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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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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rans200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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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어 번역가이자 독일어 강사입니다. 오랫동안 멈췄던 번역 일에 다시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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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7T05:41: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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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계약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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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0T11:41:52Z</updated>
    <published>2024-12-20T07:0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오랜만에 글을 쓴다. 이곳에 다시 돌아왔다는 말은, 다시 번역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동안 번역보다는 수업에 더 시간과 열정을 쏟았던 것 같다. 한 대학에 소속되어 독일어자격시험인 B1 시험에 최대한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키기 위해 애썼다. 그렇다고 번역에 완전히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나는 번역을 좋아하는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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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번역가로 살기로 했다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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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3:57:07Z</updated>
    <published>2023-11-10T06: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림 프리랜서의 일은 기다림의 연속이 아닐까 싶다.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프리랜서가 되면서 가장 크게 느낀 차이점은 기다림이라는 요소였다. 일단&amp;nbsp;수업의뢰도 번역의뢰도 어느 순간에 연락이 와서 상담이 이뤄질지&amp;nbsp;예측 불가능하다. 상담이 이뤄지고&amp;nbsp;나서 상대방이 결정을 내릴 때까지 나는 또 기다려야 한다. 하루이틀 안에 결정이 내려지는 경우도 있지만 종종 2-3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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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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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7:07:08Z</updated>
    <published>2023-09-21T06: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게 독일문화원에서&amp;nbsp;수업을 해 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종종 그런 질문을 받았다. &amp;quot;근데, 아직도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이 있어?&amp;quot; 그렇지... &amp;nbsp;나도 독일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여전히, 그것도 적지 않다는&amp;nbsp;사실에 가끔 놀라곤 하니까. 90년대만 해도 꽤 많은 고등학교에서 제2 외국어로&amp;nbsp;독일어, 프랑스어 그리고 일본어를 가르쳤다. 그리고 대부분의 대학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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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번역가로 살기로 했다 02 - 두 번째 이야기 - 공간이 나를 지배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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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16:00:27Z</updated>
    <published>2023-09-19T12: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택근무 번역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출퇴근시간이 10초 이내라는 점이 재택근무의 가장 큰 장점일 것이다. 하지만 책상까지 10초면 도착할 수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책상까지 몇 시간이 걸리고 때로는 결근을 하게도 된다는 점이&amp;nbsp;문제다.  아침에 간단하게 밥을 준비해서 아이들을 먹여 등교를 시킨다. 부산하게 준비해서 애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나면 달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Ml%2Fimage%2F9YC-hWe2sTXhpHZ0hllsYafuH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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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번역가로 살기로 했다 01 - 첫 번째 이야기 - 난 번역이 천직인가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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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24:18Z</updated>
    <published>2023-09-19T1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서에 사인하다 독일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2002년 번역가로 첫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정확히 말하면 공부를 끝마치기도 전에 이미 번역가로 데뷔했다. 졸업을 앞두고는 있었지만 졸업시험을 치르기 전이었다. 논문이 통과하고 졸업시험도 합격하리라는 확신이 있었기에 졸업도 전에 밀려오는 번역의뢰를 거절하지 않았다. 처음으로 계약서에 내 이름과 인적사항을 기입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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