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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날 가족과 함께 호주생활을 시작하게 되었고 아이들과 겪는 낯선 일상을 기록하며 되돌아보고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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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2:44: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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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오랫동안 기억날 시드니 3년 살이(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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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2:16:45Z</updated>
    <published>2023-08-22T08: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왓슨스 베이     오래전 영화 '싱글라이더'에서 안소희가 본다이정션을 찾아가기 위해 버스번호를 물어보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현지인이 '380' 버스를 타라고 한다. 380번 버스를 타면 본다이비치를 거쳐 왓슨스 베이까지 갈 수 있다. 여유가 있다면 갭파크와 왓슨스 베이를 산책하고 나서 그곳에서 페리를 타고 시티에 있는 써큘러키 선착장으로 향하면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hbDrJDqSoUPRy0ZzJpdvEpOW1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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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상상 속의 이미지 그대로의 지상낙원(3) - 남태평양의 피지 아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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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8Z</updated>
    <published>2023-01-06T12: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빈둥거리기만 했는데 벌써 두 밤을 보냈다. 셋째 날은 인터콘티넨탈에서 메리어트로 리조트를 옮겨야 한다. 체크아웃을 하고 호텔 측에 택시를 부탁하였다. 역시 유쾌하고 건장한 피지안 기사님은 호주에서 럭비선수로 생활하다가 피지로 돌아와서 결혼하고 아들만 넷을 낳았다면서 우리 보고 셋째 아이는 언제 나오냐고 묻는 것이다. 하하. 피지에 도착하여 처음 만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s7xUK9SHUWbCXfqXrjlmimvuP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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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오랫동안 기억날 시드니살이(2) - 매일매일 산책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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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0:27:59Z</updated>
    <published>2022-12-28T11: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턴 시드니 매일매일 산책코스   시드니 동부 해안가를 걸으며 산책을 해보자. 코스탈 워크를 따라 남쪽으로 계속 걸어갈 수 있다. 날 잡고 마음먹고 걸으면 하루 종일도 걸을 수 있다. 우리 가족은 운동삼아 바람 쐬러 자주 걸어 다니는 코스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지하철과 버스의 종점인 본다이 정션역에서 시작한다면 웨스트필드 쇼핑몰을 지나 메인도로인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TqNLi6-KPIG3oEmC4tW_y-FTZ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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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상상 속의 이미지 그대로의 지상낙원(2) - 남태평양의 피지 아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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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2:38:35Z</updated>
    <published>2022-12-19T06:2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해가 지고 깜깜해져서야 첫 리조트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저녁 식사하기에 바빴던 터라 리조트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는데 다음날 아침 둘러본 리조트는 정말이지 생각하던 휴양지와 꼭 맞아떨어지는 모습인 것 같았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풀이 있고 어른들만 입장 가능한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있다. 해변의 모래사장과 숙소의 방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YT_RESM0KLUAllYvYaeO4lWlJ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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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 상상 속의 이미지 그대로의 지상낙원(1) - 남태평양의 피지 아일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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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3T10:46:02Z</updated>
    <published>2022-12-13T06: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2주간의 여름방학 동안 정신없이 해밀턴 아일랜드와 퍼스를 여행하고 3번째 텀의 학교생활을 마쳤다. 이번 텀 3 역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코비드가 완전히 물러가서 그런지 학교 행사도 많았고 무엇보다 한국에 있는 조카들을 초청해서 한텀동안 학교생활을 하게 해서 더욱 애쓴 10주였다. 조카들에게 호주 학교생활을 경험하게 해 주려는 좋은 마음이었으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VrQa5-FSjTapoTqucFKNjop0W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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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낭만적인 시드니 라이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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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0:28:20Z</updated>
    <published>2022-11-29T04: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에서는 시티의 주요 도로를 통제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마디그라스 축제라든지, 연말 불꽃놀이 행사, 비비드 시드니 등등. 얼마 전에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마라톤이 열렸다. 다른 일정 때문에 신청을 못해 아쉬워하던 아이들 아빠는 이번엔 반드시 간다며 자전거대회 참가 신청을 했다.    10km, 50km 두 종목이 있는데 아이가 있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_eL6iTelzsiZhEjMcIKUPunix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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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오랫동안 기억날 시드니 살이(1) - 나의 단골가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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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2:39:04Z</updated>
    <published>2022-11-22T00: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봄이 찾아왔고 보라빛 자카란다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그런데 여전히 바람이 불면 왜이렇게 추운건지. 햇볕 아래 느긋하게 몸을 말리고 있는 도마뱀의 마음을 공감하게 되는 날씨이다.   나의 데일리 커피를 책임지는 '소호'카페이다. 워낙 자그마한 카페들이 많아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른 카페로 외도를 많이 하지만, 언제나 결국 소호로 돌아가게 된다.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dYOXV8tMiNh5bm9No6GGyPKBN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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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그저 바위 하나 보러 가는 여행_퍼스(5)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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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2:43:35Z</updated>
    <published>2022-11-02T11: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5, 6일 차- 퍼스 민트, 킹스파크, 스완밸리, 프리멘틀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퍼스 근교의 스완밸리에서 이틀 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시드니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스완밸리는 서호주의 와이너리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너무나도 조용하고 인적 없는 분위기에 순간 당황하고 말았다. 서호주가 인구가 적어 고심이 많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xH1_i5eMRPQHlsElJyGqBSl1b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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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그저 바위 하나 보러 가는 여행_퍼스(4)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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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7T19:14:58Z</updated>
    <published>2022-10-07T09: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4일 차: 남붕국립공원, 피나클스 사막, 스완 벨리        칼바리 국립공원 탐험을 마치고 다음날, 피나클스 사막이 있는 남붕국립공원을 향하여 남쪽으로 이동하였다. 자동차로 약 4시간가량 걸렸는데 새벽 동트기 직전에 출발하였더니 가는 내내 시시각각으로 하늘빛이 달라지는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다.        피나클스 사막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_CB8BYIN2Y3EFEkBH0miHcgWd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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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그저 바위 하나 보러 가는 여행_퍼스(3)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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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10:26:00Z</updated>
    <published>2022-10-03T06: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3일 차- 펠리컨 먹이주기, 칼바리 국립공원        오늘 하루는 온전히 칼바리 국립공원을 탐험하는 일정이다. 자그마하고 한적한 칼바리 시내에서 아침식사를 할 만한 카페를 찾아갔다. 바닷가가 바로 앞에 보이는 이 카페는 사실 시내의 거의 유일할 것 같은 카페였고 관광객들로 가득했다. 그 외 대부분의 현지 관광객들은 카라반을 끌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CT5xkjwJKjxD4Y5bCIMkGIVln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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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 그저 바위 하나 보러 가는 여행_퍼스(2)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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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5T10:22:40Z</updated>
    <published>2022-09-28T03: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2일 차: 퍼스 시내, 핑크 호수, 칼바리 국립공원으로 이동        WA주의 북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에 퍼스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스완강이 보이는 경치 좋은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잘 정비되어 있는 강변길을 따라 걸어보기도 했다. 퍼스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벨타워까지 걸어갔는데 아쉽게도 운영을 하지 않는 날이라고 쓰여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vZzeZhrawhOXXoJNbKdQgSF3f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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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그저 바위 하나 보러 가는 여행_퍼스(1) -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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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12:50:31Z</updated>
    <published>2022-09-03T11:3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1일 차: 퍼스 도착   그렇다. 우리는 이틀 전 최악의 여행을 하고 와서 또다시 퍼스로 향했다. 여독은 전혀 풀리지 않은 것 같고, J*항공사의 충격적인 결항사태에 대한 후속조치(결론적으로 경비는 보전받지 못하였고, 위로금으로 티켓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받았지만 더 이상 사용할 일이 없을 듯하다)도 아직 하지 못했는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_oJGMBtY_JL0-hQVGbK8IDLx2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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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최고의 휴양지에서 최악의 여행(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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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12:39:58Z</updated>
    <published>2022-08-19T03: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밀턴 아일랜드 4일 차_집으로 가는 길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섬이라 해도 계속되는 폭우에 우리 가족은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시드니에서는 또다시 여기저기 홍수가 나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어 비행기가 뜨지 않으면 어쩌나 어젯밤부터 걱정이 되었다. 늦은 오후에 돌아가는 비행기였는데 해밀턴 아일랜드에도 비가 심하게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9JP8b11yniA3docd5mc05l8LP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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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최고의 휴양지에서 최악의 여행 - # 해밀턴 아일랜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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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8T20:42:18Z</updated>
    <published>2022-08-12T00: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밀턴 아일랜드 2일 차_ 비바람을 속에서 골프    밤새 내리는 거센 빗소리를 들으며 불안하게 자고 별로 상쾌하지 않은 아침을 맞이하였다. 여전히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리 가족은 골프를 치러 가는 무모한 일정을 시작하였다. 배를 타고 10분쯤 가면 좀 더 작은 섬이 있는데 섬 전체가 골프장이다. 경치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물론 날씨가 좋다는 전제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w5HqsWf37_NAkQzrW4LhgYrj_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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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최고의 휴양지에서 최악의 여행 - 해밀턴 아일랜드(1)_ 지상의 낙원에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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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7:03:18Z</updated>
    <published>2022-07-27T04: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밀턴 아일랜드 1일 차   올해도 벌써 반이 흘러갔다. 아이들은 텀 2를 마치고 약 2주간의 방학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COVID-19 제한 조치로 인하여 취소되었던 여행을 다시 가야 하는 바쁜 방학이다. 이번 여행지는 퀸즐랜드 주에 위치한 휴양지, 해밀턴 아일랜드이다. 현지인들도 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으로 유명하여 기대가 컸었는데 출발 전부터 조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rBpql_c6zCgzEi8-NLYKmnptC5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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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찾아서, 케언즈(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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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4T20:25:10Z</updated>
    <published>2022-05-24T03: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언즈 여행 3일 차 _ 피츠로이 아일랜드    아침 일찍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바닷가 옆 카페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한 뒤 리프 터미널로 향한다. 드디어 비가 멈췄고 우리가 케언즈까지 온 이유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보러 가는 날이다. 오늘 일정은 배를 타고 약 40분 거리에 있는 피츠로이 아일랜드에 가는 것이다. 리프 터미널에서 미리 예약한 티켓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sYq-CsDzCJ-8JoPhsC7PeG-16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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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찾아서, 케언즈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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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13:09:23Z</updated>
    <published>2022-04-30T05:5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언즈 여행 1일 차   시드니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걸려 케언즈 공항에 도착하였다. 케언즈 공항에서 택시로 약 10분 정도 이동하여 케언즈 시내로 들어갔다. 잔뜩 찌푸린 날씨에 빗방울이 날렸다. 지난번 골드코스트 여행의 악몽이 되살아난다. 우린 퀸즐랜드주랑 뭔가 안 맞나, 그때도 며칠 동안 폭우가 쏟아져 제대로 못 놀았는데. 이번에도 폭우가 계속 쏟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41HtmZGca9MP9AcBAiUIZBjC6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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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찾아서, 케언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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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13:07:12Z</updated>
    <published>2022-04-27T10: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차례 여행 예약과 취소를 반복하던 가운데 드디어 가게 되었다. 케언즈.         4월 둘째 주, 이스터 연휴기간에 맞춰 아이들은 Term 1을 마치고 약 2주간의 방학이 시작되었다. 텀을 마치기 2주 전쯤, 드디어 우리 가족은 모두 COVID에 걸렸다. 호주는 그 당시 코비디 양성인 경우 일주일간 자가 격리하며 같이 사는 가족들도 자가 격리하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D3htcBI2je5mju9_w74kLHwiT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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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시드니 여름, 초록초록한 헌터밸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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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1T12:21:05Z</updated>
    <published>2022-03-01T03: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8일, 오늘은 시드니 여름의 마지막 날이라고 한다. 작은 아이가 선생님이 오늘 여름의 마지막 날이라고 했다면서 우리의 입춘 같은 거라고 종알종알 이야기해 준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사말처럼 &amp;lsquo;여름의 마지막 날인데 이렇게 비가 많이 오네.&amp;rsquo;라고 얘기해서 머릿속에 쏙 박혀버렸다.   벌써 열흘 넘게 흐린 날이 계속되고 있는 시드니, 한번 비가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ZzboJ5yAr1gRvGgcQgyGrmaMp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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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시드니, 2022년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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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0T13:45:05Z</updated>
    <published>2022-02-02T02: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악스러울 정도로 폭증하던 코비드 신규 확진자 수가 한 달여 만에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그래도 NSW주에서만 하루 만명이 훌쩍 넘지만 말이다. 시드니는 지금 특별한 락다운 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일상생활을 그대로 유지하는 진짜 위드 코로나를 시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PCR테스트 폭증 사태로 인하여 지금은 확진자와 접촉했어도 증상이 없으면 P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eL%2Fimage%2FnoCHww_slGRC6Ib-tqOrXpqGz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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