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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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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h2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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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공무원이자 심리상담학 박사 그리고 나는 꿈꾼다. 전직 공무원, 미래의 심리상담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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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6:07: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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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인사발령 저한텐 연락안주셔도 됩니다. - - 조직의 시간이 아니라 나의 시간을 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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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7:16:19Z</updated>
    <published>2022-01-25T05:1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월은 공무원의 정기인사가 있는 날이다. 승진을 하기도 하고 고생했던 부서에서 탈출하기도 하며 좀 더 머무르고 싶었지만 떠나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휴직을 했다가 복직하게 되는 직원들도 있다. 보통 정기인사가 있기 한 달에서 한 달 반 전부터 고충을 하거나 인사과에 상담을 요청하게 된다. 인사발령이나 복직을 위해 정기인사가 나기 적어도 한 달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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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의 기록 이야기 - 사회복지공무원의 공적이고 사적인 기록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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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24Z</updated>
    <published>2021-12-06T02: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록하는 것을 즐겨하는 편이다. 해마다 적어온 다이어리가 벌써 20권을 넘었을 정도니까. 일한 지 12년. 이사하면서 혹은 인사이동하면서 처분한 것들도 제법 있지만 업무노트도 어느덧 10권이 만들어졌다. 망각의 동물인 인간에게 기록이란 아주 중요하다. 기록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많은 장점도 준다. 오늘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나의 공적인 기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vXgsnOeN3PeftSBkHabyw6xh-k.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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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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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6T07:43:24Z</updated>
    <published>2021-12-05T10: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것에 관심을 갖는 것.다이어리를 매년 쓰는 나에게 사이즈가  꼭 맞는 다이어리를 사주는 것.좋아하는 노래를 알려주면  다음 만남에 내가 좋아할만한 노래를 찾아오는 것.비뚤빼뚤하지만 손글씨로 마음을 전하는 것.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밤새 함께 거닐어보는 것.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  '니가 생각하는 거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야 너' 라고 말해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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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슴살이도 대감집에서 하라는 이유 - 주는 밥부터가 다른 대기업 사내식당과 공무원 사내식당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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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8T14:43:33Z</updated>
    <published>2021-12-01T06:5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본사로 발령이 났다. 남편은 늘 본사에서 근무하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육아 때문에 본사 발령을 몇 차례 미루고 지방근무를 오랫동안 하면서 겪었던 그이의 고초(?)들을 숱하게 들어서 알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었다. 대기업에 다니는 남편이 그동안 겪은 고초들에 대한 이야기는 공무원인 내가 겪은 고초들과 비슷한 내용들이었다. 좋게 말해 회사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d%2Fimage%2FcEMubbivo_U7j1Y0XT1mn7jN-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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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휴직을 결심했다 - - 나를 돌보기 위해 휴직 후 내가 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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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3:45:36Z</updated>
    <published>2021-11-30T03: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ㅇㅇ씨, 지금 발령 났어.&amp;quot; 수화기 너머로 들린 주무님의 목소리는 독감으로 입원해있던 내 정신을 번쩍 차리게 했다. 그렇다. 나의 인사발령은 돌연했다. 독박육아와 건강문제로 인사과에 고충을 신청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고충을 들어주지 않을꺼면 말이라도 해주지, 아무 준비도 하지 못한 채, 그것도 입원 병상에서 발령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xf8W5G3yFoDhZpK0LdGpZcYP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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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인사이동은 악순환보직이었다 - 인사이동을 13년 차 공무원 생활 동안 9번 한 공무원의 역마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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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3:12:31Z</updated>
    <published>2021-11-27T15: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마살 역마살은 죽을 살(殺)이 붙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좋지 않은 뜻이다.&amp;nbsp;장소나 직업에 편히 안정적이게 살지 못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심하면 객사하기까지 할 운명이라는 뜻이니 좋은 뜻일 리 없다.-출처 : 나무 위키 사전 -  사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살이 끼면 죽는 팔자라 했던가. 공무원은 자칫 돌아다니다가 살이 낄 수도 있는 제도가 하나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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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속 결혼과 내가 한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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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1:55:04Z</updated>
    <published>2021-11-15T07: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 책꽂이 서류를 정리하다가 문득 발견한 낡은 종이 한 장. 그 종이는 춤을 추듯 흔들거리며 사뿐히 착지했다. 처녀 적 나였다면 바로 관심 밖의 주제인 그림이었을 종이 한 장. 그것은 바로 우리가 신혼이었을 당시 침실에 놓을 침대의 사이즈와 문이 열리는 각도를 계산한 그림이었다. 당연히 이 그림의 화가는 남편이었다. 이 화가를 알지 못하고, 아니 알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d%2Fimage%2FaJZrvP1dlT7fMDbgBdIGLeKp2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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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스프 없는 라면 같은 공직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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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23:01:09Z</updated>
    <published>2021-11-15T07: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라면을 끓이기 위해 라면봉지를 뜯었더니 건더기 스프가 2개 들어있었다. 라면스프가 없으면 라면이라 할 수 없는데도 건더기 스프가 2개나 있다 보니 뭔가 버리기도 아깝고 조리할 수도 없는데 이걸 어쩌나 하고 한동안 머리가 멍해졌었다. 그렇게 사진을 찍어두고 나중에 라면만이라도 사리로 써야겠다 싶어 냉장고에 넣어두는데 불현듯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9d%2Fimage%2F2Vlj1eavw_bUa_egq1OFbyzsj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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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너의 이름 공직 - 의원면직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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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3T09:56:23Z</updated>
    <published>2021-11-15T07: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방직 공무원이다. 내가 공무원이라는 것을 당당하게 밝히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나 글로 쓰는 것이나 너무 어렵고 찝찝하다.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그 곳에서도 그저 내가 공무원이라는 걸 전제한 글들은 제법 썼지만 왠지모르게 공무원이라는 신분은 공무원이 되면서부터 밝히고 싶지 않아졌다.     입사했을 땐 공무원증을 걸고 자랑하듯이 다니고 싶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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