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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클래식을 좋아하는 아마추어.claudel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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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22:3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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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터처블 1%의 우정과 업사이드 - 방구석 영화와 클래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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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9:33Z</updated>
    <published>2021-10-26T13:2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마 사이가 연기한 드리스는 무일푼에다 전과자이다. 구직활동을 해야만 받을 수 있는 생활 보조금 때문에 우연히 필립의 간병인이 된다. 목 아래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전신마비 환자인 필립의 입주 생활보조사가 된 드리스가 처음 필립의 집에 입주하는 날 필립의 방에서는 슈베르트의 &amp;lsquo;아베마리아&amp;rsquo;가 흐른다.  가난하고 무식하고 교양 없는 드리스는 필립의 생활에 숨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1u6kZJdPYC-fEn-Dxp2ETCEBw_c"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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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연주하는 서정적인 선율 - 2020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 디오 오케스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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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23:57:01Z</updated>
    <published>2020-10-29T01: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과 함께 지역 공연장들도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상반기 내내 티켓 오픈과 공연 취소가 계속 반복되어 암울한 분위기였는데 10월이 되자 오랜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듯 이런저런 공연 소식이 매일 있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만날 수 있었던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WOS)가 10월 6일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wRp5_qy_EtTaiHNnX4YdmJEOL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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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위해 끝내 손자를 살해하다. - 오페라 '예누파' - 야나체크 (9월 18일 스팅레이 클레시카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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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2T14:57:15Z</updated>
    <published>2020-09-20T17: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누파'는 체코 모라비아 출신의 레오시 야나체크(Jeos JanacekL 1854-1928)가 만든, 그를 대표하는 오페라입니다. 야나체크의 곡은 하루키의 소설 1Q84로 알게 된 신포니에타 정도 밖엔 안 들어 봐서... 그리고 관악연주가 많은 그 음악이 제 취향엔 안 맞아서... 잘 듣게 되진 않았지만 뭔가 신비하고 특이하다는 생각은 했었어요. 그가 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mVKDojXtJ-zsr6JV_xt8ThWJb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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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알레르기가 있던 스타... 동백꽃 속에 묻히다 - 라 트라비아타 ㅡ 베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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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7T06:21:44Z</updated>
    <published>2020-09-12T14: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클래식 전문 채널인 스팅레이 클레시카가 7월 30일부터 국내 채널로 방송을 시작했어요. 저희는 KT를 쓰고 있어서 139번 채널로 보고 있어요. 주로 라디오를 듣는데 이렇게 보이는 공연은 현장감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공연이 취소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있답니다. 스팅레이 클래시카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오페라 나이트를 주제로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76J37PKykyqe29_mG4JGMOeyj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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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장르의 통섭 - 창작 뮤지컬 &amp;quot;적벽&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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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5T15:46:34Z</updated>
    <published>2020-09-10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소리 뮤지컬 적벽은 정동극장의 '창작 ing 시리즈'로 2017년 첫선을 보인 후 이듬해부터 레퍼토리 공연으로 매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지난 9월 2일 케이 뮤지컬 온에어에서 네이버 티브이와&amp;nbsp; V-Live를 통해 실황 녹화 영상을 스트리밍 해서 안방 1열에서 볼 수 있었다.  '적벽'은 판소리 전승 다섯 바탕 중 하나인 '적벽가'에 기반을 둔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taIAf6Driq2lizbdgjssI-dUh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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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어디에서도 통하는 음악 - 꿀벌과 천둥 - 온다 리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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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8T15:14:03Z</updated>
    <published>2020-09-02T09: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꿀벌과 천둥은 일본 하마마쓰시에서 3년마다 열리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 관한 이야기다. 피아노 콩쿠르와 관계있는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출연하는 피아니스트부터 심사위원, 교수들뿐만 아니라 조율사 무대 매니저, 그 외에 이들의 주변 인물들까지 등장인물로 나온다. 나열만으로도 이 책이 장편이 될 수밖에 없다.    꿀벌의 날개 소리를 듣는 가자마 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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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하모니의 완성 - 안방 1열 공연 뮤지컬 &amp;quot;팬레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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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4T16:39:25Z</updated>
    <published>2020-08-31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이에요. 저는 시대극을 좋아하지 않아서 일부러 피하는 편인데요. 보다 보면 어느 순간엔가 울분이 차오르고 마음이 무너져서 온 몸이 녹아 버리기 때문에 되도록 피하죠.   사실 뮤지컬 &amp;quot;팬레터&amp;quot;에 대해서는 사전 정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아무 생각 없이 커피 한잔과 함께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요. 배우들의 옷차림을 보는 순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Kcqhk5QnCStptWzAeSyjXq5cF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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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 속으로 - 대구시립교향악단 제465회 정기연주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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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9T23:29:46Z</updated>
    <published>2020-08-31T14: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오랜만의 콘서트 하우스 나들이였어요. 코로나 19의 영향이 이렇게까지 장기화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겨우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재확산의 조짐이 보이다니, 공연계의 암담함이 피부로 느껴지는 듯한데요.  콘서트 하우스 주변 주택가에 주차하고 걸어가는데 멀리서부터 브라스 소리가 들려서 연습하는 소리가 바깥까지 들리네 하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촉박해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Ap%2Fimage%2FuBDz13lj9F4JAnU44T_F2DPET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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