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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m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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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muji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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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무의 그늘처럼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은 개발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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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2-28T10:15: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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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고양이를 보려면? -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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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09:41:55Z</updated>
    <published>2021-11-18T15:0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눈으로 보고 손쉽게 구분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에게 이미지 한 장을 주고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분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에게 강아지와 고양이를 구별하라는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컴퓨터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어떻게 분류해낼 수 있을까요?    바로 인공지능의 고전적인 알고리즘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OAtuwtfWR_8nGD8gSsvW_ao0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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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선택 - 인생은 밸런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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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5:52:46Z</updated>
    <published>2021-01-23T10: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 한 달간, 글쓰기와 멀어진 일상을 보냈다.   정확히 말하자면, 쉽사리 글을 쓰지 못했다.   평소 내가 글을 쓰는 시점은, 머릿속에 머무는 수많은 고민들이 생각의 회로를 거쳐 나름대로의 결론이 지어질 때에 그 생각을 기록하고 정리하곤 했다. 머릿속에 끊임없이 물음표만 가득 찬 상태에서 생각의 결론이 나지 않을 때에는 쉽사리 글을 써 내려가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BgR4EBYRJiAdEsL30RGQVr5H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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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질을 시작했다 - 번아웃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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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5:53:01Z</updated>
    <published>2020-12-03T15: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회사 일로 너무 바빴다.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몰려 들어오는 일들을 처리하느라 바쁘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레 정신은 예민해져 갔고 동시에 글을 쓰는 일에도 점점 소홀해져 갔다.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그 과정에서 마음의 힐링을 누렸던 때는 저 기억 속으로 사라지고, 일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마주하게 되는 크고 작은 사람들 간의 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nbMElVf8WoHtxqfSrhCBn_Lp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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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텔보다 한옥이 좋아질 때 - 느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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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4T01:42:01Z</updated>
    <published>2020-11-10T2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긴 했나 보다.  5성급 호텔보다 한옥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번 달 중순이면 친구가 퇴사를 한다. 긴 휴식을 위해 그만두는 것이 아닌 이직을 위해 하는 퇴사라 머지않아 또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가져야 하는 친구이기에 짧게 여행을 함께 다녀오기로 했다. 여행지는 경주로 정했다. 경주는 수학여행으로나 가는 곳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bWhT5Z1WJGduu4jhhEqBZb6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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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인생에 기회는 온다 - 기회의 양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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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4T13:44:50Z</updated>
    <published>2020-11-10T03: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말이 있다.    저마다 내 인생에 대박 기회는 언제 오나, 이미 지나갔나 기다리면서 살기도 한다. 때로는 기회가 왔는데 못 알아채고 지나칠 수도 있고, 또는 너무나 붙잡고 싶은 기회였음에도 주변의 여러 방해 세력들로 인해 잡지 못하는 슬픈 경우도 있다.   혹자는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와도 모르고 지나칠 수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1HZh5fWGAdsZHwDYJ9rH1T3g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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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적화와 머신러닝 - Optimiz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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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14:15:46Z</updated>
    <published>2020-11-05T13: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적화와 머신러닝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최적화는 일상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경험하고 있는 원리이기도 합니다. 집에서 직장까지 최단 경로를 고려해서 출퇴근을 하고, 여행 계획을 짤 때에도 시간과 비용을 고려하여 여행지와 숙소를 선별하는 등 일상에서 우리는 알게 모르게 수많은 최적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최근에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 중 하나인 &amp;lsquo;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RZ_xH5w4QG6w-r3sNcgCDJyL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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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나무 숲, 가을 단풍 - 오르막길엔 끝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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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2:36:59Z</updated>
    <published>2020-11-02T03: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직장에서 여러 가지 일들이 몰리면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바로바로 처리해낼 수 있는 일들이 아닌 하나씩 분석해보고 여러 방안들을 고민하여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쌓이다 보니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시간은 바쁘게 흘러갔지만, 반대로 내 삶은 정체된 것만 같았다   빠르게 흘러가는 데에서 오는 속도감이나 성장감보다는 계속해서 가파른 산을 똑같은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OVJm0s2AfrR_Bi8d159eJH_-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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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다고 말해도 괜찮다 - 아프니까 아픈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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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09:36:43Z</updated>
    <published>2020-10-26T22: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김난도 작가님의 책이 엄청난 인기를 휩쓸었다. 막상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들이 많지만 제목이 주는 자극적인 의미로 인해 &amp;lsquo;아프니까 청춘이다&amp;rsquo;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문장이다. 얼마 전에는 한 방송인이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프면 환자이니 병원에 가야 한다며 그 의미를 재해석하기도 했었다.    아프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a8tkJhrnyiSf87XQg81TN2g6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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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치열해야만 할까? - 돌아갈 곳이 있다는 것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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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09:36:42Z</updated>
    <published>2020-10-25T22: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함께 일하는 직원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A: 아이가 열이 나서 반차 쓰고 병원 좀 다녀올게요. 나: 저런, 큰일이 아니어야 할 텐데..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A: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혹시 다시 와야 하나요? 나: 네?(둥절) 아.. 다녀오시라는 게 그냥 퇴근하시라는 말이에요~ A: 아 네..   그렇게 보내드리고 나서 갑자기 &amp;lsquo;다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li3vRoVwHEe7w6EDJF_am8Ru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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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은 뒤끝이 된다 - 서운함을 조절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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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1T16:56:01Z</updated>
    <published>2020-10-25T04: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다. 다양한 업무로 엮인 관계 속에서 때로는 상대가 내 마음 같지 않아서 상처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자꾸만 잊게 되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직장은 이해관계로 맺어진 관계일 뿐이다    어쩌면 서로에게 일 적인 몫을 넘어선 부분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회사도 결국 사람 사이의 관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4GFq3DI63PLKR3KxaeKzx40e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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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신러닝의 꽃, 강화학습 - Reinforcement Lear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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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3:52:42Z</updated>
    <published>2020-10-23T22: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고의 핵심 기술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알파고는 바둑의 기본 규칙과 3,000만 개의 기보를 학습한 후, 스스로 대국하며 훈련하는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이 강화학습은 머신러닝 분야 중에서도 인공지능을 가장 잘 대표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 팀은 알파고의 후속작으로 기존 알파고를 압도하는 업그레이드 버전 '알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hM%2Fimage%2FdC1R3b_aRu_7T99RAZSjhCTvd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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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에는 달달구리 - 기분전환에는 최고의 처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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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5Z</updated>
    <published>2020-10-23T00:5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트레스에는 달달구리 처방이 필요하다.   일하다 보면 개발자에게는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는데 몇 시간을 디버깅해도 오류를 못 잡아낸다거나 갑자기 기존의 구조를 완전히 뒤엎는 새로운 개발 요청을 당장 업무에 필요하니 다음 주까지 급하게 개발해달라고 한다거나 등의 여러 종류의 스트레스가 있다. 거기에 사람에게서 받는 인간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0MMxynbCkJrMzjWXlcXEQZs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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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왕자도 외로웠을까? - 외로움과 함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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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9T11:46:14Z</updated>
    <published>2020-10-22T10: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처음 어린 왕자를 읽었을 때 나의 첫 반응은 &amp;lsquo;뭐지?'였다.    도대체 어린 왕자가 뭐라고 하는 건지, 여우와 뱀, 꽃은 어떤 존재인 건지, 왜 모자 보고 보아뱀이라고 하는 건지 내용을 온전히 잘 이해하지 못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내용 그대로를 공감하기란 어려웠던 것 같다.    어른이 된 지금 어린 왕자를 다시 읽어 보니 '아.. 이런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eUmC9BBo6pcXKheVfmt8kqOR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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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고흐 그림을 그린다? - Artificial Intellig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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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4T12:15:40Z</updated>
    <published>2020-10-20T11: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기억하시나요?   당시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이세돌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4:1로 알파고의 승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알파고를 계기로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알파고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알고리즘이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여겼던 바둑에서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hM%2Fimage%2FxAtmro-1F5dZI5tzLFB6_Y2az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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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퇴 사유는 운동입니다 - 근무 시간은 적으면서 운동 시간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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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09:36:43Z</updated>
    <published>2020-10-19T14: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1년에 주기적으로 한 번씩 건강검진을 받는다. 건강검진 결과를 받으면 그간 방치해둔 내 몸과 건강 상태에 죄송스러워 고개를 절로 숙이게 된다. 사실 이미 검진을 받기 전부터 운동에 대한 의지와 함께 반성 모드로 접어든다. 건강검진 자가 문진표에는 몸무게뿐만 아니라 여러 질문을 나에게 던진다. 운동 주기 질문에 하나씩 답하다 보면 일하느라 바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8sUTcIPkv2cbt04_VgtbSEMw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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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신러닝? 딥러닝? - AI, ML, D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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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08:02:52Z</updated>
    <published>2020-10-18T14: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파고의 등장 이후로 AI 기술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이 세 단어는  IT 분야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기술 명칭들인데요. 기사를 읽다보면 이 세 개는 같은 개념인지 각기 다르다면 무슨 차이가 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세 개념 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한번 정리해볼까요?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5hM%2Fimage%2FROAWeZKhpdaVDSYoXjMCKXtKF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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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그늘이 필요할 때 - 위로가 되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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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0:42Z</updated>
    <published>2020-10-17T20: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카카오톡 연락처에는 이름 앞에 '나무'가 붙어있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친한 친구들은 '나무 OO'이라고 저장한다. 넓은 관계보다 깊은 관계를 더 선호하는 성향 탓에 연락처 속 나무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수식어이다. 힘들고 바쁜 삶 속에서 누군가 나에게 나무 그늘이 되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과 나 또한 다른 사람에게 나무 그늘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otZZoGuj7cJS6ZCYV3GHxhTj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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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도 미생이 있었다 - 롱런하기 위한 직장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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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3:22:37Z</updated>
    <published>2020-10-16T12: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청춘들이 겪는 직장에서의 애환을 다룬 드라마 &amp;lt;미생&amp;gt;이 큰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다. 입사 직후의 기쁨과 패기도 잠시 나 역시도 직장생활에서 연차가 쌓일수록 다가오는 업무의 높은 장벽과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한창 자존감이 낮았던 시기가 있다.   실력 있는 분들은 주위에 너무나도 많았고 똑같은 배움과 가르침을 받아도 그것을 습득하고 본인의 것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uEpiiOufZFiPt23XdFtDPcUA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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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게 죄는 아니잖아? - 하기 싫은 감정 그대로 받아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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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07:45:20Z</updated>
    <published>2020-10-15T01: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하기 싫어요.'라고 말한 적이 있는가?   점점 나이가 들어갈수록 다른 사람 앞에서 '하기 싫다'라는 문장을 내뱉은 적이 없는 듯하다. 나이가 어느 정도 쌓이면 하기 싫다는 말에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게 하기 싫다고 말하려면 최소한 하기 싫은 사유 혹은 내가 할 수 없는 이유를 상대에게  설득시켜 야만 그 일을 기꺼이 안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hVdj219wdb85ycMXNdvocUUM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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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자니?&amp;rsquo; 카톡이 왔다 - 그 감정에 속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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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1:46Z</updated>
    <published>2020-10-13T09: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잠에 푹 들지 못하고 늦게 자는 습관이 생겼다. 수면 시간을 조절해보려고도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멀뚱멀뚱 잠을 청하다가 못 참고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다 잠에 든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잠에 들지 못한 채 유튜브 영상을 보고 있었다.   그러다 새벽 12시가 다 되었을 때쯤 가장 친한 친구에게 연락이 한 통 왔다.  &amp;lsquo;자니?&amp;rsquo;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hBUbEQuG5AZYpddFHDorETLH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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