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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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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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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6:3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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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한 회사 다니는 선후배가 만든 독서모임인데 신규회원은 안받습니다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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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54:10Z</updated>
    <published>2026-04-04T12: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3번째 책.  수많은 이들의 추천으로 너무나 큰 기대에 시작한 책이었으나, 그래서일까 너무나 실망스러운 작품이었다.  내가 물론 괴테의 저서들, 예를 들면 '파우스트'를 읽었을 리 없고, 괴테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그런 것일 수도 있다.  아니면 내 독해력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일수도 있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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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이라 그랬어 - 한 회사 다니는 선후배가 만든 독서모임인데 신규회원은 안받습니다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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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4:13:08Z</updated>
    <published>2026-03-28T14: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일을 계기로 우연히 시작된 독서모임(한 회사 다니는 선후배가 만든 독서모임인데 신규회원은 안받습니다 독서모임)의 첫 번째 책. 안녕이라 그랬어.  사실 처음부터 독서모임을 생각한 것은 아니고, 처음엔 그냥 함께 같은 책을 읽자고 해서 시작된 것이 독서모임으로 발전했다. 아마도 첫 번째 책이 안녕이라 그랬어 여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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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 한 회사 다니는 선후배가 만든 독서모임인데 신규회원은 안받습니다 독서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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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09:00Z</updated>
    <published>2026-03-27T09: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독서모임 4번째 책  독서모임 4번째 책을 고르기 위해 교보문고에 들렀다. 앞선 3권 모두 소설이었기 때문에 4번째 책은 비문학 책으로 미리 정하고, 가기 전에 몇 권의 책을 후보로 검색해 놓았다.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후보로 봐뒀던 책들이 마음에 들지 않았고, 결국 시간에 쫓겨 황급히 매대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책이 바람이 숨결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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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보러 가서 시트콤 찍고 온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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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40Z</updated>
    <published>2021-02-10T13: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밤.갑자기 별이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최근에 집에 안 좋은 일이 있어 조금은 울적한 나에게 기분전환이 필요 것 같았다. 몇 달 전에 화사가 '나 혼자 산다'에서 별을 보러 다녀온 에피소드가 방영된 후, 나는 친구들과 별을 보러 간 적이 있다.달의 위상이라는 것은 생각조차 못했던 나와 친구들의 무지함 덕분에 별보다는 보름달만 열심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BxMZYQn0uDue-HhudGyuX3A-M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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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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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2:11:04Z</updated>
    <published>2021-02-07T06: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으로 유명한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3D 애니메이션을 만들었다는 뉴스를 읽었다.'아야와 마녀'라는 제목의 애니메이션의 예고편과 함께 주요 매체들의 평가가 담겨 있었다.지브리 애니메이션의 광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작품을 봐온 내가 봤을 때도 '이건 지브리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Juq7LyPFUdIT-G3F6Hh4-eUx2j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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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의 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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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38Z</updated>
    <published>2021-01-28T08:4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40분 정도 되는 퇴근길 셔틀버스에 주로 음악을 듣는다.너무 피곤해서 쥐도 새도 모르게 잠들때도 있지만, 귀에는 항상 이어폰이 꽂혀있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있는 음악을 주로 선곡해서 듣는 편인데, 이날은 듣던 음악들이 조금 지겨웠던 탓에 랜덤으로 음악을 틀었다.  첫 곡부터 익숙한 멜로디가 흐른다. 아... 이 노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E47tOkgo1Gy1EHp370qXByqm3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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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멍 난 컨버스가 나에게 알려준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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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7:13Z</updated>
    <published>2021-01-23T12:1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홀리데이 시절 얘기가 나온 김에, 그 시절 내 인생의 가치관을 송두리째 바꿔 버렸던 일에 대해 써보려 한다. 워킹홀리데이로 호주 '퍼스'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일이다.처음 나와 친구는 '백패커스'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따지면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에 머물렀다.방은 4인실이었다. 살면서 처음 외국을 나간 것이었기에 인터넷으로 많은 준비를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wZPTJIRRwSGmo9dOwWLAqVVPk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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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이 이끄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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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7:13Z</updated>
    <published>2021-01-22T14: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업무에 집중하다 보면, 슬슬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는 시간.  오후 4시.  간단히 요기할만한 게 없을까 탕비실을 두리번거리다 편의점에서 파는 초코 롤케이크가 눈에 들어온다.허기를 달랠 겸 포장지를 뜯어 한 조각 맛본다.'음? 이게 원래 이렇게 맛있었나?'라는 생각과 함께, 롤케이크 6조각은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불현듯이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jkvAlMEjz0xRaE_kW5Riykcvn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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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지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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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38Z</updated>
    <published>2021-01-21T12: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큐멘터리 한편을 보았다.'푸지에'엄청난 주제의식을 담은 것도, 대단한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것도 아닌, 그저 몽골의 한 소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가 내 마음속으로 들어와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커다란 울림을 주고 있다. 다큐멘터리의 결말을 포함하고 있어, 다큐를 보실 분들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결말을 알게 되면 다큐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DSLjzC4k-ayUAs-rQDt7iqb2Mms.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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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무게를 나누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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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32Z</updated>
    <published>2021-01-19T12: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로 많은 것들이 멈춰버린 요즘.나의 봉사활동도 작년 1월 이후, 정확히 1년째 완벽하게 멈춰버렸다. 코로나가 있기 이전, 나는 보육원 봉사활동을 해왔다. 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된 건 내 삶이 방향성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보기 위함이었을 것이다.하지만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의 시간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V4DpnuIrTM4_v6PToq-6EqEHJo0.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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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에게 주는 셀프 스트레스 -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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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22:18:34Z</updated>
    <published>2021-01-17T15: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평화로운 주말의 아침. 아무도 나를 괴롭히지 않는데, 나 혼자 스스로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망설임이라는 씨앗은 내 머릿속에서 깊게 뿌리내려 나를 힘들게 만든다. 나는 자주 망설인다. 할까? 말까? 고민한다. 하면 뭐가 좋지? 뭐가 안 좋지?안 하면 뭐가 문제지? 별 중요하지도 않은 문제로 생각을 낭비한다.  간단한 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dOTv1-kLEMMED8G6PncFCYBxB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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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무지로부터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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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32Z</updated>
    <published>2021-01-16T00: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실 안의 야크'라는 영화를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이란 상대적 감정이기 때문에,행복은 어쩌면 무지로부터 나오는 것은 아닐까?다르게 얘기하면, 앎으로부터 고통과 불행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오래된 미래를 읽었을 때도 비슷한 생각이 들었는데, 여전히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에서 오늘 '교실 안의 야크'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uYdOHeowIDPixAhRyIOQcRsBr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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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제 인생 -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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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37Z</updated>
    <published>2021-01-14T13: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금사빠다.나에게 금사빠라는 단어의 의미는 '사람'에게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무언가에 너무나 쉽게 빠져든다.   그러다 보니,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책, 영화, 재즈, 클래식 감상, 노래, 여행, NBA, 사진, 미술, 등산, 골프, 수영..  뭐 하나에 빠지면 짧게는 몇 주에서 길게는 몇 달 동안은 다른 건 눈에 들어오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JmDh2X_2gmQ6Hc8pCJa6AOHe0gQ.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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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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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7:04Z</updated>
    <published>2021-01-13T12: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눈을 주제로 글을 쓴다.어제 눈이 너무 예쁘게 와서 퇴근 후에 예술을 전당 산책을 했다고 회사 동료들에게 이야기하니, 길도 미끄럽고, 추운데 산책을 도대체 왜 산책을 하냐는 반문이 돌아온다. 난 그저 '눈이 좋아서'라고 답했다. 그렇다. 난 '눈 덕후'다. 눈이 좋다. 너무 좋다. 눈이 많이 내리면, 시골 마당의 멍멍이처럼 마음이 들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lBLL-8GRQ-9x_IgMxmTVr8MuL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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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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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7Z</updated>
    <published>2021-01-12T12: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년 업적에 대한 고과 평가 발표일이었다.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고과.  작년에 정말 고생을 많이 했고,  그 사실을 부서장부터 모두가 아는데도 평가 시스템을 탓하며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게 더 화를 돋운다.안 그래도 요즘 회사 일로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죄다 받고 있는데, 고과마저 이렇게 나오니 의욕이란 게 완벽히 사라졌다.나도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pYZnBOYf8_Po1TpsFW9hqTWcF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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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솔직하지 못한가? -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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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5:09:54Z</updated>
    <published>2021-01-11T1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다음 글의 주제를'나에게는 분명 문제가 있다.'로 정했다. 글로 쓰는 자아성찰이자, 자기반성이라고 하면 좋을까? 가끔씩 어렴풋하게 생각만 해왔던 내가 가진 문제들, 성격적 결함에 대해서 최대한 분석적 시각에서 바라보고, 구체화하는 것. 그리고 그 원인들에 대해서 스스로 묻고 답해보는 것. 해결책을 안다 한들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 가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A0mUi-xhhDOd3foDdSKU0zCRY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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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린다. 뭐지? 이 낯설음은? - 셀로니어스 몽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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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28Z</updated>
    <published>2021-01-10T11:3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 '셀로니어스 몽크'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몽크라고 하면 대분의 사람들의 반응은 '절규'를 그린 화가 아니야?라고 되묻는다. 굉장히 일반적인 반응이다. (참고로 절규를 그린 화가는 뭉크이다)얼마 전 개봉한 영화 비슷한 이름의 맹크도 아니다   셀로니어스 몽크, 델로니어스 몽크라고도 표기되는 그는 재즈 피이니스트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dqab0r0mAKy8jAiqRkvWaK55-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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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se at Midnight -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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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05Z</updated>
    <published>2021-01-09T09: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그곳에서 나는 잠시 멈춰 선다.  나를 생각해주는  많은 이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그저 흘려보내기 아쉬운 이 순간이 조금 더 머물러있길 바라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1zWfkztx_i4nQ-jNkt_bEate7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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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에도 감정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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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35Z</updated>
    <published>2021-01-02T1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각은 보수적이고, 시각은 진보적이라는 말이 있다. 귀는 익숙한 것을 듣기를 좋아하고, 눈은 항상 새로운 것을 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굉장히 공감이 되는 이야기이다. 여행을 하더라도 이미 가본 곳보다는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반면, 귀로 듣는 음악은 원래 좋아하던 편하고 익숙한 것을 주로 듣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wUWPyXYW_p-Wr1ZpRA2SuYTyp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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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의 마지막 밤을 함께한 영화 - 영화 러브 어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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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32Z</updated>
    <published>2020-12-31T12: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해 마무리하는 오늘, 나는 영화 한 편을 보았다.   Love Affair. 비행기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운명적 사랑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 90년대의 아날로그적 낭만이 가득 담긴, 이제는 고전이라고 불러도 손색없을 그런 영화였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운명적 사랑이 어떻다 이런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 사랑이란 게 누구나 시작되는 순간에는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jg%2Fimage%2FiIvedSQMroTVwnXb_kqR09qZ3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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