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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모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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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라본 것과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평일 낮에는 광고를 만듭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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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7T10:09: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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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를 채집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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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0T12:01:51Z</updated>
    <published>2021-08-09T09:1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퇴근길. sns에 온통 무지개 사진들이 넘실댄 날이 있었다. 종일 내렸던 비가 그치고 서울 하늘에 쌍무지개가 뜬 날이었다.   그날 나는 모두가 감탄한 쌍무지개의 실물을 보지 못했다. 자주 그랬듯 회사일이 바빴고 '퇴근하기 좋은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갔다. 집에 가는 110번 버스 안에서 뒤늦게 올려다본 하늘은 어둑했다.   지인들이 날씨에 감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Si%2Fimage%2Fs4EVzEe1_A34BvwJ6Mr_cBIRF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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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kg을 기꺼이 들어 올리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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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0:33:01Z</updated>
    <published>2021-08-07T16: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꽤 꾸준히 하고 있다. 누군가 취미를 물었을 때 운동이라고 주저 없이 말할 수 있기까지. 그러니까 햇수로는 한 7년 8년 정도 된 것 같다.   습관이 되기 전으로 기억을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중학교 3학년 때였을까. 친구 따라 통학길에 있는 헬스장에 다닌 것이 내 인생에서 자의로 시작한 첫 운동이다.   그땐 PT라는 개념도 없었는데 일단 등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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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천년 건강 체조하는 서른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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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0:32:57Z</updated>
    <published>2021-08-07T16:3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 몇몇 유튜브 콘텐츠엔 자주 등장하는 댓글이 있다. &amp;lsquo;내가 집에서 얼마나 심심하면 지금 이걸 보고 있다'  얼마 전 찾아 본 &amp;lsquo;새천년 건강 체조&amp;rsquo; 영상에도 어김없이 비슷한 댓글이 있었다. 나는 그 댓글 아래 공감의 따봉을 한 번 꾹 눌렀다. 90년대생에겐 국민체조 못지않게 익숙한 그 체조. 중간중간 탈춤을 연상시키는 동작들이 있고, 명상원에서 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Si%2Fimage%2F_yXQRXBrakGVO0uFIzoTKfsLM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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