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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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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pyguy9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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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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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5T12:1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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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 pain, No gain. 세상에 공짜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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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7:22:44Z</updated>
    <published>2023-01-27T02: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년 안에 1억 버는 법!!&amp;quot; &amp;quot;영어회화, 무조건 따라 하면 100일 안에 원어민처럼 한다!&amp;quot; &amp;quot;한 달 만에 10kg 빼는 기적의 다이어트!!&amp;quot; 시중에 나와 있는 일부 책들과 SNS의 자극적인 제목에 눈이 번쩍, 귀가 솔깃해집니다. 이내 마음까지 사로잡습니다.  '진짜? 설마,' 호기심과 의아심이 왔다 갔다 합니다. 1년 만에 1억? 100일이면 영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fkOQwFfO9PeEDhN7Wa7ElqQZue8.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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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이 잘 안 풀릴 때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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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1:20:56Z</updated>
    <published>2023-01-13T02:3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에 가족들이 모이거나, 겨울철 삼삼오오 모여 앉으면 민족의 스포츠(?) 고스톱을 치곤 했습니다. 심심풀이로, 화목을 도모할 목적이라고 하지만 돈이 걸린 게임이라 눈에 불을 켭니다. 고스톱을 치다 보면 해도 해도 안 되는, 너무한 날이 있습니다.  뒤 패는 죽어라 붙지 않고 상대방은 '쪽'을 해서 달랑 하나 남은 피까지 들고 갑니다. 피박만은 면해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0-bglBqwF_8DxDWIgQMWIm3JJ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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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다른 리듬으로 새해에는 신나게 달려가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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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4:51:01Z</updated>
    <published>2022-12-30T02: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얀 종이 위에 까만 글자, 오선지 위에 빼곡히 서 있는 음표. 글자가 모여 술술 읽히는 문장이 되고, 음표가 어울려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이 되려면 빠져서는 안 될 것이 있습니다.  읽다가 지치면 쉬어 가라는 쉼표, 글자 사이사이를 잠시 생각하라는 물음표, 글을 제대로 느껴보라는 느낌표가 잘 어우러져야 읽기 편하고 머리에 오래 남습니다. 음악도 다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Xx9f1aK4S2Np7dHsK2fy_Tlnp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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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으로만 사는 사람은 없다. 조연으로도 사는 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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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5:31Z</updated>
    <published>2022-12-09T02:2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연애 빠진 로맨스&amp;gt;의 한 장면입니다. 할머니에게 문병을 간 손녀, 할머니 앞에서 자신이 하는 팟캐스트를 열심히 설명합니다. 할머니 토그를 다룰 거라며 첫 주제를 이렇게 말합니다. &amp;quot;내 인생의 주인공!&amp;quot;  그러자 할머니가 손녀에게 말씀하십니다. &amp;quot;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자기인 사람이 어디 있어? 너는 그려?&amp;quot; 손녀가 되묻습니다. &amp;quot;내 인생의 주인공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OaW0LUfEU6wxG4RXEDJmyjOeG2Q.jpg" width="27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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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뚜기도 한철, 인생도 한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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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5:36Z</updated>
    <published>2022-11-25T02: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뜨자마자 학교, 집, 학원, 집을 뱅뱅 돌고 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랑하고 미워하고 또 사랑을 하며 젊음을 불태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를 금이야 옥이야 키웠던 날도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엊그제 같습니다.  사방에 활짝 핀 꽃들, 그 옆에 핀 이름 모를 잡초들, 주위를 노니는 동물들의 여유로움은 물론 하늘이 뻥 뚫린 듯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oIeYCqg2xn0Iyu3cmXdvCoOgW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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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아까운 게 참 많습니다만, - 인생에 아까운 시간은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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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5:41Z</updated>
    <published>2022-11-11T02:3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아까운 게 참 많습니다. 잘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 일 년에 두 번 납부하라고 날아오는 세금도 아까운 마당에 밥 한 끼 먹으러 갔다가 잠깐 세워둔 사이 몇 천 원씩 나오는 주차비가 아깝습니다. 게다가&amp;nbsp;주차 잠시 잘못했다고, 꼬리를 물고 가까스로 지났는데 신호 무시했다고 날아오는 과태료도 아깝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집 앞까지 배달해 주는 편리한 택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AkSj6Fc1dSvxatkc5mypdW6J2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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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 너에게 레몬을 준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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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5:22:51Z</updated>
    <published>2022-11-04T02: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향과의 상록 소교목 나무의 열매라고 하면 무엇을 말하는지 생소합니다. 하지만 단맛과 쓴맛이 공존하고, 뭐니 해도 신맛의 대명사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과일이기도 합니다. 입에 침이 고이면서요.  일단 매우 시기 때문에 날것 그대로 먹긴 힘듭니다. 그래서 통으로 먹는 대회가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독특한 신맛 때문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까나리와 함께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oLBwp1ES1tWjJYzsuUHNXdQ8h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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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테와 연륜 - 나이테가 그려지면서 나무는 더 단단해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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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5:48Z</updated>
    <published>2022-10-21T02:3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과 영양분이 차고 넘치거나 햇볕이 적당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이들과 경쟁하거나 공격받지 않을 때도 마찬가지이고요. 이렇게 행복에 겨우면 무럭무럭 자라 넓은 원을 만듭니다. 반면 가뭄이나 한파를 겪으면 몸을 한껏 움츠립니다. 태풍이 지나가거나 산불이 난 해에는 좁은 원을 겨우겨우 그립니다.  봄이 오면 새살은 둘레 쪽에서 돋아나 자랍니다. 여름내 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bDs3Xi_9R2PvrkqZFb-aBfjwQEc.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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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쳐 나간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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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5:53Z</updated>
    <published>2022-10-14T02:3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기 싫은 공부를 한답시고 의자에 앉아 있는 아이, 선생님은 열공을 독려하며 한마디 하십니다. &amp;quot;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amp;quot;  갖고 싶은 걸 다 못 갖고, 놀고 싶을 때 실컷 못 노는 아이는 이런 다짐을 합니다. &amp;quot;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반드시 성공해서 내 마음대로 할 거야&amp;quot;  그때는 몰랐습니다. 내가 열심히만 하면, 나만 최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QnWBKTGrCIanijwL2LF42rN9xcg.jpg" width="43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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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4에 담긴 의미, 인생에 필요한 4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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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6:06:17Z</updated>
    <published>2022-10-07T02: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이 숫자를 보면 기피합니다. 아픈 사람들이 모인 병원에서는 이 숫자를 아예 쓰지 않습니다. 엄연히 있어야 할 층도 호실도 지워버리는 숫자,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4입니다. 건물을 오르고 내리는 엘리베이터에서도 4층 대신 영어 'Four'의 첫 글자를 따서 F층이라고 표기한 곳이 많습니다.  동양에서는 오래전부터 죽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omNhqexBrh8vAzh1jIu5rI1dvgs.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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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좋다.' 평범하면서도 좋은 습관을 꾸준히 가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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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54Z</updated>
    <published>2022-09-30T02: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이번 일만큼은 어떻게든 잘 되어야 할 텐데' '회사에서 짤리면 누가 내 처자식을 먹여 살리지?' '우리 가족들 모두 병 없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돈, 건강, 가족. 돌고도는 고민을 하는 부모, 그 옆에 있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떡하면 게임을 더 오래 할 수 있을까?&amp;r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fSfcaLAWg-DzFGP3_SVjLLFlZSc.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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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의 기울기 = 사랑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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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6:02Z</updated>
    <published>2022-09-16T02: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을 들고나가면 내리던 비가 그치고, 비 올 날씨 같지 않아 두고 나가면 어김없이 쏟아져 쫄딱 맞았습니다. 세상일은 대부분 안 좋은 쪽으로 일어난다는 &amp;lsquo;머피의 법칙&amp;rsquo;(Murphy's&amp;nbsp;law), 우산은 머피의 법칙이 진짜라는 걸 알게 해주곤 합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우산을 쓰고 나섰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 서려는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Tglqf8amvoronfJwbYxr0Xt3gvs.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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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조심, 나중에 후회하느니 지금 조심하는 게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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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9-02T02: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들산들 불어오는 봄바람에 기분이 상쾌합니다. 움츠렸던 어깨를 쫙 펴고 달달한 봄기운을 만끽하려는데 낭랑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이런 멘트를 날립니다. &amp;quot;오늘은 황사에 미세먼지까지 나쁜 수준이니 각별히 조심해야겠습니다.&amp;quot;  무더운 여름날, 서있기만 해도 땀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바다로 계곡으로 하다못해 풀장을 향해 풍덩 뛰어들려는 아이, 그걸 본 엄마가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tEMUyZhRc0WboDxDJzldAff1sDk.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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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늘 표정은 어떤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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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6:09Z</updated>
    <published>2022-08-26T02: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자 봉지를 들고 한입에 탈탈 털어먹다가 얼떨결에, 우산도 없는데 갑자기 굵은 빗방울이 우두둑 떨어질 때면 자연스레, 골치가 아파 목이 뻐근할 때 뒷목을 잡고 주물리며 '아이고' 하다 우연히, 한 끼 식사로 시킨 된장찌개, 한 숟가락 뜨며 맛보는데 더는 볼 수 없는 엄마 손맛이 생각날 때 불현듯. 그럴 때 우리는 문득 하늘을 쳐다보게 됩니다.  동서남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mnuJC2w3vkCM-ES00XAxeMMAOqo.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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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하이라이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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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9:53Z</updated>
    <published>2022-08-19T02: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날들을 돌아볼 때 사람들은 인생에서 하이라이트만 기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가 제일 잘 나갈 때의 뿌듯함, 누가 봐도 부러워했던 늘씬한 몸매, 3일 밤낮을 꼬박 새워 놀아도 거뜬했던 체력, 아무리 일이 많아도 몇 시간 만에 뚝딱 해치웠던 열정. '라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레퍼토리에 빠지지 않는 그 시절 추억담을 그리워하면서요.  밝은 부분이나 반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0zwzoUIeHcX9X-4IhFO1-7327ZA.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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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따라 신나게 움직여 볼까요? 마션의 주인공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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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7Z</updated>
    <published>2022-08-12T02: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방은 척박하고 적막감만 존재합니다. 생명체라고는 달랑 나 혼자뿐입니다. 그것도 지구가 아닌 화성에서 말입니다. 인생이 뭔지, 왜 사는지 하는 고민은 사치, 살아남을지가 의문입니다. 빈손으로 무슨 수로 버틸지 막막해 보이는 위기 상황, 생존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까요? 자신을 버리고 떠난 동료를 원망하거나 기구한 운명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가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3KO2HbeNWRPbhhAVMJobmreCN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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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과민증, 빈칸을 채우는 일보다 비워두는게 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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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6T05:55:12Z</updated>
    <published>2022-08-05T02: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들이 많아 길이 막히면 말할 것도 없고, 신호가 바뀌어 잠시 멈춰 서도 그렇습니다. 앞차가 갑자기 끼어들거나 느릿느릿 걷는 보행자를 기다려야 할 때면 딱히 바쁜 일이 없어도 괜히 조급해집니다.  마트 계산대에 줄이 길게 늘어 서 있으면 어느 줄이 짧은지 두리번두리번하고요, 계산이 느린 카운터에 있으면 잠깐 동안을 견디지 못해 짜증이 밀려옵니다.  어렵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wTN3RYGAXqiRwX5505RKXXlbIlw.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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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과 확률, 오늘 가능한 가능성을 믿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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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5:16:26Z</updated>
    <published>2022-07-29T02: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네가 킹카와 연애를 한다고? 꿈 깨라, 그건 불가능이야.&amp;quot;라고 핀잔을 받습니다. &amp;quot;이번 일은 잘 될까? 확률은 반반인데&amp;quot;라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조마조마합니다. &amp;quot;이 길이 맞아, 틀림없어. 염려 꽉 붙들어 매!&amp;quot; 주먹을 불끈 쥐며 확신에 차있습니다.  내일 하늘에서 나한테 금덩어리가 뚝딱 떨어질 가능성은 0%나 다름없는 불가능,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VUUZKLXaIgFCD9zAPl2Co6Z-Ksg.jpg" width="2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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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루팡도 처음엔 - &amp;quot;뽑아만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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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46Z</updated>
    <published>2022-07-22T02: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갖고 싶은 걸 사기 위해 눈을 뜨면 일터로 갑니다. 배고프지 않으려고 눈을 부릅뜨고 열심히 자리를 지킵니다. 오늘도 먹고살기 위해 쉼 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성실히 맡은 바 역할을 수행합니다. 물론 설렁설렁 대충대충 하는 사람도 있을 테지만요.   '단군 이래의 최대의 불황이다', '지금보다 더 무서운 위기가 닥친다', '취업 불안이다', '노후 불안이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rdeV3EeIL-Y9XgQ-QzSNc5gQ9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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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탓은 상대를 원망하고, 내탓은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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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4:02:02Z</updated>
    <published>2022-07-15T02: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수십 번 넘게 오가던 사무실, 어느 날 딴생각에 빠져 걷다가 테이블 모서리에 다리를 쾅하고 부딪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스트레스 만땅이었는데 얼얼한 통증이 짜증을 몰고 옵니다. &amp;quot;아이고, 아야&amp;quot; 비명과 함께 아픈 다리를 부여잡고는 괜스레 탓을 합니다. &amp;quot;아니, 이걸 꼭 여기 다 둬야 했나? 누구야? 이거 여기에 갖다 놓은 사람이! 그리고 테이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1S%2Fimage%2FsnI6fzGEgU8iwyZpm2eehBjffZA.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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