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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ler mo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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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mymo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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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사 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이전과는 다른 삶을 여행합니다. 현재는 배우자와 오붓한 시골살이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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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4:3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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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일상이 문득 여행이 되는 순간 - 여행에 기대어 지내던 지난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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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37:37Z</updated>
    <published>2026-03-29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여행&amp;rsquo;이란 두글자는 늘 나에겐 가장 설레는 단어이다. 이렇게 따뜻한 봄햇살이 내리쬐는 날이면 언제나 그렇듯 여행이나 떠나볼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혼자 떠났던 첫번째 여행지는 남미였다. 캐나다에서 잠시 머물던 시절, 어느날 지인과 함께 도서관에 갔는데 그때 그분이 나에게 론리플래닛에 실린 볼리비아의 우유니사막과 페루의 마추픽추 사진을 보여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R9Ec8MWOF7pSQehp3VE_E1gRSQ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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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에 만난 &amp;lsquo;어른의 동심&amp;rsquo; - 일상 속에서 소소한 크리스마스 낭만 실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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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9:00:07Z</updated>
    <published>2025-12-23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amp;lsquo;크리스마스&amp;rsquo;라는 단어만 들어도 나처럼 마음이 괜히 설레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별일 아닌 하루처럼 흘려보낼 수도 있지만, 이상하게도 &amp;lsquo;크리스마스&amp;rsquo;라는 단어에는 몽글몽글한 감정이 먼저 올라온다. 어릴적 외국영화에서 흔히 보던 눈 덮인 마을과 반짝이는 조명들, 꼭 동화속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그 풍경을 나는 아직도 마음 어딘가에 품고 있나보다.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P3WbK1Bl8UojeUL3ymxm5_qvFe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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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 부부로서 함께 살아갈 삶의 예행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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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8-07T08: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로 작은 결혼식을 준비한다면, 그 과정 속에서 신랑과 신부는 마치 동업자가 된 마냥 인생의 큰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함께 설계하고 완성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물론 그 과정이 늘 설렘으로만 가득한 건 아니다. 직접 모든 것을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기에, 자연스레 &amp;lsquo;차이&amp;rsquo;와 &amp;lsquo;충돌&amp;rsquo;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면 신랑 신부는 어쩌면 처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37u3-Zbs4uo4gRurxjH0KPbMz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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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amp;lsquo;스몰웨딩의 정석&amp;rsquo;이라 부르고 싶다 - 작은 결혼식이 내게 안겨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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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7-30T09: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그렇게 우린 진짜 &amp;lsquo;부부&amp;rsquo;가 되었다.   나는 종종, &amp;lsquo;나는 도대체 어떤 사람과 어떻게 결혼하게 될까?&amp;rsquo;&amp;mdash; 라는 상상을 하곤 했지만, 이렇게 맞이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결혼식만 바라보며 달려온 약 두 달 남짓의 시간 동안, 평소 완벽주의자에 걱정이 많은 나는 작은 것 하나를 결정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 고민하곤 했다. 어떻게든 최선의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ZBQjPBxNo4Zi5D5n-f2z00lFi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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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0만 원으로 완성한, 작지만 단단한 결혼식 - 꼭 필요한 건 아낌없이, 불필요한 건 덜어낸 웨딩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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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7-28T09: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수제 작은 결혼식을 준비하며 꼭 필요한 부분에는 아낌없이 투자하고 불필요하다고 느껴지는 항목은 과감히 제외하며 우리만의 방식으로 나름의 합리적인 웨딩 소비를 실천했다. 형식보다는 진심에 집중하고, 남의 시선보다는 우리의 마음에 충실하고자 했던 선택들이었다.  혹시라도 작은 결혼식을 고민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실제로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gJSXmDvCsOYCLGKEsbZ3mHN-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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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답게 결혼한다는 것, 그 뒷이야기 - 그날을 위한 수많은 망설임과 그 뒤에 찾아온 아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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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0:22:37Z</updated>
    <published>2025-07-24T10: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한 공장식 예식을 벗어나, 오롯이 우리 두 사람의 색깔을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손으로 채워나가는 결혼식을 선택했다.  정해진 형식도,따라야 할 틀도 없이,우리만의 방식으로  두 달여의 준비 기간 동안 우린 어느새 웨딩 플래너이자 행사 기획자가 되어, 매일같이 머리를 맞대고 바쁘게 움직였다. 그 시간은 분명 값지고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ETHKhyvVIhusEJXNMkFmIUqi6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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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부] 웨딩쇼 : 우리다움이 빛난 작은 축제 - 누군가의 예식이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2부 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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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7-22T08:4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촬영이 끝나자, 다시금 정신없이 분주해졌다. 날 위해 대구에서 도시락과 샌드위치를 픽업해 온 친구가 도착했고 2부 예식을 위한 다과 준비를 빨리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더 조급해졌다. 하지만 다행히, 먼저 도착해 있던 지인들의 작은 손길들 덕분에 부담이 한결 덜해졌다.  배우자는 2부 포스터와 안내문을 배치했고 누군가는 바나나를 썰고 누군가는 샌드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Wv4LdjtrJIeG2Gki9p2Sho09L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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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황금혼례 : 온기로 물든 마을잔치 - 우리가 시작했지만, 모두가 함께 완성해준 1부 예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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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7-20T09:1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mdash; 결혼식 당일 아침이 밝았다.  헤어메이크업 원장님과 배우자의 매형을 차에 태우고 이날만큼은 우리의 예식장이 될 숙소로 향했다. 길가엔 안개가 짙게 깔려 있었다. 익숙했던 풍경이 어딘가 모르게 낯설게 느껴졌다. 그래서인지 그날은 시작부터 유난히 특별하게 느껴졌다. &amp;lsquo;오늘 하루는 왠지 다를 것 같다&amp;rsquo;는 예감이 마음 깊숙이 차올랐다.   숙소에 도착하자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iPafkZtOl3FS-Cxgp3L42_NNU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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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예식장, 모두의 손길로 완성되다 - 예식 시작 전, 함께 준비한 소중한 아침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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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7-07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설렘으로 가득 찬 결혼식 아침이 밝았다. 1부 예식은 12시에 식사부터 시작될 예정이었기에, 그전까지의 오전 시간에는 전날 미처 다 하지 못한 작업들을 마무리하며 분주하게 흘러갔다.   &amp;mdash; 햇살을 따라 진행된 헤어메이크업   아침 9시, 전날 인근에서 묵으신 대구 메이크업 원장님을 픽업해 함께 숙소로 향했다. 당일 알게 된 사실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FV0zffWODaQXANsL_gDnAUlCy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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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웨딩 D-5, 예식장이 되어가는 시간 - 우리의 공간이 결혼식장으로 바뀌기까지, 다섯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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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7-03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예식이 5일 전으로 성큼 다가왔다. 우리는 예식 준비에만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과감히 5일간 숙소 문을 닫고, 가장 중요한 일부터 하나씩 차근히 완성해 나갔다.   &amp;mdash; 예식 4-5일 전, 멈춰둔 공간을 가꾸기 시작하다  정성의 조화 장식  먼저 나는 마지막 숙소 청소를 마친 뒤, 조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센터피스는 이미 완성해 두었지만 의자나 아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ElwVaIebxkT6AArbMHjNX7vL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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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사부터 듀엣까지, 다정한 연습의 기억 - &amp;lsquo;우리&amp;rsquo;로서의 첫 무대를 위한, 엉성해도 좋았던 값진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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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7Z</updated>
    <published>2025-06-30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예식의 세레모니로 낙점된&amp;lsquo;살사댄스&amp;lsquo;  평소 흥은 넘치지만 춤이라곤 전혀 춰본 적 없던 우리 두 사람이, 그것도 &amp;lsquo;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amp;rsquo;에 &amp;lsquo;살사&amp;rsquo;라는 정열적인 춤을 추기로 한 것은 말 그대로 대담한 도전이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도대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던 걸까 싶기도 하다.   이 모든 건 나의 쿠바 여행기에서 시작되었다. 주말 오후,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H69c9LtFvwHFf6g_kgP4Qrz8U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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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손길로 채운, 작고 소박한 꾸밈 요소들 - 셀프웨딩이라 가능했던, 특별한 데코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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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8T08: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마 장식과 아치 등 예식장 꾸미기의 중심이 되는 굵직한 것들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자, 어느새 공간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틀이 갖춰지고 나니, 이제는 그 사이사이 비어 있는 자리를 어떻게 채울까 하는 고민이 자연스럽게 뒤따랐다.   화려하진 않지만 눈에 띄는, 작고 소박한 꾸밈 요소들 &amp;mdash; 그런 디테일이 더해질수록 결혼식의 분위기도 더 깊어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jWn4FPCQK82TOQufQih6Hncrh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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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옥의 멋을 담은 예식장 셀프 꾸미기 - 예식장을 완성해 간다는 것, 우선순위부터 차근차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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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7T09: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그저 꽃 몇 송이만 놓아두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음 속 작은 욕심들이 조용히 피어났다. 하루에도 몇 가지씩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중에서도 꼭 해보고 싶은 것부터 하나하나 시도해 보았다.   &amp;mdash; 하객을 위한 작은 배려, 라탄 &amp;lsquo;방석&amp;rsquo;  어쩌면 필수적인 준비는 아니었지만, 우리에게는 꼭 마련해야 할 것처럼 느껴졌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fxLqliC3LVwbHfVyFX-LBSYBG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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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과 어울리는 생화 탐험기 - 처음 마주한 식물들, 작은 풀조차 소중했던 탐구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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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10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화 센터피스를 준비하던 중, 그 곁에 생화를 살짝 곁들이면 얼마나 풍성할까&amp;mdash;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연의 숨결을 가까이에서 느끼길 원하는 우리였기에, 조화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생화로 보완하고 싶다는 마음이 피어오른 것이다.   &amp;mdash; 가을과 어울리는 생화, 탐험의 시작  그리하여 우리는 약 한 달 남짓, 어떤 생화가 우리 예식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bGFNVvhb840eNCicj16yVxYkgf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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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으로 만든 20만 원대 셀프 조화장식 - 어설퍼도 진심을 담은, 나만의 값진 결혼식 장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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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03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까지 남은 시간은 어느덧 한 달 남짓. 본격적으로 예식장 꾸미기에 돌입해야 할 시점이 되자, 비로소 조금씩 실감이 나기 시작했다.  예식 세브시간 짜기 예식 식순 짜기 예식장 꾸미기 ***   &amp;mdash; 결혼식다움의 시작, 꽃  물론 우리의 결혼식은 소박하고도 정겨운 작은 예식이기에, 눈앞에 펼쳐질 황홀한 자연 풍경만으로도 충분했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cXXZmbu8cSaEOaJNVN7NAbnme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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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없던, 2부 예식의 특별한 구성 - 우리가 만든 무대, 하객과 함께 채워갈 식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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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6Z</updated>
    <published>2025-06-0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상상한 2부는 1부와는 완전히 다른 결을 지닌 예식이었다. 전통을 약간 빌려왔던 1부와 달리, 2부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롯이 우리 머릿속에서 탄생한, 둘만의 특별한 식순으로 채워졌다.    &amp;mdash; 우리 방식으로 새로 쓴, 두 번째 예식   같은 방식 속 작은 변주를 곁들인 입장 2부 입장에 대해서도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려보았지만, 결과적으로는 1부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SWSg-ybZsbU_v4M1K0FlIK35V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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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식보단 마음을 담은, 1부 예식의 순서 - 전통과 가족, 하객의 손길로 채운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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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9T08: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식 세부 시간을 구체화하고 나니, 우리의 결혼식을 러닝타임 안에서 &amp;lsquo;어떻게 밀도 있게 채울 것인가&amp;rsquo;가 본격적인 과제가 되었다.  예식 세부시간 짜기 예식 식순 짜기 *** 예식장 꾸미기  우리가 구상한 큰 그림은 비교적 명확했다. &amp;mdash; 1부는 전형적인 일반 예식, 2부는 공연 위주의 캐주얼한 예식  두 개의 서로 다른 결을 지닌 시간 속에서, 마음속에서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5vzzbGpEUiXJgxk_pKBujYbJi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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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적의 예식 시간표, 직접 설계하다 - 하객 동선과 진행의 흐름을 고려해 만든 결혼식의 뼈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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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6Z</updated>
    <published>2025-05-27T08: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껏 준비해 온 음식,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웨딩반지 등은 대부분 외부업체를 통해 알아보고 예약해야 했던 항목들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오롯이 우리 스스로 정하고 직접 만들어 나가야 하는 준비만이 남아 있었다.  예식 세부시간 짜기 *** 예식 식순 짜기 예식장 꾸미기  지금까지도 마치 내 결혼식의 웨딩플래너가 된 마냥 여러 업체와 컨텍/섭외하는 역할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0P6FJRoxlxHgUnDFpS6qAklKq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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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들지 않을 선택들 : 대여한복과 조화부케 - 형식보다는 취향과 실용으로 완성한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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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6Z</updated>
    <published>2025-05-22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식 준비의 대부분을 마무리한 후, 남은 것은 본식용 &amp;lsquo;부케&amp;rsquo;와 혼주어머님들의 &amp;lsquo;한복&amp;rsquo;이었다.  음식 드레스 / 양복 / 슈즈 헤어메이크업 웨딩반지 웨딩촬영 청첩장 부케 / 혼주 한복 ***   &amp;mdash; 전통의 옷자락, 꼭 입어야 할까  혼주 한복은 전통처럼 여겨지지만, 사실 꼭 입어야 할 필수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족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부모님께서만 편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i-ifSqgwdOVCWbWKhNKVGrSMN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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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낸 셀프 청첩장 - 우리의 이야기가 담긴, 가장 소중한 한 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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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3:48:26Z</updated>
    <published>2025-05-19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식을 한 달 앞둔 어느 날, 마침내 웨딩촬영까지 마무리한 우리는 자연스레 다음 준비로 발걸음을 옮겼다. 바로, 결혼 소식을 알릴 &amp;lsquo;청첩장&amp;rsquo;을 만들 차례!  음식 드레스 / 양복 / 슈즈 헤어메이크업 웨딩반지 웨딩촬영 청첩장 *** 부케 / 혼주한복   &amp;mdash; 단 두면에 담은, 결혼 이야기  역시나 우리에겐 흔한 모바일 청첩장은 와닿지 않았다. 지금껏 받아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gC%2Fimage%2FLg8RHOxyah-xcNfS5FUOgL1khh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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