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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이너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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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마음이 가장 중요해. 이기적인 이너피스를 위한 마음 다스리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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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6T09:4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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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다. - 소중한 이를 도둑맞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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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2:51:39Z</updated>
    <published>2025-06-10T12:1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입원하시고, 일주일이 지나 중환자실로 옮기시고,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았던 날, 가족 모두가 중환자실에 모일 때까지 겨우 맥을 끌어올려 기다리셨다가 우리 모두를 모이게 하시곤 그렇게 &amp;nbsp;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나셨다. ​ 뭐가 그리 서둘러 가셨나 싶지만, 어머님이 올해 여든여덟이셨다. 응급실로 가셨던 그날도 출근하셔서 진료를 보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47lZxdVofYAFXG4BXd-na4-J7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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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더 잘할게 _사춘기 소년소녀의 생일 - 출산 16주년 기념 꽃다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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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1:05:08Z</updated>
    <published>2021-12-02T13: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소녀의 열여섯 번째 생일이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는 건, 난 열넷인가.. 열다섯인가 하고 있었는데, 열여섯이었기 때문 열여섯이라니. 우리 소년소녀가 열여섯이라니. 정말 믿기지 않는 숫자다. ​ ​ 12시 땡 하자마자, 방마다 가서 꼬옥 안아주고 뽀뽀해주면서, 생일 축하해, 엄마한테 와줘서 고마워 라고 한참을 안고 있었다. 평소 때 같으면 손사래를 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OGc5ieMtf_KpmilPN-hL6ao6z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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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뜨개가 찾아왔다 - 니터들의쪽지 issue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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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0T01:14:02Z</updated>
    <published>2021-12-01T06:4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좋은 아침이면, 베란다 창가 앞에 무심히 둔 화분들에 눈이 간다.  물조리개도 변변찮은 게 없지만, 큰 계량컵에 물을 받아서, 부지런히 왔다 갔다 하며 물을 준다.  이파리가 새로 돋아나고 있는 요즘의 이야기다.  식물 킬러로 누구에게 지지 않던 내가 지난해 갑자기 초록이 들에 관심이 생겨서 들인 몇 개의 화분들,  그리고 아무 화분에나 아무 흙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DYICp_UMXhkpsr9mo7JSxD_mU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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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여백을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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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9:51:39Z</updated>
    <published>2021-12-01T06: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난 너무 나의 취미에 천착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예전부터도 새로운 취미가 생기면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거처럼단기집중력을 발휘해서 열심히 하는.요즘의 나의 취미는 코바늘 뜨기니까,또 열심히, 잠시라도 손에 쥐지 않으면 불안증이 생기는것마냥그렇게 지내고 있다.나의 친한 언니는 새해들어 한달에 몇권은 꼭 책을 읽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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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펙트한 일상의 발란스 - 눈이 네개쯤 있어야 할 것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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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9:10:52Z</updated>
    <published>2021-12-01T06: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취미를 갖게 되면 뭔가 그 일과 관련된 말들을 찾아보거나,비슷한 취미를 가졌던 의외의 셀럽을 찾아보거나 하는 곁눈질을 하게 된다.뜨개가 내 취미가 된 이후에도 역시 찾아본 다양한 인용구들중에지금 까지 제일 예뻤던 말은  All You Knit is Love  그래서 노래가 머리속에 떠오르면 원래 가사는 온데간데 없어지고,계속 저렇게 바꿔 흥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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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요란하게 - 쭈구리로 살지 않겠다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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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9:51:48Z</updated>
    <published>2021-12-01T06: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왜 그랬는지. 생일즈음되면 주변 주요인물들이 알아서 챙겨주길 바라며 어디 생축 안해주면&amp;nbsp;증말 가만 안있을거야 까진 아니지만. 생일이 별거냐 하면서도 괜스레 맘껏&amp;nbsp; 기쁘게 보내지 못했었다. ​ 똑똑한 스케줄러들과 내 개인정보를 갖고 있는 이유로&amp;nbsp;불필요한 사람들에게 까지 내 생일을 알려주는 SNS 덕분에 축하 인사 받는것도&amp;nbsp;썩 내키지 않았던&amp;nbsp;&amp;nbsp;오만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nHq5BI19dx2qnbwWUIGJ2aXeB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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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대나무숲이 필요하다.  - 아이들의 대나무숲이 되어 주기.&amp;nbsp;그럼, 나의 대나무숲은 어디서 찾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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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12:54:48Z</updated>
    <published>2021-12-01T06: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만난 나의 오랜 친구가 &amp;quot;우리가 아이들을 잘못 키울리가 없어. 넌 너무 잘하고 있어.&amp;quot; 라고 했다.  지나고 보니 지난해 가을즈음부터 나에겐 실로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는데, 언젠가 부터 나 스스로 상처받지 않으려는 방어기제로 현실을 내 마음 편한대로 왜곡해서 생각하기 시작해서인지 그 감정을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괜찮다 치고 지내고 있었던 걸, 어제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bNgh-tbCsd-kSarY3jaD0sfNF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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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재능은 다른 데 있다. - 공부도 종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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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6:37:06Z</updated>
    <published>2021-12-01T06: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인 두 아이의 시험기간이다. 한 아이는 지난주가 시험이었고, 한 아이는 이번 주가 시험기간이라, 어쨌든 2주간 나름 학부모 모드로, 외출도 자제하고, 집에 있으려고 하고 있다. 사실 내가 집에 있는 게 시험을 치고 집에 오는 아이들에게 심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잘 치든 못 치든 시험 치느라 마음이 힘든 아이들에게 미안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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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성바닥 우등생 -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인성은 챙기고 다닙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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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07:33:40Z</updated>
    <published>2021-12-01T06: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이 말이 화제가 되었다. 밥하는 아줌마. 밥하는 아줌마 란 말 자체는 글자로만 보면 중립적인 말이다. 나도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밥하는 주부니 나도 밥하는 아줌마다.하지만 이 말을 어떤 이유로, 어떤 느낌으로 했느냐가 문제가 되었다.이 말을 문제로 만든 이는 중립적으로 사용하지 않았다.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했다.밥하는 아줌마를 밥이나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V0bV7pvGJDNTd8BcntBLTgbPMeo.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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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내는 준비에 충분한 시간은 없다. - 우리 동구씨, 좋은 꿈 꾸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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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12:50:03Z</updated>
    <published>2021-12-01T06: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괜찮았는데,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곁이 허전했다. 하루의 반은 혼자 자고, 밤에 잘 때는 이불을 파고 들어 내 옆에 붙어자던 동구가 이젠 없기 때문이다. 팔베개를 해서 재울라치면 마지못해 조금 베고 있다가, 이만하면 되지 않았어 하며 내 손이 닿지 않는 발쪽, 이불 깊이 들어가 자던 동구는 이제 없다. 그렇게 허전해서 또 미안했다. 녀석은 하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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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왜 왔어. - 시댁에서도 엄마반찬이 제일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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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12:49:34Z</updated>
    <published>2021-12-01T06: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amp;nbsp;집에 오셨다. 30분도 안 계시다가 다시 집으로 가셨다. ​ 여의도역까지 모셔 드리면서 계속 툴툴거렸다. 이렇게 금방 가실거 왜 오셨냐고. 엄마가 여의도역까지 가는 내내 말씀하신다, '그냥 니네 집앞 지하철 타면 되는걸 이렇게 번거롭게 한다.' ​ 지난주 오서방 생일, 그리고 이번주 내 생일, 지난주부터 엄마는 전화하셔서는 오서방 먹고 싶은 거 말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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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살 된 피아노 - 아빠가 보고싶은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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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1T10:36:26Z</updated>
    <published>2021-12-01T06: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주에 콩쿨나간다며 연습보다 드레스 입을 상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우리 딸. 간만에 연습 좀 하시는데, 가온 도 아래 솔 건반이 누르고 나서 올라오질 않는다. 고장났다고 며칠전부터 그랬었는데, 놔뒀다가 오늘 괜히 기운이 뻗혀서 피아노를 살피려고 분해했다. 분해라고해봤자 상판과 덮개를 열고 건반지지대의 나사를 풀어보는 것. 몇년전에 친정에서 우리집으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4nf%2Fimage%2F4JavHysuZwD6tziK4676CPBsvn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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