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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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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꿈을 꾸듯 가벼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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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23:2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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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장을 다녀왔다 - 소멸 그리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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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6:41:31Z</updated>
    <published>2026-03-12T06: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외삼촌께서 돌아가셨다. 왕례가 잦았던 게 아니다 보니 딱히 슬프거나 하진 않았다.  집에서 장례식장까지의 거리는 약 300km.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외가 쪽은 7남 1녀 중 여섯째였던 엄마를 제외하고는 전부 남자형제뿐이다 이번에 돌아가신 외삼촌은 넷째 외삼촌이다. 이미 여든이 넘으신 연세에 그전부터 많이 편찮으셔서 그런지 다들 이렇다 할 슬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fyXhdiIKW8t5vgA7gXKv7tD0A5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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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 - 내가 한 것은 잘못이 아니라 빠져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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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1:18:48Z</updated>
    <published>2025-12-23T00: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다름없는 일상이었건만... 사건의 발단은 너무 단순했다. 10살 아들이 게임과 유튜X만 너무 빠져있길래 공부도 하고 밖에서 놀기도 하면서 하라고 했고, 집에 사두었던 문제집을 가져오면서 사건이 시작되었다.  아무렇지 않게 문제를 풀던 아이가 특정 문제에서 풀이를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와이프가 &amp;quot;문제 읽어보고 '='을 쓰고 답을 쓰면 되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eHw4iYOgd7-zf43Vqoj9tM27k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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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지구가 멸망했다 - 기준이 중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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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0:22:53Z</updated>
    <published>2025-08-25T00: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보편적 사고방식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가치관에 따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고정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이 꼭 갇혀 있는 생각은 아닐 거라는 생각 또한 갖고 있다. 스스로의 중심이 되는 기준이 없다면 타인의 말이나 행동에 휘둘리는 그저 그런 삶이 되지 않을까?  어느 날 갑자기 지구가 멸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6g2Uv1GuELKP1a2Xz5o-eq2v05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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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감정 - 내가 아니라서 알지 못하는 너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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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00:31Z</updated>
    <published>2025-08-19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누군가의 슬픔에 공감해 보려 노력한다  ------ 말하는 말투가 여전히 결혼하고 그대로 4년째 &amp;nbsp;전혀 바뀌지 않는다 정말.. 여전히 그대로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매일 수천번씩 느낀 눈치로는 이 사람은 이제 나와 &amp;nbsp;단둘이 무얼 해도 즐겁지 않고 행복하지 않은 것 같다. 대화에 자극을 주면 흥미를 가질까 싶어서 별의별 질문의 화제를 바꿔서 해도 돌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MdO7cO266jUTBhxhBVvbekr09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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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황금기 - 나의 황금은 어디에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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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1T22:41:26Z</updated>
    <published>2025-08-11T22: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리즈 시절이라는 것이 있다. 연배가 조금 있으신 인생의 선배들을 만나다 보면 가끔 그런 이야기를 듣곤 한다 '내가 예전엔 진짜 잘 나갔는데~!!' '내가 그때 나만한 사람을 못 봤지!!' '와~ 진짜 내가 최고였어' 라며 유세를? 어쩌면 허세를 떠는 선배님들을 만나기도 한다.  누군가나 가지고 있을 법한 그 시절, 내가 나로서 빛나던 그 순간을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PpWej6rFQPsGaCOaP3pgf41JL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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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프게 배우기 - 아직 저 잘 못해요&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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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6:49:11Z</updated>
    <published>2025-08-10T06: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이수증이 있어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한 교육을 들으러 왔다. 그것은 바로 응급처치!  혹시나 모를 상황을 대비하여 기본적인 구급활동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기에 말로만 가능한 부분이 아닌 실제로 이수한 것에 대한 증빙이 필요했다. 대부분이 그렇듯 열정적으로 배우려고 온 것이 아니다 보니 강사님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아무것도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u6VIaQbAADmDWsydAf-NtyJ8x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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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아서... - 아무것도 안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지 않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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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0:17:08Z</updated>
    <published>2025-08-02T00: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 되시는 분께서 가끔 나에게 말한다 '넌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 않겠네. 무슨 상상을 그렇게 많이 해?' 그러면 나는 대답한다 '나는 몽상 가니까. 지금 이 순간도 꿈인 거야'  가만히 있지만 머릿속으로는 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상상하고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며 생각을 이어나간다 가볍게 시작한 상상이 어느 순간에는 방대한 우주를 만들기도 하고  진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T4yZR36HRYjuNF1P3bsRR_2DT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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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들어줬으면 하는 이야기 - 나는 전문가가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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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0:28: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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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나중에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amp;nbsp;하지만 내가 말하기도 전에 벌써 그런 맥락의 글들이 수없이 나온 것 같다,&amp;nbsp;그만큼 내가 많은 책을 접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누구나가 비슷한 생각을 갖고 산다는 반증이 아닐까 생각한다.&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한번 말해보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본다.&amp;nbsp;&amp;nbsp;나는 전문가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OLbuzLQZCgbwj3RZNSohUp2cQ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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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술을 마시면서 금주를 꿈꾸다&amp;gt; - 금주와의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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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2:16:09Z</updated>
    <published>2025-07-30T2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많이 마신다. 마셨다고 해야 할까 술을 끊었다는 말은 아니고 지금도 많이 마시지만 조금 더 젊었을 때는 더 많이 마셨다.  어느 정도냐면 코로나 이전에 경북 영주에서 1년 반정도 일을 한 적이 있다. 마트에 납품하는 일을 했는데 창고 바로 옆에 있는 컨테이너에서 생활을 했다. 그러다 보니 굳이 나의 취미를 갖기보다는 일이 끝나면 술과 고기나 먹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QA3O1PF2tpuV8hWfpcXb7ykpg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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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으로 만들어지는 나 - '일'은 경험이 되고 인생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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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5:43:26Z</updated>
    <published>2025-07-30T05: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10년을 넘게 지내다 보니 끝없이 무언가에 도전을 하게된다. 어쩌면 무언가에 전문성이 없기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항상 나를 포장하기 위해 습관처럼 내뱉는 말이 있다. '직장인이 아니여서 무슨 일이든 자유롭게 할 수 있어'라고...  주업으로 하는 일만으로는 만족할만한 수준의 수입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런저런 다양한 일들을 겸업으로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uJSkMfYKjvrOR0CblYhJ-55Cwj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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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지고 싶지 않은 책임감 - 젊으니까 자주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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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03:23:40Z</updated>
    <published>2025-07-28T01: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리랜서로 일을 하다보니 다양한 일들을 겪게 된다. 우연히 시작한 사업으로 인해 다양한 사람들과 연락을 하게 되는데 그 중 책임감과 관련된 사례를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컨설팅 회사를 통해서 일을 수주 받고 그 일을 함께 할 프리랜서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을 섭외하게 된다, 이때는 사는 지역과 프로필 정도만 사전에 받아보고 실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5wFskCVWUkDNt_L4_0owlN4-G8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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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 또한 내 삶의 일부 - 40년은 넘게 살아도 삶은 늘 새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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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00:22:21Z</updated>
    <published>2024-12-28T08: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거나 급하게 카톡을 하다 보면 오타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과장님,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가끔씩 돼 물어 오는 질문에 다시금 내용을 정정해서 한번 더 읽어보고 글을 올린다. 몰라서 틀린 게 아니라 급한 마음에 키보드에 손가락이 닿는 대로 잘 입력되었거니 하고 엔터를 눌렀던 것이다. 하지만 느린 반응의 키보드 혹은 틀러 버린 순서였을 수도 있는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rtEEcrLkgekRXzKDw2oPRqEYQ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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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 - 이기심이 만든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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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3:09:12Z</updated>
    <published>2024-08-30T01: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지하 주차장은 항상 많은 차량으로 인해 북적인다. 특히나 '내 집 가까운 곳'의 입구쪽은 더 치열 하기 마련이다. 다만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우 지하 2층으로, 그러니까 내 집과는 조금 멀리 주차를 하게 되면 충분히 주차하고도 남는 자리가 많이 있다. 그 잠깐의 거리를 걷지 않기 위한 불법 주정차는 10년동안 사라지지 않고 있다.  내가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XDWZQeK2rOZWbqiXi-27Uqmr1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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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눈앞의 이익만 봐? - 미래에 투자하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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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1:41:58Z</updated>
    <published>2024-04-29T00: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생과 프로젝트를 준비하다가 넉다운이 되었다. 뭔가 막혀 있던 부분이 잘 풀어지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일을 내려놓고 소주를 사러 마트를 방문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무득 현타가 왔다. '여기서 뭐 하고 있는 거지...' 일이 막힐 때 잠시 쉬는 건 좋은데 소주라니... 답답한 마음을 해결하러 눈앞의 쾌락을 찾다니 그저 본능에 충실한 동물과 다를 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aFg2U8GajeHzb7cWb1-aOUB0p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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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구독자 11명 - 끈기와 유튜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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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4:51:28Z</updated>
    <published>2024-04-17T03: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에 선정이 되고 나서 유튜브를 시작했다.  달리기를 하면서 영상을 찍고, 달리기를 하면서 내가 알게되거나 느낀부분 , 혹은 내가 살아가면서 있었던일들을 조금씩 나눠가면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유튜브를 시작했다.  어차피 풀영상을 찍는게 아니라 쇼츠 위주로 만들꺼라 중간중간 1~2분정도만 촬영하면 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꺼라 생각했다. 구독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GvRu5eUYu76G8qw1HD1mHyRv8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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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경험에서 우러나는&amp;gt; - 고집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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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0:40:19Z</updated>
    <published>2024-03-28T21: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언제 이렇게 웃어봤나 싶을 정도로 오랜만에 웃어봤다. 그러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 혹은 그보다 더 어린 시절에는 이렇게 즐겁게 웃거나 울거나 하는 감정들이 겉으로 많이 드러 났던거 같은데 점점 그런일이 줄어드는 것 같기만 했다.  인간의 감정은 과거의 경험들을 통해서 전혀 새로운 자극이 아니라 지금껏 격어 왔던 일들 중의 비슷한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Vf_9bSFQ9LfLDOoAElijHsrkM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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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내가 생각하는 공허함이란&amp;gt; -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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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14:20:42Z</updated>
    <published>2024-03-17T23: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다가, 혹은 길을 걷거나 밥을 먹을 때 불연듯 &amp;ldquo;나는 지금 뭘 하고 있지?&amp;rdquo;, &amp;ldquo;이렇게 사는게 맞나?&amp;rdquo; 그렇게 느낀적이 있지 않나? 나 또한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다만 나는 지금 글을 쓰고 있기에 &amp;ldquo;나는 지금 뭘 하고 있지?&amp;rdquo; 라는 생각이 &amp;ldquo;아! 지금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하고 있구나&amp;rdquo;로 바뀌었다  요즘 철학책에 빠져서 생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G_dvzD-vRJJgSmQMWU6lZWpMF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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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숨을 쉬고 있습니다&amp;gt; - 달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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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5T08:40:24Z</updated>
    <published>2024-03-15T04: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 힘껏 숨을 들이마셔 보았다. 방이라 그런지 상쾌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집이라는 공간이 가져오는 안락함만은 여느 공간보다 기분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비몽사몽 한 상태로 방을 잠시 둘러보고 핸드폰을 찾았다. 아침 7시 10분. 알람은 8시지만 알람을 듣고 일어난 적은 거의 없는 듯하다. 어제 마신 술은 해장을 바라지 않는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5TAASoRs21_nqWIVP9G1ltRIRf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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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현명해진다&amp;gt; - 나 자신을 내가 잘 알아 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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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00:50:04Z</updated>
    <published>2024-03-10T2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부부싸움은 일상이 되어버린 듯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서로 신경 쓰지 않는다. 다만 지금 순간 화가 났고 싸움이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싸움의 시작은 항상 작은 것에서 시작하지만 그 끝은 작지가 않다. 부부싸움을 하면 성숙한 어른일지라도 초등학교 어린아이들처럼 서로의 상처를 헐뜯는다. 말을 하는 본인도 그 부분을 알고 있지만 순간적인 감정을 이기지 못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GATSmcx8jr8YdIekot6Y1QAu9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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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지금같은 세상에  아빠로서 아이와 놀아주기&amp;gt; - 코로나가 바꾼 아빠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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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6T04:19:26Z</updated>
    <published>2024-03-03T21:0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을 다니는 아빠가 아니다. 프리랜서로서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그래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여타 다른 가정들에 비해서는 많은 편이다. 뭐 말이 좋아 프리랜서지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다양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원래 성격이 자유분방해서 그런지 회사생활은 나에게 맞지 않는 것 같다. 직장 생활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확실히 지금이 더 편하다. 수입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BU%2Fimage%2Fo1dvnpAFfpg_ujUk_LJNrkkD2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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