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조멍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 />
  <author>
    <name>jogakyongsa</name>
  </author>
  <subtitle>미대생이었고, 사무직입니다. 사랑하는 예술/대중문화/회사생활에 대한 김밥천국같은 텍스트를 지향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3Jh</id>
  <updated>2019-12-24T15:38:23Z</updated>
  <entry>
    <title>K팝 르네상스에는 못생긴 소녀를 위한 이야기가 필요하다 - 빌어먹을 하이틴따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15" />
    <id>https://brunch.co.kr/@@93Jh/15</id>
    <updated>2023-10-22T02:35:04Z</updated>
    <published>2023-05-21T01: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K-미디어에서 성형외과를 부수는 이야기를 보고싶다고 생각했다. 인생의 반전을 만드는 사이다 역전극도, 포르노적인 괴담도 아닌, 그저 호쾌하게 부숴버리는 이야기가.  여덕사의 계보를 이야기하겠다며 초장부터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버리게 된 것은, K팝에 대한 사랑과 내 오랜 K-자기혐오가 함께할 수밖에 없기 때문일테다. 앞서 이야기한 바 있지만,&amp;nbsp;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4BO6d_s1uxHTSZNQkRXh7YXkfS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10년, 외로웠던 나의 '여덕질'에 부치는 편지 - 내가 사랑했던 모든 여자아이돌들, 그리고 여덕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11" />
    <id>https://brunch.co.kr/@@93Jh/11</id>
    <updated>2023-11-02T07:19:25Z</updated>
    <published>2022-10-09T02: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K-덕질문화의 짧고 깊은 생애를 아울러, '여자' '아이돌'은 대중문화에 별 관심이 없다는 사람들에게도 늘 화두의 대상이었다.  몇 년의 계보를 거쳐온 팬문화의 역사에 따라 모습이야 달라졌지만, 노래실력, 무대실수, 태도논란, 열애설, 자연스러운 외적 변화 하나하나까지, 놀랍게도 '전보단 나아졌다'고 평해지는 여자아이돌을 향한 높은 잣대의 유형은 여전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eKZSxXk0enz06NWsyJqXTF1nDR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예술 전공을 회사에 뽑아놨더니 생긴 일 - 미술 전공을 원망하기부터,&amp;nbsp;직업인으로 자리잡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9" />
    <id>https://brunch.co.kr/@@93Jh/9</id>
    <updated>2025-05-14T04:25:17Z</updated>
    <published>2022-10-09T02:2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다음 직원도 미대로 뽑아야겠다&amp;quot;  최근 회사에서 그런 말을 들었다.&amp;nbsp;0에서 1을 만들어야 하는 스타트업에서의 칭찬.&amp;nbsp;어찌보면 '내걸 만드느라 잡부가 되어버린' 미대인들의 웃픔을 상징할 수도 있겠지만, 멍게씨는 뭘시켜도 걱정없다, 는 그 말은 매일 수면 아래 물장구를 열심히 치고있는 요즘의 내게 제법 힘이 되었다. 나름의&amp;nbsp;주체성과 다능인으로서의 힘을 조명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EqBHFOvvI9SQ4fOpWpjI9ulkNT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문화계에 남고자 하는 미대생 당신에게 - 예술가로 내딛는 첫발, 솟아날 구멍은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7" />
    <id>https://brunch.co.kr/@@93Jh/7</id>
    <updated>2023-03-24T00:48:05Z</updated>
    <published>2022-07-07T13: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준비를 돌고돌며, 결국에 인정하게 된게 있었다. 취준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결국 역설적으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싶어서였다고. 선택을 할 수 있는 때가 있다면 예술계에서 작업 활동을 하고싶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오히려 고정적인 수입이 필요했다. 2017년 연구에 따르면, 예술계열 전공생의 과반수 이상은 졸업 후 직무를 막론하고라도 '예술계에 남아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ma3_MB3OvvyFIbScV7bXtYJ7gT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술 전공'의 장점을 끌어올리는 자소서 쓰기 - '미대 썰' 풀어서 자소서 올 합격, 지금은 면접관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6" />
    <id>https://brunch.co.kr/@@93Jh/6</id>
    <updated>2023-11-13T17:16:56Z</updated>
    <published>2022-06-16T14:2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관이 미대생인 당신의 '콘텐츠'에 매력을 느끼게 하는법  언론계 입성이라는 목표를 정한 후, 어차피 졸업이 목전이라면 우선 맨땅에 헤딩이나 해보자는 생각에 냅다 지원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어차피 뭐든 밑져야 본전이었으므로, 그 때 공고가 올라온 모든 언론사에 말이다. 우대 사항 같은건 따질 때가 아니었다.  그리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음으로 언론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k6ajOB45TaA-sJOpqd7x2OhTQE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론사 인턴을 뚫은 미대생의 지원동기 - 자소서에 담은 두 번의 선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5" />
    <id>https://brunch.co.kr/@@93Jh/5</id>
    <updated>2024-05-31T02:46:07Z</updated>
    <published>2022-05-31T13: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공이 그거라고? 너 회사에 아버지 있냐?   언론사에서 첫 회사 생활을 시작했던 시기, 처음 해보는 분야 앞에 주눅이 들지 않았다면 영 거짓말이었다. 미술이란 분야를 길다면 길게 공부한 후 처음으로 틀어본 방향이기에, 이 일을 오래 준비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내 견문이 얼마나 짧을지를 뼈저리게 알고있을 따름이었다. 그럼에도 결국 이 일을 가장 올바르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CuaHB0UyWm_38M_pY5a8y6cuiC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대생, 구직 사이트 앞에서 울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전공무관 직종에서 1년을 버티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4" />
    <id>https://brunch.co.kr/@@93Jh/4</id>
    <updated>2023-03-24T04:31:27Z</updated>
    <published>2022-05-12T14:1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전 1년, 나는 세상에 직업이 두 개 있다고 생각했다.  3학년 무렵에는 작가와 작가가 되지 않는 것, 그리고 4학년이 되어서는 디자이너 혹은 문화재단 취직. 지금처럼 미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나오기도 전, 그것이 내가 미술 전공으로써 그나마 유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둘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일인지는 당연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_1fvgCdxGi30lW-ViI2y6tVsq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미대생과 대학원의 밀고 당기기 - 졸업하면 대학원 가려고요. 아, 과는... 예술경영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3" />
    <id>https://brunch.co.kr/@@93Jh/3</id>
    <updated>2022-09-27T17:29:03Z</updated>
    <published>2021-01-26T03: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계의 준비된 일꾼이 되겠습니다. 아, 석사는 물론이죠! 스펙 점검 20만원의 추억 조각을 그만두겠다고 생각하기도 전, 막연하게 그린 미래의 선택지 중에는 당연하게도 대학원, 그 중에서도 예술경영 대학원이 있었다. 미술계 밖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시기에, 미대생의 단골 선택지인 대학원 진학 중에서도 떠오르던 이 문화예술경영이라는 전공은 미술계에서&amp;nbsp;&amp;lsquo;직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9UqAIVzCot0SJyHTtv0cs6Eh9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하고싶었던건 정말 미술이었을까? - 4학년 1학기, 첫 대외활동을 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2" />
    <id>https://brunch.co.kr/@@93Jh/2</id>
    <updated>2023-03-28T08:39:45Z</updated>
    <published>2021-01-18T12: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이력서와 미대생, 그리고 경력사항  그렇게 결심한 후, 우리가 취업 준비를 하며 가장 먼저 서게 되는 벽 중 하나는 바로 이력서다. 전공과 학점은 잠시 머쓱하게 접어두더라도, 이어서 마주하게 될 파트인 경력사항이 높은 벽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amp;nbsp;신입이라면 대외활동, 학생회 경험이라도 있는 것 없는 것 다 끌어와야 하는 그것. 그쯤이야 알았지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66D6Rncdoa-UJe33MY0cEisQPX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큰일났다고 말한게 몇 번째인지는 몰라도 - 미대생, 진짜로 굶어죽을지도 몰라서 취직을 준비해보기로 했다. 그런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3Jh/1" />
    <id>https://brunch.co.kr/@@93Jh/1</id>
    <updated>2023-11-03T03:04:06Z</updated>
    <published>2021-01-09T08: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대생 #취준하기 #미술탈덕 #가능할까?  졸업전시를 구상하던 1월, 문득 더는 조각을 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생각에만 골몰할 수 있었던 3학년까지의 시간이, 예상치못하게 너무 빨리도 정리되었다. 아마도 온 1년을 조각을 위해 바칠 시기에, 그래야 한다고 어렴풋이 생각했던 시기에 급작스레 가까워진 것은 미래에 대한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Jh%2Fimage%2FOjZHp8gdFh5wErGwYbnPUTWlNj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