kCSr-qU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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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2화 - 무료한 백수 생활을 달래기 위해 생산적으로 보이는 한량 짓을 찾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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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7T17: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운 백수생활의 가장 큰 적은? 무료함 (그리고 돈...)  당신이 백수 생활을 하게 된다면 가장 큰 적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물론 고정 수익이 없어지며 생기는 경제적인 부담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지만 필자의 경우에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 엄마 집에서 살며 비용을 최소화하고 실업급여도 수급받았기 때문에 해당 부분에서 큰 문제는 없었다. 이것이 해결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R_UkmaW1lszP8TdmybxI3CiKyq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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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1화 - 백수 아들의 하루 : 아침 7시 알람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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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1T13:0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쉬면 늦게 일어나도 돼서 좋겠어요! 근데 전 일찍 일어납니다 나는 잠자는 걸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잠자리에 정말 예민하고 차에서는 술에 만취한 상태가 아니면 절대로 잠에 못 드는 예민 보스인 만큼 나에게 수면의 양과 질은 정말 중요한 포인트다.  백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만났던 수많은 사람들은 '늦잠 자서 부럽네요'라고 말했고, 소심한 나는 대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2HliOdUN9jnZVQzfZGzOjLaAka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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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 아들의 엄마 집에서 살아남기  - 프롤로그 - 구조조정에서 이직까지 1년을 야무지게 버텼던 기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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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1-11T13: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는 2023년 구조조정을 진행한 회사에서 나온 내가 1년을 아주 야무지게 놀고먹고 새 회사로 가기까지의 기록이다 새해를 맞이해 지난 1년간 회사를 그만두고 내가 무슨 일을 했나 숫자로 정리해 봤다.  블랙야크 백대명산 22개 등반 서울 지역 등산 &amp;amp; 러닝 모임 약 70회 참석 (30회 이상 직접 리딩) 인스타그램 등산 계정 팔로워 1,000명 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Q%2Fimage%2FiNMpUx38dk2d7nHZux5uMD9iBP0"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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