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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형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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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삶을 디자인 하다&amp;quot; 글쓰는 작업치료사 함형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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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3T09:0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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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책장, 우리의 사회 - 완성된 작업, 시작된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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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23:25:18Z</updated>
    <published>2025-08-06T2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실에서 만나는 14세의 아이는 늘 &amp;lsquo;엉덩이 탐정&amp;rsquo;을 이야기했다. 마치 외울 듯 반복되는 그 제목 속에는 어쩌면 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세계가 숨어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너무 큰 도전이었다. 그렇게 아이는 공공 도서관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amp;ldquo;아이 혼자서는 조용히 있지 못할 거예요.&amp;rdquo; &amp;ldquo;다른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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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아가는 사람들, 찾아내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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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02:51:16Z</updated>
    <published>2025-08-02T14:1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의 복도에 선 아이는 자신의 의지로 온 것이 아니었다.누군가 &amp;lsquo;가라&amp;rsquo; 했고, 그 말에 따라 작은 발걸음을 옮겨야 했다. 아니 그저 바퀴가 밀어졌다.그리고 그 아이를 맞이한 치료사는 누군가 &amp;lsquo;하라&amp;rsquo; 해서 오늘도 정해진 시간에 문을 열었다. 아이도, 치료사도, 처음엔 그렇게 만난다.타인의 판단으로 시작된 만남, 타인의 언어로 포장된 목적 속에서.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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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ing, Being, Becoming - 존재는 함께 되어가는 것, 작업치료사의 실천과 철학적 성찰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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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0:31:39Z</updated>
    <published>2025-07-28T00: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문 우리는 종종 치료를 &amp;lsquo;무엇을 하는 일&amp;rsquo;로 정의한다. 클라이언트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환경을 조정하며, 작업 참여를 증진하는 수많은 실천들은 &amp;lsquo;Doing&amp;rsquo;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작업치료는 단지 무언가를 &amp;lsquo;하는&amp;rsquo;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존재(Being)의 방식이고, 더 나아가 서로 다른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Becoming) 이다. 이 에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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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말 없이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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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4:17:30Z</updated>
    <published>2025-06-24T12: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이 없어도, 아이들은 말한다.&amp;nbsp;작은 손짓, 조용한 표정, 닫힌 입술.&amp;nbsp;그 모든 게 아이의 언어다.&amp;nbsp;우리가 해야 할 일은&amp;nbsp;그 말 없는 말들을 읽어내려는 다정함 하나.   그날 저녁, 우리 둘째 아이의 식사 성적이 평소 같지 않았다.&amp;nbsp;언니의 밥그릇을 탐하던 작은 도깨비가&amp;nbsp;숟가락을 입 가까이 가져가자 고개를 돌렸다.  &amp;lsquo;아, 오늘은 좀 입맛이 없나 보다.&amp;rsquo;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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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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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2:16:41Z</updated>
    <published>2025-06-24T12: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amp;quot;  조금은 차갑게 느껴지는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목소리가 잠을 깨운다.   시끄럽게 울리는 전자음과 진동보다  확실하고 행복한 알람이다.  &amp;quot;이게 누구지? 아빠 딸인가?&amp;quot; 지금 이순간, 누구보다 행복한 아빠의 물음에 아이가 대답했다.  &amp;quot;아니!&amp;quot; 이럴 수가...조금 아쉽지만 다른 선택지를 던진다.  &amp;quot;그럼 누구지? 엄마 딸인가?&amp;quot; &amp;quot;아니!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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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종선고 - 이름이 없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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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22:13:20Z</updated>
    <published>2025-04-18T14:1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보세요.&amp;rdquo;  임상실습을 지도하다 보면 의례적이거나 혹은 뭐라도 더 이야기해주고 싶은 마음에 하는 상투적인 표현이다. 질문을 받는 건지 아닌지도 애매모호한 이 멘트, 배우고, 공부하는 게 일인 학생들의 입장에서 지도 선생님에게 듣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어쩌겠는가?  그것이 우리의 관계이고, 각자 맡은 역할인 것을!   나라는 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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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전목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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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2:38:46Z</updated>
    <published>2024-10-05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랑 탈 거야!!&amp;quot;         평소와 다름없는 아이의 익숙한 투정이지만 오늘은 엄마도 조금 서운한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오늘은 화창하다는 표현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림 같이 예쁜 날씨에 아이가 좋아하는 회전목마가 있는 곳에 가자고 한 것은 다름 아닌 아내였기 때문이다.   &amp;quot;아냐! 엄마는 저기 있어! 아빠랑 탈 거야! 엄마는 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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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를 살고 있습니다 - 나의 '그때'는 '지금'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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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23:57:17Z</updated>
    <published>2024-09-29T07: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때가 가장 좋을 때다. 지금이 가장 행복할 때다.&amp;quot;    사는 동안 누구나 한 번씩은 듣고 사는 흔한 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이런 말을 듣는 날이 더욱 많아졌다. 아이 둘을 데리고 외출할 때마다 마주치는 많은 삶의 경력직 분들께서는 감사하게도 아빠, 엄마의 건강 상태를 걱정해 주시며 '힘들어도 그때가 제일 좋을 때고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라고 말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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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 곁에 있지만 곁에 두지 않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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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1:28:40Z</updated>
    <published>2024-08-20T12: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익숙해진 온라인 회의에서 오랜만에 만난 동료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amp;rdquo;다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amp;rdquo; 라는 굉장히 평범한 일상을 묻는 질문에 대해 회의에 참여하신 분들은 어떠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거나 / 또다시 확산되는 각종 코로나에 대비하는 기관의 상황은 이렇다 저렇다 / MZ 세대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팀 인력 관리에 대해 어떻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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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도 두번째는 처음이라 - 사랑하는 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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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8:45:35Z</updated>
    <published>2024-05-04T15:0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아빠와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우리 딸들 많이 사랑해요.  먼저 우리 큰 공주님도 아직 작고 소중한데 너무 아기 이야기만 해서 속상했을 별아. 아빠도 모르게 우리 공주님에게 언니같은 모습을 기대해버린 것 같네. 별이가 아기 선물이 하나둘 쌓일 때마다 아가꺼야?하고 물어보던 것들, 오늘 아빠에게 말해준 &amp;lsquo;나도 아기야&amp;rsquo;라는 말이 왜 그렇게 슬프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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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cm 더 가까이 - 세상을 향한 평범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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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3-03-09T01: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내가 담당하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아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전동 휠체어를 타고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자랑하던 아이는 어느덧 5학년이 되었고, 오늘도 어머니가 운전하는 자동차를 타고 푸르메병원으로 방문했다.       오랜만에 치료실에서 만난 아이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작업 목표를 세워주기 위해, 올해 하고 싶은 일이 있는지 물었고, 아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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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영우 속 캐릭터의 불편한 진실 - 권민우라는 캐릭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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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24Z</updated>
    <published>2022-07-21T1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와 일상에서 장애와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장애를 주제로 한 영화나 드라마는 좋아하지 않는다. 극 중에서 다뤄지는 캐릭터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거나 또는 현실감없이 긍정적인 부분에 대해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하는 것이 그 이유이다.  최근 아내를 포함해서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amp;ldquo;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rdquo; 역시 그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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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그대로 - 괜찮아요. 그대로 충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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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1-03-31T13: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병원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amp;lsquo;생애 첫&amp;rsquo;이라는 수식어가 익숙한 우리 아이들, &amp;lsquo;엄마가 처음인&amp;rsquo; 엄마,   오늘은 특히, 이런 사람들을 만났다. &amp;lsquo;잘하지 못해&amp;rsquo; 속상한 마음에 화가 난 나의 아이, &amp;lsquo;틀린 것은 아닌지 불안한&amp;rsquo; 어머님,   생애 첫 놀이에서 잘하지 못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 내 아이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엄마가 처음이라 불안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d7%2Fimage%2F-APRPzC1NJwO5Twy_d0_g8YWL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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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치료사가 키우면 안 되는 두 마리의 강아지 - 아이를 만나기 전에 개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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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1-01-31T14: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어린 작업치료사에게 발달평가가 의뢰된다. 어린 작업치료사는 아직 &amp;lsquo;환자&amp;rsquo;가 내 무지를 아는 것이 두렵다. 그래서 전자의무기록(EMR)에 기록된 이름, 나이, 진단명, 의사의 경과기록 등을 자신의 검사지에 빼곡하게 적는다. 아이의 경과 기록에는 CPSQ 라고 적혀 있고, 어린 작업치료사는 준비하던 검사도구를 내려놓는다. 그리고 치료해야 하는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d7%2Fimage%2FumzF9jAsPl8HuNPmD5xZ9Vkm-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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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해서 남주기 - 스터디 모임이 갖는 기대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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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24Z</updated>
    <published>2021-01-04T13:4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부해서 남주냐?&amp;quot;  우리는 성장하면서 항상 &amp;quot;공부&amp;quot;라는 것을 한다. 학창시절은 물론 성인이된 지금도 '살기위해' 공부하고 있다. 책을 펴거나 선생님을 찾아 수업을 듣는 등의 방법을 포함해서, 거창하진 않더라도 가볍게 무언가를 읽거나, 새로운 물건이나 시스템이 개발될 때마다 다시 공부를 한다.(심지어 포켓몬을 잡을 때도...어느녀석이 강한지에 대해 알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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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쌓는 개구리 - 시작하는 작업치료사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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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1-01-01T00: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첫 아침 2021년에 대한 다짐을 어떤 방식으로라도 다짐을 계획하는 지금. 지금 이 순간 내가 생각하고 있는 계획의 방향과 목표점은 어디인가? 혹시 스스로의 가능성을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가?  멘토 강의 또는 실습지도를 위해 만나는 전공 학생들과의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하는 주로하는 질문   &amp;ldquo;졸업하면 뭐하고 싶어요?&amp;rdquo;  질문에 대한 대다수의 학생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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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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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0-12-25T09:2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건강검진서류가 필요해서, 익숙하지 않은 남의 병원을, 가급적 아무도 없는 시간에 방문하기 위해 구글에 병원명을 검색했다.  구글님께서는 친절하게도 원하던 정보를 바로 알려주었다...  주소 연락처 지역 . . 그리고 영업 시간 순간적으로 흔하디 흔한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졌다.   병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amp;quot;영업&amp;quot; ..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경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d7%2Fimage%2F_O6B2zKiQeqmyPPuA1x4wJGzJ9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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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검사' 받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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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0-11-13T13: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희 아이는 시지각이 문제라 노는것도 어렵고 공부도 어려워요&amp;rdquo;를 들었다. 그렇구나..하고 말아야하는데 참지못하고 바쁘신 어머님을 붙잡고 #작업중심 으로 우리 아이의 수많은 장점들을 나열해드리고 말았다.  #개인적인생각 으로 작업치료실에서 하는 #검사 의 목적은 #작업수행평가 하는 과정에서 수행 상의 제한 발견되면 그 제한 자체에 대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3d7%2Fimage%2FUvdWlox2SFecK32Xlz1U4BwNK7s.png" width="2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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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크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 - 대형병원장의 갑질의혹 속 정작 중요한 포인트는 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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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24Z</updated>
    <published>2020-11-13T13: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를 쓰지 &amp;lsquo;못&amp;rsquo; 하는 사람들  지난 달 23일 서울의 모 대학병원에서 병원장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욕적인 비난과 고함을 쏟아낸 상황이 이슈가 되었다.  해당 논란은 재활치료를 받던 한 아이가 울며 잠시 마스크를 벗어 던진 걸 확인한 것으로 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재활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던 보호자는 &amp;ldquo;마치 선생님한테 혼나는 아이처럼 치료사들이 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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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치료사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 아는(Know) 사람에서, 아는(Understand)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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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5:08:33Z</updated>
    <published>2020-02-09T15: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스스로의 선택이든, 타인에 의한 결정이든 당신은 무사히 &amp;ldquo;작업치료사의 삶&amp;rdquo;을 시작했다. 하지만 여전히 당신은 자신이 무엇(what)을, 앞으로 어떻게(how)하면 좋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심지어 직장 내에서 나의 고민은 &amp;ldquo;처음 1년 차 때는 다 그래&amp;rdquo;  라는 작고 작은 고민으로 치부될지도 모른다.면접 때마다 몇 번이고 말하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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