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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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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oonkih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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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elos: 글과 생각을 통해 기업을 보다 건강하게 만드는 것.</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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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7:26: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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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 데카르트와 칸트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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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05:10:25Z</updated>
    <published>2021-10-05T07: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이 끝나면 로그아웃. 여전히 방구석을 벗어나지 못한다. 집밥을 먹고 다시 로그인. 집밥 먹는 대학생들이라니. 마냥 부럽지는 않다. 캠퍼스에 와본 적이 없다. 한 새내기와 줌(zoom) 상담을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고3 때까지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왔다. 대학 생활이 기대되었다. 그런데 수업을 마치고 로그아웃하니 또다시 방구석에 홀로 남겨져 있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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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 좋은 사람은 따로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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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1:09Z</updated>
    <published>2021-04-19T13: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People Analytics 포럼을 계획했다. 포럼의 성공은 얼마나 좋은 발표자를 모셔오느냐이다. 우선 최근 논문 중에 People Analytics 관련 논문을 쓴 저자를 찾았다. 내가 개인적으로 아는 분이 아니었다. 내가 아는 교수님 중에 이분을 알 것 같은 분이 생각나 전화했다. &amp;quot;혹시 oo 교수님 아시나요? 포럼에 초대하려고요!&amp;quot; 아주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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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성격의 주인은,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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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3T23:24:12Z</updated>
    <published>2021-04-04T08: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사람인지라 학생들이 제출한 에세이를 채점하다 보면 객관적이지 못할 때가 있다.&amp;nbsp;&amp;nbsp;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할 때에 에세이는 잘 안 읽힌다. 잘 읽히지 않는 에세이는&amp;nbsp;답변의 수준이 낮다고 판단한다.&amp;nbsp;1, 2점이라도 낮게 점수를 준다. 코멘트도 매우 짧게 형식적으로 남긴다. 반면, 명료한 정신으로 에세이를 읽으면 학생들의 의도와 상황, 핵심 내용들이 한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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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알고 나도 알고 - 상호 주관적 실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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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4:34Z</updated>
    <published>2021-04-02T05: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달리'를 키운 지 이제 3주 정도 되었다. 강아지를 키우기로 결심하면서&amp;nbsp;&amp;quot;어떻게&amp;quot; 각자의 역할을 분담할 것지 논의를 했다. 딸아이가&amp;nbsp;&amp;nbsp;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기에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대변과 소변을 담당했다. 나는 목욕을 시키고 털과 발톱을 깎아주는 역할이다. 아들은 강아지와 잘 놀아주는 담당을 한단다. -.-&amp;nbsp;&amp;nbsp;아내는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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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성과 측정 지표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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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6:37:51Z</updated>
    <published>2021-03-31T09:2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에서 직원들의 성과를 숫자로 측정하여 관리하는 것은 효율적인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에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상호의존적인(interdependence) 일을 하는 기업에서 개인의 성과를 숫자로 측정한다는 것은 양날의 검과 같다. 아무리 완벽하게 측정하려 해도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이는 정량적 측정 지표에 대한 세 가지 특성 때문이다. 위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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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꼭 숨어라. 스트레스받는다. - 자기조절자원(self-regulation resour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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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8:59:24Z</updated>
    <published>2021-03-16T10: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부터 나에게는 집에서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5년 전만 해도 아침마다 침대로 와서 깨우는 아들, 조잘조잘 대화를 해주어야 하는 딸이 있었다. 요즘은 유튜브의 레고 창작물을 보고 따라 만드는 아들, 혼자 책을 보거나 그림을 그리는 딸이 있다.   예전에 아이들과 함께 했던 놀이 중 하나는 숨바꼭질이었다. 나는 이 놀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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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조직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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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0:43:54Z</updated>
    <published>2021-03-15T06: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강아지를 분양받아 집으로 데려왔다.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는 몇 년 전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나의 대답은 &amp;quot;기다려&amp;quot;였다. 어릴 적 서울 변두리에 있는 중계동에 살 때(지금은 변두리가 아니다),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웠다. '누렁이'도 키워보고, '복실이'도 키워봤다. 그런데 아파트에서 강아지라니!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집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aL%2Fimage%2F-ku7PWGr9qPtJ0s8JIvy4NEvs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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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변. -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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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1T08:59:47Z</updated>
    <published>2021-03-10T09: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이야기.   화장실이 급하다며 달려간 아들이 울먹이며 나온다. 쾌변을 위해 힘을 줄 때마다 배가 너무 아프다는 것이다. 힘을 줄 수가 없으니 변을 볼 수가 없다. 변비 걸리는 것 아니냐, 배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 하며 걱정 한 가득이다.  배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히 물어도 감이 잡히지 않는다. 곰곰이 생각하다 그 원인을 알 수 있을 것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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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와 지리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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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14:46:47Z</updated>
    <published>2021-03-05T00:3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도 유명한 책. 어린 왕자. 너무 익숙해서 읽어 보았다고 생각되게 만드는 책. 나도 이 책을 읽어봤다. 언제였는지는 모른다. 내용도 잘 기억나지 않았다. 다만 그 유명세에 비해 재미없었다.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다. 지난주에 다시 한번 책을 집어 읽었다. 그 이유는 인터넷 어디에선가 보게 된 &amp;quot;완벽함이란 더 이상 추가할 수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버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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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oom 강의와 스탠딩 데스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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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10:19:19Z</updated>
    <published>2021-03-04T06: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zoom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코로나는 이번 학기에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다음 학기에도 안심하기는 이르다. 코로나 종식 선언이 되고, 학생 기숙사에 2인 이상 생활이 가능해야 캠퍼스에서 강의가 가능할 것 같다.  작년 처음 온라인 수업을 준비할 때에 정말 떨렸다. 내가 가르쳐야 할 강의 중 하나는 영어로 진행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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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와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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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01:20:33Z</updated>
    <published>2021-03-02T00: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월에 아버지가 흑색종으로 수술을 받았다. 왼쪽 발 뒤꿈치에 탁구공보다 크고 테니스 공보다 작은 커다란 검은색 점, 흑색 종양이 있었다. 언제부터 그것이 있었는지 모른다고 하셨다. 어느 날 보니 검은색 점이 보였는데 아프지도 않아 그냥 두고 살았다고.&amp;nbsp;동네 작은 피부과에서, 더 큰 을지병원으로, 을지병원에서 고대병원으로 옮겨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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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어게인. 당신의 패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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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5:40:31Z</updated>
    <published>2021-02-25T23: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있게 보았던 '싱어게인'이 종영이 되었다. 그래도 아직 집에서는 아이들로부터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따라라라라~ 휘파람' '치리치리 뱅~뱅~'이 매일같이 귀청이 찢어질 정도로 들려온다. 유튜브를 열었더니 '김현정의 뉴스쇼'에도 출연했더라. 별이 빛나는 밤에, 아는 형님 등. 여기저기 모든 곳에서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나오더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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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스트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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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9T12:19:02Z</updated>
    <published>2021-02-24T23: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무엇을 먹고살아야 하나 걱정은 되는데 돌파구가 보이지 않음.가슴이 답답하거나,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 &amp;nbsp;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오는데, 이는 나이가 들수록 심각한 질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중년의 나이 정도) 스트레스받을 일이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더 잘 받는 사람이 있고 덜 받는 사람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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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격근무와 생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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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2T02:18:23Z</updated>
    <published>2021-02-24T00: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방학이 되면 '탐구생활'이라는 것을 받아왔다. 그리고 방학을 맞이하면 항상 &amp;lt;방학 생활 계획표&amp;gt;를 완성했다. 아침 9시 기상, 식사, 놀이 등으로 시작하여 저녁 10시에 꿈나라로 표시되는 하루의 일과를 적어 놓은 일과표.  작년 초 미국 연구년 중에 코로나가 터지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했다. 미국 초등학교도 온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aL%2Fimage%2FSdO3ZYS8_n0g3SSBAdtABXGC9UA.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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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스레인지를 바꿔라 - 문제의 원인과 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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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03:55:48Z</updated>
    <published>2021-02-19T09: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  지인들과 zoom을 통한 만남을 종종 갖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 한 지인이 최근 집에서 화재가 날뻔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식탁에 앉아 전기스토브에 삼겹살을 구워 먹고 있는데, 먹다 보니 집 안에 연기가 자욱하더란다. 아마도 삼겹살 구우며 나는 연기겠거니 했다. 그런데 연기가 점점 심해졌다. 순간 의심을 하고 가스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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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퍼니'의 뜻 - 심리적 안정감(psychological safe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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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6:19:03Z</updated>
    <published>2021-01-28T10: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즌 브레이크가 인기가 있었다. 이를 통해 나는 미드에 입문하게 된다. 새벽을 맞이하며 시즌1을 섭렵했다. 시즌이 진행될수록 주인공 스코필드를 둘러싼 커다란 음모 뒤에 있는 '컴퍼니'라 불리는 조직이 점점 드러났다. 물론 '컴퍼니'라는 조직이 드러날수록 드라마의 재미는 떨어졌다.  최근 왓챠를 구독하여 '밴드 오브 브라더스'라는 미드를 봤다. 아직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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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 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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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6:19:21Z</updated>
    <published>2021-01-28T09: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ose who can do.Those  who can't teach. 위의 말은 조지 버나드 쇼가 자신의 책에서 언급한 말이다. 어느 맥락에서 나온 말인지는 모르지만, 직관적으로 설명하면 이렇다. 할 수 있는 사람은 그것을 하고, 할 수 없는 사람은 가르친다.   지금 가르치고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보았다. 2년 전 창업을 했다.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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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헤미안랩소디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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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6:19:32Z</updated>
    <published>2020-12-15T11: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열풍이었다. 너무 열풍인 것 같아서 나는 왠지 보고 싶지가 않았다. 열풍에 편승하고 싶지 않은 삐딱한 기질도 있었고, 초등학교 다니는 두 아이가 있어 따로 시간을 내어 영화 보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정기적으로 참석하는 독서모임에서 한 멤버가 보헤미안 랩소디에 대해 열변을 토하는 것이 아닌가. n회차 관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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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부여 (1): 성취와 예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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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6:19:46Z</updated>
    <published>2020-11-05T04: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5 딸과 초3 아들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초등학교 온라인 수업이 늘면서 학교에서 금방 할 일들도 숙제처럼 집에서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숙제가 밀리는 경우도 있어서 중간중간 아내가 (혹은 내가) 숙제를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 격려를 한다. 가끔 아이들이 그것을 격려가 아닌 잔소리로 들을 때가 문제이긴 하다.   아이들이 이제 말귀도 잘 알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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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과 평가 (2): 딸기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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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5T06:19:53Z</updated>
    <published>2020-10-15T10: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quot;파란 불이다! 출발!&amp;quot; 자동차 신호를 대기하다가 깜빡하고 있을 때에 아내가 나에게 말한다. 그럼 나는 신호등을 확인하고 차를 출발시킨다. 이때 뒤에 앉아있던 아들은 깔깔 웃으며 소리친다. &amp;quot;그게 무슨 파란색이야. 초록 색이지!&amp;quot;  &amp;quot;척!&amp;quot; 하면 &amp;quot;척~&amp;quot;하고 알아들어야지 그것을 뭐 그리 따지냐고 답변한다.  그러고 보니 미국은 green light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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